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라이딩 다운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브랜드다. 특히 v10이라는 다운힐제품의 경우 꿈의 장비라고 불리우는데 그 이유가 14kg대의 흠좀무한 무게 때문이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일반적인 엔듀로 자전거의 무게가 보통 14kg정도 된다. 다운힐인 월드챔피언을 다수 배출하면서 인지도를 쌓고높였다. 대니 매카스킬을 스폰서 하면서 5010을 필두로 노매드 브론슨 등 올마나 트레일 바이크 시장에서도 인지도는 높였다. 다만 가성비를 따진다면 기본적으로 고가라서 입문자들이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11] 트랜드에 따라 29인치용으로 톨보이 메가타워 등의 올마모델과 전기자전거도 출시했다. 그래블 모델까지는 출시했지만 전문 로드 모델은 없다. Show
2.1.15. 설리 (SURLY)[편집]자세한 내용은 설리(자전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16. 세븐 사이클 (Seven Cycles)[편집]홈페이지 2.1.17. 스페셜라이즈드 (SPECIALIZED)[편집]자세한 내용은 스페셜라이즈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18. 써벨로 (Cervélo)[편집]홈페이지 2.1.19. 아르곤18 (Argon18)[편집]홈페이지 2.1.20. 아이비스 (IBIS)[편집]많이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MTB 동호회에서 모조 샀다고 하면 인정 받는 회사다. 해외 여러 리뷰를 보면 TOP10안에 들어가는 좋은 프레임이다. 단점으로는 가격이 비싼편이고, 다른 프레임과 달리 선수가 디자인에 동참해 의미가 있는 프레임이고 특이하게 모조sl모델 같은 경우는 뒷 프레임이 비대칭이라 특이한 프레임이다. 이것도 ibis를 타던 선수가 직접 디자인에 동참하였다. 2.1.21. 어피니티 (AFFINITY)[편집]2008년에 창립된 미국 브루클린에 위치한 픽스드기어 브랜드. 2.1.22. 엔진11 (Engine11)[편집]미국 캘리포니아의 픽스드 기어 제조사. 한국계 미국인이 경영한다. 슬로건은 Your Legs Are The Engine 으로, 직역하면 너의 두 다리가 엔진이라는 뜻이다. 엔진11의 숫자 11은 두 다리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2.1.23. 트랜지션 (Transition)[편집]홈페이지 2.1.24. 예티 (YETI)[편집]홈페이지 2.1.25. 인텐스 (Intense)[편집]홈페이지 2.1.26. 인디펜던트 패브리케이션 (Independent Fabrication)[편집]홈페이지 2.1.27. 제이미스 (JAMIS)[편집]홈페이지 2.1.28. 쥐티 (GT)[편집]홈페이지 2.1.29. 캐논데일 (cannondale)[편집]자세한 내용은 캐논데일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30. 케스트럴 (KESTREL)[편집]홈페이지 2.1.31. 코나 (Kona)[편집]홈페이지 2.1.32. 코멘샬 (Commençal)[편집]홈페이지 2.1.33. 트렉 (TREK)[편집]자세한 내용은 트렉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34. 파이어플라이 바이시클 (Firefly bicycles)[편집]홈페이지 2.1.35. 팔리 (Parlee Cycles)[편집]홈페이지 2.1.36. 펠트 (FELT)[편집]홈페이지 2.1.37. 포즈(FOES)[편집]2.1.38. 폴로앤바이크(POLOANDBIKE)[편집]2.1.39. 후지 (FUJI)[편집]홈페이지 2.1.40. 벨로 오렌지 (Velo Orange)[편집]홈페이지 2.2. 라틴아메리카 (스페인어 및 포르투갈어권 아메리카)[편집]2.2.1. 베노토 (Benotto)[편집]홈페이지(스페인어) 2.2.2. 알루바이크 (Alubike)[편집]홈페이지(스페인어) 2.3. 유럽[편집]2.3.1. 고스트 (GHOST)[편집]홈페이지 2.3.2. 