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잔치 & 팔순잔치 인사말 모음입니당~~생활양식자료 posted by 이루어져라~~얍!!! 2015. 3. 11. 21:01 요즘은 100세시대인지라 칠순잔치나 팔순잔치는 기본인데요 오늘은 칠순잔치나 팔순잔치때 가족들이나 지인들을 모셔놓고 고마움을 표현할수있는 인사말예문을 가져와봤네요 [칠순잔치인사말] [팔순잔치인사말] 장남,장녀가 부모님에게, 사위가 장인어른, 장모님에게 여태까지 하지못하고 맘속에만 담아둔 말들을 이런 기회에 감사함을 가족이나 친지들이 모인자리에서 멋지게 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당^^ 출처:니즈폼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생활양식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G 인사말, 칠순, 칠순잔치인사말, 팔순, 팔순잔치인사말 Trackback 0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commen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동상이몽2' 한고은이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남편과 시부모님으로부터 위로받아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지난 29일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는 시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며 친정어머니의 기억을 회상하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시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시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했다. 한고은이 시어머니께 생일선물을 건네자, 시아버지 역시 "나도 선물을 준비했다. 축하합니다. 오래 사소, 아프지 말고"라며 현금과 손편지를 건넸다. 시아버지를 대신해 편지를 낭독한 한고은은 "결혼 후엔 제가 항상 아버님 편지를 낭독하다보니 제 얘기가 너무 많다"며 민망해했다. 시어머니는 "고은이만 잘되면 우린 다 잘되는 것"이라며 절에서도 한고은의 행복을 빌었다고 말해 감동시켰다. 한고은은 "엄마 돌아가시고 '더이상 날 위해 기도해줄 사람이 없어'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항상 기도해주신다고 하더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엄마 꿈이 칠순 잔치였는데, 올해 (살아계셨으면)칠순"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 때 신영수가 장모님의 칠순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3년간 차곡차곡 부은 적금 통장을 꺼내 한고은에게 건넸다. 신영수는 장모님을 떠올리며 울컥해 그만 눈물을 흘렸다. 시아버지는 "원래 어머니는 눈물이다. 고은이가 1등 며느리이듯, 살아계셨으면 1등 사위라고 안 하겠냐"며 "이제 행복한 것만 생각하자"며 다독였다. 한고은은 "어머니가 작년 5월에 돌아가셨다. 아직 그리움이 아물지 않았는데, 어머니 앞에서만 그나마 편하게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남편이 어머니 앞에서 이야기한 것 같은데, 하필 어머니 생신 때라 죄송했다"며 말을 아꼈다. 시부모님은 그런 며느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Naver TV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장인어른, 장모님! 막냇사위 태한입니다. 두 분께 처음으로 편지를 쓰네요! 