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서류 - jutaegdambodaechul seo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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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안내

☞ 대출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반드시 약정서 및 상품설명서를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금융기관 ㈜KB손해보험
상품명 KB희망모기지론
대출대상
  • 대상고객 : 만 19세 이상인 주택소유(구입예정 포함)자
    (공동명의 또는 제3자 보유 담보의 경우 별도 심사를 통해 진행가능여부를 판단합니다.)
  • 담보대상 : 아파트(수도권(인천 일부지역 제외)), 주거용오피스텔(서울)

대출자의 개인신용평점이 일정수준 이하이거나 연체사실이 있는 경우 대출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대출한도
  • 담보물건 시세의 최대 70% 한도 내 (금융당국의 감독규정 및 행정지도에 따름)

DTI(총부채상환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및 당사 자체 관리기준 등에 따라 대출가능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
  • 연 4.17% ~ 6.10% (2022년 6월 기준. 추후 변동가능)
  • 금리유형
    • 혼합형 : 5년간 고정 후 5년 주기 금리변동형, 3년간 고정 후 3/6개월 주기 금리변동형
    • 변동형 : 3/6개월 주기 금리변동
  • 산출기준 : 기준금리(COFIX신잔액)에 가산금리 요소(업무원가, 신용프리미엄 등)을 감안하여 산정
대출기간
  • 아파트 : 15년, 20년, 30년, 35년, 40년 중 선택가능
  • 주거용오피스텔 : 5년
지급계좌 대출자 본인명의 계좌
수수료
  • 중도상환수수료 : 3년 이내 상환금액의 1.0% ~ 1.5%
    * 단, 대출금액의 50% 이내 상환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완전 면제 선택가능
    * 금리변동형 대출의 경우 [상기 중도상환수수료율 - 0.2%] 가 적용됩니다.
인지세 고객과 회사가 각 50%씩 부담(인지세법에 따름)
기타비용
(고객부담)
  • 국민주택채권 매입비용
  • (등기필증이 없는 경우) 확인서면
  • 기존 근저당권 설정등기의 감액/말소 or 주소변경 비용
기타비용
(회사부담)
  • 근저당권 신규(추가) 설정비용
  • 전입세대열람비용
  • (감정평가시)감정평가비용

단, 다출신청 취소 또는 청약철회시 인지세중 회사부담분 및 위 비용은 고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연체이자
  • 연체이자율 : 대출이자율 + 연체가산이자율 3% (최고 연 19%)
    * 연체기간 2개월(오피스텔은 1개월) 이내 : 납입지연 원리금 상환(예정)액에 연체이자율 적용
    * 연체기간 2개월(오피스텔은 1개월) 초과 : 총 대출잔액에 해당 연체이자율 적용
대출신청 홈페이지 또는 대출콜센터 (1544-9110) 을 통해 신청가능
대출상환
  • 대출기간 내 분할상환방식 선택 가능 (거치기간은 최대 3년)
    •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 원금균등 분할상환
      (단, 오피스텔의 경우 만기일시상환 방식임)
  • 대출원리금은 납부일을 약정하여 일정주기(매월 00일)마다 납입합니다.
  • 실시간 대출상환을 원하시는 경우 다음의 채널을 통해 가능합니다.
    • 홈페이지/모바일앱(웹) : 09:00 ~ 22:00 (공휴일 포함)
      (단, 은행 및 금융결제원의 전산마감시 처리가 불가할 수 있으며 전액상환은 대출콜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기타사항
  •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19조 제1항에 따라 당사는 대출계약 체결을 권유 및 금융소비자가 설명 을 요청하는 경우 금융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야 하며, 금융소비자는 설명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법령 및 내부통제기준에 따른 광고 관련 절차를 준수하여 광고를 시행합니다.
  •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 사용액이 과도할 경우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 개인신용평점 하락으로 금융거래와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여신거래기본약관(가계용)」 제7조(기한전의 채무변제 의무)에 해당하는 사유 발생(연체 등)에 따라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 즉시 대출원금과 이자를 변제하여야 합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22-410호(2022.05.30~2023.05.29)

대출절차 안내

  1. 1대출상담

    • 대출담당 직원과 연락하여 가능금액 및 제 조건들에 대해서 상담을 받습니다.
    • 정확한 상담을 위해서 ‘개인정보 수집 및 제공ㆍ조회에 대한 동의’가 필요합니다.
  2. 2대출서류 작성

    •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합니다. 준비서류는 상담 시에 알려 드립니다.
    • 대출서류 작성은 본인이 직접 하셔야 하며, 내방이 불편하시면 원하시는 장소로 직원이 방문 가능합니다.
  3. 3근저당 설정

    • 해당 부동산에 근저당을 설정합니다.
    • 근저당 설정 업무는 당사 업무협약 법무사가 진행합니다.
  4. 4대출금 집행

    • 대출 조건에 대한 재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대출금을 송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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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출 일반서류

