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노트북 공장초기화 방법 - lenobeo noteubug gongjangchogihwa bangbeob

노트북을 매일 만지면서도 항상 헷갈려 하는 부분 입니다.

정리해서 올려놓으니 .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제조사 별 노트북 공장초기화 진입 방법

​삼성전자  : F4

LG전자 : F11

HP,COMPAQ : F11

TG삼보 : F5

ACER(에이서) : ALT+F10

​DELL : F8

MSI : F3

Tosiba(도시바) : F2 OR 0번누른 상태에서 전원버튼

ASUS(아수스) : F9

SONY : F10 or 전원off상태에서 ASSIST버튼

​LENOVO(레노버) : F11 or 전원off상태에서 Onekey recovery버튼

​기가바이트(GIGAByte) : F9

전원 버튼을 누른후 바로 해당 버튼을 눌러 주세요 늦을시에는,

진입이 안되니 재시도하여 주시면 됩니다.


확인 : 운영체제 없이 저가형으로 출시되는 모델(프리도스)은 복구영역이 당연히 없습니다.


노트북 바이오스(CMOS)​진입방법

삼성전자  : F2

LG전자 : F2

HP,COMPAQ : F10 , ECS

DELL : F12 , F1

​ASUS(아수스) : F2 , ECS

SONY : F2 or 전원off상태에서 ASSIST버튼

​LENOVO(레노버) : F2  , Fn+f2

TG삼보 : F2

ACER(에이서) : F2

ASUS(아수스) : F2 , ECS

MSI : DELL

Tosiba(도시바) : F1

기가바이트(GIGAByte) : DELL

설명드린 내용은 모두 노트북에 해당되는 내용 입니다.

데스크탑의 경우 비슷한 경우도 있고 틀린경우도 있으니.. 향후 다시 포스팅 해 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필요해서 정리를 해둔 경우 입니다 .. 아이큐가 약해서~~~~ 메일 까먹으니까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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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공장초기화, 노트북, 레노버, 씽크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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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제 노트북이 말을 잘 안들어요

    속도도 느려지고 렉이 자꾸 걸려요

    가끔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속도가 느려지고 메모리 부족이라는 메세지가

    자주 떠요. 대부분 오랜 시간 사용한 노트북이

    나 악성코드,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우 발생해

    요. 자동차가 때가 되면 오일을 교체하듯이

    컴퓨터도 정기적으로 초기화나 포맷이 필요해

    요. 그래야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실 수 있어요

    컴퓨터를 모르는 분들은 a/s 업체에 돈을

    주고 맞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생각보다 간단해요

    초기화 시키는 방법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처음 시작점이 다르지 방법은 비슷해요

    AORUS(어로스)는 F9

    MSI 노트북은 F3

    삼성노트북은 부팅시 F4

    LG노트북은 부팅시 F11

    노트북 레노버는 초기화 버튼이 따로 있었요

    제 노트북 레노버 공장 초기화 시키는 방법을

    보여 드릴께요

    가격. 운영체제가 크롬 OS이기에 사실상 OS가 무료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이 싸다. 현재 이 정도 성능을 가지면서 이 가격보다 싼 넷북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서피스는 나름의 매력이 있으나 2배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부담된다. 다만 이 가격은 크롬북에서도 엔트리 라인업에서의 보급형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크롬북의 안드로이드 앱 구동과 리눅스 프로그램 구동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알아본다면 가성비는 없다고 보는편이 맞을 정도로 가격이 뛴다.

    • 빠르다. 일단 대부분의 기종이 SSD를 사용하며 구글 크롬 OS 운영체제가 가벼운 리눅스 위에 딸랑 크롬 한개밖에 없는 것이니 빠를 수 밖에 없다. 부팅 속도도 빨라서 실제 시연에서는 넷북을 켠 지 몇 초만에 부팅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크롬북의 세대를 거듭한 업그레이드에서도 10초를 넘기지 않는 부팅 속도를 보여준다. 단 안드로이드앱이나 리눅스 프로그램을 구동할 경우에는 당연히 고사양 작업시에는 딜레이가 생긴다. 게다가 가상화 방식으로 돌아가기에 저사양 크롬북에선 버벅일 가능성도 있다. 또한 저가형인 eMMC를 사용하는 기종에서도 eMMC 5.0 혹은 5.1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경쟁상대인 윈도우 초저가 넷북들보다 체감속도가 더욱 빠르다.

