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에 네이버 인턴 면접을 봤다. 화상면접이라 사실 집에서 면접을 보는것이기에 어색한 장소에서 보는 것보다는 안 떨릴 줄 알았는데 개뿔 엄청 떨렸다 ㅎ; 나를 반성하고자 일기겸 후기를 작성하기로 했다. 코딩테스트Codility에서 봤고, 면접관님께서 2번 문제는 풀이가 완벽했다고 했다. 시간을 많이 쏟았는데 뿌듯했다. 근데 3번 문제가 되게 요상스러운 문제였는데... 유형을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자세하게는 못쓰겠다. 뭔가 사실 '엥..왜 테스트 코드가 통과되는거징..아몰랑 내보자~' 하고 내고 끝낸 문제가 3번인데, 역시나 면접관님도 말씀하시기로 내가 3번 문제에서 점수가 많이 깎였다고 하셨다 어떤 에러에 대한 예외 처리가 필요한 문제라고 되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셨는데. 그 키워드가 하필 생각이 안 난다.... 그땐 너무 떨렸었다. 당장 머릿속에 실행 컨텍스트가 뭐더라 this가 뭐더라 으악 브라우저 렌더링 으악 뭐 물어보시려나 기술 문제들 어렵겠지? 으악 으악 이 생각만으로 벅찼다 ㅎㅎ; 면접 후기한 15분 전쯤 들어가니 처음에 어떤 목소리 따뜻한 여성분이 안내를 해주셨다. zoom 대기실에서 멍 때리면서 마인드컨트롤하고 부족했던 개념들 다시 입으로 내뱉어보고 숨 후하후하 엄청 들숨날숨도 해보고 별의별 짓 다했던 것 같다. 3시가 되고 면접이 시작되었다. 나름 15분 동안 할수있다 ~ 이러면서 긴장을 좀 푼 상태였는데, 면접관님들의 인자한 산신령같은 미소를 보니 바로 심장이 빠운스하기 시작했다. 뭔가 커다란 산신령 세분 앞의 나무꾼이 된 느낌? 또 달리 표현해보자면 웹개발근육빵빵 세분이 인자하게 웃으며 헬스장 문앞에 서있는 느낌.... 너무 무서웠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갑자기 머릿속이 새하얘진 것 같다. 사실 난 내가 발표할 때도 딱히 엄청 떨어본적도 없어서 나는 면접 때 잘할 것 같아! 라는 건방진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냥 코딱지였다 하찮은 코딱지 아니 너무 내가 나 자신을 너무 깎아내리는 것 같은데 그 순간만큼은 난 코딱지였다 ㅠㅠㅠㅠㅠ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가 위에서 말했듯 반성할게 많았다. 친절한 면접관분들이었지만 나는 친절하지 못한 면접자였다 사실 처음에 왜 그런 생각을 가지고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내가 별의별 말 많이 해버리면 한도 끝도 없이 주제가 튈 것 같아서 최대한 자제해가면서 대답을 했었다. 좀 겁먹기도 했었고. 근데 면접관 중 한 분께서 중간에 말씀하시길 "OO 씨가 조금 더 얘기를 많이 해주셔야 저희도 더 궁금해하고 서로 티키타카가 됩니다 ~" 대충 위와 같은 뉘앙스의 피드백을 해주셨다. 내 답변들이 친절하지 않으니 면접관님들도 질문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주로 그동한 했던 프로젝트를 토대로 물어보셨는데, 너무 이것저것 tmi를 말하면 면접 진행에 좀 방해가 될까? 라는 지금 생각해보면 이불킥 할만한 쓸데없는 생각을 했다. 그분들이 알아서 내 말 끊겠지... 그냥 말 더 할걸...사실 그 내용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 많았는데.....TMI방출할 자신 있었는데...😭😭😭 중간에 내가 신입으로서 가진 강점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 갑자기 혼자 코끝이 찡해졌다. 이유는 모름 그냥 코끝이 찡해지고 살짝 티 안 날 정도로 눈물 고였는데 천천히 내 생각을 말해봤다. 왜 그랬지? 그때의 나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때가 거의 막바지여서 지치고 슬프고 그랬나 보다... "아... 네이버 인턴은 글렀군..."이런 생각도 들긴 했다^0^; 뭔가 내 생에 첫 면접이다 보니 많이 떨렸던것같다. 방식도 잘 몰랐고...ㅎㅎ 결론면접은 어렵다. 그리고 무섭다. 여러 번 경험하면 좀 나아지겠지만 무튼 내 첫 면접은 그러했다. 하지만, 많이 배운 것 같다. 면접자로서 솔직히 위축되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그러더라도 나는 더 자신감 있게 말해도 됐을 것 같다. 너무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인 게 아닌가 싶다. 그냥 깔끔하게 대답하자. 내 말버릇중 고칠것:
