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노트북 fn키 비활성화 - lg noteubug fnki bihwalseonghwa

컴퓨터 LG 그램 Gram 2019 17인치 Fn키(펑션키) 고정하는법 있나요? 2

2019-09-10 10:52:18 수정일 : 2019-09-10 10:52:38 218.♡.1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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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ium Superium

IP 121.♡.170.37

19-09-10 2019-09-10 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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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에는 있는데... 2019라고 빠지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서기제 서기제

IP 218.♡.184.88

19-09-10 2019-09-10 1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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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크롤을 내리면 한줄 더있었군요 ㅠ_ㅠ 왜 저걸 못봤을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LG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가끔 경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터치패드를 오토로 해놓고, 마우스를 꽂아서 사용을 하면 터치패드에는 사용이 되지 않아야 하는데 터치패드가 사용이 되고

또는 팬을 Silent 모드나 Normal 모드로 바꾸려는데 그 것이 되지 않거나 화면에 관련 화면이 뜨지 않고, 정상적으로 작동도 하지 않을 때 당황스럽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이 일년에 몇 번 있습니다. 

제 경험상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는 것이라서 다른 이유로 인해 이럴 수도 있으니 혹시 발견하신 분들은 뎃글 부탁드립니다.

(1) 드라이브가 지워진 경우

(2) 컴퓨터 오류

제 경우 컴퓨터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메모리 부족입니다.

보통 이런 메세지가 뜨죠..... 

<2018.02.19 추가>

이런 메모리 부족이 과하게 생기면 컴퓨터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강제로 종료합니다. 그러나 이때 가끔 컴퓨터는 강제 종료를 하다가 컴퓨터 화면이 바탕색으로 변하고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 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컴퓨터를 강제종료 시킵니다. 이때 컴퓨터에 오류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

첫 번째 컴퓨터의 오류

LG 노트북의 경우 보통 LG Control Center가 있습니다. 여기서 시스템 설정을 들어가서 터치패드 부분에서 자동과 사용안함 사용을 번갈아 눌러주거나 저소음모드를 ON, OFF를 반복해 눌러주고

FN키를 눌러보면 화면에 해당 기능들이 화면에 알림이 뜹니다.

두 번째 관련 드라이버가 지워진 경우

 어떠한 이유에서 인지 관련 드라이버가 지워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지우지 않았는데도 사라졌거나 또는 드라이버가 있는데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부팅을 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재부팅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관련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다면 (1) 내 PC(내컴퓨터) 오른쪽 클릭을 하면 속성이 나옵니다. (2) 속성을 눌러 윈 8 이상의 경우 장치관리자로 들어갑니다. (3) 마우스 및 기타 포인팅 장치에서 ELAN Input Device를 오른쪽 클릭, 제거를 누릅니다. 

제거가 완료 되면 컴퓨터를 재부팅한 후 다시 장치관리자로 들어가서 확인하면 다시 설치가 되어있을 겁니다. 만약 설치가 되지 않았다면 LG 노트북 기본 드라이브인 DnA드라이브에서  TOUCHPAD에 들어가시면 Setup이 있습니다. 더블클릭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 DnA 드라이브가 내 PC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면 우선 드라이브 문자 바꾸기를 참고하셔서 DnA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없으시다면 LG전자 홈페이지에서 관련 파일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데스크탑 컴퓨터의 키보드와는 다르게 노트북의 키보드에는 펑션키가(Fn)있다.

 펑션키는 키를 조합하는 것으로 노트북의 밝기나 터치패드, 소리 등 노트북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한 키지만 간혹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펑션키가 고정으로 눌린 것처럼 작동하는 경우가 있어 반대로 불편한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노트북 펑션키(Fn) 고정 해제 방법

1. Fn Lock 키.

 노트북의 키보드에는 펑션키 외에도 [Fn Lock]이라는 펑션키를 고정하는 별도의 키가 있는데 노트북 키보드를 입력하다 보면 해당 키를 잘못 눌러 펑션키가 고정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해결 방법은 당연히 해당 키를 눌러 펑션키의 고정을 해제하면 된다.

 (다만 모든 노트북에 해당 키가 있는 것은 아니다.)

2. Num Lock 키 조합.

 [Fn Lock] 없는 노트북이라면 [Num Lock] 키와 조합되는 키를 잘못 눌러 펑션키가 고정이 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도 있다.

 일반적으로 [Num Lock]는 숫자패드의 숫자 입력과 방향키를 전환하는 키지만 [Ctrl] 혹은 [Shift] 그리고 [Fn] 키와 조합하여 사용하게 되면 [Fn Lock] 키와 같이 펑션키를 고정하게 된다.

 때문에 펑션키가 고정되었다면 [Ctrl + Num Lock], [Shift + Num Lock], [Fn + Num Lock]를 눌러보면서 펑션키의 고정이 해제되었는지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세 가지 조합키 모두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노트북마다 다르기 때문에 조합키를 하나씩 눌러보면서 확인을 해야 한다.)

3. 바이오스 설정.

 위 두 방법 외에도 바이오스의 설정에 의하여 펑션키가 고정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바이오스는 노트북 제조사마다 다른데 HP 노트북으로 예를 들면 System Configuration에서 Action Keysmode를 Disable로 변경하면 된다.

 (잘 모르겠다면 바이오스를 기본 값으로 초기화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 외.

 위 방법들 외에도 노트북 제조사에 따라 제공하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에서 펑션키의 고정 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유틸리티 프로그램도 한 번씩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