밀라노에서 만났던 찬정이와 저, 그리고 찬정이와의 만남으로 맺어진 장인어른, 장모님과의 인연이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보여주신 그 인자하심과 넉넉함,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사랑과 희생! 그런 부모님의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찬정이가 나이 차이 나는 저랑 결혼한다고 했을 때, 많이 걱정하셨지요? 그래도 막냇사위를 막내아들같이 좋아해 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어느덧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가족들의 축복으로 결혼해서 한 가정을 꾸리고 수유리를 낳아 아빠, 엄마가 되었습니다.수유리 덕분에 부모님은 항상 자식에 대한 걱정과 근심으로 마음 아파하고, 새벽이 오도록 잠을 못 이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모님께서도 손자 생기셔서 든든하고 마음이 뿌듯하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더욱 장모님의 마음을 뿌듯하게 하는 막냇사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장모님, 장인어른께 효도도 많이 못 했는데 작게나마 꽃바구니를 준비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14년 12월 19일 언제나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생각하는 막냇사위 태한이 드림
응모 마감 :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오후 1시 / 하단에 비밀댓글로 응모하세요! 1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18.11.5 1:47 PM (222.118.xxx.71) 이런건 가족끼리 상의 안하세요? 2. 음'18.11.5 1:49 PM (210.183.xxx.226) 윗님 한집당 300~400이요? 3. ...'18.11.5 1:49 PM (59.15.xxx.61) 본인의 경제력 장모님께 얼마나 고마운가... 4. ㅡ..'18.11.5 1:49 PM (39.7.xxx.221) 100만원 봉투 드리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5. ..'18.11.5 1:50 PM (223.39.xxx.83) 무슨
칠순에 한집당 300~500인가요? 6. 헉...'18.11.5 1:51 PM (211.36.xxx.10) 100 냈어요. 7. 00'18.11.5 1:51 PM (106.102.xxx.33) 잔치나 여행은 안하세요? 8. 저희집'18.11.5 1:52 PM (221.141.xxx.186) 양가 다들 잘살고 9. 원글'18.11.5 1:53 PM (49.175.xxx.11) 아내가 장녀고 여동생이 있어서 처제는 언니가 대강 결정하길 기다리고 있나봅니다 10. 고민하는'18.11.5 1:53 PM (211.186.xxx.126) 자체가 일단 좋은 분이시네요. 부인이 형제들이 계신가요? 형편이 아주 안좋으신게 아니라면 여기82분들은 다들 부자셔서 결론은 형편에 맞게하되 서로 서운하지 않은 지점을 찾는거겠지요. 11. ...'18.11.5 1:54 PM (211.36.xxx.13) 여기 댓글 가감하세요 친정은 후하게 시댁은 짜게 주라고 하는 곳이에요 12. 헉'18.11.5 1:56 PM (1.233.xxx.36) 배우자님이 딸만 있는 집 장녀시면 ... 계속 부인한테 물어보세요. 13. ~~'18.11.5 1:56 PM (223.62.xxx.27) 회비로