    • 보안. 크롬북의 크롬브라우저는 '프로세스' 단위로 샌드박스 격리된다. 그러니까 탭 하나하나, 확장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샌드박스로 격리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크롬북의 네이티브 리눅스셸에 접근하거나 크롬북의 네이티브 리눅스 셸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방법은 없다.[8] 또한 안드로이드 앱도 크롬OS 자체와는 샌드박스 격리되며 리눅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다. 특히 리눅스의 경우 Chrome OS의 사용자 저장소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Linux와 공유'를 허용한 디렉터리에 한하여 접근이 가능하며 이 경우에도 안드로이드의 시스템 디렉터리(/Android /DCIM 등)에 있는 파일은 접근이 제한된다.

    • 바이오스 개조 가능. 초기 모델들은 해당하지 않지만[9] 오늘날 출시되는 모든 크롬북은 오픈소스인 코어부트(coreboot)를 바이오스로 사용하며, 원한다면 소스코드를 구해 모델에 따라 직접 바이오스를 빌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바이오스보다도 더 밑에서 작동하는 FSP나 Intel ME같은 것들은 크롬북에서도 어찌할 도리가 없다.[10]

    • 구글 크롬 OS. 애시당초 웹 서핑과 문서작성, 동영상 시청등의 가벼운 활용만을 상정하고 만든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그에 한해서는 매우 부드럽고 가벼운 성능을 자랑한다. 거기에 Web기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크롬은 완벽하게 다른 OS를 대체할 수 있게된다. 물론 저사양의 크롬북에서 고사양의 리눅스 앱이나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 때에는 버벅거리는 것을 감당해야 한다.

    • 구글의 전적인 관리 보통의 Windows 기반 컴퓨터의 경우 MS가 공개한 운영체제에 제조사의 번들 프로그램과 드라이버를 포함한 Windows 버전이 탑재된 컴퓨터를 출하한다. 안드로이드 계열의 경우 직접 제조사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단에서 수정을 가해서 배포하지만 크롬북에 들어가는 크롬OS는 100% 구글이 직접 관리한다. 그래서 제조사의 번들용 프로그램이 설치되거나 크롬 운영체제에 제조사 맞춤 기능이 포함되지 않는다.[11][12] 부팅과정에서도 제조사 로고는 뜨지 않는다. 다만 하드웨어에 관한 영역은 제조사가 관할한다. 그러니까 크롬북이 고장났다면 구글이 직접 만든 크롬북이 아닌 한 크롬북 제조사에게 문의해야 한다.

    • 완벽한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되어 있는 컴퓨터이기에, 다른 기기들이 스탠드 얼론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원하는 정도라면, 크롬북은 완벽하게 클라우드 컴퓨팅만을 상정하고 만든 기기이기에 동기화 에러등이 대체적으로 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즉시 즉시 자료를 볼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하다.

    • 안드로이드 앱 지원. 크롬OS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이 지원되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하던 오피스 프로그램, 게임, SNS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어 기능들이 많아졌고 일부 안드로이드 앱들은 오프라인에서도 구동이 가능하여 오프라인에서도 크롬북을 쓸 수 있다. 특히, OS 인증이 활성화된[13] 기본 상태는 안드로이드 기기 기준으로도 기본 상태로 간주되어, 루팅된 환경을 거부하는 앱들도 이용 가능하며, 심지어는 SafetyNet도 통과한다. (#)

    • 리눅스 앱 지원. 안드로이드 앱 지원과 마찬가지로 리눅스 앱도 지원되어 일반적인 리눅스 앱도 사용가능하고 터미널도 가능하다.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어 문서작업이나 그래픽, 개발 용도 등으로도 크롬북을 사용할 수 있다. 이제는 안정 채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 안드로이드와의 연동[14] 크롬OS의 폰허브(Phone Hub) 기능을 이용하면 Google 인증을 받은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방해금지모드/Wi-FI 정보를 동기화 하거나 안드로이드 기기의 셀룰러 데이터로 모바일 핫스팟 연결을 하거나 안드로이드폰의 모든 알림을 크롬북에서 수신하거나 잠금이 설정된 안드로이드 폰을 이용해 크롬북의 잠금을 해제하는 등의 기능이 가능하며 크롬북에서 안드로이드폰의 무음모드를 켜고 끄거나 '기기에서 벨 울리기'를 할 수 있다. 물론 안드로이드와 Nearby Share를 통한 파일 공유를 사용 할 수도 있다.

