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Show 혹시.. 남자도 한 10cm 키높이 구두있나요? 없지않나? 5센치정도는 있는걸로 암.. 근데 ;; 거의 명품관이나 보세 돌아다녀보면 요즘.. 키큰넘이건 작은넘이건 안가리고 그냥 구두 자체가 다 기본 5센치 붙어나옴 ㅎㅎㅎㅎ 그쳐? 10센치 보신적있나요? 10센치라 하면.. 외관상으로 10센치 나온게 아니라 안에 5센치 겉에 5센치 뭐 이런식으로. ㅡ ㅡ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이번 주 마음이 가볍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고 그렇죠 오는 목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오랜만에 본 친척들에게 함부로 얘기하지 않았나 공부에 지친 학생에게 '너 몇 등 하냐' 취업난에 마음고생하는 취준생에게 '밥 값은 언제 할래' 혼기를 놓친 조카에게 '결혼은 언제 하니' 등등 그동안 소통이 없었던 가족들을 향한 갑작스러운 관심 상처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자고요 오늘의 포스팅은 남자 키높이 스니커즈입니다 그동안 주로 6cm 내외로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무려 10cm~~!!! 웬만한 남자들은 180에 도전할 수 있는 높이에요 나무위키에 소개 된 신체 통계 값 중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체력측정통계가 가장 큰 값으로 나오지만, 20대의 키 통계가 만 19세 대비 1~2cm의 상승을 보이려면 절대 다수가 20대에 그정도의 성장을 보여야만 달성 가능한 값인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실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력실태조사의 경우 비확률표집방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연령대별 정확한 모집단인 전국민의 대표성을 온전히 나타내는 표본으로는 어렵고, 그런 오차가 심한 방법임에도 표본 수 조차도 너무 적다.[18] 즉, 문화체육관광부의 통계('19, 25~29, 175.1cm) 는 신검키('21, 만 19세, 174.1cm)나 후술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19, 20대, 174.21cm)보다 신뢰도가 떨어진다.
2.1.3.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통계[편집]201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통계#
2.1.4. 현실과 통계 산출 방식의 이질감[편집]앞서 말했지만 예를 들어보면, 평소에 181cm 이상 나오던 사람도 신검 날 잘못된 자세로 오후에 측정한다면 176~180cm 구간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진다. 왜냐하면 버림 처리를 하기 때문에 평소 오후에 180.x가 나온다면 통계상 170cm대 구간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2.1.5. 북한인의 키[편집]일단 국제적으로 알려졌을만한 신뢰도 높은 제대로 된 최근 통계가 없다. 그나마 지역이 함경도 계열[23]로 편중 된 탈북민 정도만 제대로 키를 잴 수 있다. 비록 # 에서는 2019년 19세 북한 남녀 평균 신장은 남성 174.7cm, 여성 161.2cm로 나와있지만 이 수치는 북한 전국이면 당연히 말이 안되며, 그나마 북한에서는 어느정도 먹고 산다는 평양시로 한정해도 불분명하다.[24] 일단 성장기 영양섭취 측면에서 넘사벽의 차이가 있어서 남한과 거의 흡사한 수치가 나오는게 말이 안된다. 애당초 저 사이트의 북한 부분의 통계가 잘못된게, 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 유소년 혹은 청소년기를 겪었을 2000년~2010년 19세 기준으로도 북한 남성이 당시에 평균키가 172~173cm으로 나오는데 그럴리가 없다. 2.2. 중국인의 키[편집]중국이 워낙 큰 나라고, 같은 한족이라고 해도 실상 북부와 남부의 인종이 눈으로 봐도 다르기 때문에 평균 신장 또한 지역별로 차이가 크다. 19세 남성 평균 신장으로 보면 산둥성의 경우 175.4cm를 기록하였으나 윈난성의 경우 168.9cm로 편차가 크다. 2.3. 일본인의 키[편집]가장 신뢰성 있다고 알려진 과학자들의 연합 연구 네트워크인 NCD-RisC에 따르면 일본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2.1cm 여성은 158.5cm 이다. NCD/RisC 만 21~22세 일본 남성 평균 키 170.82cm, 일본 여성 평균 키 158.31cm 출처: 일본 국립성장의료연구센터##
