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카카오페이지 3시간 기다리면무료 웹툰 (연재주기: 토요일) / 작화 : 평민 Show 카카오페이지 1일 기다리면무료 소설 (완결) / 원작 : 주해온 레이디 베이비 왼: 레이디 베이비 웹툰 표지 / 오: 소설 표지 줄거리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 이후 가족들이 차례차례 죽고, 전쟁 속 혼자 남겨진 여주인공 '칼리오페 루스티첼'. 가족들, 전쟁으로 죽어간 많은 사람들이 편안히 쉬길 바라며 부른 진혼곡.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아름다운 노랫소리구나 선물을줄테니, 그 목소리를 더 들려주렴."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때 태어났을때로 회귀해 있었다. 두번째 삶을 살게 된 칼리오페는 가족들의 죽음을 막고, 미래를 바꾸려고 하는데.. 등장인물여주인공 : 칼리오페 루스티첼 (애칭:리페, 루스티첼 백작가 막내) 남주후보2 : 힐데르트 서모나 (애칭:힐데) 남주후보3 : 유리안 사르니오 (애칭:유리) 남주후보2 :아스타레아스 카스틸로 (애칭:레아스, 황실의 직계혈통) 자주나오는 인물들 + 루시우스 루스티첼 (애칭:루스, 루스티첼 가문의 장남) + 로베르트 루스티첼 (애칭:로벨, 루스티첼 가문의 차남) + 루스티첼 백작 (리페의 아버지, 백룡기사단장) + 루스티첼 백작부인 (리페의 어머니) + 에피니 엘피너스 (호르세안의 여동생) 우리 리페.. 카카오페이지 레이디베이비 웹툰 87화표지(왼쪽) 52화표지(오른쪽) 우리 리페 언제 오른쪽 표지처럼 커서 마티니 마시는거 볼수있나요? 리뷰잠과의 사투, 뒤집기 연습, 곤지곤지 잼잼, 가갸거겨 의사소통연습등 태어났을때부터 시작이라.. 애가 언제 자라는건지 좀 느림. 회귀물이기때문에 사이다장면이 많고, 애가 똑똑하고 어른스러움. 전체적인 짜임새가있고, 그냥 다른 회귀물들이랑 다르게 왜 회귀했는지에 대해 이유도 있음. 그리고 다른 회귀물들이랑 다르게 리페는 자신이 회귀했다는걸 얘기하진않지만, 자신이 똑똑하고 잘났다는걸 숨기지않음. 내용자체도 무겁지않고, 어렵지않음. 여주가 자기도 어리면서, 주변애들 귀엽다고 우쭈쭈해주고, 주변의 사랑을 엄청 받음. 가족들이 리페를 예뻐하는게 보기좋음. 가볍고 예쁜 그림체 보고싶은사람 추천. 다만 웹툰이 아직도 연재중인데 100화 가까이 됐는데도 아직도 어린게 단점. 어린애가 연애하는건 별로라.. 얼른 컸으면 좋겠음. 키워드 : 로맨스판타지, 회귀물, 성장물, 애기어, 애기물, 당당여주, 똑똑여주, 가족물 ❤️❤️❤️❤️ 한줄평 : 리페의 귀여움과 화목한 가족들. 작화가 무척 예쁨. 저의 개인적인 추천/비추천 입니다 💜💜💜💜💜꼭 보세요😍😘 ----------------------------------------------- * 불호 리뷰이므로 호 토리들은 스루해주시기~ 내용: 전생에서 가문이 멸문 당한 여주가 회귀해 돌아와서 아기 시절부터 시작해 세력 키워가며 가족을 지키려는 내용+로맨스 152화 보는데 아직도 성년 안 된 거 실화냐... 흐린눈으로 봐서 나이 정확히 모르겠어 열두 살인가 그거보다 많이 먹었나...ㅋ..ㅋㅋㅋ...ㅋ 전형적인 가족 우쭈쭈 물인데 그게 자꾸 반복+길어지니까 아 또; 이렇게 됨. 테르, 에테르라고 작품 내 고유설정있는데 투머치한 느낌...^^ㅎ 이것도 흐린눈으로 봄ㅋㅋ 땅고래인가? 정령 비슷한 게 나와서 여주에게 떡밥 남기는데 여주 아주 대애단한 능력이 있는 듯~ 그래 여주
버프니까...ㅎ 저 땅고래가 숨길을 내서 밖으로 나온 땅이 특이한 지형이 되는데 150화가 넘도록 진전이 없다 초반에 나온 떡밥이라 금방 나오겠거니 했는데 무슨; 이래가지곤 300화 넘길 듯 남주 ㅋㅋㅋㅋ 할말 많은데 황족 꼬맹인데 같이 회귀한 듯 적어도 전생의 칼리오페(여주)에 대해 알아. 남주 혼자 신비로운 척, 대단한 척 하는데 자꾸 그걸 강조하니까 걍 ㅜㅜㅋ; 유치해.. 어린애가 폼 잡는 거 같음 남주 매력 진짜 1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여주가 혼자 활약하는데 걍 주변에서 깔짝깔짝거리면서
<넌 좋은 것만 가져야하는 아이니까. 너를 위해 피를 흘리는 건 나> 이러고 앉았어... 150화 즈음에 어떤 막돼먹은 남자귀족애가 여주를 희롱하고 몰카 찍고 그래 ㅋㅋ 여주가 뒤로 갈수록 노래를 부르면서 문화를 전파? 하려고 해 ㅋㅋ 성가 대신 속가라고 평민들이 주로 부르는 노래. 근데 노래 부르는 묘사가 기가막힘... 랄랄라 하는 건 아니지 근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해 온갖 찬란한 미사어구를 동원해서 여주의 노래의 뛰어남은 찬양함 ㅋㅋㅋㅋㅋㅋㅋ 감정을 자아내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쩌구쩌구. 너모 오글거려...... 이거 보다가 내 손발 다 오그라들겠음. 여주가 자신의 노래 실력을 확인하겠다고 빈민촌에 가. 근데 귀족인 걸 티내면 안 된다고 이미지 변신을 하는데 퇴ㅋ폐ㅋ적인 검게 죽은 동ㅋ공ㅋㅋㅋㅋㅋㅋ 아 네.... 위에서 말했는데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한 300편 넘을 듯~~ 기다무로도 못 보겠어 시간 아까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