Psn 무료게임 5월 - psn mulyogeim 5wol

2022년 5월 PSN 무료 타이틀이 공개되었습니다.

무료게임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유료 서비스인 PSN Plus에 가입되어 있어야합니다.

다운로드 기간은 2022년 5월 3일부터 2022년 6월 6일까지이며,

PSN에 가입되어있다면 라이브러리에 추가 시켜놓으면 언제든 다운로드 할 수 있어요.

피파22 (FIFA22, PS4, PS5)

축구게임이죠.

개인적으로 스포츠는 싫어해서 안할 듯 하네요.

트라이브스 오브 미드가르드 (Tribes of Midgard, PS4, PS5)

노르웨이 신화 속에서 경험하는 화려한 협력 플레이 또는 싱글 게임플레이 환경과 결합된 게임입니다.

오딘이 직접 되살린 에이헤랴르로서 최대 10명의 부족과 힘을 모아

라그라로크를 일으키려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이그드라실의 씨앗을 보호해야 합니다.

커스 오브 더 데드갓 (Curse of the Dead Gods, PS4)

스킬 기반의 싱글 플레이 로그라이크에서 바닥이 없는 구덩이, 치명적인 트랩,

괴물이 나타나는 끝없는 미로로 구성된 저주받은 사원을 탐험하세요.

[기사 본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layStation Plus, 이하 PS Plus) 구독자를 위한 5월 무료 타이틀을 공개했다. 5월 3일부터 6월 6일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한 게임은 'FIFA 22'(PS5, PS4), '트라이브스 오브 미드가르드'(PS5 & PS4), '커스 오브 더 데드 갓즈'(PS4)의 3종이다.

단, FIFA 22는 싱글 엔타이틀먼트이므로 게임 라이브러리에 둘 다 추가하기 위해서는 각각 별도로 교환할 필요가 있다. 또 이미 FIFA 22를 소유하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이용자는 'FIFA 22 DLC 팩'을 받을 수 있다.

FIFA 22 (PS5, PS4)

모든 모드에서 발전된 핵심 게임플레이와 새로운 혁신의 시즌을 통해 현실에 더욱 가까워진 게임을 제공하는 FIFA 22는 얼티밋 팀에서 꿈의 팀을 만들고, 커리어 모드에서 자신만의 클럽을 생성하며, 재해석된 볼타 풋볼 게임플레이로 거리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PS5의 파워로 차세대 하이퍼모션 기술이 모든 경기를 더욱 리얼하게 만들어준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이용자는 새로운 얼티밋 팀을 시작하거나 FIFA 22 얼티밋 팀을 위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FUT 팩으로 기존 팀을 보강할 수 있다. 이 팩은 FIFA 22 얼티밋 팀에서 꿈의 팀을 구축할 수 있도록 종합 평가 82 이상의 선수 11명과 역대 최고 선수 3인 중 1인을 다섯 경기 동안 이용 가능한 상징적인 순간의 임대 선수 픽을 포함하고 있다.

트라이브스 오브 미드가르드 (PS5 & PS4)

액션, 생존, 로그라이트 요소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협동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밤마다 마을을 습격하는 위험한 영혼과 거대한 짐승 침략자들에 맞서 반드시 보호하기로 맹세한 이그드라실의 씨앗을 지켜야 한다. 이그드라실의 씨앗을 지켜야만 세계의 종말인 라그나로크를 막을 수 있다. 부족원과 함께 야생의 미드가르드를 탐험하며 자원을 모으고 신화 속 야수를 사냥하라. 거인을 쓰러뜨려 보물을 획득하라.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탐험하여 더 위대한 도전을 이겨내 막대한 보상을 얻어야만 종말이 다가올수록 강해지는 적에 맞서 싸울 수 있다. 하지만 해가 지기 전에는 돌아와야 하며, 방어 태세를 갖추고 강력한 장비를 제작해 밤에 찾아오는 적들의 습격을 막아야 한다.

커스 오브 더 데드 갓즈 (PS4)

엄청난 부, 영원한 생명, 신성한 힘을 탐하는 마음이 끝없는 지옥 속의 미로, 치명적인 함정, 몬스터가 우글거리는 이 저주받은 사원으로 이끈다. 탐욕을 쫓으면 죽음에 이르겠지만, 죽음으로는 탈출할 수 없다. 다시 싸우기 위해 일어나,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 아직 남아 있는 사악한 신을 물리치고, 불을 뿜는 동상, 폭발물, 숨겨진 가시 등 더 많은 종류의 함정 및 비밀들로 가득 찬 동굴 같은 통로에서 수많은 적군과 전투를 벌여야 한다. 자신의 앞길을 막지 못하게 하기 위해선 신비로운 유물과 무기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 매 단계마다 타락이 쌓이지만, 아무리 강력한 저주라도 양날의 칼이 될 수 있으니 이를 북돋우든 무시하든 그것은 플레이어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