30씩내고 국내여행 14. 음'18.11.5 1:57 PM (61.73.xxx.247) 남편 외벌이인데, 저는 몇년전 친정엄마 칠순에 350 냈어요. 남동생도 350 내고. 15. ㅇㅇ'18.11.5 1:57 PM (111.30.xxx.18) 보통 서민 외벌이면 50이면 충분하구요. 조금 무리해서 100이면 됩니다. 400어쩌구 하는분은 허세든가 진짜 부유하든가 생각이 없든가에요. 님 형편껏 하세요. 16. ~~'18.11.5 1:57 PM (223.62.xxx.27) 반대로 시모 칠순에 140쓰고 개쌍욕먹음 17. 음'18.11.5 1:58 PM (210.183.xxx.226) 뭘또 계속 계속 물어보래요 18. 소름끼친다'18.11.5 2:00 PM (106.102.xxx.33) 아니 생각해보니까 자매가 자기 엄마 생일을 배우자한테 일임시키고 알아서 하라니 밖에서 밥먹고 100만원드리세요 처제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죠 19. ㅇ'18.11.5 2:00 PM (220.88.xxx.110) 50~100드리시면 될거에요 20. 왜...'18.11.5 2:01 PM (121.182.xxx.221) 아내가 조용히 있지요???? 21. ㅇㅇ'18.11.5 2:02 PM (182.227.xxx.59) 양가 다 칠순 크게 안했어요. 부모님 형제들 식사만하고 용돈 조금? 드리고... 22. 음'18.11.5 2:03 PM (210.183.xxx.226) 댓글이 이렇게 부추기니 일부 부모들이 자식들 등골 휘는것에는 모르쇠로 계속 요구하죠 23. 우아하게'18.11.5 2:04 PM (211.177.xxx.83) 특별히 여행이나 행사가 없다면 100 드리면 될꺼 같아요 24. ...'18.11.5 2:07 PM (59.15.xxx.61) 저희는 삼남매고...100만원씩 내서 25. ....'18.11.5 2:07 PM (106.102.xxx.117) 보통 100 정도 26. 부인나쁘네'18.11.5 2:07 PM (221.166.xxx.92) 나도 딸만 있는집 장녀지만 거꾸로 시집일에 며늘이 이리 신경쓰이게 하면 되겠나요? 형편 안되면 집에서 미역국 끓이고 용돈 20만원 한들 효도는 셀프로 합시다. 진짜 27. ...'18.11.5 2:10 PM (180.68.xxx.136) 형편껏 하시면 됩니다. 28. 헉'18.11.5 2:11 PM (221.150.xxx.211) 친정에 3~500이상 1000단위 까지 해주신 분들은 시가쪽에도 똑같이 해주시는거겠죠. 29. 또댓글'18.11.5 2:13 PM (221.166.xxx.92) 혹시 아내분 얼마나 하나 두고보자 하고 있는거라면 30. ,.,'18.11.5 2:16 PM (110.70.xxx.189) 저라면 아내얘기 먼저 들어보고 절충하겠어요 아내의견 들어보시고 다시 글 올려주심 좋겠어요 31. ....'18.11.5 2:18 PM (223.33.xxx.184) 이런건 자매들이 알아서 조율해야죠 입다물고 알아서 해라 여동생은 우리꺼 보고 정한단다 이건 아닌듯,,,, 자기 엄마 칠순에 왜 남편 머리쓰고 고민하게 하나요 설마 큰 사위 어찌하나 간보고 있는건 아니길 32. 지나다'18.11.5 2:21 PM (223.62.xxx.188) 보통 100만원에 같이 식사하시거나 33. ??'18.11.5 2:22 PM (59.8.xxx.47) 형편따라 하는거죠 34. 음...'18.11.5 2:23 PM (175.125.xxx.49) 이건 집안마다 달라서요. 정말 이런데서 평균치를 얻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는 하네요. 35. 먼저'18.11.5 2:23 PM (211.36.xxx.181) 본인형편이나 처가형편등을 오픈하셔야 대강이라도 판단을 해드리죠 36. ..'18.11.5 2:24 PM (221.159.xxx.134) 친정엄마 재작년 칠순때 친지들 초대하여 식대는 형제간 1/n씩 냈고..큰새언니는 우리가족들 옷 손수 준비했고 저는 정관장,오색국수선물세트로 답례품 준비했어요. 37. .....'18.11.5 2:27 PM (117.111.xxx.31) 아내랑 처제가 장모님께 여쭤보든 어쩌든, 여행, 선물, 현금 중 뭘 할건지 정하고 형편껏 금액을 조율해야죠. 아내도 수입 지출 상황은 알지 않나요? 여동생이 부담할 수 있는 수준도 있을거고.. 맏이라고 훨씬 더 부담하거나 할 필요도 없구요.. 회갑도 아니고 칠순이고 양가 어머니 한 분 뿐이면 살짝 무리해서 한 번쯤 좋은 거 해드릴 수도 있긴 할 것 같아요. 38. 원글'18.11.5 2:27 PM (49.175.xxx.11) 월수는 600 정도입니다 39. dd'18.11.5 2:32 PM (211.109.xxx.203) 다른 말이지만 82는 이래서 다른 싸이트랑 다른것 같아요. 40. 