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매일 만지면서도 항상 헷갈려 하는 부분 입니다. Show 정리해서 올려놓으니 .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제조사 별 노트북 공장초기화 진입 방법 삼성전자 : F4 LG전자 : F11 HP,COMPAQ : F11 TG삼보 : F5 ACER(에이서) : ALT+F10 DELL : F8 MSI : F3 Tosiba(도시바) : F2 OR 0번누른 상태에서 전원버튼 ASUS(아수스) : F9 SONY : F10 or 전원off상태에서 ASSIST버튼 LENOVO(레노버) : F11 or 전원off상태에서 Onekey recovery버튼 기가바이트(GIGAByte) : F9 전원 버튼을 누른후 바로 해당 버튼을 눌러 주세요 늦을시에는, 진입이 안되니 재시도하여 주시면 됩니다.
삼성전자 : F2 LG전자 : F2 HP,COMPAQ : F10 , ECS DELL : F12 , F1 ASUS(아수스) : F2 , ECS SONY : F2 or 전원off상태에서 ASSIST버튼 LENOVO(레노버) : F2 , Fn+f2 TG삼보 : F2 ACER(에이서) : F2 ASUS(아수스) : F2 , ECS MSI : DELL Tosiba(도시바) : F1 기가바이트(GIGAByte) : DELL 설명드린 내용은 모두 노트북에 해당되는 내용 입니다. 데스크탑의 경우 비슷한 경우도 있고 틀린경우도 있으니.. 향후 다시 포스팅 해 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필요해서 정리를 해둔 경우 입니다 .. 아이큐가 약해서~~~~ 메일 까먹으니까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TAGIT, 공장초기화, 노트북, 레노버, 씽크패드 관련글
댓글 6 + 이전 댓글 더보기 비공개 댓글 남기기 요즘 제 노트북이 말을 잘 안들어요 속도도 느려지고 렉이 자꾸 걸려요 가끔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속도가 느려지고 메모리 부족이라는 메세지가 자주 떠요. 대부분 오랜 시간 사용한 노트북이 나 악성코드,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우 발생해 요. 자동차가 때가 되면 오일을 교체하듯이 컴퓨터도 정기적으로 초기화나 포맷이 필요해 요. 그래야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실 수 있어요 컴퓨터를 모르는 분들은 a/s 업체에 돈을 주고 맞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생각보다 간단해요 초기화 시키는 방법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처음 시작점이 다르지 방법은 비슷해요 AORUS(어로스)는 F9 MSI 노트북은 F3 삼성노트북은 부팅시 F4 LG노트북은 부팅시 F11 노트북 레노버는 초기화 버튼이 따로 있었요 제 노트북 레노버 공장 초기화 시키는 방법을 보여 드릴께요 가격. 운영체제가 크롬 OS이기에 사실상 OS가 무료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이 싸다. 현재 이 정도 성능을 가지면서 이 가격보다 싼 넷북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서피스는 나름의 매력이 있으나 2배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부담된다. 다만 이 가격은 크롬북에서도 엔트리 라인업에서의 보급형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크롬북의 안드로이드 앱 구동과 리눅스 프로그램 구동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알아본다면 가성비는 없다고 보는편이 맞을 정도로 가격이 뛴다.
3.2. 단점[편집]
거기에 웹 렌더링이 대세가 되자 개발자들은 웹브라우저에 이런 저런 기능들을 때려박기 시작했는데 이 코드를 받아와 랜더링해야되는게 결국 크롬 웹브라우저다. 즉 웹 사이트를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리소스를 왕창 먹는데 여기에 크롬 웹앱이라던가를 사용하면 리소스를 추가로 먹는다. 최근의 크롬북은 Ram을 최소한 4GB는 장착하고 나오는데 이는 크롬을 띄우고 아무 조작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1.2~5gb정도를 먹기 때문이다. 여기에 애드온을 깐다던가, 탭을 여러개 띄우는 행위를 했다간 크롬북이 버티질 못한다. 이렇게 비르트의 법칙[19]이 착실하게 지켜지고 있는게 현실인데 이 때문에 크롬북도 사양이 올라갈 수 밖에 없어지고, 이러다 보니 기존 노트북 시장에 비해 가격적 매리트가 사라졌다. 크롬북 하나 살 바에 몇만원만 보태면 윈도우에 훨씬 사양도 좋고 선택지도 많은 윈도우 노트북을 살 수 있는 것. 물론 정품 OS라던가 관리 용이성이 끼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OS의 경우 기존 쓰던 것을 그대로 쓴다던가 리눅스를 쓴다던가 등 여러 방면으로 비용절감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크롬북은 아마존 등에서 리퍼비시제품이 매우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어 직구를 잘 이용할 경우 비슷하거나 더 낮은 성능의 윈도우 넷북이나 태블릿 PC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4. 현황[편집]해외 교육시장에서 특유의 통제하기 쉬운 제한성 덕에 상당한 속도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2012년, 미국내 교육시장 점유율 1%였던 것이, 2013년 16%, 2014년 39%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세계 점유율로도 15%에 이르는 상황. 값싸고 편리하며 공부하기 쉬운 환경에 딴짓하기 힘든 특성상 점유율은 점점 늘어날 전망으로 보인다. 반대로 2012년 43% 점유율을 갖고 있던 Windows는 2014년에는 절반인 24%로, 42%였던 Mac+iOS 진영은 34%로 줄어들었다. 2017년 미국 초중고 교육시장(K-12)에서 점유율은 구글 크롬북 58%, MS윈도우 22%, 애플이 12%로 크롬OS가 대세가 되었다.