    • 긴 배터리 사용시간 구글에서 정식으로 크롬북 인증을 받기 위한 조건 중에 배터리 시간이 일정 이상을 충족할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다가 저성능 CPU인 셀러론이나 모바일 APU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10~12시간에 달하는 엄청난 사용시간을 자랑한다.

    3.2. 단점[편집]

    • (국내 한정) 인지도
      세계적인 기업 구글이 구상한 크롬북이라 하더라도 윈도우 천하인 국내의 인지도는 처참하다. 국내 인지도가 낮은 탓에 국내 정식으로 발매된 크롬북은 포인투랩의 크롬북을 비롯해 몇 제품 밖에 없으며 심지어 매년 1개씩이라도 신제품을 내놓는 삼성에서 조차도 국내에는 크롬북을 소비자용으로는 판매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갤럭시북을 국내에도 출시하긴 했지만 여전히 기업용 시장을 주 타깃으로 출시하면서 곁다리로 소비자용도 내놓는 수준이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지는 않다. Lenovo등 일부 제조사에서는 B2B로는 국내에서 정식 발매를 하기도 했지만 소비자용으로는 내놓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크롬북 자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에 더해 크롬북 하드웨어 선택지가 매우 적고, 직구를 거쳐야만 한다. 직구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문제들은 덤[15]

    • 다양하지 못한 폼펙터
      대다수의 크롬북은 노트북이나 잘 해야 반대로 접어서 스마트패드처럼 쓰는 컨버터블 형태이며 본체와 키보드가 분리되는 형태인 2in1 형태의 제품은 많지 않다.

    • 적은 용량
      자료 저장용으로는 별로 좋다고 볼 수 없는데, 이는 일부 고가형 기기들을 제외하면 기껏해야 64GB 정도의 저용량 저장매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초창기 크롬북의 경우 내장 공간이 8G에 불과했고 많아야 16GB였던 시절도 있었으니[16] 그때에 비하면 용량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게 사실이다. 다만 기본적으로 웹을 통한 작업에 초점이 맞추어진 크롬 OS의 특성상 저장용량이 그리 많이 요구되지도 않기 때문에 굳이 저장용량을 늘려서 원가를 높이려 하지 않는다. 구글측에서도 '웹 컴퓨터'라는 컨셉에 걸맞게 구글 드라이브 같은 자사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을 권장하기 때문에, 정 저장용량이 아쉬우면 SD카드나 외장하드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 최근 안드로이드와 리눅스 앱 지원으로 이 앱들이 저장공간을 차지하자 최근 나온 플래그십 모델에서는 저장공간을 늘린 것들도 존재하긴 한다.[17]

    • 낮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대부분의 크롬북이 FHD보다 훨씬 못한 1366 x 768 해상도의 11.6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또한 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터치가 지원되는 경우는 많아도 광시야각, 플리커 프리, 광색역 등을 지원하지 않아 이용하다 보면 눈이 아프기 쉽다. 특히 저가형 크롬북에서는 정말 이게 2020년 이후에 나온 기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저성능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경우가 많다.

    • 제한된 기기 환경 설정
      크롬OS의 폐쇄적인 구조로 인해 일반 이용자가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다. 대표적으로 상당수의 크롬북이 기업용으로 출시되기에 이를 일반 이용자가 이용하려면 개발자모드로 재설정할 필요가 있는데, 이에 대한 안내가 없다.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나 막상 안드로이드 앱이 SD카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리눅스 커널 터미널을 불러와 수동으로 마운트해줘야 된다. 즉 관리하기는 쉬우나 개개인이 입맛에 맞게 설정하기엔 까다롭다못해 리눅스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일반 사용자를 배려한 구조는 아니다. 이는 애시당초 크롬북의 취지에 맞지 않은 경우이나, 안드로이드 앱의 지원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른 커스텀이 이루어지게 됨에 따라 발생한 문제이다.

