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그린 파이어레드 차이 - lipeugeulin paieoledeu chai

리프그린 파이어레드 차이 - lipeugeulin paieoledeu chai

1세대 포켓몬스터 적,녹,청,피카츄

특징 : 모두 스토리가 거의 같고, 나오는 포켓몬이 다르다고 보면 됨. 포켓몬스터 게임의 저런점.

장점

- 진정한 괴기한 괴물들을 기르고 싶으면 1세대가 딱임. 당시 일러스트들이 괴물이라고 불릴만한 모습들이었음.

- 3세대부터 시작된 전설의 포켓몬과 관련된 이야기에서 벗어난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세대 게임들과는 달리 차별성이 있음.

- PC에 물건을 맡길 수 있음.

단점

- 버그가 존재함. 대표적으로 블루시티의 뮤 버그와 불꽃타입의 얼음타입에 대한 버그.

- 아이템 칸이 한정되어있는데다 모든 물건들이 분류되어 담겨져 있지 않기 때문에 소지할 수 있는 물건의 종류 갯수는 한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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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포켓몬스터 금,은,크리스탈

특징 : 1세대의 후속작 개념으로 스토리가 진행됨. 아쉽게도 용량부족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잘려나가기도 함. 이때부터 컬러로 되어있는 포켓몬스터가 시작됨. 이때 당시 치코리타 몸통 색은 노란색이었음. 악타입과 강철타입이 추가되었음.

장점

- 아이템 칸이 물건 종류별로 나누어지게 됨. 1세대보다 더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었음.

- 1세대를 했던 사람들에 한해서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음.

- 전설의 포켓몬을 본격적으로 제대로 다루기 시작함.

- 전작보다 난이도가 다소 낮은편.

- 크리스탈에서는 배틀시설이 추가되어 훗날 3세대 이후 게임에 영향을 주었음.

- 비전머신 사용이 편함. 이때부터 비전머신 사용할 대상에 말을 걸면 자동으로 사용함.

단점

- 용량부족으로 잘려나간 요소가 있음. 특히 사파리공원, 뮤츠 동굴.

- 체육관 관장들이 2세대 포켓몬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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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파이어레드,리프그린

특징 : 이때부터 전설의 포켓몬이 스토리에 적극적으로 개입함.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 황금기의 시작. 컷신이 삽입되기 시작한 세대이자, 포켓몬의 특성이 이때부터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2세대보다 색상이 더 화려해졌음.

장점

- 러닝슈즈의 추가로인해 더 빠른 속도의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음.

- 배틀시설이 더욱 알차게 업그레이드 되었음.

- 배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요소의 포켓몬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음. 바로 포켓몬 콘테스트!

- 1세대인 적,녹,청이 리메이크 되면서 좋아진 환경 및 좋아진 그래픽에서 1세대 게임을 다시 즐길 수 있음.

단점

- 이때부터 대부분의 라이벌과의 관계는 상당히 친한 관계로 나오기 때문에 1~2세대보다 라이벌 관계가 크게 중요하지 않음.

-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의 배경인 호연지방은 섬이 많아 파도타기할 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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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하트골드,소울실버

특징 : 포켓몬스터의 시스템이 확실하게 정립되었는데, 물리공격, 특수공격이 타입별로 나뉘는게 아닌 타입마다 물리공격과 특수공격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변경됨.

장점

- 체육관 관장이나 사천왕, 라이벌, 챔피언같이 네임드 트레이너들을 상대할때 전용컷씬이 나오기 시작함. 이건 현재 7세대까지 유지중.

- 통신 환경이 매우 좋아짐. 인터넷을 통하여 여러사람과 통신이 가능함.

- 도감 채우기가 쉬운편.

- 하트골드, 소울실버의 경우 따라다니는 포켓몬을 통해 간혹 물건을 얻을 수 있음.

- 플라티나의 경우 국제경찰관 핸섬이 등장. 그냥 이 아재가 나오는 것 자체가 장점이다.

- 풍부한 컨텐츠들

- 하트골드, 소울실버는 러닝슈즈 고정이 가능함. 아쉽게도 이후에는 삭제됨.

단점

- 다이아몬드, 펄, 플라티나는 전국 도감을 얻기가 힘듬.