100이면'18.11.5 2:33 PM (124.54.xxx.150) 무난합니다... 좀 덜 벌면 50 좀 잘번다싶으면 200.. 그이상은 뭐 알아서들... 41. ^^'18.11.5 2:35 PM (125.176.xxx.139) 칠순이요? 저희는 부모니 칠순때 그냥 평범하게 지나갔어요. 42. 원글님'18.11.5 2:35 PM (1.233.xxx.36) 남성이신 원글님~~~ 그리고 그 금액에 맞춰서 여동생도 낼꺼예요. (여동생이 더 내려고 했다고 이야기 하겠지만 ...) 지금 ... 배우자님이 원글님 간보고 있는데 이런 행동 정말 안좋아요. 43. 헉'18.11.5 2:36 PM (223.38.xxx.82) 몇 백이요??? 아이고 놀래라.. 44. 평소에'18.11.5 2:38 PM (124.54.xxx.150) 처가에 왜 30만원씩 드리시나요? 애를 봐주셨나요? 넘 가난하시나요? 월 600이 애들 키우기 많이 버는 금액은 아닌데요 저축도 해야하고 애들 결혼도 시켜야하고.. 애초에 넘 무리하신듯.. 지금이라도 그냥 다달이 드리고 있으니 경조사비는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아내에게도 아이들 미래와 부부의 노후에 대해 이야기 하시고 다달이 드리는 금액을 조정하거나 하자고 좋게 말씀하셔야겠어요 물론 도움받는 부분이 많다면 감수해야하는거겠지만요 45. dd'18.11.5 2:40 PM (211.109.xxx.203) 또 댓글. 46. ㅎㅎ'18.11.5 2:40 PM (211.46.xxx.197) 좋은 사위시네요. 처제네랑 같이 돈 모아서 해외여행 보내드리거나 식사와 함께 용돈 100만원 정도해 드리거나 둘중하나 하심 좋을 듯 싶은데요. 저희 시어머니도 내년에 칠순이신데 해외여행 보내드는 것 으로 끝이예요. 47. 저는'18.11.5 2:40 PM (223.62.xxx.136) 동생들과 300좀 넘게 드리고 특급호텔에서 생일 했어요. 48. ㅇㅇㅇㅇ'18.11.5 2:40 PM (211.196.xxx.207) 혹시 보고 있는 딴 여자 남편님들 49. 칠순 생신은'18.11.5 2:43 PM (121.129.xxx.166) 고마운 마음의 크기 형편에 맞은 지출이 고려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50. 원글'18.11.5 2:46 PM (221.145.xxx.221) 아내에게 톡으로 200 용돈드리고 뷔페에서 대접할까? 보냈는데 여행얘길 하네요... 여행도 보내드리면 좋겠죠? 51. 그아내분'18.11.5 2:50 PM (221.166.xxx.92) 이제사 여행얘길 한다고요여행하면 용돈은 못하는거죠. 52. 음'18.11.5 2:50 PM (210.183.xxx.226) 음.... 여행경비를 지출하실거면 100만 드리세요 53. ....'18.11.5 2:51 PM (210.97.xxx.179) 헉~ 54. 원글'18.11.5 2:52 PM (221.145.xxx.221) 200에 동남아 100여행 식대면 될지요 55. ...'18.11.5 2:54 PM (59.15.xxx.61) 에고~~ 56. ...'18.11.5 2:55 PM (210.97.xxx.179) 저라면 용돈은 뺍니다. 57. ..'18.11.5 2:55 PM (1.253.xxx.9) 헐 58. 넵'18.11.5 2:55 PM (223.62.xxx.136) 여동생과 둘이 200에 100여행비 괜찮을듯요 59. 음'18.11.5 2:57 PM (210.183.xxx.226) 처제네도 있는데 원글님 결정만 기다리다니... 60. ㅎㅎㅎㅎㅎㅎ'18.11.5 2:58 PM (211.196.xxx.207) 월 6백 외벌이 남편이 아직 대출도 남았는데 61. ...'18.11.5 3:02 PM (59.15.xxx.61) 어짜피 200은 원글님 입에서 나온 말이니 62. 원글님'18.11.5 3:02 PM (1.233.xxx.36) 원글님 ... 제가 여자들과 오래 있어서 여자들 생각 잘 읽는데 ... 가정형편이 좋은 딸만 있는 집들은 알아서 하지만 ... 전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63. ㅡㅡ'18.11.5 3:04 PM (219.254.xxx.15) 이런건 여기다 묻는게