    • 자동 업데이트 만료(AUE)
      크롬북에 대한 구글 측의 사후지원이 매우 우수하다고는 하나, 이는 어디까지나 지원 기간이 남아 있을 때에 한정된다. 크롬 OS는 제품이 시장에 출시된지 8년이 경과하면 해당 기기에 대한 구글 측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적 지원이 완전히 만료되어 그 어떤 업데이트도 받을 수 없게 되며, 이를 연장할 수단도 전무하다. 지원이 만료된다고 해서 기기 자체가 하루아침에 먹통이 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크롬 OS의 지원이 종료되면 크롬 브라우저의 지원도 함께 종료되고, 계속 구버전인 상태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앱이나 확장 프로그램 등이 구버전 크롬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게 된다면 이 역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OS 자체를 제품의 제조사가 아닌 구글 측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패치나 보안 업데이트도 막혀 버린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사실상 출시와 동시에 8년이라는 수명이 정해져 있는 시한부인 셈이다. 심지어 이 기간은 사용자가 제품을 구입해 처음으로 활성화시킨 시점이 아닌 제품이 시장에 출시된 시점이 기준이 된다.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서, 2022년 1월에 출시된 제품의 썩어가던 신품 재고를 2030년 시점에 구입했을 경우 오래된 제품이라고는 하나 분명 신품을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지원조차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크롬북을 구입하고자 할 때에는 구입 시점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된 제품을 골라 구입해야 하며, 만약 출시된지 시간이 좀 지난 제품이 마음에 든다면 그 만큼 지원 기간이 짧아져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다만 대부분의 크롬북이 저성능 저가형인 것을 고려하면 비슷한 가격대의 타 전자제품들이 3년 이상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뿐만 아니라[18] 8년 이상 사용하기 힘든 경우도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넉넉한 업데이트 기간을 갖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또 제품이 시장이 출시된 시점 역시 리퍼비쉬나 중고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저렴하게 7~5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기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충분히 매리트가 존재한다. 다만 8년 이상 사용해도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고성능 기기에도 똑같은 정책이 적용된다는 점에서는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 좋지 못한 가성비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전제로 시작한 크롬북이고 그 덕에 사양에서 원가절감이 이루어진 크롬북이지만, 골때리게 그 이용환경인 크롬OS 자체가 무거워지면서 일반 사용자 용으로썬 실 요구사양이 오르고 있다. 작금의 크롬북들을 살펴보면 크롬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에 비해 가격대가 높다. 물론 사실상 일반 보급형 노트북에다 크롬OS를 얹었다고 보는게 맞는 하드웨어 사양을 갖고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윈도우를 돌릴수 있는 사양을 굳이 크롬 OS로 쓰는 셈이다. 물론 교육시장에선 관리의 용이성으로 인해 크롬북을 쓰는건 사실이지만 교육시장은 교체주기가 긴데다가 다른 제품에 비해 싸다는거지 각 단품별 단가가 싼건 절대 아니다.
      크롬북에서의 안드로이드앱의 경우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지고 시스템을 건드리는 앱의 경우 작동이 잘 안되기도 한다. 또한 리눅스 지원도 가상화 방식이라 네이티브 리눅스에 비해 느린감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나 아이패드, 심지어는 서피스에 비해서도 고민을 하게 될수밖에 없다. 가격은 같거나 더 비싼데 제품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안드로이드 패드나 아이패드, 서비스에 비해서 부족하기 때문이다.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동 가격대의 윈도우나, 리눅스에서도 가능하고 굳이 차이라고 따지면 윈도우 OS의 가격 차이 정도로만 나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현재 구글에서도 고심중인지 사용할 수 있는 영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중이나 막상 넓히고 보니 하드웨어의 스펙이 어느 수준 이상이 될 것을 요구하게 되면서 기존 크롬북의 의마가 퇴색되고 있다. 거기에 크롬북 초창기에는 인텔이 배짱장사를 부릴때라 크롬북이 틈새시장을 잘 파고들었지만 현재는 AMD의 각성과 인텔의 경각심으로 AMD와 인텔이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저가형, 보급형 제품들의 가성비들이 극적으로 향상된 상태라 크롬북의 메리트는 상당히 뒤떨어진다.