궤르쵸티 (Guerciotti)[편집]이탈리아의 자전거 브랜드 이탈리아 브랜드 답게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2.3.3. 니콜라이 (NICOLAI)[편집]홈페이지 2.3.4. 다꼬르디 (DACCORDI)[편집]2.3.5. 데로사 (De Rosa)[편집]홈페이지 2.3.6. 도스노벤타(DOSNOVENTA)[편집]자세한 내용은 DOSNOVENTA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7. 랠리(Raleigh)[편집]일본식 발음의 영향을 받아 "라레이"라고 읽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 발음은 /ˈɹɔːli/, /ˈɹɑːli/ 즉 '럴리'나 '롤리'에 가깝다.[30] 2.3.8. 라피에르 (lapierre)[편집]홈페이지 2.3.9. 누크프루프 (nukeproof)[편집]홈페이지 2.3.10. 룩 (LOOK)[편집]홈페이지 2.3.11. 리들리 (RIDLEY)[편집]자세한 내용은 리들리(자전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12. 리즈 앤 뮐러[편집]자세한 내용은 리즈 앤 뮐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13. 마트라 (Matra)[편집]자세한 내용은 마트라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14. 베르가몬트 (BERGAMONT)[편집]홈페이지 2.3.15. 보드만 (Boardman Bikes)[편집]홈페이지 2.3.16. 브롬톤 (Brompton)[편집]자세한 내용은 브롬톤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17. 비앙키 (Bianchi)[편집]자세한 내용은 비앙키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18. 비에이치 (Beistegui Hermanos Bikes)[편집]홈페이지 2.3.19. 비엠씨 (BMC)[편집]자세한 내용은 BMC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20. 센츄리온 (CENTURION bikes)[편집]홈페이지 2.3.21. 스탄데어트 (Standert)[편집]독일의 자전거 브랜드 2.3.22. 스트라이다 (STRiDA)[편집]자세한 내용은 스트라이다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23. 스톡 (STORCK)[편집]홈페이지 2.3.24. 에디 메르크스 (Eddy MERCKX)[편집]자세한 내용은 에디 메르크스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25. 오렌지 바이크 (Orange bikes)[편집]홈페이지 2.3.26. 오베아 (ORBEA)[편집]홈페이지 2.3.27. 오토 싸이클 (OTO Cycles)[편집]홈페이지 2.3.28. 올모 (Olmo)[편집]홈페이지 2.3.29. 윌리어 (Wilier)[편집]홈페이지 2.3.30. 지오스(Gios)[편집]이탈리아 국적의 클래식 바이크 브랜드. 현재 대세인 카본 대신에 크로몰리 프레임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크로몰리 프레임 특유의 탄성과 미려한 수평탑의 예쁜 디자인으로 매니아의 지지를 받고있는 브랜드.....지만, 역시 무게의 압박은 어쩔 수 가 없는지 동호인들 사이에서 그 가격이면 다른거 사세요. 라는 말이 나오는 실정. 현재 지오스 토리노와 일반 지오스로 나뉘어 있는데 지오스 토리노는 이탈리아 공방에서 생산되는 반면 일반 지오스는 경영권이 일본에 있고, 대만에서 생산된다. 2000년대 초 국내 미니벨로 붐 시기에 일본 지오스에서 만든(대만산) 판토(panto)는 깔끔한 디자인에 이해할만한 가격으로 꽤 인기를 끌었다. 2.3.31. 치넬리 (Cinelli)[편집]홈페이지 2.3.32. 카레라 (Carrera)[편집]이탈리아 브랜드. 1989년 Davide Boifava에 의해 설립 2.3.33. 캐니언(Canyon)[편집]자세한 내용은 캐니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2.3.34. 콜나고 (COLNAGO)[편집]홈페이지 2.3.35. 쿠오타 (KUOTA)[편집]홈페이지 2.3.36. 