- 다이아몬드, 펄는 불꽃 타입이 거의 없는 편.

- 다이아몬드, 펄은 게임의 속도가 느린편.

- 번역이 슬슬 개판이 되어가고 있는 저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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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블랙2,화이트2

특징 : 스토리 평가가 가장 좋은 게임들이 모여있는 세대. 포켓몬이 배틀중에 계속 움직이기 시작함. 게임내에 유일하게 계절변화가 있음. 신규 포켓몬 추가가 가장 많음. 포켓몬스터 게임 전성기의 마지막.

장점

- 더욱 많아진 컨텐츠.

- 스토리 그 자체.

-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많음.

- 포켓몬 센터와 상점이 하나로 합쳐져 있기 때문에 간편해짐.

- 기술머신도 비전머신같이 무한하게 사용가능함.

- 타세대의 전설의 포켓몬 얻기가 쉬움.

단점

- 번역 질이 4세대보다 더 좋지 않은편.

- 호불호 갈리는 포켓몬 디자인이 상당히 많은 세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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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포켓몬스터 X,Y,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특징 : 포켓몬스터 게임이 서서히 혹평듣기 시작한 시기. 포켓몬과 인물들이 3D로 나오기 시작. 페어리타입이 추가됨. 이때부터 다른나라 언어로 포켓몬스터 게임을 진행할 수 있음.

장점

- 이때부터 포켓 파를레를 이용하여 포켓몬과 실제로 놀 수 있음. 피카츄 배를 진짜로 만질 수 있게됨.

- 절친도를 올리는 것으로 NPC들과 배틀할 때 유용한 효과를 받을 수 있음.

- 인게임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상승됨. 포켓몬이나 기술 등의 퀄리티도 올라감.

- 오메가루비, 알파사파이어에서는 이미 싸웠던 NPC들 중 몇몇은 반복하여 다시 싸울 수 있기 때문에 레벨 업이 편함.

- 학습장치(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포켓몬도 경험치를 받는 도구)가 상향되어 레벨 업하기 편함.

- PSS의 존재 그 자체(통신, 배틀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

- 메가진화로 인하여 별볼일 없던 포켓몬이 재평가받기도 함.

- 이때부터 소모품을 한 번에 여러 회 사용이 가능함.

- 노력치를 올리기가 쉬움.

단점

- 스토리의 퀄리티는 떨어짐.

- 리메이크된 오메가루비, 알파사파이어가 리메이크 전인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보다 컨텐츠가 부족함.

- 스토리가 가장 낮은 세대이기도 하여 재미에 반감을 느낄 수 있음. 

- 배틀 시설이 전세대들보다 별로임.

- 강력한 포켓몬들의 메가진화 추가로 파워인플레가 급상승함.

- X,Y의 매력없는 악역과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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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포켓몬스터 썬,문,울트라썬,울트라문

특징 : 가장 평가가 낮은 세대. 이때는 체육관이 없어 시련으로 대체되었음. 6세대보다 더욱 3D에 가까워짐.

장점

- 절친도를 올리기가 매우 간편해짐. 그래서 절친도에 의해 진화하는 님피아를 얻기가 쉬워짐.

- 인게임 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매우 높아짐.

- 비전머신 삭제.

- 개체치와 노력치 확인이 더욱 편하며, 개체치를 올리는 수단이 존재함. 

단점

- PSS 삭제되어 이전에 있던 편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음. 대신 울트라썬, 울트라문에서 PSS 기능이 한가지 살아남.

- 레벨을 올릴만한 수단이 매우 적음.

- 주인공이 주인공 자리를 빼앗기는 느낌을 주는 스토리.

- 여러모로 구멍빠진듯한 시련. 썬문에서는 페어리타입 시련이 존재하지도 않았으나 울트라썬문에서 추가됨. 에스퍼, 얼음, 강철, 벌레, 독의 시련은 여전히 없음.

- 6세대보다도 부족한 컨텐츠.

- 심각한 프레임드랍.

- 메가진화에 대한 6세대의 설정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설정이 발굴됨.

- 썬,문을 했던 사람들에 한해서는 울트라썬, 울트라문이 단점 그 자체였음.

- 레인보우 로켓단 그 자체.

- 표정변화가 거의 없는 주인공. 심각한 상황인데도 그냥 웃고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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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