    거기에 웹 렌더링이 대세가 되자 개발자들은 웹브라우저에 이런 저런 기능들을 때려박기 시작했는데 이 코드를 받아와 랜더링해야되는게 결국 크롬 웹브라우저다. 즉 웹 사이트를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리소스를 왕창 먹는데 여기에 크롬 웹앱이라던가를 사용하면 리소스를 추가로 먹는다. 최근의 크롬북은 Ram을 최소한 4GB는 장착하고 나오는데 이는 크롬을 띄우고 아무 조작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1.2~5gb정도를 먹기 때문이다. 여기에 애드온을 깐다던가, 탭을 여러개 띄우는 행위를 했다간 크롬북이 버티질 못한다. 이렇게 비르트의 법칙[19]이 착실하게 지켜지고 있는게 현실인데 이 때문에 크롬북도 사양이 올라갈 수 밖에 없어지고, 이러다 보니 기존 노트북 시장에 비해 가격적 매리트가 사라졌다. 크롬북 하나 살 바에 몇만원만 보태면 윈도우에 훨씬 사양도 좋고 선택지도 많은 윈도우 노트북을 살 수 있는 것. 물론 정품 OS라던가 관리 용이성이 끼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OS의 경우 기존 쓰던 것을 그대로 쓴다던가 리눅스를 쓴다던가 등 여러 방면으로 비용절감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크롬북은 아마존 등에서 리퍼비시제품이 매우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어 직구를 잘 이용할 경우 비슷하거나 더 낮은 성능의 윈도우 넷북이나 태블릿 PC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 뒤떨어지는 범용성
      거기에 범용성도 상대적으로 떨어지는데 크롬북의 최대 약점. 크롬북의 포지션은 Windows, Mac OS와 역할이 완벽하게 겹치는 상황이고 이에 따라 저 둘에 비해 특출난 강점이 있어야 어필이 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이다. 윈도우즈 만큼 압도적인 범용성을 가진 것도 아니고 Mac OS 만큼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해당 생태계 내에서는 매우 강력한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리눅스 앱을 구동하자니 사양을 높힐 필요가 있는데, 일부 크롬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모델은 그래픽 카드는 커녕 셀러론 선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전제라면 같은 가격의 노트북 또는 PC를 사는게 훨씬 싸다. 설사 고급형 모델을 구매하여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이라고 해도 리눅스라는 OS 특성상 일반 사용자의 접근성은 포기해야한다. 그렇다고 안드로이드 앱으로 눈을 돌리자면 이 또한 썩 전망이 좋진 않다. 구글의 적극적인 푸쉬 덕에 초창기에는 블루스텍이나 녹스와 같이 사실상 안드로이드 앱을 단순히 실행시키는 수준에 불과했던 퍼포먼스가 상당히 개선되고 지금은 Play Store에 '크롬북에 최적화된 앱'을 소개하는 코너도 생겼고 Play Store의 기기 분류에도 '크롬북'이 추가되었다. 앱 개발자가 앱 개발 과정에서 크롬북 지원을 염두에 두고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도 추가되었고 크롬북에서만 설치가 가능한 앱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졌다.그럼에도 아직도 크롬북을 제대로 지원하는 앱보다는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앱이 더 많다. 또한 가상의 컨테이너에서 실행되는 방식의 특성상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건드려서 작동하는 앱의 경우에는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애당초 구글이 처음 지향한 것은 제한된 OS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목적으로 개발됬으며 원래는 관리의 용이성과 보안에 집중되는 교육용 시장을 노리고 나왔기 때문이다. 이걸 억지로 기능을 확장하려고 보면 결국 기성 노트북과 경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됬고 당연히 원래 노선에서 틀어진 만큼 잡음이 나올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그나마 이런 뒤떨어지는 범용성과 관리 용이성때문에 낮은 가성비에도 유지보수비용 절감이라는 목적 하나덕분에 살아남고 있는 것이다.




    4. 현황[편집]

    해외 교육시장에서 특유의 통제하기 쉬운 제한성 덕에 상당한 속도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2012년, 미국내 교육시장 점유율 1%였던 것이, 2013년 16%, 2014년 39%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세계 점유율로도 15%에 이르는 상황. 값싸고 편리하며 공부하기 쉬운 환경에 딴짓하기 힘든 특성상 점유율은 점점 늘어날 전망으로 보인다. 반대로 2012년 43% 점유율을 갖고 있던 Windows는 2014년에는 절반인 24%로, 42%였던 Mac+iOS 진영은 34%로 줄어들었다. 2017년 미국 초중고 교육시장(K-12)에서 점유율은 구글 크롬북 58%, MS윈도우 22%, 애플이 12%로 크롬OS가 대세가 되었다.

