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코일 비용도 예전에 비해 많이 싸지긴 했으나 그래도 개당 1000~3000원 정도는 생각해야하며, 보통 3일~1주 정도 사용하면 교체하는게 일반적이다. 따라서 초기비용이 적게는 160,000원에서 많게는 200,000원 이상까지 나오게 된다. 하루 한갑 기준 흡연자가 한 달에 135,000원을 쓴다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을 몇 분만에 소비하게 되는 셈. 게다가 중간에 질려버리거나 실증이 나버리면 그냥 그 돈을 허공으로 날려버리는 꼴이 된다. 신중히 잘 생각할 것. Show
굳이 가방 안이 아니고, 손에 들고 다닐 경우라 해도, 갑작스레 누수가 발생하여 손에 끈적한 액체가 묻는다면 기분이 유쾌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외에 액상 튐 현상처럼 소량의 액상이 입 안으로 들어오는 현상도 있다. 베이핑을 했는데 뭔가 입 안에 침 같은게 갑자기 고인다고 생각이 들면 그건 침이 아니라 튀어 들어온 액상일 가능성이 높다.[16]
KC 인증을 받은 제품의 경우 사용자의 부주의가 아니라면 폭발할 일은 거의 없다. 보통 직구 제품과 정식으로 수입하여 판매하는 제품의 차이는 KC 인증인데, 안전성 문제 뿐만 아니라 이 인증 마크가 없는 경우 한국에서는 대부분 AS를 받을 수 없으므로 인증된 제품 사용을 권장한다.그리고 가격 차이가 2배, 심하면 3배 이상 난다 3. 구조와 작동원리[편집]초심자들이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전자담배 기기의 구조인데, 심플하게 설명하자면 최근에 많이 사용되는 전자담배 기기는 카토마이저+배터리로 이루어져 있다 보면 된다.[23] 3.1. 무화기[편집]
3.1.1. 팟 / 카토마이저 / 탱크[편집]Pod / cartomizer / clearomizer / tank
3.1.2. Rebuildable Dripping Atomizer[편집]속칭 리빌드 무화기, 드리퍼라고 불린다. 3.1.3. 일회용 전자담배[편집]3.2. 배터리[편집]배터리라고 서술되어 있으나, 1453 등이 거의 유일한 선택지였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모드기기'(본체)와 '배터리'(동력원), 혹은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모드기기가 그 역할을 수행한다. 3.3. 액상[편집]화학적 작용을 통해 기화시 증기를 만들어내는 용액. 일반 담배에서 담뱃잎 역할에 해당한다. 4. 종류[편집]4.1. 기기[편집]자세한 내용은 액상형 전자담배/기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4.2. 액상[편집]자세한 내용은 액상형 전자담배/액상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관리[편집]자세한 내용은 액상형 전자담배/관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사건사고 [편집]자세한 내용은 액상형 전자담배/사건사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연초 대비 유해성 논란[편집]
액상형 전자담배 팩트체크 영상
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326123 8. 파생 제품[편집]8.1. 일회용 전자담배[편집]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8.2. 전자식 금연 보조기[편집]전자식 금연보조기란 니코틴이 없고 연초유를 주 성분으로 하는 액상을 사용하는 전자담배의 일종이다. 의약외품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금연보조제로 분류된다. 전자담배 전자식 금연보조제 주성분 니코틴 연초액 보조성분 프로필렌 글리콜 불명[45] 글리세롤 착향료 (일부) 감미료
9. 주의사항[편집]전자담배도 엄연한 담배이므로, 금연구역에서 피우면 안 된다. 담배사업법 제2조 1항에 '담배란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을 말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는데, 전자담배는 연초잎을 원료로 한 니코틴이 섞인 액상을 기화해 흡입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담배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6항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피우면 처벌받는다. 물론 무니코틴 액상의 경우는 법적으로 담배가 아니지만, 결정적으로 시각상으로 연기를 들이마시고 내뿜는 행동 자체를 단속요원이나 일반인들은 담배를 피우는 행위로 인식하며, 법문을 들이밀어도 확인 절차를 거치느라 시간이 소요되기에 귀찮아진다. 니코틴이 없는 액상이라고 해도 인체에 완전히 무해하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내뿜는 연기를 마신 사람들이 유해 물질에 노출될 수 있기에 민폐이다. 재미있는 점은 씹는담배나 코담배도 여기에 저촉된다는 점인데, 사용자의 수가 많지도 않고 연기도 안 나는지라 구태여 시비걸릴 일은 없긴 하다. 