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편집 및 토론 내역은 언제든지 초기화될 수 있습니다. 문서 조회수 확인중... 未來視. 주로 타국에서의 모바일 게임이 한국이나 글로벌 서버로 출시할때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패치
내역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인다. 1년 뒤에 글로벌 서버가 생긴다면 1년간의 미래시가 생기게 된다. 신캐릭터의 성능과 그 외 모든 공략들이 대부분 나와있기 때문에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할 수 있다. 섭종위기인 게임인지 아닌지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신작보다 서버종료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지며 무과금유저들이라도 공략들로
쉽게 정착할 수 있다. 미래를 알게 되기 때문에 예측에 대한 재미가 떨어지며 사기캐릭터 및 본인이 가지고 싶은 캐릭터가 나오기를 존버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지를 수 없다는 점에서 재미가 떨어질 수 있다. 미래시를 무시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다른유저들은 미래를 알고 있기 때문에 경쟁 컨텐츠에서 상대적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1] 여기에 운영자도 유저들이 똥캐릭터 등을 알면 구매를 안해주기 때문에 매출이 떨어진다. 미래시대로 따라갈 경우 단점들로 유저들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미래시를 땡기거나 독자적인 노선을 가는경우가 많다. 장점만 땡겨오는 건 상관없지만 가챠 일정을 건들 경우 헬적화 소리를 듣게 된다. 땡길 경우 유저들은 성장 속도 및 재화 수급에 비해 지옥같은 가챠 일정을 겪게되고 지워버릴 경우 유저들의 불안감 조성 및 서버 종료 위기감을 느끼게된다. 어느 쪽이든 미래시를 바탕으로 나왔던 캐릭터는 보통 나오기 때문에 유저들은 그 캐릭터가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뽑기를 해야하고 재화 관리가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에 독이 될 수 있다. [1] A유저는 OP캐릭터 3개를 존버해서 뽑고 B 유저는 OP캐릭 1개와 마음에 드는 캐릭 2개를 뽑았다면 A유저가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2] 물론 이벤트와 연동된 뽑기 포함.[3] 이쪽은 2년 전 업데이트를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미래시는 확실하나, 성능이 거의 없다시피 한 케이스라서 무시한다고 해서 딱히 게임적 손해는 없다. 나온
옷들을 미리 봐두고 원하는 옷을 골라 준비를 해두거나 달릴 이벤트를 골라두는 정도.[4] 이 용어의 원조격 게임으로, 사실 앞서가는 서버의 정보를 땡겨온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개념이지만 설정 용어가 난무하는 타입문 시리즈의 팬들답게 이 개념을 아예 은어화시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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