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타임 등산화 후기 - lejeotaim deungsanhwa hugi

여러분은 등산을 좋아하시나요?!

오를 등  登
   메 산    山 

저는 산을 오르는 등산이 좋습니다.

등산이 취미라면 취미인데요.

취미랍시고 장비발 세우지는 않습니다.ㅋㅋ

에베레스트 등반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비싼 등산 브랜드 제품으로 

치장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겉치장만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려고들 하지요.

등산 동호회에도 가입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비우려

산을 오르는 것인데

비싼 등산장비로 치장하는 것이

뭔가 앞뒤가 안 맞는 행동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원체 실용주의자라서

등산할 떼 

산을 잘 오르내리기만 한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등산할 때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등산화입니다.

그런 제 마음에 쏙 드는 등산화 브랜드가 있었으니

바

로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입니다.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 브랜드를 접한 지

어언 10여 년은 거슬러 오르는 것 같습니다.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를

처음 알게 된 건

사진 제일 오른쪽에

회색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를 구입하고서부터입니다.

등산할 때는

발이 편해야 만사 OK입니다.

신발 = 등산화가 편해야 

산을 오르내리기 쉽습니다.

등산은 전신운동인 동시에

발로 하는 운동이다 보니

그 어느 때보다 등산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등산화 선택 기준?!

제가 등산화를 고르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1. 등산화 무게가 너무 무겁지 않아야 합니다.
2. 등산화가 너무 무거우면 발부터 다리까지 금세 피로해 지기 때문입니다.
3. 등산화 바닥이 어느 정도 쿠션이 있어야 합니다.
4. 그래야 산을 오르내릴 때 발과 다리가 덜 피로하더라고요.
5. 등산화 바닥 밑창이 미끄럼 방지되어 있어야 합니다.
6. 산은 알게 모르게 미끄러운 경우가 많으므로 미끄럼 방지된 등산화가 좋습니다.
7. 등산화 발목이 복숭아 뼈까지 올라오는지도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무겁다,
8. 등산화 발목이 높은 등산화가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고정시켜 준다는데요.
   
   발목도 너무 높다.
9. 저는 발목 높은 등산화가 오히려 더 불편해서 잘 안 신게 되더라고요.
   
   무겁고 발목도 높아서 불편하다.
10. 적당히 발 복숭아뼈까지만 오는 등산화가 산을 오르내리기 한결 편했습니다.
    
    등산화 - 아끼는 등산화 브랜드 ~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11. 등산화 치수는 평소 신는 운동화 치수보다 한치수 크게 선택합니다.
12. 두꺼운 등산 양말을 신어야 하고, 산을 내려올 때는 발이 붓기 때문입니다.
13. 높은 산은 기압이 낮아 발이 더 잘 붓습니다.
14. 평소 신발 치수로 등산화를 구입하면 발이 너무 조이게 됩니다.
15. 산을 오르내릴 때 불편할뿐더러 부상을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16. 등산화 선택할 때는 꼭 평소 신발보다 한치수 크게 구입하시기를 권합니다.
17. 등산화 가격이 적당해야 합니다. 너무 비싸지도 너무 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ㅋㅋ

이런 저의 까다로운 등산화 선택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 

바

로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였습니다.

트렉스타 (treksta) ★ 등산화도

여느 고가 브랜드 등산 제품처럼 비싼 편이지만

세일하는 제품을 잘 고르면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처럼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등산화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등산 갈 때마다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를 얼마나 잘 신었는지 모릅니다.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는

저렴한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합니다.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는

발바닥이 미끄럽지 않아서

바위산 오르내릴 때

발에 힘을 덜 주어서

발 피로도가 적었습니다.

적당한 발바닥 쿠션감으로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 신고

2~3시간 산행으로도 발이 피로하지 않더라고요.

또한,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 발목이 복숭아뼈까지 올라와서

산을 오르 내릴 때

발목이 겹질르지 않게 잘 지탱해줍니다.

무엇보다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

참 가볍습니다.

제 경우에는 

등산화가 무거우면

산을 오르기도 전에

발과 다리가 피로해서

금방 지쳐서 힘들더라고요.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는 무게가 적당해서

산을 오르내릴 때 발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신어댔던지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

밑창이 떨어져 버렸지 뭔가요?!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

다른 곳은 다 멀쩡한데

밑창만 떨어져서

버리기 아까워

신발장에 고이 보관 중입니다.

그러고 나서

두 번째로 구입한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가 바로 요놈이지요.

두번째로 구입한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는

온통 시뻘건 색이라

좀 튀기는 하지만 성능면에서는 대만족입니다.

물론 처음 신었던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회색 등산화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두번째로 구입한

트렉스타 (treksta) ★ 레저타임 등산화에

정 붙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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