연기를 뿜는다는 흡연(연초)의 주요 행위가 주는 여론 심리가 큰 듯. 10. 기타[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1] 사진은 유웰 발라리안[2] 전자담배를 피우는 행위를 뜻하는 동사이기도 하다.[3] 다만 그 동안 실제 초음파를 이용한 제품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현재에 와서야 초음파를 이용하는 제품의 이야기가 해외에서 간간히 들리는 정도...[4] 이때 타르는 석유 부산물이 아니라 연기에 함유된 니코틴 외의 불순물을 뜻한다. 전자담배의 독성이 연초의 5%라는 말은 연초의 독성 95% 이상은 타르가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5] 전자담배는 연기가 아니라 증기를 마시는 것이므로, 흡연이 아닌 흡증이라고 해야하지만 흡증은 한국에서는 아직 대중화된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 전자담배 유저들은 주로 베이핑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해당 어휘는 2014년 옥스퍼드 영어사전 온라인판에 신조어로 등재된 일반명사로 한국어로 사용 시 이를 명사로 차용하여 "베이핑을 한다."라고 사용한다. 그러나 피운다고 하면 의미는 같다. 연기나 증기나 어차피 기체를 만들어 뿜는 행위 자체가 피우다라는 의미이기 때문.[6] 증기는 대체로 연기보다 피부 점막을 통한 흡수가 빠르고 흡수량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7] 소위 말하는 궐련형 전자담배는 기존 연초에 비해 냄새가 적기는 하지만, 다른 특유의 풀 찌는 내가 나긴 한다.[8] 특히나 타르. 우리가 아는 담배 냄새의 핵심이다.[9] 그래도 일반 담배를 실내에서 필 시의 상황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10] 코가 예민한 비흡연자는 전자담배 향도 매우 싫어할 수 있고, 먹는 음식에 따라 사람 몸 냄새가 조금씩 다른 것 같이 전자담배 흡연자에게서도 시큼하면서 메스꺼운 냄새가 나기도 한다. 연초 흡연자에게서도 흡연 직후에 이 냄새가 나지만, 평상시에는 연기의 매캐한 냄새에 가려져서 잘 느낄 수 없다.[11]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액상은 아무리 헤비 스모커라도 한 달에 두 병 이상 비우기 힘들다.[12] 다만 상부 코일 방식은 눕히거나 뒤집으면 액상이 조금씩 새기 때문에, 휴대를 위해선 주로 목걸이를 사용하게 된다.[13] 모드 기기는 제외한다고 가정할 시.[14] 액상을 직접 만들지 않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면 연초 담배와 맞먹을 정도로 가격 대비 용량이 적다. 그래도 연초보다 저렴하긴하지만...[15] 내부 코일을 통째로 교체하는 게 아니라 청소 후 내부 부품만 간단하게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16] 니코틴 살인사건 등을 이유로 액상을 직접 마시면 매우 위험한 것이 아닐까 걱정하는 베이퍼들도 있는데, 사실 위험할 건 없다. 모든 액상형 전자담배의 액상은 식품 등급이기 때문에 몇 방울 마신다 해도 딱히 문제는 없으며, 유튜브에 조금만 찾아보면 그냥 병째로 액상을 마시는 영상도 많이 있을 정도. 단지 혀가 쓰라리고 맛이 더럽게 없을 뿐이다. 그리고 심하게 튀면 뜨거운 액상에 데여서 입천장이 까지는 경우도 생긴다.[17] 사실 이 2주가 고비인 더 큰 이유는, 교체 코일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든 상태가 되는 시간이 2주이기 때문이다.[18] 당연한 것이, 불법 구매한 고농도 니코틴 원액, 대마 추출물, 독극물이나 살균제를 부어 흡입한다고 가정하면 담배 따위보다 훨씬 유해할 것이다.[19] PG와 VG가 흡습성을 가지므로 기도의 수분기를 흡수하여 내뱉게 되어 목을 건조하게 만든다. 이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후술할 가습현상이 심하게 오는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게 도움되는 경우도 있다.[20] 그러니까 고농도 니코틴 액상으로 길빵을 하면 광범위하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21] 그리고 일반적인 흡연의 경우와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이나 니코틴을 이용한 살인도 일어난 바 있다. 물론 이쪽은 일반적인 흡연용 액상이 아닌, 희석되지 않은 순수한 니코틴 원액을 독극물로 활용한 사례이다. 락스를 희석하여 살균제와 세척제로 사용하곤 하지만 원액 자체로는 취급에 주의가 필요한 치명적인 독극물인 것처럼.[22]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하다. 전자담배도 엄연히 담배로 규정되기에(단, 액상에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을 경우에만 담배로 취급되며 관련법의 적용을 받는다.) 흡연구역에서만 피워야 하지만, 냄새가 거의 배이지 않는다는 장점 덕에 집 안에서 마구 피워도 이웃과 마찰이 생길 일이 거의 없다. 