타임 (TIME)[편집]홈페이지 2.3.37. 파소니 (Passoni)[편집]홈페이지 2.3.38. 페고레티 (Dario Pegoretti)[편집]홈페이지 2.3.39. 포커스 (FOCUS)[편집]홈페이지 2.3.40. 피나렐로 (PINARELLO)[편집]홈페이지 2.3.41. 하이바이크 (HAIBIKE)[편집]홈페이지 2.3.42. 큐브(CUBE)[편집]홈페이지 2.4. 일본[편집]2.4.1. 구와하라 가프 (Kuwahara)[편집]자세한 내용은 구와하라 가프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4.2. 브리지스톤 (Bridgestone)[편집]자세한 내용은 브리지스톤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4.3. 씨포 (Ceepo)[편집]홈페이지 2.4.4. 쓰나미 (Tsunami)[편집]2.4.5. 아라야 (Araya)[편집]창업 110년이 넘은 일본자전거 제조사고 국내에는 잘 안알려진 회사다. 림제조사로 시작했기에 오히려 자전거보다 림이 더 유명하다.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일본내 최초로 산악자전거를 제조판매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랜도너자전거브랜드로 알려져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2.4.6. 앙카 (Anchor)[편집]홈페이지(일본어) 2.4.7. 타이렐 (Tyrell)[편집]주로 미니스프린터 프레임으로 유명하다. 2.5. 대만[편집]2.5.1. 메리다 (MERIDA 美利達)[편집]자세한 내용은 메리다(자전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5.2. 모소 (Mosso)[편집]홈페이지 2.5.3. 자이언트 (GIANT, 捷安特)[편집]자세한 내용은 자이언트(자전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5.4. 케이에이치에스 (KHS)[편집]홈페이지 2.5.5. 턴(Tern)[편집]자세한 내용은 TERN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5.6. 트리곤 (TRIGON)[편집]홈페이지 2.5.7. 휠러 (WHEELER)[편집]홈페이지 2.6. 중국[편집]2.6.1. 자바 (Java)[편집]홈페이지 2.6.2. 트위터 (TWITTER)[편집]중국에서 시작한 자전거브랜드. 독일브랜드라고 거짓홍보하였지만 중국브랜드이다. 중국브랜드이다 보니 가성비가 깡패급으로 우수한게 특징이다. 가성비라고 알려진 세파스 리파인드를 가뿐히 넘어서는것이 특징. 하지만 허위홍보와 타 브랜드 건물 도용등으로 인식은 매우 좋지 않다. 줄곧 인식이 나빠질 수 있다. 2.6.3. 사바(SAVA)[편집]다른 중국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가성비로 유명한 중국 자전거회사지만 트위터보단 만듦새가 좋다고 평가받는다. 위에 자바 자전거와 비슷한편. 저렴한 가격대로 풀카본으로 입문하고 싶다면 나쁘지는않은편. 2.7. 한국[편집]2.7.1. 벨로라인 (Veloline)[편집]자세한 내용은 벨로라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7.2. 삼천리자전거 (Samchuly bikes)[편집]자세한 내용은 삼천리자전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7.3. 스마트자전거[편집]1976년 SK그룹이 대구광역시에 있던 '신원 쓰노다'라는 자전거 회사를 인수하여 선경자전거라는 이름으로 재창립하면서 시작한 회사. 2.7.4. 스웨거 (SWAGGER)[편집]홈페이지 2.7.5. 알톤스포츠 (ALTON SPORTS)[편집]자세한 내용은 알톤스포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7.6. 언노운 바이크 (Unknown Bikes)[편집]자세한 내용은 언노운 바이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7.7. 엘파마 (ELFAMA)[편집]자세한 내용은 엘파마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7.8. 