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시즈닝 바베큐 - monteuliol sijeuning babe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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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사랑 3인가족

한달 30일기준 15일을 고기파티

그렇다고 집에 바베큐장이 있는건아니고요

전기팬을 식탁위에두고 열심 구워먹어요.

점점 고기를 맛있게 먹기위해

다양하게 시도중

1단계 그냥굽기

2단계 소금후추 사용

3단계 백설 허브맛 솔트사용

3단계 스테이크밑간해두기 (식용유)

4단계 올리브유사용

그리고 5단계

고기굽기 담당자 신랑

폭풍검색으로 코스트코 가면 사자고

그래서 가면사는게 아니고

이걸 구매하러 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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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0.990원

일단은 뭐 용량이 엄청커서

인터넷으로 항상 허브맛솔트 50g을

1.980원에 샀었어서

코스트코 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은

822g에 10.990원이면 용량대비

역시 가성비는 굿이라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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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이 크다보니

사용이 편하게 용기에 굴곡면이 있어요

저부분이 손에 딱 잡혀요

고기 간할시에 기름기가 묻을수도 있고해서

용기가 미끄러울때도 있고

큰용기를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감싸지지않아서

손에서 떨어뜨리거나

무게감이 손끝에 느껴져서 불편할수있는데

디테일도 신경써서 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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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m우유랑 비교샷

크긴 크죠??ㅎㅎ

저는 신랑추천으로 사보자고한거라

뭔지모르고 가서 구매했던터라

이렇게 클줄은..

작은용기에 담아서

그때그때 덜어서 사용해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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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입구는 이런모양

일반 후추통이랑 같은 느낌

양쪽으로 사용가능하고요

딱봐도 ㅋㅋ

한쪽은 송송 구멍

반대쪽은 숟가락모양인데

숟가락이 아니라 티스푼도 들어가기는 힘들어요

그냥 크다고 생각만 하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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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

일단 눈에 보이는건

건조된 고추가루 보이고요

후추보이고

투명의 소금보이고요

노란건 갈릭같기도하고

그리고 또 이것저것있어보이던데..

여튼 내용물 덩어리가 큼직큼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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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늘하던데로 밑간작업

30분을 재워두려는 고기

아.. 이고기는 g당 4.000원 채끝살..

허걱했지만

음식은 맛있는거 좋은거 먹자는 주의라서

과연 g당 4.000원짜리 고기가

코스트코 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를

만나서 어떤맛이 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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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을 바르고

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을 뿌리고

30분을 숙성후

바로 전기팬에 구워요

고기 색상이며 아~~~

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보다

고기리뷰가될정도 사진잘나온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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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스테이크는 핏물이 보이게

저는 스테이크 시즈닝을

너무 많이 뿌렸다고 생각했어요.

덩어리가 커서 그렇게 느껴졌나봐요.

덩어리가 커서 고기와함께 씹히는 맛이 있긴한데

딱봐도 많이 뿌린것같지만

크게짜거나 후추의 매운맛이 나거나 하지않아요

늘먹던 백설 허브맛솔트보다

맛이 안나요.

솔직히 씹히는 식감말고는

소금간이 된건가?? 생각될정도로 크게

어떠한맛이 나지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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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코스트코 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

맛있는 맛보다

씹는 맛

그리고 짜지않은 정말 자극적이거나

특별한 맛이 없는 약간은 조미료 첨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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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맛솔트로 요리하면 고기가 쫩쪼름하니 맛이느껴진다면

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은

고기맛이 더 느껴지도록 진짜 미세한 입에서 느껴지는 향과 식감때문에 이용하는것같아요.

3일 연속 고기 구워먹었는데

첫날은 허브맛솔트가 더 맛있다고 느끼고

둘째날은 고기맛이 느껴져서

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이

더 맛있다고 느껴졌어요.

셋째날은 고기맛이 더 잘느껴지는

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쪽으로 선택

앞으로 돼지고기는 허브맛솔트

소고기는

코스트코 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을

이용해서 구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