  • 차주 및 보증인의 인감증명서
  • 사업자등록증명원 또는 사업자등록증사본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 <법인인 경우 추가서류>
    • 대표이사 법인 인감증명서
    • 법인 등기부등본
    • 정관, 이사회 의사록 사본
  • 주민센터
  • 세무서
  • 법원
  • 등기소
담보물 감정서류
  • 도시계획확인원
  • 건축물관리대장
  • 토지대장
  • 등기부등본(토지,건물)
  • 아파트인 경우 등기부 등본만 필요
  • 관할구청
  • 등기소
신용조사 서류
  • 최근 3개년 재무제표(세무서 확인분)
  • 향후3개년 추정재무제표
  • 최근3개년 결산월말
  • 소득세징수수액집계표
  • 최근 월말 합계잔액시산표
  • 공인회계사(세무사) 또는 회사대표
담보물설정서류
  •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및 인감증명서(담보설정용)
  • 등기권리증
  • 주민센터
기업시설자금대출 일반서류
  • 사업계획서(은행서식)
  • 계획시설 명세서
  • 건축허가서
  • 계약서사본(공사도급,물품공급 또는 기계납품)
  • 매매계약서 및 감정서 (공장 등 시설매입시)
  • 기타 자금용도 확인에 필요한 서류

최근 한 아파트를 계약한 30대 전문직 A씨는 은행 대출을 받으러 영업점을 돌아다니며 각종 서류를 준비할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만 하다. 평소 업무가 바빠 짬을 내기 어려워서다. 은행별로 대출 금리와 한도 등 조건을 비교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 신용대출과 전세대출도 모바일로 가능한 시대인데 주택담보대출만 왜 이리 복잡한 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주담대를 속속 내놓고 있다. 국민은행 케이뱅크 신한은행이 비슷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올 들어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도 새로운 비대면 주담대 상품을 선보였다.

신청 후 3분 만에 대출 절차가 끝나는 모바일 신용대출만큼 간편하지는 않다. 절차를 간소화한 것일 뿐 소비자에게 요구하는 서류 자체가 줄어든 건 아니기 때문이다. 은행별로 최소 1회 이상 영업점 방문을 요구하거나, 대상 물건이 아파트로 제한되고 급여소득자만 신청할 수 있는 등 제약도 적지 않다.

주택담보대출 서류 - jutaegdambodaechul seolyu

5분 내 금리·한도 간편 확인

국민은행 케이뱅크 신한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의 앱을 통해 주담대를 신청하면 한도와 금리를 보여주고 직접 실행도 가능하다. 서류 준비와 대출 신청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영업점을 방문해 주담대를 신청할 땐 심사 과정에서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매매계약 체결 최소 2주 전 은행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필수였다. 준비해야 할 서류는 최소 10종에 달한다. 우선 주택매매계약서, 등기권리증, 임대차계약서(필요 시) 등 계약 관련 서류가 필요하다. 실명확인증표(신분증), 주민등록등본(1개월 이내 발급분), 주민등록초본(주소변동 이력 전부·신규 근저당권 시), 전입 세대 열람 내역, 소득증빙서류(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 자격증명서류(재직증명서 등) 등은 물론이거니와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을 지참하고 영업점에 방문해야 했다.

비대면 주담대를 신청하면 스마트폰에 등록된 공동인증서(옛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정부가 보유한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스크래핑(출력화면 복사)된다. 이를 통해 증빙 서류 제출이 갈음된다. 대출 가능 여부, 적용 금리와 한도를 보여주는 데까지 3~5분이면 충분하다.

기존 은행 상품에 비해 금리도 낮은 편이다. 농협은행과 국민은행은 비대면 주담대를 신청하는 것만으로 기존 주담대보다 금리를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할인해준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은 전자계약 형태로 부동산 거래를 하면 금리를 0.2%포인트씩 깎아준다. 거래 실적과 급여 이체 여부, 주담대 규모와 담보인정비율(LTV)에 따른 금리 우대 등 은행별로 0.5~1.0%포인트가량의 금리 감면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아직은 ‘비대면 신청’만

은행들이 주담대 비대면화에 열을 올리는 건 절차를 간편화할수록 이용자가 몰린다는 걸 확인했기 때문이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8월 대환·생활자금 용도의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을 내놨는데, 실적이 최근 5000억원을 넘어섰다. 매일 150명에게 대환 대출을 제공하는 형태로 영업 중이다.

주담대는 비대면 프로세스를 만들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설명이다. 정책보증기관과의 연계 서류가 필요하거나, LTV 등 규제 적용 여부를 체크해야 할 때도 많다. 대부분의 은행이 신청만 비대면으로 받을 뿐 은행원이 직접 심사하는 절차를 거쳐 주담대를 내주고 있다. 비대면 신용대출과 달리 주담대를 일과 시간에만 신청할 수 있는 이유다.

은행들은 신청 뒤 등기 절차 처리를 위해 최소 한 번은 영업점을 방문하도록 안내한다. 등기권리증, 임대차계약서 등도 간편하게 입력하거나 사진 촬영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정확도 면에서 촬영을 여러 차례 요구하는 경우도 많다.

은행 입장에서 서류의 위변조 가능성 등 짊어져야 할 리스크가 적지 않다. 하나은행과 농협은행이 시세 파악이 쉬운 ‘아파트론’을 주로 다루고, 신한은행은 주택담보 생활안정자금 대출 시에도 도장을 요구하는 이유다. 케이뱅크도 간소한 ‘대환(갈아타기) 대출’에 그치고 있다. 신규 주택 구입 목적의 비대면 주담대는 기존 근저당 말소 등기, 소유권 이전 등기, 새로운 근저당 설정 등기를 한꺼번에 진행해야 하는 탓에 비대면으로 완전히 구현하기 힘들다.

거래 관행과 등기 절차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아직 사람들은 집을 사고팔 때 반드시 상대방과 접촉해야 직성이 풀린다. 온라인 등기도 가능하지만, 절차 완료까지 시간이 걸리고 급여소득자만 가능하다는 단점도 있다.

김대훈/박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