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이다. 그런데 도시 곳곳을 다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은 맞지만 도로까지 내려와서 깽판을(...) 칠 수는 없다. 즉 옥상 위로만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것이다. 게임플레이는 전작이 굉장히 제한된 경로로 가야 했던 반면 이번 작에서는 플레이어가 스스로 경로를 개척해나갈 수 있다. 물론 이 경로는 매우 제한적이다. 러너비전을 사용하면 뭘하던 제한된경로로 굳어진다. 미션을 빠르게 수행하고자 한다면 그냥 러너비전따라가자 Show
5. 배경[편집]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5.1. 배경 역사[편집]
6. 등장인물[편집]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등장인물 문서 참고. 7. 등장 지역[편집]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지역 문서 참고. 8. 동작과 업그레이드[편집]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스킬 문서 참고. 9. 적[편집]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적 문서 참고. 10. OST[편집]OST는 전작 미러스 엣지와 마찬가지로 솔라 필즈가 맡는다. 게임이 공식 발매되기 전, 공식 SoundCloud 계정을 통해 2개의 사운드 트랙 샘플이 공개되었다.
00:00 - Act 1 Anchor Combat
11. 테마곡[편집]
11.1. 가사[편집]I hear it 12. 평가[편집]플랫폼 스코어 유저 평점 69/100 5.7/10 72/100 5.9/10 74/100 5.4/10 70/100 이름 점수 IGN 6.8 NDTV 7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3.5/ 5 BGR 4.5/ 5 Destructoid 8.5 Push Square 8 Polygon 8 Gamesradar+ 3/5 Game Informer 6.5 The Guardian 3/5 GameSpot 7 Attack of the Fanboy 3/5 Harcore Gamer 3.5/5 Cheat Code Central 4/5 Examiner 5/5 Meristation 7.5 Metro 6/10
13. 여담[편집]
[1] 프리로드는 2016년 6월 4일, EA 액세스/오리진 액세스 사용 유저는 2016년 6월 2일부터 플레이 가능[2] 한글패치 다운로드[3] 과거 페이스의 어머니가 근무하던 소프트웨어 회사[4] 구 미러스 엣지의 러너 비전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5] 이 노래의 원작으로 추정되는 곡으로 'Peter Bič Project - Hey Now'가 있다.[6] 이 노래는 공개된 이후 팬들에게 각종 리믹스 되었는데 유명한 것으로 NightParis Remix, Phaze Dubstep Remix, Extan Remix, Louis Farrah등이 있다.[7] 재생 시간이 무려 5시간 55분 55초나 된다(…) 노린건가?[8] 이는 전작의 미러스 엣지도 마찬가지인데 미러스 엣지 OST인 Introduction 과 Still Alive는 특정 구간부터 동일 멜로디이다. 이 기법을 리프라이즈(Reprise)라고 한다.[9] 공식 OST에 수록된 곡이 아니라 이 음악에 공식적인 이름 표기는 없다. 해당 유튜브 링크에서는 RELEASE MAIN TITLE 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인게임 OST 총 모음 영상에는 중간에 잘려있긴 하지만 3:32:40 부근에서 나오며 Release Introduction + Title Arp + Sweep + Swoop 라고 표기되어 있다.[10] 미묘하게 다르긴 사실 E3 2015 트레일러 뮤직(PSN)테마와 동일 곡이다.[11] 카탈리스트의 엔딩곡은 이 곡 이다. 잘 들어보면 Warning Call과 엔딩곡의 처음 도입부 부분의 멜로디가 비슷하다.[12] 특히 버드맨과 노매드는 왜 넣었는지 존재 의의가 의심될 정도로 스토리에 거의 비중이 없다시피 하다. 프리퀄 코믹스와의 연관성 때문에 넣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전 트레일러에서 주요인물로 등장하였던 점을 감안하면 수집요소형 서브퀘스트를 담당하는(노매드는 그래피티, 버드맨은 전서구) NPC였다가 개발단계에서 해당 퀘스트들이 통째로 삭제되면서 흔적만 남은 것일 수도 있다.[13] 다만 엔딩의 경우 여러모로 후속작을 암시하고 있기에 후속작이 나왔다면 미완성된 스토리가 완성될 가능성도 있었지만 수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는 가망 없어 보인다.[14] 더 나아가선 회피할 필요도 없다. 그냥 전투 쉬프트로 등 뒤에 가서 쉬프트 > 공격 > 쉬프트 > 공격을 반복만 해도 끝난다. 심지어 센티널도 이런 방식으로 잡을 수 있다.[15] 찾아보면 깨알 같은 디테일이 여기저기 있긴 하다. 로, 미드 카스트 지역은 현대의 일본 대도시에서 볼 법한 형태의 건물들이 많고 전체적으로도 현대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하이 카스트 지역은 건물의 생김새부터 옥상 시설 같은 것까지 전부 다르다. 심지어 에어컨 실외기마저 웬 조명이 달린 새로운 형태.[16] 특히 자동차는 신호등 같은 것도 없고 무조건 같은 속도로 달리기만 한다.[17] 대중교통 시설이나 광장 같은 곳. 전작에서도 이런 공간이 몇 번 등장하긴 했지만 거리를 활보하는 시민과 경찰이 투입되면 급하게 도망치는 연출이 존재했고, 처음부터 없는 경우는 경찰의 봉쇄 조치가 이루어졌다는 설정이 있어서 크게 어색하지 않았다. 그리고 도시의 밀도가 워낙 높아서 탁 트인 넓은 지역을 적당한 높이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상황도 별로 없기도 했고.[18] 대부분의 서브 퀘스트가 이런 저런 조건이 있긴 하지만 보통 그냥 냅다 달리기만 하면 된다.(...)[19] 사람이 달리면서 몸이 흔들리기 때문에 그림자도 맞춰서 흔들리는 게 정상이다.[20] 심지어 노아의 도당 아지트가 털린 이후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페이스와 이카루스가 이동하는 도중 큰 전광판에 범죄자 노아를 사살했다는 뉴스가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이 미션을 리플레이하면 그냥 게이브리엘 실종 뉴스가 나온다.(...)[21] 물론 더 샤드 폭탄 테러가 일어나는 시점의 미션인 게이브리엘의 저택에 침투하는 미션에선 멀쩡하게 나온다.[스포일러1] 원작 미러스 엣지에선 더 샤드 옥상에서 헬기를 탄 최종보스인 잭 나이프를 떨어뜨리고, 옥상에 메달린 언니를 페이스가 구하게 되지만 카탈리스트에서는 마찬가지로 더 샤드가 마지막 챕터지만 옥상은 아니고 전망대가 엔딩에 배경이 되었으며 헬기를 탄 최종보스가 떨어진다는 점은 같지만 반대로 떨어질뻔한 페이스를 여동생인 케이틀린이 구해준다. 차이점 이라면 원작과 달리 카탈리스트에선 여동생이 적과 비슷한 관계가 되었다는 것. 다만 엔딩을 보면 마냥 적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그런 미묘한 관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