3. 예상 키 구하는 법[편집]우선 예상 키를 구하는 데 있어 예상 어깨너비를 구하는 방법과 같이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통계학적 확률상 예상 키를 구하는 방법과 유전적 예측으로 구하는 방법이 있다. f(k)=175.0−a+kf(k) = 175.0 - a + kf(k)=175.0−a+k
f(Mf)=(Mf)/2+13f(M_f) = (M_f)/2 + 13f(Mf)=(Mf)/2+13 첫 번째 자식일 경우 더욱 근접하며, 둘 째, 세 째 등등 으로 갈 수록 오차가 심해진다. 4. 외모 측면에서[편집]외모측면에서 선호하는 이상적인 키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남자의 경우 178~186cm, 여자는 160~170cm 정도이다. 평균적으로는 남성 182cm, 여성 165cm. 5. 일상생활에서[편집]극단적으로 키가 작을 경우에는 그 자체만으로도 장애인 등록 사유가 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성인 남성이 145cm, 여성이 140cm 이하일 경우 지체장애 6급 판정을 받는다. 키가 159cm 미만인 경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되며[39], 반대로 키가 204cm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군복무 부적합자 판정을 받을 수 있다. 즉 보통 크거나 작은 걸론 신장 공익은 택도 없다는 소리. 5.1. 하루 중 키 측정 비교[편집]사람의 키는 하루 중, 컨디션,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일정하지 않고 들쭉날쭉한 편이다. 특히 이 현상은 주로 키가 큰 사람들에게서 유달리 더 일어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기상 직후에 쟀을 때, 오전에 쟀을 때, 오후에 쟀을 때, 야간에 쟀을 때 등 시간별로 키 차이가 나는 이유는 하루 중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중력에 의하여 눌리기 때문인데 키가 큰 편에 속할 경우 체구가 큰 편이라 그만큼 널뛰기 현상도 심해진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키 수치는 하루 중 잰 수치를 평균을 낸 값을 말하거나 하루 중 가장 크게 나온 수치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48] 6. 싸움에서[편집]무기 없이 오로지 맨손과 발차기를 이용한 육탄전을 할 때 키는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키가 크면 리치가 더 길 가능성이 크다. 입식타격 격투 스포츠에서 리치와 체급이 차지하는 위상을 생각한다면 더 유리한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다만 어디까지나 비슷한 격투기 기량을 가진 사람끼리의 이야기이다. 체급, 리치, 신장 등의 신체조건은 비슷한 기량을 가졌다고 가정했을 때 우위를 점하게 해주는 요소이지, 격투기 기량이 한참 부족한데 체급, 리치, 신장 등에서 우위를 점한다고 싸워서 이길 수는 없다. 이는 사람들이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과소평가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어그로인지는 몰라도 한 인터넷 사이트에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키 185cm에 72kg 복싱 3개월한 남친이 유도 선수 최민호를 이길거라고 해서 비웃음을 샀던 사례를 참조하면 될 것이다.그냥 궁금하면 플라이급 선수한테 몇 대 맞아보면 안다. 자세한 것은 체급 문서 참조. 6.1. 격투 스포츠에서[편집]비슷한 기량일 때는 복싱 같은 입식 타격 격투 스포츠에서 신장의 영향은 크다. 