아닙니다. 64. 역대급호구네요'18.11.5 3:05 PM (106.102.xxx.191) 주작아닌가요? 65. ,,,,,,'18.11.5 3:05 PM (223.62.xxx.132) 이 글 얼마전에 베스트갔던 맞벌이 600 대출원리금 250 양가용돈 50 남자 용돈 20 글 패러디 같은 느낌,,, 좀 더 있다 제 용돈은 20입니다 이럴거 같음 66. 원글'18.11.5 3:05 PM (223.62.xxx.27) 고견감사합니다 67. 원글'18.11.5 3:07 PM (223.62.xxx.27) 주작 아닙니다 68. .....'18.11.5 3:08 PM (58.238.xxx.221) 외벌이에 무슨 몇백씩 하나요. 여행하지마시고 돈만 드리고 마세요. 형제들 모아 식사하고 1/n 하시던지요. 69. 음'18.11.5 3:14 PM (210.183.xxx.226) 차라리 입장이 바뀐거라면 속 편할듯요 70. 저도'18.11.5 3:16 PM (221.166.xxx.92) 낚인거면 좋을듯. 71. ...'18.11.5 3:17 PM (220.84.xxx.102) 전문직남편 외벌인데 72. 100만원 안쪽에서'18.11.5 3:17 PM (14.41.xxx.158) 움직이세요~~ 1백이면 충분하지 뭔 몇백을 해요 고만고만한 서민들이 73. ...'18.11.5 3:17 PM (125.187.xxx.69) 100정도 적당 한더 같은데요.. 74. ...'18.11.5 3:18 PM (220.84.xxx.102) 저 위 300 이상은 전문직 벌이 인데도 75. 형편껏'18.11.5 3:26 PM (110.70.xxx.19) 10년전 양가 76. ...'18.11.5 3:32 PM (125.186.xxx.152) 홀시어머니
칠순에 77. ...'18.11.5 3:33 PM (59.15.xxx.61) 100 만원씩 200 만들고 78. ...'18.11.5 3:42 PM (180.68.xxx.136) 염치가 없네요. 79. 200씩 내서'18.11.5 4:08 PM (222.234.xxx.239) 식사 용돈 여행 다 해결하심 될것 같아요. 80. 오마갓'18.11.5 4:10 PM (14.32.xxx.186) 600 외벌이에 매달 30용돈인데 칠순에 200 플러스 부페, 거기다 여행이요? 설마 그 뜻으로 한 말이면 아내분이 진짜 염치가 없네요. 혹시 와이프 분이 보신다면 진짜 그르지 마요.... 81. 진심 형편껏이 정답'18.11.5 4:38 PM (122.60.xxx.82) 삼남매 모두 맞벌이. 함쳐서 500 드렸어요. 저희 남편 회사에서 칠순 백만원 넘게 나와서 나와서 그거 제하고 3분지 1씩 해서 뿜빠이. 82. ..'18.11.5 4:44 PM (125.177.xxx.43) 아내가 좀 이상하네요 자기집 일은 자기가 알아서 처리 해야지 83. 헐'18.11.5 4:59 PM (124.54.xxx.150) 여행보내드릴거면 200플러스 여행경비가 아니라 여행경비에 플러스 50정도지요.. 아내랑 처제도 여행 같이 가겠다고 설마 그 비용 다 대라는건 아니겠지요?? 저도 여자지만 내 아이들 상각하면 그렇게 못씁니다. 평소에 많이 받아도 못써요 왜냐면 우리 형편이 그렇게 안된다는걸 알기때문에요 .. 님도 넘 오바하시는것 같은데..혹시 아내분이세요? 84. 333222'18.11.5 5:17 PM (223.62.xxx.182) 원글님 아내분이 양심이 없네요. 게다가 전업인데요. 85. ...'18.11.5 5:32 PM (183.98.xxx.95) 시부모님은 안계신데 장모님 챙겨드리는 착한 사위네요 86. 저도 전업이지만'18.11.5 5:44 PM (223.62.xxx.182) 남편이 200 에 부페 제안하면 모녀끼리 여행도 좋지만, 그건 제 생활비나 용돈범위에서 패키지 알아볼듯 한데요. 87. 여행까지면'18.11.5 6:07 PM (94.14.xxx.182) 용돈은 백만 드리겠어요. 백세까지 사는 세상입니다. 아이들 없으세요? 아이들 돈 빼서 드리는 겁니다. 88. 미인'18.11.5 6:25 PM (220.85.xxx.146) 아내분이 많이 미인이신가보네요^^ 89. .....'18.11.5 6:49 PM (223.33.xxx.8) 장모님이라고 말고 시어머니 칠순이라고 올리셔야 제대로된 답을 얻으실수 있어요.22 시댁에 형편어려워 노후준비 안되어있고 90. 