면접이 끝나고 진짜 밥먹으면서도 면접때 생각에 으악~!!!!!!!! 왜그랬지 이런 생각때문에 진짜 육성으로 으악!!!!! 으앆!!!!!!거렸다. 왜 저런 말들을 했지? 생각했는데, 일단 너무 긴장했고, 면접관들 앞에서 나는 너무 코딱지 모드가 되었던 것 같다. 다음번엔 어깨 쫙!!!! 펴고 좀 더 자신 있는 모습을 어필해야겠다 솔직히 면접관의 입장에서도 너무 자신감 없어 보이는 면접자보단 자신감 있어 보이는 면접자가 낫지 않겠나... 아 그리고 또 중요한 걸 배운 게, 대답을 할 때 여유가 된다면 살짝 내가 자신 있게 대답 할 수 있는 질문이 나오도록 똑똑하게 유도하는 것도 스킬이 되지 않을까 싶다. 주로 내가 대답한 내용에서 질문을 더 꼬리물고 하셨기 때문에, 이왕이면 대답하다가 슬쩍 좀 기술 키워드도 내뱉어 보고...나는 너무 긴장해서 내가 정의만 아는 기술 키워드에 대해 당당하게 말해버려서 아주~~ 부끄러웠다 ^_^호호! 옳다구나! 하고 그 질문에 대해서 와르르 물어봐주셨다. 물론 내 멘탈도 와르르 😋 무튼... 생애 첫 면접을 네이버 인턴으로 경험해보다니 나에겐 참 값진 경험이 아니었을까 싶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고, 앞으로 이 경험을 발판 삼아 또 힘차게 나아가봐야겠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인턴 출근을 앞두고 마음이 바운스 바운스 둑은 두근.. 설레는 예쁠레입니다ㅎㅎ 오늘은 2탄! 네이버 클로바더빙 기획 인턴 최종합격 면접 후기와 질문 들고 왔어요 *참고로 면접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zoom 화상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최종합격 >< 짜잔 합격했어요 ㅠㅜ 최종합격이라니 ( ͡σ̴̶̷̤. ͡σ̴̶̷̤)ෆ⃛ 진짜 이번 학기 휴학하고 인턴 너무 하고싶었는데 요즘 금턴이라는 말이 난무할 정도로 인턴 경쟁률이 엄청나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기대 안 했는데ㅠㅜ 너무 다행인 거 있죠?
이거 먼저 보시고 오시기를 추천드려용!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정말 네이버는 달라요.. 면접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 긴장 많이했는데 대화하는 것처럼 면접했어요ㅎ 면접관님들께서 중간 중간 칭찬도 해주시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면접했답니다✨ 진짜 면접 끝나고 아 나는 떨어져도 후련하다 생각할 정도로! 하고싶은 말을 전달할 수 있는 분위기였답니다 너무 걱정하고 긴장하지 마세용 + 참고로 면접은 30분정도 진행했어요. 가장 궁금하실 내용! 바로 면접 질문인데요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았어요. -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 내용 관련 간단한 꼬리질문 : 요 내용은 길어서 뒤에 내용 따로 뺄게요! - 인성, 협동 관련 질문 *여기 부분이 길었어요 : 팀프로젝트, 대외활동 등을 하면서 팀원과 갈등을 겪었던 적은? 갈등이 있었을 때 본인은 어떻게 해결했는가? 대화의 방식은? 갈등 해결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이해라고 답변) 왜? + 그 사람들과 갈등을 해결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 (갈등 상황에서 내가 리더였음) + 꼬리질문으로 리더의 자질은? + 만약 리더인 상황에서 업무량이 너무 많아 업무를 팀원들에게 배분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업무가 있으면 무조건 내가 하는 스타일.. 저는 남들 버스태워주는 거 좋아해요.. ㅋㅎ / 그래서 제가 먼저 그냥 할 것 같고 먼저 리더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팀원들에 알아서 도와주지 않을까st 대답) *여기부터는 이제 클로바더빙에 대한 내용! - 입사한다면 가장 먼저 개선시키고 싶은 부분은? (클로바더빙의 개선점) + 이유 : 저는 클로바더빙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부분을 아쉬움으로 꼽았구요. 이유로는 제가 직접 했던 사용자 조사를 근거로 말씀드렸어요. 해결 방안으로는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 본인이 낸 아이디어 중 가장 하고 싶은 프로젝트는? : 저는 지원서를 길게 써서 하고싶은 프로젝트가 너무 많았어요 그 중에 두개정도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각각 클로바더빙이 의미있게 누군가의 기억에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는 것과 재미있는 사용을 독려하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 영상 제작 가능? 프로그램, 툴 사용 여부 : 프리미어 프로 사용한다고 답변했고 모바일로도 영상 편집 자주 한다고 그랬어요. (네이버의 vita 언급) 저는 영상 공모전 입선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렸고 고급 스킬의 편집은 못하지만 간단한 영상 제작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대답했습니다. + 꼬리질문으로는 영상 편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 영상 편집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 영상을 제작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아무래도 클로바더빙 서비스가 영상에 보이스를 더하는 서비스이다 보니 영상에 대해서도 많이 질문하셨어요. 