키가 클수록 팔이 길 가능성이 커 리치에서 더 유리하고, 타점이 더 위에 있어 상대의 머리를 가격하기가 매우 쉬워지는 동시에 자신은 머리를 가격당할 확률이 줄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프로급 복싱 실력[51]을 갖춘 유튜버 로건 폴과의 무승부 경기를 통해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대부분 메이웨더의 쉬운 승리를 예상했지만, 공식 경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판정이 없어서 끝까지 경기를 끌고 간 로건 폴이 무승부라는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물론 경기 내용만 보자면 메이웨더가 적립한 유효타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판정이 있었다면 메이웨더의 압승이었다.# 그러나 판정이 없었고, 로건 폴은 애초에 이길 생각이 없다는 듯이 노골적인 클린치(껴안기) 전략을 행사했는데, 레슬링 선수 출신이었던 로건 폴의 클린치 능력은 상당했고, 메이웨더가 제대로 말려들어 끝내 KO 시키지 못한 것이다. 메이웨더는 경기 후에 자신이 더는 20대 나이의 전성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젊은 친구와 시합하면서 기량을 시험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인터뷰에서 로건 폴의 레슬링 경력과 헤비급 수준의 덩치를 언급하며 클린치를 푸는 게 어려웠다고 밝혔다. 로건 폴이 경기 당일 메이웨더보다 25kg 가까이 무거웠고[52], 메이웨더는 이미 은퇴하고 전성기를 한참 지난 40대 중반인데 로건 폴은 20대 중반이었다는 점과 메이웨더의 복싱은 철저하게 포인트 위주의 스타일이지 하드펀처가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참작해야겠지만, 10cm가량 차이 나는 리치와 15cm 가까이 차이 나는 키도 부가 요인이 아니었다고 말하긴 힘들다. 6.2. 그 외 스포츠[편집]기본적으로는 키가 커야 유리하다. 높이 뛰어오르는 것이 중요한 농구나 배구야 두 말하면 잔소리고, 축구는 농구나 배구만큼 키의 제약을 심하게 받지는 않지만 그래도 키가 크면 높이 날아오는 공을 헤딩하거나 할 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야구는 보통 투수가 키가 크고 다부진 선수를 선호한다. 키가 크고 팔이 긴 선수는 타자에게 공이 더 가까이서 온다는 인식을 심어줘 스윙 타이밍을 빼앗는데 유리하다. 속도를 겨루는 종목인 육상과 수영 역시 190cm대의 장신들이 대부분이다. 7. 양상[편집]여자는 대개 14~17세, 남자는 16~19세 정도가 되면 성장판이 거의 닫혀 키가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희귀한 경우에는 20~23세에 성장하는 사람도 있다. 성장 속도나 시기에는 개인차가 있어 자세교정을 한다면 군대에 가서도 키 클 수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8. 영향 요인[편집]현대 의학계에서는 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유전이 신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보고 있다. 9. 남성 여성 키 환산[편집]남성과 여성의 키 차이는 일반적으로 13-14cm 차이가 나며 키가 큰 축일 경우 14cm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키 환산표 남자 여자 160cm 149cm 161cm 150cm 162cm 151cm 163cm 152cm 164cm 152~153cm 165cm 153cm 166cm 154cm 167cm 155cm 168cm 156cm 169cm 156~157cm 170cm 157cm 171cm 158cm 172cm 159cm 173cm 160cm 174cm 161cm 175cm 162cm 176cm 163cm 177cm 163~164cm 178cm 164cm 179cm 165cm 180cm 166cm 181cm 167cm 182cm 167~168cm 183cm 168~169cm 184cm 169cm 185cm 170cm 186cm 171cm 187cm 172cm 188cm 173cm 189cm 174~175cm 190cm 175~176cm 10. 