대부분 담배에 대한 혐오는 타르의 그 지독한 냄새와 잔존력에서 비롯되기에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 피우지 말라고 항의하는 것이지, 전자담배의 연기는 사실상 수증기에 가깝기 때문에 이웃이 집 안에서 피우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피우는 사실을 어찌저찌 안다고 해도 자신의 집에 냄새 피해가 오지는 않으니 대부분 굳이 항의하지 않는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아무데서나 막 피우다보면 흡연량이 연초에 비해 늘어나는 경우가 잦다. 이는 흡연자가 스스로 알아서 조절해야 할 부분이다.[23] 배터리는 전력을 공급하고, 카토마이저가 연기를 만든다.[24] 예를 들어 전자담배 기기(카토마이저+배터리)를 샀는데, 배터리가 부족하다 싶으면 더 높은 배터리를 사서 바꿔 끼울 수도 있다. [25] 더 작은 사이즈인 18350 혹은 더 큰 사이즈의 21700이 사용되는 경우도 많으며, 한 발이 들어갈 수도, 두 발이 들어갈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입호흡(mtl) 탱크를 한 발 기기에, 폐호흡(dtl) 탱크를 두 발 기기에 올리게 된다.[26] 무니코틴 액상은 부과되는 세금이 없으며 가격도 용량대비 매우 저렴하다. 물론 액상과 판매처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어느 정도인지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하루에 한 갑씩 연초를 피던 흡연자가(한 달에 약 13만 5천원) 무니코틴 액상을 사용할 경우 한 달에 5000원~1만 원 조차도 사용하기 버거울 정도의 용량과 가격을 자랑한다. 지금도 인터넷에 활발히 판매되고 있으니 궁금하면 찾아보자. 물론 니코틴이 전혀 없는 만큼 만족감은 보장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현재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합성 니코틴 액상조차도 타격감이 약하다고 투덜대는 사람들이 많은 판국인데 무니코틴 액상은 쉽게 비교자하면 향기나는 가습기에 입 갖다 대고 수증기 마셨다가 뱉는 수준이다. 결국 다 버리고 니코틴이 포함된 액상을 새로 구매하거나 따로 니코틴을 구하여 합성시키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할 것.[27] 섭취 시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실제로 고농축 니코틴을 남편에게 몰래 먹여 살해한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적이 있다.[28] 법적으로 담배로 분류되지 않기에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경우이며 이 경우 사실상 니코틴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수준이다... 타격감도 순수 니코틴이 섞인 액상과는 비교조차 안 되며 실제로도 정부의 규제 후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니코틴 액상이 전부 합성 니코틴으로 교체되고 나서부터 타격감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물론 니코틴 포함이 되긴 된 제품이기에 타격감이 분명히 꽤 있긴 하다. 그 차이는 순수 무니코틴 액상을 사용해보면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이쪽은 진짜로 가습기에 입대고 수증기 마시는 수준일 정도로 아무 느낌조차 받을 수가 없다. 기존에 천연니코틴을 이용하던 제조사들도 정부의 액상 과세 결정 이후 '불법 아닌 편법'으로 합성 니코틴으로 제조 방향을 돌렸고, 현재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세금을 내면서 천연 니코틴 액상을 사용하는 기업은 한군데 정도이다.[29] 입 호흡 기준이고 폐호흡은 심한 경우 이틀 만에 동나기도 한다. 물론 매우 심한 경우이며 폐호흡도 보통 일주일 정도는 간다.[30] 또한 2016일 10월 13일 현재 몇몇 프리믹스 향료와 프리메이드 액상을 파는 사이트들에서는 이지믹스라는 신상품을 판매 중인데, 사실상 액상과 똑같다. 액상은 섞여서 나오지만 이 제품들은 다시 섞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31] 당연하겠지만 강한 멘솔 액상도 계속 쓰면 가습현상 걸린다.[32] 액상을 기화해서 흡입하여 뱉는 것이므로 연기가 아닌 증기이다.[33] 본인의 주장에 따라 원문을 자의적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아 구글 번역기의 번역으로 대체하고 원문을 덧붙임.[34] 다만 전자담배를 기화하여 흡입하였을 때 증기 내에서 포름알데히드, 니켈을 포함한 여러 중금속이 흡입됨이 확인되었고, 이는 폐를 통한 체내의 중금속 축적을 의미한다. 또 포름알데히드는 액상마다 검출량이 다른데, 일부 제품에선 하루 기준치를 초과하는 제품이 있었다. 하지만 해당 검사가 일반적인 전자담배 사용방법을 이용한 측정이 아닌 굉장히 높은 온도로 가열하여 장시간 많은 양을 흡입시켜 측정하였기에 실험 중립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액상마다 측정결과가 상이한 이유는 현재 법적 기준이 없기 때문인데, 하루 빨리 법적으로 기준치를 정하고 감시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안전 기준이 없다.