예거 (JAEGER)[편집]자세한 내용은 예거(자전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7.9. 위아위스 (WIAWIS)[편집]자세한 내용은 위아위스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7.10. 첼로 (Cello)[편집]자세한 내용은 첼로(자전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7.11. 파간 바이크(PAGAN BIKE)[편집]대만산 대한민국 기업 픽시 전문 회사이다. 2.7.12. 코렉스 (COREX)[편집]1980년 설립된 자전거 회사로 2020년 기준으로 2, 30대라면 자전거를 타고 만세를 하고 있는 사람의 상표를 한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1985년에는 1000만불 수출, 2년 뒤 1987년에는 2000만불 수출을 기록했으며, 1988년도에는 국내 최초로 산악인증을 받은 MTB를 생산했다. 2.7.13. 콘스탄틴 (CONSTANTINE)[편집]픽스드기어 전문 수입사인 비아이컴퍼니에서 제작,생산,유통하는 한국 픽시 브랜드. 2.7.14. T4L[편집]프레임이나 휠셋을 비롯한 각종 카본 수리/복원 전문 업체로 이름 높지만, 사실 2009년 부터 엠투스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자전거를 만들어왔다. 엠투스 시절에는 풀카본 올라운드 프레임 외에도 2012년에 국내 최초로 인터널 케이블 방식에 시트 포스트까지도 제대로 삼각단면으로 제작한 풀카본 에어로 프레임(!!!)을 선보였고[58] 지오메트리도 개념찼었으나 워낙 홍보가 엉망인데다 촌티 풀풀나는 컬러링과 데칼로 디자인도 정말 못생겨 보이게 만드는 바람에 눈물 한바가지를 쏟아내며 처참하게 브랜드를 물말아 먹었다. 인터넷에서 조차 이슈는 커녕 목격자 역시 나오지도 않았을 정도. 2.7.15. 에이모션[편집]70년도에 선경 스마트 자전거 대리점으로 시작되었으나, 사업수완이 좋아 장사가 잘되었는지, 93년도에 바이텍이라는 이름의 자전거 제조회사가 되면서 당시 최고 주가를 달리던 잘나가던 하이틴 스타 탤런트인 김찬우가 광고를 찍었을 정도로 90년대를 풍미했던 나름대로의 전통과 역사가 있는 한국의 자전거 회사이다. 하위 브랜드로는 다이나믹 자전거 브랜드도 새롭게 런칭하며 선보였다. 이후 2년뒤 IMF때 크게 휘청했음에도, 어쩌어찌 이후로 회사가 살아남아서 이후 DM으로 이름을 바꾸고, 80년대 후반/90년대 초년생이라면 한번쯤 봤었을만한 당대 국산 고급 자전거인 아메리칸 이글 브랜드 등을 출범시키며 그럭저럭 명맥을 잘 유지해 나가고 있는 회사가 되었다. 2009년에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자전거 분야들이 크게 푸쉬를 받게됨에 따라, 사명을 에이모션으로 한차례 더 바꾼다. 2.7.16. 삼광 자전거[편집]
2.7.17. 에이스 자전거[편집]
2.7.18. 대영 자전거[편집]
2.7.19. 바오바이크[편집]2010년도에 창업한 국내 유일의 스텐인레스 튜빙으로 프레임을 제작하는 스테인레스 전문 자전거 회사. 공장 규모도 꽤나 크고 본격적이며 국내 자전거 시장에서는 다소 생소한 스테인레스 재질로만 자전거를 만든다. 공장이 2군데에 있으며, 경산 공장은 조립완성 이외에도 스테인레스 프레임 제작 공장을 겸하고 있으며, 또다른 공장인 순천 공장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자체생산 중이다. 2.7.20. 스타카토[편집]2013년 런칭된 가성비 자전거 브랜드로 2016년 KS SPORTS에 인수되면서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출시하고 있다. 2.7.21. 체데크 (Chedech)[편집]홈페이지 2.8. 기타 국가 및 다국적 [편집]2.8.1. 폴리곤 (Polygon)[편집]