키가 커지려면[편집]자세한 내용은 키(신체)/조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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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of Culture: A Study of Three Kirata Communities in the Eastern Himalayas. Orient Blackswan. ISBN 978-81-250-1693-9./ Peissel, Michel (1967). Mustang: A Lost Tibetan Kingdom. Book Faith India. ISBN 978-81-7303-002-4.[6] 각각 미국 177, 캐나다 뉴질랜드 178, 호주 179로 북유럽에 뒤지지 않는 장신 국가다[7] 단, 표본이 적고 꽤나 부정확한 자료이다, 중국이 한국보다 평균키가 크게 나오고 북한은 비슷하게 나온다.[8] 그런 말을 한 사람 중 한명이 에른스트 오페르트다.[9] 조선시대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지는 광복 이전의 행정구역을 의미하므로, 북한에서 '량강도'로 관리하는 지역의 대부분을 포함한다.[10] 평안남도 출신이긴 한데 크다.[11] 여기서 북한의 '함경도'는 '량강도'를 제외한 북한의 함경남북도를 의미한다. 북한에서 '량강도'로 관리하는 곳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국 기준의 '함경도'와 다르다.[12] 여기에는 약간 재밌는 일화가 있는데 젊은이들은 확실히 키들이 크고 본인들도 본인들의 평균키 174~175cm 정도를 한국 남성 전체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오해를 빚는 일이 있다, 일본의 한 방송에서 신장 차이를 비교하는 방송 포맷을 내보냈는데 이곳에서 한국의 평균키를 170.5로 내보내고 일본의 평균키를 170.8로 내보냈는데 이것을 유튜브에서 본 한국의 젊은이들이 일본인들이 열등감 때문에 평균키를 날조한다라고 오해해 유튜브 댓글에서 실컷 물어뜯는 일이 일어난 적이 있다(...). 일본은 경제성장을 누린 세대가 이미 노인 세대부터이고 한국은 낙후된 경제로 영양공급을 충분히 받지 못한 세대가 멀쩡히 생존해 있기에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할수 있다. 그 일본 방송사 입장에서는 나라 전체의 평균키를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한국만 특별히 20대 평균만을 빼오기도 애매했을 테니 억울할 만도 하다.[13] 교육부 학교건강검사 교육통계연보 기준으로 1950년대 후반~60년대 초중반 출생자들의 경우, 고3 평균키가 167cm 정도였다. 같은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봤을 때 1960년대 후반 출생자부터 유의미한 평균 신장 증가를 보였고 1972년 출생자부터 평균 키가 170cm를 넘겼다.[14] 병역판정검사장의 측정 장비는 당연히 정확하나 자세가 완벽하게 펴지고 막대가 정수리 완전 꼭대기에 딱 닿지 않는 한 아는 키보다 작게 나올 수밖에 없다. 더구나 사람의 키는 하루 중 컨디션이나 재는 방법에 따라 조금씩 오차가 있을 수 있는 것도 한몫하고. 예를 들어, 하루 중 오후에 신체검사를 실시한 20대 남성의 신장이 179.6cm일 경우, 평소 이른 시간에 신장을 측정할 경우 1~2cm 가량 오차를 감안하여 180.x ~ 181.x대가 원래 맞는 키라고 보면 된다.[15] 엄밀히 따지면 오전, 오후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인원이 같은 시간대에 측정할 수 없는 관계로 오차는 있을 수 있지만, 세계 다른 나라 웬만한 통계보다는 오차가 적긴 할 것이다.[16] 출처: 병무통계(병무청), 통계청 KOSIS 데이터[17] 키 표본의 중간 지점 즉, 상하 50%를 나누는 기준이 되는 값. 참고로 2016년 이전 통계에서는 한번도 계속 소숫점 이하의 값은 없고 깔끔하게 1의 자리에서 끊기는 모습을 보이는데, 2015년 10월 18일까지는 cm신장과 kg체중을 소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서 정수로 반영했다가 다음 날부터 소수 첫째 자리까지 남기는 것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18] 기존 통계의 경우 전 연령으로 따졌을 때 약 5,000명 정도 되나 연령구간별로 따지면 각 구간마다 500명 수준에 그마저도 남녀로 나뉘는 수인데, 이 표본 수 자체보다도(만일, 신뢰도가 높은 표본집계방식이면 이정도로도 충분한 수치다.) 