뉴플'18.11.5 6:51 PM (125.177.xxx.79) 이래서 없는 집 여자들 데려가면 안된다니까요 뻔뻔하게 여행비?피를 빨아먹네요 아주 91. ㅎㅎㅎ'18.11.5 7:06 PM (39.7.xxx.172) 주작이 아니라고요?? 남초사이트에 올린 글 링크나 한번 보여줘보세요. 요즘 남자들이 얼마나 약았..(좋은 표현으로는 냉정한데)는데 팔순도 아닌 칠순에 몇백을 쾌척하자는 의견이 나온대요?? 게다가 대출도 있고 외벌이인 가정에서?? 92. ㅎㅎㅎ'18.11.5 7:07 PM (39.7.xxx.172) 위 220.85님 의견처럼 평소 용돈도 다달이 드리고 있다면 월 100도 과해요, 여행이야 자매들이 그동안 모은돈으로 보내드려야지 언감생심 사위 덕 보겠다고 하나요?? 93. ㅎㅎㅎ'18.11.5 7:09 PM (39.7.xxx.172) 본의 아니게 댓글 세개나 달았는데요 ... 솔직히 주작 아니라면 아내분이 너무 뻔뻔하네요 94. 음'18.11.5 9:59 PM (61.73.xxx.247) 헐... 저 맨 위쪽에 친정엄마 칠순에 350 냈다는 사람인데요, (시어머니 칠순엔 300 내고, 임플란트 하신다 해서 따로 그 비용도 내드리고요) 저희 남편은 연봉이 3억대 가까이
되어요. 95. 원글님이'18.11.5 10:11 PM (124.54.xxx.150) 아내가 아니라면 굉장한 허세 허영 만빵이신분이네요 월 600벌면서 여행에 200에 식사까지.. 이거 남초사이트에 글 올린거 보러가고싶네요 그 댓글들 좀 보게.. 링크 좀 걸어주세요 96. ...'18.11.5 10:23 PM (122.36.xxx.161) 저희 집 칠순에 시어머니, 친정엄마에게 한 200드린 것 같아요. 위에 안읽어 봤는데 저희 남편이 연봉이 한 1억되고 양가에서 받은 건 아무것도 없어요. 저희 친정은 엄청 아들찾는 집이라 아들에게 집도 해주고 뭐도 해주고 했는데 저보다 더 드린 것도 없던데요. 참고로 하세요. 97. 헐...'18.11.5 10:53 PM (61.83.xxx.150) 생활비 지원 받는 처지에 무슨 해외여행... 98. 음'18.11.5 11:08 PM (88.98.xxx.90) 부인 염치없음. 금액 얼마
꺼내나 간보고 있다가 여행 슬쩍 얹네요. 평소에 용돈도 드리고 대출금도 남았다면서. 99. ‥'18.11.5 11:09 PM (210.94.xxx.156) 아내가 염치없네요. 100. 여기'18.11.5 11:11 PM (121.208.xxx.218)
시부모가 생활비 지원 받으면서 칠순에 해외여행 언급하면 가루가 되도록 까엿어요. 진짜 82 이중성 역겨울 정도네요. 101. 아내 빈대'18.11.5 11:14 PM (113.30.xxx.67) 진짜 큰일 앞두고 적금을 들든지 외벌이 600월 수입에 용돈 매달 주고 여행비 100만원 쏘시면 뭘 또 더하나요? 효도늨 셀프라면서 사위를 쪽쪽 빨아먹네요 102. 헐'18.11.5 11:15 PM (223.33.xxx.221) 중간 댓글보니 대박 부부 각각 5백씩 버는데 우리보다 부자이신데 103. 경험자'18.11.5 11:27 PM (125.177.xxx.202) 요즘 칠순에는 친척 다 불러 잔치 하는 집은 별로 없어요. 우린 형제 많은 집이라 각 집 100만원씩 모아서 식사 작은 선물 여행비 까지 다 나왔지만, 형제가 적으면 그냥 형편껏 하면 되지 않을까요?? 104. .......'18.11.5 11:49 PM (114.86.xxx.108) 아들가진 엄마로써 원글보면서 너무 짜증나요. ㅠㅠ 초면에 실례지만 정말 호구네요. 105. 웬만하면'18.11.5 11:52 PM (125.177.xxx.11) 여자 편들겠는데 106. 말투는'18.11.5 11:57 PM (124.54.xxx.150) 여자말투.. 여기서 다들 평균 100얘기하는데 난데없이 200에 부페에 여행까지.. 아주 신났네요. 더이상 답도 없고 링크도 웂고... 걍 낚시였나봐요 어이가 없다... 107. ....'18.11.6 8:45 AM (1.234.xxx.156) 칠순이 이 달
말인데 이제야 칠순 준비를 하는 건가요? 그런 준비가 없으시다면, 용돈을 드리더라도 108. 일단 뭘할지'18.11.6 10:05 AM (39.7.xxx.75) 칠순잔치인지 가족여행인지를 생각해서 보통 칠순