2.8.2. 바움 (Baum cycles)[편집]홈페이지 2.8.3. 밴쉬 (banshee)[편집]홈페이지 2.8.4. 스위프트 카본 (SWIFT CARBON)[편집]홈페이지 2.8.5. 버디 (Birdy)[편집]홈페이지 2.8.6. 스캇 (SCOTT)[편집]자세한 내용은 스캇(자전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부품 중심 브랜드[편집]자세한 내용은 자전거/브랜드/부품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타이어/튜브 전문 브랜드[편집]미리 알아두어야 할 점은 타이어 만큼 개인의 호불호가 갈리는 자전거 파트가 없다는 점이다. 자덕이 쏟아내는 타이어 후기들을 보면 이를 알 수가 있는데, a타이어에 대해 호평 일색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치를 떠는 사람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여러 후기들은 참고로만 보고 초보가 자신의 성향을 알려면 일단 질러라! 4.1. 노키안 타이어 (Nokian Tires)[편집]1932년 설립된 핀란드의 타이어 업체. 눈이 많이 내리는 핀란드 회사 답게 윈터타이어의 품질이 굉장히 우수하다. 본사는 핀란드의 노키아에 있고, 1967년에 노키아와 합병됐다. 스파이크가 박힌 스노우용 자전거타이어가 나온다. 4.2. 맥시스 (Maxxis)[편집]자세한 내용은 맥시스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3. 미쉐린 (Michelin)[편집]자세한 내용은 미쉐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4. 벨로플렉스 (Veloflex)[편집]홈페이지 4.5. 비토리아 (Vittoria)[편집]홈페이지 4.6. 슈발베 (Schwalbe)[편집]홈페이지 4.7. 시에스티 (CST)[편집]홈페이지 4.8. 켄다 (Kenda)[편집]홈페이지 4.9. 콘티넨탈 (Continental)[편집]자세한 내용은 콘티넨탈 AG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10. 타누스 (TANNUS)[편집]홈페이지 4.11. 흥아 (HEUNG-A)[편집]들이대
4.12. 기타[편집]허치슨, 맥시스, irc, 브레데스테인, 파나레이서, 프리덤, 피렐리, 차오양 등등. 또한 트렉 자회사인 본트레거도 타이어를 자체생산하고 있고, 비싸기로 유명한 스페샬라이즈드의 s웍스의 경우에도 자체 타이어 따로 나온다. 물론 비싸다 심지어 가성비거인 자이언트도 자체 타이어를 제작하고 있다. 5. 용품 중심 브랜드[편집]자세한 내용은 자전거/브랜드/용품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여담[편집]6.1. 생산지[편집]대부분의 유명브랜드의 저가형 자전거들은 중국, 중, 고가형 제품들은 대만에서 만들어지며, 기념모델이나 디자이너의 사인이 들어간 것 같은 일부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제품이나 각 브렌드의 기함금 제품들만 실제 자신들이 생산할 뿐이다. 사실 기함급도 중국이나 대만에서 oem생산하는 브랜드가 많다..[71]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2007년판 바이크 리테일러 앤 인더스트리 뉴스(Bicycle Retailer and Industry News)지와 2006년 10월 1일자 인더스트리 뉴스 팩토리 앤 서플라이어 가이드(Industry News' Factory and Suppliers Guide)지를 참조하면 어떤 공장에서 만드는 제품이 어떤 상표를 달고 나오는지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1] 일본 픽시시장의 7,8할 가량이 리더가 차지할정도라한다.[2] 다운튜브가 곡선형이다.[3] 725와 형상은 비슷하나 탑튜브가 짧고 지오메트리가 타이트한편이며 다운튜브가 더 두껍다.[4] 페달 컨셤션(pedal consumption)와의 콜라보 모델, 현재는 생산하지 않는다.[5] 탑튜브가 곡선인 기본 모델과 직선인 스트레이트 2가지 모델로 생산하였으며 현재는 스트레이트 모델만 생산한다.[6] 721의 지오메트리를 바탕으로 team cretin와의 협업으로 제작하였으며, 현재 단종되었다.[7] 이건 오히려 첼로 유저들이 자존심이 상할만한 말이다. 첼로는 제작을 중국에서 할 뿐 설계는 자체적으로 하는 OEM이다.[8] 좀 하드하다.[9] 메이져 팀의 스폰서가 아니기 때문.[10] 스템, 핸들바, 싯포스트 등등[11] 최근 카본프레임의 가격하락으로 과거보다 좀더 저렴해졌다. 가장 저렴한 모델들은 풀샥 기준 4500달러 정도이다. 