무작위표집이 아닌데 수마저도 적은건 문제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표본 수 자체는 2019년부터는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19] 재밌는건 2004년 만 19세의 신검키 전국 평균은 173.3cm였다.[20] 성장판이 늦게 닫히는 경우.[21] 거의 없지만, 제로는 아니다. 예를들자면 사고 등. 전국민 중에서도 극히 적은 표본에게 발생해서 무시해도 좋을 수치.[22] 2020년 기준 신검을 받은 연령대가 174cm인데, 이들이 20대 중후반에 진입했을 경우 평균키가 174cm+@가 될거라 추정하는 것.[23] 양강도·함경북도·함경남도에서 오는 사람이 90%는 된다. 한국지리에서 양강도가 없는 대한민국 고유 행정구역을 배울 때 '함경북도', '함경남도'라 일컫는 지역과 거의 일치한다.[24] 주성하 기자처럼 '여성의 160cm'이 작다고 여긴다는 논자도 있다. 아래 문단 참조.[25] It's often been reported that North Koreans are a few inches shorter than their counterparts south of the border. Is that true?[26] 고난의 행군의 영향이 북한 전역에 양강도·함경북도 수준으로 받았다는 가정을 하면 이 정도가 가능하나, 실제로는 평양과 곡창지대인 황해도는 그 영향이 약했으므로 이것보다 1cm 이상은 클 수 있다. 황해도는 영향이 '없다'는 말도 나온다. 식량을 아예 타지로 빌려줄 정도. 한국 1950년대 수준이라면 20대는 164cm 정도는 되리라고 볼 수 있다. 대신 여기는 2008, 2012년이 식량수탈로 더 힘들었다는 주장이 나온다. ## 2012년의 황해남도 사망률이 3%라는데, 딱 대약진 운동이나 고난의 행군 수준이거나 약간 못 미친다.[27] 흔히 브로커 관련 비용을 북한 내부에서 돈을 구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 대부분 돈을 외부에서 대주거나 나중에 한국에서 돈을 갚고#, 일부 구호단체가 활동하는 경우도 있어 가난해도 넘어올 수 있다. 30% 가량은 하위 50% 가량의 하류층이었고 과거부터 지속되는 추세다. 그 전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여기서 생활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아래 조사 중 탈북이 많은 양강도·함경북도가 가장 발육이 나쁘다는 주장도 있다. 유전적으로 큰 지역이기에 영양 요인이 상쇄될 수도 있지만 말이다. 한 예로 베트남인은 2013년 기준 18세 평균신장이 남성 163.7cm이라고 한다.[28] 간혹 근거없이, 혹은 각종 주장을 과대포장하여 김일성을 찬양하는 주장이 실리기도 한다.[29] 북한에 식량을 지원해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기에 북한 식량난을 과장한다는 설이 있다.[30] 이것이 정부의 역할이 컸다기보다는, 주민이 비합리적인 정부의 말을 듣지 않아 시장 경제가 도입이 된 것과 비슷한 상태가 되었고, 정부가 마지 못해 시장 경제의 일부를 제도권에서도 허용했다는 주장도 있다.[31] 북한/경제 문서로.[32] 이 지역은 황해도와 평안남도, 남한 지역의 사람들보다 약 5cm 이상 더 컸다.[33] 남한에서는 신체검사 기준 4급 공익에 해당한다.[34] 세는 나이로 23세, 만 나이로 21~22세[35] 참고로 조선시대 성인 남성의 평균 신장은 160~161cm였고, 북쪽으로 올라가면 166cm에 달한다. 청나라, 에도 막부, 조선 등을 방문했던 외국인은 조선인의 신장이 제일 컸다고 말한 바 있다.[36] 당장 2차세계대전 때까지만 해도 세계 열강들 중 하나였으며, 패망한 이 후에도 1960년대에 중진국 라인에 들어가고, 1980년대에 전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초경제강국이었으니 말이다.[37] 다만 특촬물 등 다른 장르에서는 대부분의 배우들이 남성 기준 최소 180cm, 여성 기준 최소 165cm 이상의 장신들을 잘만 캐스팅한다. 물론 단신 축에 속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런 케이스는 특촬물에서는 보기 드물다.[38] 모델 장윤주가 이에 해당하는데 170cm의 키로써 학창시절 모델이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이나, 모델계에서는 비교적 작은 키라고 밝힌 적이 있다. 실제로 비율이 매우 좋아서 더 커보인다.