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수피아 캐터리 - laonsupia kaeteoli

  • 라온수피아 캐터리 - laonsupia kaeteoli

Norwegian Forest Cat(N.F.C) 

LAON SUPIA cattery 

CFA (미국- 고양이 혈통 등록 관리 기관 : The Cat  Fanciers  Association,  INC.)의  
스탠다드 Norwegian  Forest  Cat  을  브리딩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숲의 요정들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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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숲고양이/놀숲/노르웨지안포레스트캣

    Norwegian forest cat LAON SUPIA CATTERY.

    불가 3개월전 에어컨 풀가동에도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남루한 모습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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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가 찾아오니 러프가 훅ㅡ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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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탐스러운 모습으로 쇼출전을 하고자 했는데 스케쥴이 없네요 ㅠㅠ

      목도리 두를동안, 얼굴에 변화가 찾아왔는데요~

    바로! 매서운 눈빛을 가진 후덕한 아저씨모드로...... ㅋㅋㅋㅋ

    점점 클수록  아빠  누렁이를 닮아가네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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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누렁인,감자캐는 다람쥐 어깨에 매달려 머리카락 홀릭중이어요.

    얼굴 들이대며 애정공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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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랑이 하마치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다람쥐에게 애정애정을 준답니다♡

    배내밀기 애정공세!!!

    이번엔 개집사가 올리게 되네요..^^
    라온수피아..4rest...음..저는 사기를 당한건 아니
    지만..M캐터리랑 친하지도 않앗지만..더이상 상대하지 말자는 개기가 되었지요..

    제가 캐터리를 시작하고 몇개월뒤 4rest캐터리의 소개로 사진을 받앗습니다..실버컬러의 남아 사진이였고 ..개집사
    의 맘에 꼭 드는 눈을 갖고 있는 아이였습니다..그 이뿐 냥이는 M캐터리에서 국내로 데려오기로했던 아이로 물론 그당시 M캐터리의 브리더는 클럽회장을 맡고 있던 상태라서 일본쪽 캐터리의 아이들을 한국 캐터리들에게 소개하고 보내주는 중간 역할을 하던 상황 이였습니다
    그당시에 4rest의 막중한 도움으로 개집사의 맘에 꼭들어 하던냥이는 두달뒤 저희캐터리로 올수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이 그아이 사진입니다...참....이렇게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아직도 안쓰럽고 속상한...
    이아이 이름은 세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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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애교도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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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보다 20배는 더 큰 비비안이랑도 잘놀고 항상 붙어서
    다니는 좀 남다른 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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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비젼도 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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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에서도 너무 얌전하고 이쁨받는 사랑스러운 아이였습
    니다..정말 저에겐 복덩이라고 할만큼 착하고 이쁜 아이였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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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중 저희집에 오고 6개월쯤 ..먼가 느낌이 이상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고양이 복막염..사망률100프로라는 복막염 진단이 나왔습니다..병원에서 놀란마음에 4rest캐터리한테 전화
    를 하고 그당시 정말 다리도 풀리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바로 서울에 있던 4rest부부가 집으로 오고 부랴부랴 경상도쪽 무슨 병원이였던것 같은데 그병원으로
    가보자고 KTX기차표를 알아보던중 M캐터리 클럽회장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일본캐터리와 중간역할을 해준
    상황이라 당연히 알려야되는 입장이였고..세이지 혈통중에
    복막염증상이 있었던 아이가 또 있는지 확인을 해바야되는 상황 이였습니다..머리는 멍멍하고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의 클럽회장과의 통화...이미 세이지가 복막염인 상황을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참..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말을 했습니다...

    첫말이...세이지랑 같은 퀄리티의 아이를 분양비를 조금만
    받고 다시 데려다 주겠다던...그소리를 듣고 이건 머지..
    생각이 들었습니다...클럽의 회장이라면..최소한 자기도
    고양이들을 키우는 입장이라면..제속이 어떨지 알텐데..
    자식 죽는다는 소리듣고 미치기 일보직전인 엄마한테 하는
    말이 돈주랍니다..다른자식 데려다 줄테니..아깝지만 어쩌겠냐고....정말 어이가 없어서 ..지금 이상황에 다른애얘기가 나오냐고 돈이 아깝다는거냐고 내새끼가 죽는다는데.....한바탕 소리를 질러주고 그뒤론 상대를 안
    하고 살앗습니다...

    우리 이쁜세이지...병원에선2주 시한부를 선고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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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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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받고 1달21일을 버텨준 내새끼 세이지...달마시안 아가 낑낑거린다고 복수차서 무겁고 힘든몸 움직여가며 쓰다듬어주던 착하디 착한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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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올리면서도 개집사는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그래도 알려야될것같아서 올립니다..
    클럽회장이라던 M캐터리 오너분..
    고양이들이 당신에겐 그냥 돈으로 보이십니까..최소한 브리더라면 캐터리라면..장사꾼처럼 살면 안되는거 아닙니까..차라리 그럴바에 수입상을 하시지 그러셨습니까...당신 자식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똑같이 하시겠습니까
    사람이라면..최소한의 감정이라도 있다면
    저한테 그상황에서 "괜찮냐고 ..힘내라고..
    이런말을 해야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