그래도 최상급 모델은 북미 기준으로 만달러가 넘는다.[12] 공기역학적 변수가 아주 적은 트랙 레이스 와 타임트라이얼 종목에서 성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이 회사의 공기저항 엔지니어링 수준은 믿을 만 하다고 보면 된다.[13] R3, S3 이상.[14] R2, S2.[15] 일부 제품은 미국 본토 보다 싸다.[16] 80만원 대 MTB제품이 에어샥과 트리플 버티드 프레임을 가지고 나온다. 로드는 제니스 라인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17] 검색하면 아이돌 그룹 EXO가 99%로 뜬다.[18] 기술 이름이기도 하지만, 제품명이기도 했다. 현재는 단종됐다.[19] 그래도 여전히 헤드튜브의 길이는 짧은편이다.[20] 6000이나 7000 시리즈 알루미늄 합금이 뭐냐 하면, 흔히 비행기 소재로 알려진 두랄루민이다. 튼튼한(dura'ble)+알루미늄(aluminium).[21] 이는 현재도 마찬가지로, 16년 기준 림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로드바이크는 세 대고(세 라인업이 아니다.) 나머지는 전부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모델[22] 이 사건과는 관련되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사례로 2015년 가을 강원 그란폰도때 당시 16세 중학교 3학년 안모군이 단체 낙차에 휘말리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m 높이의 낭떠러지로 떨어지면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었다. 안전시설이 미흡하다는 비난을 많이 받기도 했다. 관련기사:http://www.g1tv.co.kr/index.php?type=newsLine&viewNum=135204,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706395&memberNo=16986580&vType=VERTICAL 참고로 사망한 안모군의 자전거는 메리다 스컬트라 콤프 CF904 모델이며, 펠트와는 관련이 없다.[23] 스캇과 비슷한 상태라고 보면 된다.[24] 사용자 과실도 있었지만 애초에 프레임에 반복적으로 하자가 생기는 것은 프레임 자체의 문제가 맞다. 수입사가 리콜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절한 보상을 해 줘야 했던 것.[25] 이래 봬도 바라쿠다라는 상급 알루 모델이 있었는데 현재 어지간한 카본 로드와 견주어도 전혀 꿀리지 않는 모델을 만든 적이 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선 지금 나오는 중상급 카본 로드 모델보다 우월한 면도 있다. 현재는 단종... 대신 루베를 꾸준히 판매하고 있는데 루베도 07년도에는 월드투어 대회에서 쓰일 정도로 좋았고 18년식도 사기적인 무게와 강성으로 후지 알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모델 체인지가 한번 있었는데 모델 체인지 전 모델은 올라운드형에 가까웠다면 모델 체인지 이후 모델은 강성이 조금 내려가고 프레임 형상이 바뀌면서 올라운드보단 업힐을 타기 더 유리한 지오메트리를 가지고 있다.[26] 알타미라 후속[27] SST 후속[28] 17년식부터 한번 디자인을 바꿨는데 거의 업힐전용에 가까운 모습이다.[29] 이제는 옛 이야기로, 현재는 다들 크게 에어로 모델과 올라운더 모델로 구분지어 출시한다[30] 이를 '라레이'라고 발음하는 사람은 roller를 '로라' palace를 '패리스', halo를 '헤이로' 등으로 발음하는 것과 다름 없다. 즉 기초적인 파닉스 지식이 결여된 것. L의 경우 앞 음절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지어다.[31] 개발자의 이름을 따서 보든(Bowden)케이블 이라고 부르며, 겉선과 속선을 이용해 인장력을 전달할 수 있는 유연한 케이블 시스템으로, 자전거의 브레이크와 변속기, 그리고 자동차의 스로틀바디와 변속레버 등 다양한 곳에 응용되었다.[32] 룩 클릿이 지우개 같다는 얘기가 종종 동호인들 사이에서 회자되는데 실제로 그 정도까지 무르지는 않다. 