4.1. 대한민국 내에서의 현실[편집]웹사이트들이 ActiveX 위주로 되어 있는 한국의 인터넷 특성상 사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하다. 덕분에 Microsoft Windows가 강력하게 진을 치고 있는 저가형 노트북 시장에서 1세대와 2세대 기기는 가격 경쟁력도 챙기지 못하자 맥을 못 추고 밀린데다가, 삼성에서 크롬북을 정식으로 발매해보기도 했지만, 삼성이라는 브랜드만 보고 싼값에 샀다가 IE 친화적인 웹환경과 윈도우와는 완벽하게 다른 컴퓨터 환경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적응에 실패하며 구매를 후회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결국 대한민국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크롬북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완벽하게 실패했으며, 공공기관과 일부 기업들, 그리고 얼리 어댑터를 제외한 대다수의 일반적인 소비자들에게 크롬북은 철저하게 잊혀져버릴 뻔 하였으나,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 교육시장에서 Google Classroom등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고 저렴한 해외의 크롬북(Lenovo 등)이 출시되면서 간신히 명맥은 유지하고 있다. 5. 출시 모델[편집]크롬북 비교 사이트에서 이것 저것 비교해보면 된다. Octane 벤치마크[20]점수가 나와있는데 값이 클 수록 성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크롬북은 octane 13000점 정도면 충분히 고사양이다. 5.1. 구글[편집]
5.2. 삼성전자[편집]
5.3. ACER[편집]
5.4. ASUS[편집]
5.5. 레노버[편집]
5.6. 휴렛팩커드[편집]
5.7. 델[편집]
5.8. 도시바[편집]
5.9. 포인투랩[편집]
5.10. LG전자[편집]
6. 크롬 외의 OS를 설치하는 방법[편집]자세한 내용은 크롬북/다른 OS 설치 방법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대한민국에서의 문제점[편집]IE에서만 작동하는 ActiveX가 사용 불가능이라 인터넷 뱅킹이나 쇼핑등은 안되는 경우가 많다 8. 기타[편집]크롬북의 디자인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구글 이미지 검색에 이 이미지를 넣으면 관련 검색어로 맥북이 나왔었다. 현재는 둘다 나온다. 9. 참고 항목[편집]
[1] Safari나 Chrome 등[2] 단 지원이 된다는 것이지 안드로이드나 리눅스에서 쓰던 모든 프로그램을 그대로 쓴다는 것은 어렵다.[3] 단 Intel 혹은 AMD 프로세서 기반의 크롬북이라면 삽질을 통해서 Windows나 일부 리눅스 운영체제를 설치 할 수는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크롬북의 보증은 무효화 된다. 하지만 ARM 기반의 크롬북이라면 별 수 없다.[4] 단 리눅스는 Chrome OS의 기반이 되는 네이티브 리눅스가 아니며 별도의 가상화 레이어에서 돌아가는 데비안 계통의 리눅스이다. 실제 컴퓨터에 설치되는 리눅스와는 다르게 성능적인 저하가 있을 수 있고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이 있을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어 입력, 크롬북 자체에 대한 제어(shutdown이나 reboot 같은 명령 등). 일단 Google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미지원 기능은 링크 참조[5] Windows 기준으로 시작메뉴의 앱 리스트에 Chrome 앱 폴더에 표시되는 앱 들 중 크롬 브라우저의 웹 사이트 앱으로 표시하기를 통해 내가 직접 만들지 않은 것들[6] 단 크롬 앱이 종료되는 것이지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은 중지되지 않는다.[7] 아이패드를 도입하려해도 아이패드 기기 자체도 비싸고 고장시 수리비도 만만치 않은데다 무엇보다 학교에서 사용하려면 당연히 중앙제어를 해야 할텐데 중앙제어를 하려면 매킨토시 컴퓨터가 필요하며 Apple의 교육용 관리형 Apple ID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아니고 미국 회사의 서비스인데다 이런 불편함까지 갖고 있는데 우리 교육당국이 이를 감수하면서까지 쓸 만큼의 메리트가 없는 것이다.[8]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 하면 되기는 하지만 개발자 모드와 일반 모드간 전환시에 무조건 기기가 공장초기화(파워워시)된다.[9] 초기 모델들은 Insyde H2O를 사용하는 것도 있고, U-boot를 사용하는 것도 있다.[10] 인텔 CPU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들의 숙명(?)과도 같은 사안이다. 물론 윈도우즈가 탑재되는 통상의 랩톱이나 인텔 CPU 기반 맥북도 모두 Intel ME가 있다.[11] 그래서 삼성의 갤럭시 크롬북이라도 QuickShare, Galaxy App Store 등의 삼성 고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12] 다만 일부 제조사는 크롬북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제조사의 크롬북에서만 설치가 가능한 크롬북용 안드로이드 앱을 Play Store에 배포하기도 한다.[13] 개발자 모드가 켜져있지 않은. 개발자 모드가 켜져있다면 끄면 된다.[14] 스마트패드도 지원하나 Wear OS 기반의 스마트워치는 지원하지 않는다.[15] 사후지원,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기대했던 바를 충족시키지 못해도 반품이 어려움 등[16] 현재는 8GB 제품은 소멸되었고 16GB 제품은 진짜 학교 교육용 목적으로 일부 회사에서 제조하고 있긴 하지만 진짜 95% 이상의 작업을 웹으로만 할게 아니라면 매우 부족한 용량임은 틀림이 없다.[17] 현재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크롬북은 구매 시 구글 드라이브 100GB 1년 이용권, 구글 플레이 뮤직 60일 이용권, Gogo라는 이름의 항공기내 Wi-Fi 12개월 이용권, 일부 모델 한정으로 넷플릭스 이용권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 20달러 바우처 등을 함께 제공한다. 다만 한국에서는 구글 드라이브 100GB 외 다른 프로모션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참고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