[39] 키가 146cm 미만이면 면제[40] 평균적으로 유치원생 이하는 탈 수 없다.[41] 이유는 초등학교~중학교 시절에 또래보다 확 큰 애들은 일찍 크고 중학교 2학년부터, 여자는 심지어 초등학교 6학년부터 멈추는 경우도 있으며 반면 키가 작은 애들은 늦게까지 크기도 하기 때문이다.[42] 185~190cm의 사람과 150~155cm의 사람이 있으면 후자가 전자의 어깨정도 된다.[43] 매우 극소수지만 큰 쪽이나 작은 쪽이 심한 경우, 명치(가슴 부분) 조차 못 오는 경우도 매우 드물게 있다. 일반적으로 195~200cm 정도의 키의 명치는 140~145cm정도 된다.[44] 명치(가슴 부분)는 평균 키인 성인 남자한테는 초2때 넘고 평균 키인 성인 여자한테는 6세때 넘는다.[45] 기본적으로 20세기 대한민국의 구조물들은 최고 175cm 정도를 상정하고 설계되었고, 여유설계를 감안해도 182cm 정도까지가 설계상 한계이다. 그래서 182cm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지하철 전동차 내부 안전봉에 머리를 들이받고, 전동차나 구식 건물 출입문 상단을 머리카락으로 쓸고 다니는 것이다... 대략적으로 20세기 시절 주거/상업용 건물들의 출입문 높이 평균치가 180cm 초반대 정도이다. 그래도 90년대 중후반 이후에 설계된 건물들이나 오피스 빌딩들은 층고나 출입문 등의 면에서 좀 자유로운 편이다.[46] 비율 등으로 육안으로 봐도 훤칠하게 보이지 않는 이상 작은 사람이 더 커보이거나 아님 거의 같다고 볼 수준으로 비슷하게 차이가 난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정수리끼리 맞대서 재보고 구분이 가지 않는다면 눈썹의 위치나 어깨가 올라가 있는 정도로 판단하되 주로 눈썹이 근소하게 더 올라가 있는 쪽을 키가 크다고 보는 경우가 많다.[47] 1~3cm : 서로 누가 더 큰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거의 같은 수준, 4~5cm : 큰 사람의 이마에 작은 사람의 정수리가 오는 수준, 6~9cm : 큰 사람의 눈썹 부근에 작은 사람의 정수리가 오는 수준, 10~13cm : 큰 사람의 눈가 및 인중에 작은 사람의 정수리가 오는 수준, 14~18cm : 큰 사람의 코와 입 부분에 작은 사람의 정수리가 오는 수준, 19~24cm : 큰 사람의 턱에 작은 사람의 정수리가 와서 한 머리 차이, 25~30cm : 큰 사람의 어깨~목 사이에 작은 사람이 있는 수준 등.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비율적 면에서도 갈린다. 키가 130인 사람은 어깨가 105~110 정도지만 키가 160인 사람은 어깨가 130~135, 키가 190이면 어깨가 155 정도이다.[48] 예를 들어, 기상 직후에 신장을 측정했을 때 측정된 수치가 181.6cm일 경우, 오전 중에는 180.x ~ 181.x로 살짝 작게 나오며 오후 중에는 179.x ~ 180.x로 더 작게 나온다. 야간에 잴 경우 179.0 ~180.0cm로 오후보다 0.5cm 가량 더 작게 나온다. 따라서 이 경우는 평균 수치를 말할 때는 180~181cm 쯤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가장 크게 나온 수치를 말할 경우 181.6cm에서 반올림한 182cm라고 말해도 속인 수준은 아니다.[49] 크리스 카일의 경우 키 188cm, 마커스 러트럴은 196cm 이다. 그와 반대로 신장 170cm도 안되는 미 특수부대원 또한 많다.[50] 포병이나 공병 같은 경우 힘을 잘쓰는 체구가 유리하며, 헌병은 키가 큰 편이 위압감을 조성하기에 좋다. 반면 산악, 평지를 가리지 않고 행군해야 하는 일반 보병이나, 그보다더 훨씬 먼 장거리 행군을 해야하는 특수부대의 경우 체구가 작고 빨라야 하는데, 앞선 예시대로 그와 정반대로 키가 거대한 경우도 적지만 존재한다. 물론 할리우드에서 특수부대에 심은 스테레오 타입 수준은 당연 아니며, 미 특수부대의 평균 신장은 175cm, 딱 미국인 평균신장이다.[51] 로건 폴은 프로 복서 라이센스가 있다.[52] 시합 개체량 자체는 14kg 가량 차이였으나 경기 당일날 로건폴의 수분 리게이닝을 생각하면 대략 최소 23kg 이상 차이가 났다.[53] 20대 초반에 군대가서 키가 조금 더 자랐다는 썰은 꽤 흔하게 접할수 있는데, 진짜로 성장했다기 보다는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의 효과로 큰 것처럼 느끼는 경우가 대다수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