같은거 하려면 돈 모아놓던데;; 109. ㄱ789'18.11.6 10:08 AM (211.36.xxx.69) 저희는 4남매인데 다해서 500맞추었어요 110. 일단 뭘할지'18.11.6 10:09 AM (39.7.xxx.75) 어이쿠 댓글 지금 봄. 뭘하든 처제네랑 1/n
하는거 잊지마세요. 111. ㅡㅡ'18.11.6 10:12 AM (138.19.xxx.239) 400만원짜리 가방 사드린다니까 거절하셔서 112. ...'18.11.6 10:20 AM (49.142.xxx.161) 저희는 의사맞벌이 부부인데 100씩 했습니다 113. 근데...'18.11.6 10:46 AM (152.99.xxx.114) 외벌이 세후 600이면 연봉으로는 억가까이라... 수입이 적은편은 아니예요. 풍족한 집은 오히려 평소에도
여행자주 다니시고 해서 아쉬울거 없지만 그런데 원글님이 먼저 세게 얘기해주시니 300안에서 여행, 식사, 용돈 모두 해결하세요~ 패키지비 엔빵하면 집당 150, 용돈은 각자 성의껏. - 패키지 : 약 150만 (300만/2) 114. ....'18.11.6 11:05 AM (1.237.xxx.189) 아내는 행복하네요 115. 기준'18.11.6 11:07 AM (125.184.xxx.67) 은 형편따라겠지요. 116. 그리고'18.11.6 11:10 AM (125.184.xxx.67) 여기 액수가 높은 이유는 다들 돈자랑 하는 기회, 자기 수준 드러내는 기회로 삼기 때문에 작게 드리는 분은 댓글을 잘 안 싸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금액이 높게 나온다는 거 참고 하세요. 117. ...'18.11.6 11:16 AM (203.233.xxx.130) 200에,부페식사에, 여행까지요? 118. 보라'18.11.6 11:22 AM (106.240.xxx.34) 십여년전 119. ..'18.11.6 11:25 AM (121.137.xxx.71) 몇년후지만 식구적은 집은 칠순잔치같은거 하나요 120. 음'18.11.6 11:26 AM (1.230.xxx.225) 친정 시댁을 떠나서 121. ㄹㄹㄹㄹ'18.11.6 11:43 AM (211.196.xxx.207) 부모님들 해주신 한 학기 몇 백 등록금은 122. ,,'18.11.6 12:29 PM (180.66.xxx.23) 첫댓글 123. 칠순'18.11.6 12:39 PM (221.141.xxx.186) 칠순 지나고 나면 124. 이양반'18.11.6 12:40 PM (221.141.xxx.186) 10년 후에는 125. ...'18.11.6 12:44 PM (222.238.xxx.145) 100정도가 무난 126. 장담컨대'18.11.6 1:05 PM (39.7.xxx.172) 원글 낚시고, 이 글은 조만간 이런저런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여자들의 이중성 뭐 요딴 제목과 함께 돌아다닐듯... 타 커뮤니티에 글 올려서 물어봤다고요? 어디? 유명한 보배, 엠팍 등등 돌아다녀서 장모님, 칠순 등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해봐도 없던걸? 하다못해 구글에서 키워드 검색해봐도 82게시글 밖에 없더만 ㅋ 127. 장담컨대'18.11.6 1:07 PM (39.7.xxx.172) 거짓말쟁이 원글, 냄새나는 너희 굴로 꺼져라 128. 진짜 낚시인가요?'18.11.6 1:23 PM (1.236.xxx.146) 저희는 어머님 칠순에 삼형제에게 300씩 내놓으라하셨음. 나 그럴만한 자격된다~~란 신념이 계심 129. ㅇㅇ'18.11.6 1:39 PM (122.46.xxx.203) 그러게요, 아내분이 양심이 없으시네요. 130. 211님'18.11.6 1:45 PM (39.7.xxx.75) 효도는 셀프니 아내가 벌어서 하라하세요. 눈을 씻고봐도 효도 셀프라는 말이 없네요. 시댁일엔 효도셀프로 한목소리내던데..희한하네.. 131. ...'18.11.6 1:56 PM (180.69.xxx.80) 저도 곧 몇달뒤 친정엄마 칠순이라 100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