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 연구소[마오카이] 칼바람) 초반 주도권과 후반 탱킹을 동시에 챙기는 선 악포 마오카이 1) 핵심 아이템: 2) 빌드의 포인트 : 해당 빌드의 핵심은 1코어 악마의 포옹을 올려서 초반에 칼바람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부쉬 주도권을 챙긴 후, 2코어 이후엔 탱커 아이템을 올려줌으로써 마오카이의 후반 밸류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칼바람에서 여진 기반의 탱 마오카이를 시도해 봤으나 칼바람에서 마오카이를 쓰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초반 부쉬 주도권을 챙기기 힘들다는 점 때문에 빠르게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초반 부쉬 주도권도 챙기면서 후반 탱까지도 책임질 수 있는 빌드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나온 결론이 바로 선 악포 탱 마오카이 입니다. 일단 악마의 포옹은 리안드리와 상당히 유사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스킬을 적중시 4초동안 초당 최대 체력의 1.8퍼라는 도트뎀을 넣는데, 데미지로 따져보면 리안드리와 거의 같습니다. 또한 마나와 스킬 가속이 없는 대신 무려 450이라는 체력을 가지고 있어 초반 안정성까지 챙겨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추가 체력의 2%만큼 주문력을 추가로 얻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 2코어 이후 갈 탱템과도 상당히 궁합이 좋습니다. 그럼 2코어로는 무슨 템을 가야할까요? 저는 웬만하면 서리불꽃 건틀릿 하지만 이미 팀에 탱커가 1명이상 있고 적 진영에 파고드는 것보다 아군들을 지켜야 할 상황이 많이 나올것 같다면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 그리고 3코어 이후부터는 상황에 맞게 가실 탱템을 정하시면 됩니다. 적이 ap가 많다면 정령의 형상이나 대자연의 힘을, ad가 많다면 가시 갑옷이나 얼어붙은 심장 또는 란두인의 예언을 가시면 됩니다. 신발은 저는 마법사의 신발을 자주 올립니다. 초반 부쉬 주도권을 조금 더 우선시할 때 가는 템이죠. 마법사의 신발을 올리실때 주의하실 점은 최대한 1코어 전에 빠르게 올려주셔야 한다는 겁니다. 초반 주도권을 위해 가는 신발이기 때문에 1코어 이후에 올리실거면 굳이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후반 탱킹을 더 강화하고 싶으시다면 전 판금 장화나 헤르메스를 가도 큰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고정으로 위 룬을 사용합니다. 유성, 주문작열로 초반 주도권을 강화하고 1코어 리안드리를 올리지 않음으로써 부족한 마나와 쿨감을 마나순환 팔찌와 깨달음으로 어느정도 보충해줍니다. 그리고 보조룬에는 후반 탱킹을 도모해줄 사전 준비와 과잉성장을 사용합니다. 능력치 파편은 개인의 취향대로 찍어주십쇼. 이상 칼바람 마오카이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만든 빌드였습니다. 할거 없을때 한번씩 해보세요.
The browser you are currently connected to is out of date and some features are unavailable. AD마오카이 홍보하는 만화 View 33,801 Comment 68 Vote 1,138 0 1 0 0 0 0 0 0 0 2 0 0 0 0 1 0 1 0 0 2 1 0 0 0 0 1 2 0 0 8 0 0 0 2 0 1 2 2 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