    이렇게 크롬OS가 연간 180억 달러 가량의 미국 교육용 시장에서 압도적이 된 이유는 세가지.

    • 값이 매우 싸다. 학생들이 바로 수업에 쓸 수 있는 노트북 형태의 제품이 150-250달러 정도. 윈도우나 맥 등은 그보다 1.5-2배가량 비싸다. 어쩔 수 없는게 MS, 애플은 하드웨어로도, 유료 소프트웨어로도 이익을 보는 기업이라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 소프트웨어는 포함 - 각종 사무용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교실이나 교육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원래 구글의 생산성 도구는 전부터 계속 무료였지만 제품값에 포함되어 있다. 학교 밖에서도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유도하려는 장기적인 목표도 있다.

    • 관리가 쉽다 - 학교는 인터넷에 항상 연결되어 있는 환경이라 크롬북의 최대 단점인 인터넷이 끊기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점이 쉽게 해결된다. 또한 파일이나 프로그램은 100% 클라우드에서 끌어다 쓰기 때문에 학생이 크롬북으로 딴 짓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교사는 학생들의 크롬북을 관리할 때 각종 보안 관리 및 게임, 해킹, 음란물 등 학교에서 금지된 것들을 차단하는 데 신경을 쓸 필요가 없으므로 윈도우 PC 등을 쓸 때에 비해 업무가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시험칠 때도 그대로 크롬북으로 쓰면 되고 미술 교육은 소프트셰어로 해결하면 되니 준비물도 필요없다. 미국 교육시장에서 윈도우PC를 밀어내고 크롬북이 압도적으로 보급된 것도 이 점이 상당히 크게 작용했다. 실제로 크롬북은 기업용 모델이 주류인데, 이 기업용 모델의 경우 구글에서 인증받은 학교 or 기업용 계정의 로그인만 지원하며 상위 계정에서 원격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의외로 기업체에서도 쓰이는 편인데 기본적인 역할은 수행할 수 있다는 점과 싼 가격, 뛰어난 연동성으로 서브용 컴퓨터로 많이 쓰이며 이를 위해 아예 캐비넷형 크롬북 충전 스테이션까지 나오고 있다.

    개인시장에서도 은근히 팔리고 있는 편이다. OS나 사양으로 가격을 많이 쳐내는 편인데 단순 소비용으로 사용에 문제가 없다보니 개인의 서브용 노트북으로 찾는 사람이 꽤 많은 편이다.

    이제는 게이밍 시장까지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네이티브가 아닌 클라우드 게이밍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제외하면 가격대비 사양자체는 싼편.

    4.1. 대한민국 내에서의 현실[편집]

    웹사이트들이 ActiveX 위주로 되어 있는 한국의 인터넷 특성상 사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하다. 덕분에 Microsoft Windows가 강력하게 진을 치고 있는 저가형 노트북 시장에서 1세대와 2세대 기기는 가격 경쟁력도 챙기지 못하자 맥을 못 추고 밀린데다가, 삼성에서 크롬북을 정식으로 발매해보기도 했지만, 삼성이라는 브랜드만 보고 싼값에 샀다가 IE 친화적인 웹환경과 윈도우와는 완벽하게 다른 컴퓨터 환경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적응에 실패하며 구매를 후회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결국 대한민국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크롬북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완벽하게 실패했으며, 공공기관과 일부 기업들, 그리고 얼리 어댑터를 제외한 대다수의 일반적인 소비자들에게 크롬북은 철저하게 잊혀져버릴 뻔 하였으나,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 교육시장에서 Google Classroom등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고 저렴한 해외의 크롬북(Lenovo 등)이 출시되면서 간신히 명맥은 유지하고 있다.

