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보이스톡 해외 - kakaotog boiseutog haeoe

보이스룸 서비스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내 음성채팅 기능입니다.

보이스룸은 1:1 오픈채팅방을 제외한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방장 또는 부방장만 개설하실 수 있습니다.

보이스룸은 오픈채팅방 최대 인원인 15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보이스룸 내 권한은 진행자/스피커/리스너로 나눠집니다.

방/부방장도 처음 개설자만 진행자이고, 모두 리스너로 진입합니다.진행자는 진행자/스피커/리스너로 상대 권한을 조정할 수 있으며 스피커는 진행자를 포함하여 최대 10명까지 가능합니다. 진행자는 다른 스피커를 진행자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룸에 리스너로 입장하신 뒤에 이야기를 하고싶으시다면, 진행자에게 요청해 스피커가 되어야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48시간 이후 보이스룸은 자동으로 종료되며종료 10분전 종료 알람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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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톡’했는데 국제전화료가···

카카오 메신저 기능에

‘일반 유선’ 잘못 눌러

미주 한인들이 한국에 있는 지인들과 연락을 위해 사용하는 카카오톡 메신저 통화 기능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면서 인터넷 전화 대신 일반전화 기능을 눌렀다 국제전화 요금을 내야하는 경우가 속출해 주의가 요구된다.

70대 한인 김모씨는 최근 한국에 있는 손주와 연락을 위해 카카오톡 보이스톡을 이용해 통화했으나 한 달 뒤 국제전화 요금 240달러가 청구되는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김씨는 “미국에서 같이 사는 둘째 아들이 가르쳐준 대로 보이스 톡을 누르고 연락을 두 번했는데 국제전화 요금이 청구됐다. 나중에 아들이 통신사에 문의를 해보니 내가 누른 것이 보이스 톡이 아닌 일반 전화로 연결돼서 국제전화 요금이 청구됐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억울해했다.

최근 카카오톡 업그레이드 이후 통화 기능이 일반 유선, 보이스 콜(voice call), 영상통화(video call) 등 3가지로 새롭게 바뀌면서 전자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한인들이 일반 유선전화를 잘못 눌러 국제 전화 통과 요금이 부과되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셀폰업계 관계자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의 경우 통화(call) 버튼을 누를 경우 유선 통화, 보이스 콜, 영상 통화 등 3가지 이모티콘이 뜨는데 맨 처음 유선 통화를 무심코 누르는 분들이 많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국제전화인 것을 모르고 그대로 통화를 하다 요금폭탄을 맞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전 카카오톡 통화 버전의 경우 일반 유선 전화 기능이 없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보이스톡 기능만 가능했지만, 최근 업그레이드된 이후 일반 유선 통화 기능이 추가돼 이를 모르고 한국에 있는 지인과 국제전화를 하다 과다한 요금을 청구받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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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무료통화 해외 전화거는 방법, 무료 와이파이 이용

해외여행을 하시는 분들 중에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연락을 위해 로밍, 와이파이 도시락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리 한국에서 준비해 갑니다. 제가 해외에서 가족들과 연락하는 방법은 사실 와이파이만 있으면 되는 방법인데요, 카카오톡 무료통화 해외에서 전화거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이나 캐나다등 카페나 공공장소등에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때 가능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로밍을 해 갈 필요가 없고 현지에서 와이파이가 되는 곳을 찾을 수 있다면 너무나 편리한 방법입니다.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이 되는 곳이면 어디든 보이스톡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카카오톡은 반드시 와이파이가 되어야 가능한것처럼 와이파이등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데이터를 사용하신다면 요금이 부과됩니다. 그것도 해외에서 사용한 요금이 적용되니 많습니다. 하지만 현지의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하신다면 카카오톡 보이스톡 또한 무료입니다.

먼저 전화를 걸고자 하는 사람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무료통화라고 전화기 모양이 보입니다. 여기를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보이스톡과 페이스톡이 있는데요, 페이스톡은 말그대로 사람을 직접 볼 수 있는 화상통화입니다. 보이스톡을 클릭합니다.

보이스톡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바로 연결이 됩니다. 스피커 기능도 있으니 가족들이랑 단체로 통화도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보이스톡 해외 - kakaotog boiseutog haeoe

해외여행 중 저는 주로 카페등에서 와이파이 연결해서 보이스톡 합니다. 해외에서 카페등 와이파이 물어보면 비번은 잘 가르쳐 줍니다. 그렇지 않은곳은 자동으로 연결되는 곳도 있습니다. 호텔 로비같은 곳에서도 와이파이 연결 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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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전화 잘못하면 요금폭탄

'보이스톡'으로 해야 무료통화



  • 김용호 () --
  • 28 Aug 2019 05:47 PM

일반전화 기능 추가돼 주의해야

카카오톡 보이스톡 해외 - kakaotog boiseutog haeoe

카카오톡 통화 연결 화면. 맨 왼쪽 아이콘을 클릭하면 보이스톡이 아닌 일반전화가 걸린다.  

한국 등에 있는 가족들에게 카카오톡 전화를 걸 때 주의해야 한다.
자칫하면 인터넷 무료전화 '보이스톡'이 아니라 일반 국제전화가 걸릴 수 있기 때문. 

카카오톡이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전화를 걸기 위해 카톡 화면을 열면 맨 왼쪽에 상대방 전화번호가 찍히는 일반전화 아이콘이 나타난다. 가운데가 보이스톡, 오른쪽은 페이스톡(영상통화) 기능이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은 전화번호가 뜨는 일반전화를 보이스톡으로 착각해 버튼을 누르고 전화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때문에 카톡을 사용한 뒤 국제전화 요금 폭탄을 맞는 사례(24일자 A5면)가 잇따르고 있다.

70대 한인 김모씨는 최근 한국에 있는 손주와 연락을 위해 카카오톡을 이용해 통화했으나 한 달 뒤 국제전화 요금 240달러가 청구되는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캘리포니아의 한인 여성 윤모씨도 평소 내던 월 90달러의 12배가 넘는 1천 달러의 7월 요금청구서를 통신사로부터 받았다. 

김씨는 “미국에 사는 둘째 아들이 가르쳐준 대로 보이스톡을 누르고 연락을 두 번했는데 국제전화 요금이 청구됐다”며 “나중에 통신사에 문의를 해보니 내가 누른 것이 보이스톡이 아닌 일반전화로 연결돼서 국제전화 요금이 청구됐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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