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분 미분은 어떤 지점에서 순간변화율을 나타낸다. from sympy import symbols, Limit 각각의 정의는 symbls() 함수로 실행된다. x, y, z, t=symbols('x, y, z, t') #변수 정의 미분은 diff()로 시행된다. (x*y + 1)*exp(x*y) 위 식 exp(x*y)를 x에 관해 먼저 미분하고 다음으로 y에 관해 미분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에 의한 것이다. exp(xy)/dx =y exp(xy) [y exp(xy)]/(dy) = exp(xy)+xy exp(xy)=91+xy)exp(xy) 위의 코딩 형식은 다음과 같이 변수부분에 직접 diff를 입력하여 수행할 수 있다. ex.diff(x, y) (x*y + 1)*exp(x*y) 또한 Derivative() 클래스를 이용하여 클래스 객체를 먼저 생성한 후 .doit() 메소드로 실행할 수 있다. deriv=Derivative(ex, x, y)
print(deriv) Derivative(exp(x*y), x, y) deriv.doit() (x*y + 1)*exp(x*y) S곡선으로 알려진 sigmodal curve 식을 미분하여 보자. $$y=\frac{1}{1+e^{-x}}$$ x, y = symbols("x, y")
si=1/(1+exp(-x))
der=Derivative(si, x)
print(der) Derivative(1/(1 + exp(-x)), x)der.doit() exp(-x)/(1 + exp(-x))**2 또는 diff(si, x) exp(-x)/(1 + exp(-x))**2 2. 적분>>> from sympy import * >>> x=Symbol('x') >>> integrate(log(x)**2, x) x*log(x)**2 - 2*x*log(x) + 2*x integrate(객체, 적분변수, 하한치, 상한치) 함수에 의해 적분을 계산한다. 부정적분 계산은 위 함수에서 한한치와 상한치 인수를 전달하지 않는다. integrate(cos(x), x) sin(x) 다음은 $$e^x$$를 [0, $$\inf$$]까지의 정적분을 실행한 것이다. sympy 패키지에서 무한대는 영문 소문자 o를 두개 연속해서 사용한다."oo" integrate(exp(-x), (x, 0, oo)) 1 그러면 이중 적분의 실행 역시 가능할 것이다. $$\int^\inf_{-\inf} \int^\inf_{-\inf} e^{-x^2 -y^2} dxdy$$ integrate(exp(-x**2-y**2), (x, -oo, oo), (y, -oo, oo)) pi 미분의 경우와 같이 integrate 객체를 생성하여 .doit() 메소드를 사용하여 위의 부정적분과 동일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 ex=integrate(log(x)**2, x)
print(ex) x*log(x)**2 - 2*x*log(x) + 2*xex.doit() x*log(x)**2 - 2*x*log(x) + 2*x 3. Limits 위의 미분과 적분의 과정과 같이
극한을 실행하는데 limit() 함수를 적용하거나 Limit() 함수로 극한 객체를 설정하여 .doit()으로 평가하는 방법이 있다. limit(sin(x)/x, x, 0) 완숙의 블로그Numerical integrationBello- 미분은 diff 함수를 사용하면 쉽게 할 수 있지만 적분은 구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치적으로 근사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요. Intuition Concept
이게 정적분이죠! 하지만 컴퓨터는 연속적인 값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 점들의 집합이 선이긴 하죠) 이산적인 값에 대해서 이 값에 근사해야 합니다. 그 전에 이 정적분의 정의를 어떤 것에서 확장했었죠? 바로 구분구적법으로 나타냈었습니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직사각형의 합의 형태로 나타내었지만 우리는 무한개의 사각형의 합으로 나타낼 수 없고 이산적 합의 형태로 나타내어야 하기 때문에, 각 그 중 가장 직관적인 사다리꼴을 그 도형으로 채택해 정적분 값에 근사해 보겠습니다. 이 사다리꼴로 적분값을 근사하는 방법을 Trapezoidal rule 이라 합니다. 1차식인 Trapezoidal rule이 가장 쉬우므로 이때의 근사식을 유도해보면, . f1을 위의 식에 대입하면, 두 점에서 근사는 이렇게되고, n개의 사다리꼴을 모두 더하게 되면, 그런데 두 점을 굳이 직선으로 이을 필요는 없겠죠. 해당 부분을 대변할 수 있는 다른 곡선을 채택해서 그 식에 대해 적분을 해도 괜찮을 겁니다. 결국 이 방법들은 수치해석에서 뉴턴-코츠 법칙들의 경우들 입니다. n차 다항식의 경우를 생각하면 이런식으로 됩니다. 두 점을 잇는다는 관점에서 이건 보간법에서 한 것과 사실 비슷해요. 어떤 차수의 다항식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많은 방법이 존재합니다. 이 중 한가지만 살펴보면, quad함수는 Simpson's rule을 따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심프슨_공식)
Function
입력변수는 매트랩에서 함수란 결국 두 array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x, y array 의 길이는 같아야 합니다. 하지만 Simpson's rule 을 사용하는 방법은,
함수를 따로 정해줄 필요 없이 입력변수로 받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Example
Trapezoidal rule 를 만족하는 함수를 만들어보자.
Trapezoidal rule 의 최종 식을 그대로 옮겼다. 적분값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 함수를 가져다 사용하면 된다.
trapz 함수를 사용해보면,
Simpson's rule 도 사용해보자.
Simpson's rule 로도 같은 값을 얻을 수 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