[35] 주로 기기를 만드는 재료가 발화되면서 생성되는 것이거나, 액상을 기화시키면서 발생하는 증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36] 니코틴 자체는 담배에 포함된 다른 발암물질에 비해 독성이 낮고 쉽게 배출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중추 신경에 여러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로, 과도하게 들이마시면 안된다. 하지만 니코틴 구매는 불법으로 합법적으로 사용할 경우에 고농도 니코틴이나 솔트니코틴(정제 니코틴)등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필요이상의 니코틴 흡수가 될 확률은 매우 적다.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의 니코틴을 섭취하면 심장이 굉장히 많이 뛴다. 심장이 피를 세게 내뿜을수록 심혈관계질환에 노출된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37] 자연상태의 양파에 포함된 양 이하. 다만 아무리 극미량이라도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섭취하는 것과 기화되어 생성된 것을 흡입하는 것을 동일 선상에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흡입은 말 그대로 아무런 여과 없이 폐 속 깊숙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치명적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액상이 기화되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액상마다 검출량이 다르다. 한 가지 표본을 가지고 극미량이 검출되었다고 해서 양파와 같은 양이라고 홍보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38] 실제로 담배의 원가는 담배 가격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4500원 담배를 기준으로 보면 900원 남짓, 나머지는 모두 세금이다.[39] Drexel University의 toxicologist인 Igor Burstyn의 말을 인용하면 프로필렌글리콜(PG)과 글리세린(VG)을 제외하면 그 어떤 고농도의 물질도 액상에 포함되지 않는다(doesn’t contain high levels of anything.). 그리고 "전자담배 사용자가 전자담배에서 나온 증기를 흡입할 때 내뿜는 증기에는 오염이 거의 없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어떠한 위험도 없다.(while the contents of e-cig vapor inhaled by users, there is so little contamination in exhaled vapor that there is unlikely to be any risk for bystanders.)"라고 하였다. 이런 증거가 있다고 해서 어디에서나 전자담배를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심각한 매너위반이다.[40] 대마의 씨에서 추출한 오일[41] 문준섭,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과 규제에 관한 비교 연구, 한국경찰연구, 2020[42] 즉, 단순히 마약과 관련된 액상 말고도 길거리에서 파는 허가되지 않은 액상을 사용함에 따라 순수 니코틴 액상으로도 충분히 폐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43] 당시 상품명인 에X코, 이토X 등을 검색해보면 된다.[44] 사용자가 금연에 성공했든, 도로 흡연자로 돌아가든 그리 사용기간이 길지 않다.[45] 그 어느 전자식 금연보조제 회사에서도 세부 성분을 적어놓지 않았다. 금단의 레시피? 안전하다고 병나발을 부는 곳이 이래도 되나 싶다(...).[46] in general, glycols are non-corrosive, have very low volatility and very low toxicity[47] 체중 50kg를 가정해도 최저 0.9kg는 먹어야, 50% 확률로 사망을 보장한다. 대략 850ml이다(...)[48] 다만 증발되거나 탄화되었을 때의 위험성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극단적인 예시이지만 고기도 식용이나, 탄화되면 벤조피렌같은 발암물질이 나온다.[49] 2015년 기준.[50] 홍콩[51]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와 달리 전자담배가 합법이다. 심지어 아이코스의 정발 국가 중 하나이다.[52] 환승 등의 이유로 싱가포르로 입국을 하지 않는다면 소지를 하거나 흡연구역에서 당당히 피우더라도 문제가 없다. 환승객이어도 짐 검사 중 걸리면 자비가 없는 태국과는 다른 부분. 애초에 태국의 공항은 완전 금연으로 내부에 흡연실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