    이제는 이미 모바일 기기가 대중화되고 대부분 IE 외 브라우저를 쓰는 현재에는 몇몇 분야를 제외하면 웹 환경은 개선이 되었다. 최근 나오는 크롬북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지원이 시작되며 어느 정도 쓸만한 환경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포인투랩을 제외한 어떠한 PC 제조사들도 대한민국에서 크롬북을 판매하지 않으려 하였지만, 교육수요로 인해 LG에서 신제품을 출시하고 네이버에서도 웨일북을 출시할 것을 비치면서 조금이나마 비싸게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에 크롬 앱이 크롬북의 주요 기능이었을 때에는 한국시장의 무관심으로 인해 문제가 많았지만, 이제는 안드로이드 앱과 클라우드 기반의 환경이 많이 개선되고 오히려 크롬 앱을 없애는! Microsoft Office와 같은 사례도 생기면서 달라지고 있다. 특히 최근 교육시장에서 화상강의가 늘어나고 구글의 여러 웹 기반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한컴에서도 사용이 불편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많이 개선되었다. 다만 카카오톡의 경우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멀티디바이스 로그인도 갤럭시 등 일부 하드웨어만 지원하고 있기에 크롬북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래도 크롬북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간의 연동성이 개선되어 많이 나아진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용해야 하는 크롬북의 특성상 아직은 불편할 때가 더 많다.

    의외의 단점을 하나 더 꼽자면 동영상 시청시 SMI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 물론 SMI는 한국에서만 대중적인건 둘째치고 따라서 영상시청용이 목적이면 SRT로 컨버트해주던가 N플레이어같은 서드파티앱을 사용하자

    5. 출시 모델[편집]

    크롬북 비교 사이트에서 이것 저것 비교해보면 된다. Octane 벤치마크[20]점수가 나와있는데 값이 클 수록 성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크롬북은 octane 13000점 정도면 충분히 고사양이다.

    크롬북은 주요 PC 제조사부터 듣보잡 제조사의 모델까지 포함해서 수백가지가 넘는 관계로 주요 PC 제조사들의 제품들만 나열하였다. 목록을 보면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소유하고 있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정도만 참여하고 있지 않다. 델, HP, 레노버, 에이서, 에이수스 등 유명 PC 제조사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으며, 여기에 2티어 벤더인 삼성과 도시바도 포함된다.

    5.1. 구글[편집]

    • 구글 크롬북 프로토 타입

    • 구글 크롬북 픽셀

    • 구글 픽셀북

    • 구글 픽셀북 고

    5.2. 삼성전자[편집]

    • 삼성 1세대 크롬북 시리즈 5

    • 삼성 2세대 크롬북 시리즈 5

    • 삼성 3세대 크롬북 시리즈 3

    • 삼성 크롬북 2 13.3 & 11.6

    • 삼성 크롬북 3

    • 삼성 크롬북 프로

    • 삼성 크롬북 플러스

    • 삼성 크롬북 플러스 v2

    • 삼성 크롬북 4

    • 갤럭시 크롬북

    • 갤럭시 크롬북2

    5.3. ACER[편집]

    • Acer 1세대 크롬북 AC700

    • Acer 3세대 크롬북 C7

    • Acer C720 & C720P 크롬북

    • Acer chromebook 13

    5.4. ASUS[편집]

    • ASUS Chromebook C200

    • ASUS Chromebook C201

    • ASUS Chromebook C300

    • ASUS Chromebook Flip

    5.5. 레노버[편집]

    • Thinkpad X131e (단종)

    • Thinkpad 11e

    • Thinkpad 13 Chromebook

    • ThinkPad C13 YOGA

    • IdeaPad 3 Chromebook [21]

    • 300e Chromebook [22]

    • Lenovo Chromebook Duet

    5.6. 휴렛팩커드[편집]

    • HP 4세대 크롬북 Pavilion

    • HP 크롬북(2013년)

    5.7. 델[편집]

    • 델 크롬북 11

    5.8. 도시바[편집]

    • 도시바 크롬북 2

    5.9. 포인투랩[편집]

    • 포인투 크롬북 11

    • 포인투 크롬북 14T

    • 포인투 크롬북 11C

    • 포인투 크롬북 11A

    5.10. LG전자[편집]

    • LG전자 크롬북 11TC50Q-EC10K

    6. 크롬 외의 OS를 설치하는 방법[편집]

    레노버 노트북 공장초기화 방법 - lenobeo noteubug gongjangchogihwa bangbeob
      자세한 내용은 크롬북/다른 OS 설치 방법 문서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대한민국에서의 문제점[편집]

    IE에서만 작동하는 ActiveX가 사용 불가능이라 인터넷 뱅킹이나 쇼핑등은 안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2021년 현재 ActiveX가 많이 없어졌고, 최신형 크롬북들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크롬북에서 돌릴 수 있다. 일부 호환성 문제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한 인터넷 뱅킹, 쇼핑몰 등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8. 기타[편집]

    크롬북의 디자인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구글 이미지 검색에 이 이미지를 넣으면 관련 검색어로 맥북이 나왔었다. 현재는 둘다 나온다.