저의 경우 영상 제작과 관련된 대외활동이 좀 있었거든요.) - 클로바더빙에 영상 편집 기능 (컷편집 등) 추가되면 과연 도움이 될까? 어차피 영상 편집은 그래도 프리미어 프로 사용하지 않나? : 도움될 것이라고 생각. 프리미어 프로의 한계 언급. 당연히 전문 영상제작자는 다른 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하겠지만 초보 영상제작자의 클로바더빙 사용을 독려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꼬리질문으로는 어디까지 편집 기능이 있으면 좋겠냐? 에 저는 컷편집까지만 가능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색보정, 필터는 필요없음) +이유로는 너무 과하게 편집기능이 들어가면 클로바 보이스보다 영상 편집이 주가 되면서 주객전도의 위험성도 같이 언급했습니다. - 지원서에 아이디어가 정말 많았는데 본인이 낸 것 맞나? (넵..) +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 편인지? : 이거는 개인적으로 제가 상상력이 풍부하고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 편이라 그것과 관련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유튜브 ~ 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 식으로 말씀드렸어용ㅎ -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은? (역질문하기) : 저는 앞으로 클로바더빙의 계획과 방향성, 최종 목표에 대해 여쭤봤어요. 마지막 질문에서 없다고 하시면 안되는 거 아시져..? 마무리가 중요해욥ㅎ 이외에도 몇개 더 질문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잘 안 나네요ㅠ! 저는 지원서를 엄청 꼼꼼히 자세하게 작성했어서 (유튜버와의 협업 프로젝트 아이디어의 경우 어떤 유튜버가 적합할지 리스트까지 다 적어버림..) 지원서와 관련된 질문은 많이 없었어요. 그냥 지원서 너무 잘 써주셨다고 하고 넘어가셨고! 큼지막한 질문의 느낌은 위와 같았습니다!ㅎ 우선 긴장하지 마시고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면접 진행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게 네이버와 어울린달까요? ㅎㅎ 그리고 저는 면접에서는 이미지 트레이닝이 중요하다고 들어서 제 성격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해서 면접보려고 노력했어요. 미리 대본도 써보고! 면접 볼 때 노트북에 밝고 당당하게!를 써놓고 봤어요 ㅋㅋㅋㅎ 은근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주변에서 애교많다, 밝고 활발하다, 열정적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 부분을 드러내려고 평소 성격대로 밝고 웃으면서 얘기하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저 역시 넘 긴장했지만 계속 이 부분을 생각하셔야 자연스럽게 면접 분위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다들 화이팅!! 면접 복장은 화이트 셔츠 + 머리는 단정하게 그냥 묶기 요로케 하고 봤습니다! 셔츠는 막 정핏 말고 널널한 걸로 편하게 입었어용! 그리고 면접 장소는 집 거실에서.. ㅋㅋㅎ 봤슴당ㅎㅎ 아 참 면접관 두분은 해당 부서의 현직자 분이시고 한 분은 인재영입 담당하는 인사과?라고 하나요..? 어쨌든 요로케 총 세 분 계셨어요. 면접 준비.. 정말 저는 1차 합격 발표가 나고 이틀 뒤에 면접을 봤어요. 금요일에 합격 통보받고 바로 다음 월요일로 돼서ㅠ 면접 일정이 그 뒤에도 많았는데 왜 나는 앞이지!! 그래서 아.. 망했다 싶었는데 그만큼 짧은 기간 안에 엄청 열심히 준비했어요 주말 내내 면접 준비 그것만 했답니다.. 준비한 내용은 워드로 한 15장 정도? 이것저것 적다보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 면접 예상 질문도 엄청 많이 뽑아서 혼자 작성해봤어요. 토요일 하루는 나에 대해 일요일 하루는 네이버 클로바더빙에 대해 이렇게 나눠서 하루를 투자했답니다. 특히 면접은 면접관님께서 저에 대해 알고싶은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제 스스로 ‘나’에 대해 정의하려고 노력했어요. 이 부분 놓치시면 안됩니당! 내 가치관, 성격의 장단점, 목표, 활동, 나라는 사람은? 이런 거에 대해 정리해보아요 ~~! 제가 면접준비하면서 가장 시간을 많이 쏟은 부분이 바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이 부분이에요! 아무래도 첫 질문이니까 분위기 좋게 면접관님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싶었어요. 저는 유튜브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추천!
