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간예약 접수일자 목록입니다
예약 확정 및 취소예약 확정 및 취소 목록입니다
문의문의 목록입니다
단체 팀 안내서모집기간예약 접수일자 목록입니다
예약 확정 및 취소예약 확정 및 취소 목록입니다
문의문의 목록입니다
단체 팀 안내서
단체팀 안내서 주중메뉴 공지사항 백세골프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백세골프M5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1,033회 작성일Date 19-12-24 10:06본문[Web발신] 레이크사이드CC ★ 반갑습니다! 총무님 ★ 레이크사이드와 2020년을 함께 하실 신규 연단체 임원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를 알려드립니다. ■ 기간 ■ 대상 ■ 혜택 ☞ 지금 바로 예약하기 ▶ 유의사항 (必) ● 참가신청자는 문자(010-8686-3003/ 일시, 성함)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16887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로 181대표전화 : 031-334-2111팩스 : 031-332-2106팩스 : 031-332-2106 이메일 : 사업자등록번호 135-81-02491 통신판매신고 제 2009-용인처인-0170호대표이사 문지태 copyright lakeside country club. all rights reserved 갠적으로 가장 비싼 그린피 지급하고 대타로 따라간 레이크사이드cc 주소는 용인인데 강남권에서 4~50분이면 도착 가능한 진짜 가까운 골프장. 가까운데 컨디션도 진짜 좋다. 퍼블릭예약은 무조건 추첨이라고 한다. 옛 직장언니가 당첨되었는데 한명 부족하다고 해서 불림당했는데 비싸지만 감사감사. 세상 이리 좋은 곳에서 라운드를 하고 오다니. 레이크사이드cc 는 동코스. 서코스. 남코스 총 54홀의 으리으리한 규모. 회원제인 서코스는 퍼블릭보다 더 짧고 폭도 더 넓다고.
삼성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이라 역시 다름.. 글렌로스에서도 그렇고 역시나 개인정보동의 문제로 인한? 스마트스코어 연동 안 됨. 클럽하우스에서 발렛 거절하고 백만 내리고 가장 가까운 C1에 자리가 있어서 주차했는데 바로 앞이 어프로치 연습장. 어프로치연습장까지 있고 👍
1층 키오스키에서 셀프 체크인도 가능한데 난 데스크에서 락카번호 받았다. 프런트에도 동코스, 남코스, 서코스 개별로 창구가 다르다. 1층이 남자락카룸. 2층에 여자락카룸이 있는데 다른 곳과 달리 엘베가 있음.
코스가 많아서 락카도 그렇고 샤워부스도 엄청 촘촘하게 있다. 이 날 비와서 그런가 샤워실에 이렇게 사람 많은 적도 오랜 만. 레이크사이드 cc 는 락카룸이 좁게좁게 되어있는데 화장실 쓰레기통이 독특함 ㅎㅎ 편백나무로 만든 듯한 느낌. 처음보는 지라 쓰레기통이지만 찍어봄. 그리고 화장실에 다른 곳과 달리 바디로션이 구비되어있다. 타 골프장엔 화장실에는 썬크림까지는 있는데 바디로션(핸드로션)이 없어서 손 씻고 좀 곤란했는데 여긴 요게 있다.
2층에 식당 및 연회장이 있는데 엔데믹이라 그런가 단체팀이 어마무시하게 많은지 팀별 이름을 식당처럼 적어뒀다. 원래 골프장은 이런 곳이었는데 잊고 있던 풍경.
2층에서 내려다보면 요래 생겼는데, 중간에 귀엽고 낯익은 캐릭터가 보인다.
내려와서 보니 에버랜드 캐릭터. ㅎㅎ 글렌로스cc 는 마치 에버랜드 바로 옆에서 공치는 기분인데. 여기는 귀여운 캐릭터만 데리고 왔다. 역시 삼성!
아래 사진은 왜 이리 뿌옇지? 안에서 찍은건가? 기억이 없는 사진인데 몽환적 ㅎㅎ
커피를 주문해서 오니 여긴 컵홀더로 구분해 둬서 괜찮다. 아주 진한 투샷까지는 아닌 듯한데 연하니 맛있다. 9홀 끝나고 캐디언니가 알아서 리필해다 주심.
전반에는 맑았다가 흐렸다가 비왔다가 좀 많이 왔다가 후반 시작에는 우산쓰고 2홀 정도 돌았는데 이후에는 완전 갬. 조선잔디라는데 잔디관리는 말할 필요도 없고, 페어웨이가 꽤 넓다. 서울 근교에 이런 컨디션이라니. . 그린도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무난하다. 아래는 동out 코스 초반에 몇 장 찍어봄. 일행들이 낯설다보니 사진은 조용히 혼자.
나 불러준 언니 티샷할 때 몇 번 찍어봄. 레이크사이드cc는 그린 깃발 색으로 핀 위치를 구분하는데, 앞핀은 빨강, 중핀은 노랑, 백핀은 파랑. 구분하기 좋다.
전반 끝날 때쯤 그늘집 이용 메뉴 주문받는데, 메뉴판에 보면 음식이름 옆에 (캐디) 요래 적혀있는 메뉴들이 있다. 캐디용 메뉴도 따로 주문받나 보다. 골프장 그린피도 오르고, 카트비도 오르고, 캐디피도 여긴 15만원인데 식사까지 주문해줄 수 있게 해 놓은 요건 다소 부담스런 느낌. 역시 난 노캐디가 즐거운.
이 날은 화이트티를 앞으로 빼 옮겨놔서 레드티랑 화이트티 거리차가 거의 없었다. 나는 겨우 99. 코스 상태를 보면 5타는 줄여도 될 것 같은데 우드가 너무 안 맞아서 이 정도면 선방.
|
레이크 사이드 연 단체 - leikeu saideu yeon danche
저작권 © 2024 ko.apacode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