    일본에서 방영된 크롬북 광고가 인터넷에서 밈이 되기도 했다.

    9. 참고 항목[편집]

    • 크롬 OS

    • 크로뮴 OS

    • 크롬(웹 브라우저)

    • 크로뮴 프로젝트

    • 노트북 컴퓨터

    • 넷북

    • 웨일북

    [1] Safari나 Chrome 등[2] 단 지원이 된다는 것이지 안드로이드나 리눅스에서 쓰던 모든 프로그램을 그대로 쓴다는 것은 어렵다.[3] 단 Intel 혹은 AMD 프로세서 기반의 크롬북이라면 삽질을 통해서 Windows나 일부 리눅스 운영체제를 설치 할 수는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크롬북의 보증은 무효화 된다. 하지만 ARM 기반의 크롬북이라면 별 수 없다.[4] 단 리눅스는 Chrome OS의 기반이 되는 네이티브 리눅스가 아니며 별도의 가상화 레이어에서 돌아가는 데비안 계통의 리눅스이다. 실제 컴퓨터에 설치되는 리눅스와는 다르게 성능적인 저하가 있을 수 있고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이 있을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어 입력, 크롬북 자체에 대한 제어(shutdown이나 reboot 같은 명령 등). 일단 Google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미지원 기능은 링크 참조[5] Windows 기준으로 시작메뉴의 앱 리스트에 Chrome 앱 폴더에 표시되는 앱 들 중 크롬 브라우저의 웹 사이트 앱으로 표시하기를 통해 내가 직접 만들지 않은 것들[6] 단 크롬 앱이 종료되는 것이지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은 중지되지 않는다.[7] 아이패드를 도입하려해도 아이패드 기기 자체도 비싸고 고장시 수리비도 만만치 않은데다 무엇보다 학교에서 사용하려면 당연히 중앙제어를 해야 할텐데 중앙제어를 하려면 매킨토시 컴퓨터가 필요하며 Apple의 교육용 관리형 Apple ID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아니고 미국 회사의 서비스인데다 이런 불편함까지 갖고 있는데 우리 교육당국이 이를 감수하면서까지 쓸 만큼의 메리트가 없는 것이다.[8]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 하면 되기는 하지만 개발자 모드와 일반 모드간 전환시에 무조건 기기가 공장초기화(파워워시)된다.[9] 초기 모델들은 Insyde H2O를 사용하는 것도 있고, U-boot를 사용하는 것도 있다.[10] 인텔 CPU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들의 숙명(?)과도 같은 사안이다. 물론 윈도우즈가 탑재되는 통상의 랩톱이나 인텔 CPU 기반 맥북도 모두 Intel ME가 있다.[11] 그래서 삼성의 갤럭시 크롬북이라도 QuickShare, Galaxy App Store 등의 삼성 고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12] 다만 일부 제조사는 크롬북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제조사의 크롬북에서만 설치가 가능한 크롬북용 안드로이드 앱을 Play Store에 배포하기도 한다.[13] 개발자 모드가 켜져있지 않은. 개발자 모드가 켜져있다면 끄면 된다.[14] 스마트패드도 지원하나 Wear OS 기반의 스마트워치는 지원하지 않는다.[15] 사후지원,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기대했던 바를 충족시키지 못해도 반품이 어려움 등[16] 현재는 8GB 제품은 소멸되었고 16GB 제품은 진짜 학교 교육용 목적으로 일부 회사에서 제조하고 있긴 하지만 진짜 95% 이상의 작업을 웹으로만 할게 아니라면 매우 부족한 용량임은 틀림이 없다.[17] 현재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크롬북은 구매 시 구글 드라이브 100GB 1년 이용권, 구글 플레이 뮤직 60일 이용권, Gogo라는 이름의 항공기내 Wi-Fi 12개월 이용권, 일부 모델 한정으로 넷플릭스 이용권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 20달러 바우처 등을 함께 제공한다. 다만 한국에서는 구글 드라이브 100GB 외 다른 프로모션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