이 채널도 추천! 이렇게 두 채널 추천드릴게요 특히 인싸담당자 채널의 저 영상 꼭 보세요 필수 필수! 저도 자기소개 감이 안 잡혀서ㅠㅠ 고생했거든요. 근데 저의 경우 1분으로 짜지는 않았고 1차에서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내용이 빠졌어서 좀 더 내용이 담아야 할 것 같아 2분 30초 정도로 구성했어요. 먼저 제 가치관에 대해 말씀드렸구요 제 가치관에 따라 제가 한 도전들에 대해 말씀드리고 그 도전들로 인해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큰 배움은 뭐였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마지막으로 입사포부를 밝히면서 끝냈어요. 그리고 지원동기는 제가 네이버 덕후라는 점을 어필해서 재미있게(?) 일화 넣어서 준비했어요 ㅎㅎ 저 어렸을 때 팔 부러졌는데 팔 부러진 채로 주니어 네이버 동물농장 게임해서 모두가 경악했었거든요.. ㅋㅋㅋㅋㅎ 그래서 그런 썰 풀면서 네이버가 항상 제 일상에 녹아있었다며 그래서 ~~~ 블라블라 했습니다..! 그리고 지원동기에서는 저의 ~~ 역량들이 해당 업무에 잘 맞는 것 같다 이런 얘기들도 하고 네이버에서 어떤 부분을 발전시켜 더 성장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마무리 지었어요. +이때 팁은! 키워드 설정! 저는 도전, 열정, 성장 이 세가지를 키워드로 잡았어요. 키워드 잡고 하나 하나씩 풀어나가야지 이것도 내꺼 저것도 내꺼 하다보면 다 놓쳐요ㅠㅜ 제가 여러번 수정하면서 느낀 점이랍니다.. 처음에는 이것도 말하고 싶고 저것도 말하고 싶고 그러다 보니 내 자랑이 되더라구요. 자기소개는 자신을 보여주는 시간이니까 나라는 사람의 여러 면 중에 가장 보여주고 싶은 키워드를 잡고 내용을 구성해보세용 :) 그럼 조금 수월하실 거예요. 소소한 팁.. 공유.. >< 그리고 자기소개랑 지원동기가 보통 면접의 첫 스타트이고 거기에서 또 꼬리질문이 생기면서 면접을 이끄는 거니까 그 부분도 고려하면서 준비해보세요! 이런 말을 하면 이 부분을 물어보시지 않을까? 요거 요거 체크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원공고 여러번 보세요! 저는 거의 100번 본 듯.. 인턴 공고 보면 어떤 인재를 찾는지 딱 보이잖아요 그거 계속 보면서 길을 잃으시면 안돼요 그 원하는 인재가 내가 되어야 하니까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예요! 와 정말 길게 썼네요 영혼까지 털어서 꿀팁 공유.. 중.. 다들 댓글 부탁드려요..^^ 그럼 아마 합격 하실 거예요 >< 안 하면.. 저주의 숲으로.. 꺄아아악 (장난) 궁금하신 점 환영이욥 :) 다들 제 글 보시고 도움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인턴 준비하면서 다른 분들 후기 글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서 저도 한번 써봤어요ㅎㅎ 그린팩토리로 출근할 수 있다는게 아직 믿기지 않지만 얼른 열심히 인턴 생활해서 인턴 후기도 들고올게요 ㅎㅎ!
그럼 다들 화이팅하세요! 안냥~~~~ (합격하세유 모두모두 ><) #네이버면접 #네이버 #네이버인턴 #네이버인턴면접후기 #네이버면접후기 #클로바더빙인턴 #클로바더빙면접후기 #인턴면접 #인턴면접꿀팁 #면접준비 #면접 #인턴면접합격 #면접합격후기 #네이버최종합격 #인턴합격후기 #취준생 #네이버클로바더빙인턴 #면접합격꿀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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