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 드래곤 사용 마법: 멸롱마법 통칭 묵시록의 검은 용 드래곤 킬러. 제레프, 잉크세럼 신과 함께 페어리테일 최강자 후보 중 하나. 페어리테일의 최종보스 후보로 브레스만으로 페어리테일의 핵폭탄급 마법 에테리온의 위력을 일으키는 초 먼치킨. 그 자체로 살아있는 공포 취급받는데 평의원들은 이름을 듣자마자 도망치기 바쁘고, 제레프도 그의 포효에 식은땀을 흘렸다. 그 외에도 페어리테일 최강자 길다트를 순식간에 몸의 반을 잘라버렸고, 페어리테일 전원을 상대하면서 상처 하나 안나고 갖고 놀았다. 천량섬편에서 마스터 하데스의 깽판을 느끼고 천령섬으로 날아가 페어리테일과 싸우다 브레스로 섬을 일격에 소멸시켰다. 대마도연무 편에서는 밀키웨이로 나타난 지르코니스를 통해 멸롱마법을 과도하게 써 용이 되버린 인간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7년 후 미래에서 온 로그의 입을 통해 이슈갈 대륙의 인구의 90%이상을 멸하고 왕이 된 것이 밝혀지며 끊임없이 최종보스의 존재감을 보여줬는데, 타르타로스 편에서 이그닐과 싸우다가 입 열고 이미지 다 망쳤다..간지나는 드래곤이 "파괴!파괴!"를 외치는 중2병 환자가 되버렸고, 자신이 이미 한번 쓰러트린 이그닐한테 방심해서 팔 한쪽을 그대로 뜯겨버렸으니.. 이번 알바레스, 용왕제 에피에서 다시 과거의 명성을 되찾길 바라는 중.. ★페어리테일의 드래곤 - 아크놀로기아
※소개 ※작중행적 말하는게 좀안들리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천랑섬에 찾아온 아크놀로기아는 페어리테일의 길드원들을 공격하게 된다.
왕의 이름은 아크놀로기아. 그 후 한동안 안보이다 대마투연무편에서 한번더 언급된다. 여기서 왕국군의 추측에 따르면, 아크놀로기아는 제레프서의 악마와 비슷한 종류의 괴물이며, 인간시절때 힘을 원하는
아크놀로기아를 드래곤으로 변하게 한것이 제레프라고 한다. 그 후 타르타로스편에서 한번더 등장한다. (동영상정보: 페어리테일 257화) 아직 드래곤들이 아직도 살아있었다니, 불쾌하다. 그렇게 상공에서 본격적으로 싸움을 하게 된다. 한창 이그닐과 호각으로 싸우게 되면서 아크놀로기아는 피투성이가 된채 이그닐에 의해 땅에 쳐박히는데,
또다시 일어나 다시 상공에서 이그닐과 대치한다. 이미 그전에 이그닐에게 E.N.D를 없애달라는 의뢰를 받은 나츠는 그레이와 함께 마르드길을 처단을 한 상황이었다.
아크놀로기아 이그닐의 공격으로 인해 땅에 쳐박히다.. (짤정보: 페어리테일 263화) >> 직접만들긴 했는데..처음이라 허접합니다..
(짤정보: 페어리테일 263화)
(동영상정보: 페어리테일
264화)
어헝.. ㅠㅠ 나의 나츠의 아버지 이그닐을 죽이다니 ㅠㅠ 이 나쁜 아크놀로기아 ㅠㅠ 출처 - (사진) 우리집컴퓨터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