또한 다양한 호환클릿이 판매되는 관계로 내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호환클릿을 구입해도 된다.[33] 룩이 로시뇰 그룹의 자회사이기 때문이며, 역시 계열사인 다이나스타 외 타 스키 제조사에서도 룩의 스키 바인딩을 많이 쓴다. 특히 프리스키용 턴테이블 바인딩에서는 선수들 대부분이 쓰는 브랜드로,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34] 이후 ZIPP 2001, 소프트라이드, 티탄플렉스 등 공기저항을 줄인 자전거들이 여럿 나왔지만 지나치게 빠른 탓에 결국 올림픽 등에서는 모두 금지되었다. 철인경기로는 나오기도 하나 이젠 제조사가 많지 않아 이들도 일반 로드바이크나 TT차로 회귀하는 추세. ZIPP 2001, 3001은 생산 중단, 소프트라이드는 회사의 파산, 티탄플렉스는 남아있어 주문제작을 받는다.[35] 여담이라 별도로 쓰자면, 이들은 속도만 빨랐지 주행성이 불안하고 내구도도 그다지 입증되지 않은 구조였다. 이들은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싯튜브를 제거했는데, 이는 곧 탑튜브만으로 안장을 지지해야 함을 의미한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ZIPP 2001 Softride Titanflex 문제는 탑튜브가 부러지는 일도 가끔 발생했을뿐더러, 탑튜브는 시간이 지나며 노후화되어 고정이 점점 풀려 나중에는 경기용으로는 타기 어려워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Softride 기준. 티탄플렉스나 ZIPP은 사례를 아직 볼 수 없다.) 또한 공기저항을 줄인 만큼 안정성 자체도 조금 불안정해졌다. 이때문에 헐값에 처분한 사람들도 있을 정도. 2010년대가 된 지금은 이들이 나온지 오래 되었기에 수집이나 마실용이라면 모를까 진심으로 경기를 위해 구입하기엔 권장할 물건이 아니다.[36] 똑같은 몰드라고 해서 똑같은 무게, 강성으로 프레임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37] 이런 게시물이 있을 정도면 정말 문의가 꽤 많이 왔었던 듯. COLNAGO 발음법. 현재는 홈페이지 개편으로 글 삭제 상태. 그러나 코르나고는 일본식 발음이고 더욱이 콜냐고는 정체 불명. 정작 외국인도 알아먹지못한다. 뭔가 착각한 발음인 듯 한데 이태리어로 콜냐고로 읽으려면 철자가 Colgnago여야 한다. 혹시 캄파뇰로(Campagnolo)와 혼동한 것일지도?[38] 새롭게 나올때마다 숫자가 올라간다.[39] 2020년에 나온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sl7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40] 창립 85주년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럼 에르네스토 콜나고의 나이는 못해도 100 언저리가 된다.[41] ottantacinque ‘옷딴따칭퀘’로 읽는다.[42] 중국에서 생산된 브랜드 없는 저가의 카본 프레임. 아마도 OEM 생산중 유출된 금형이나 기술로 해적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염가답게 데칼과 도장이 없다.[43] 정작 파우스토는 어린 시절 자전거에 진절머리를 내고 가업을 잇지 않으려고 방황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44] 에어로 프레임으로 치자면 일단 가벼운 축이지만 더 가벼운 올라운드 포지션의 프레임이 없다. 무게도 보면 타사 경량 올라운드 프레임과 에어로 프레임 중간정도인 800g대 중반이다.[45] 리더가 크리스 프룸, 게런드 토마스이다. 그냥 팀스카이다.[제조사의] 주장으로는 세대가 지나면서 계속 세가지가 좋아진다고 하지만, 실측 결과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트랙] 사이클링에서의 성적을 생각하면 강성과 에어로 기술 모두 뛰어난데 경량화가 발목을 잡는 듯 하다[48] 이탈리안 비비는 프레스핏 대비 무게는 불리하지만 프레스핏 특유의 소음 문제가 없어서 여전히 선호하는 사용자들이 많다.[49] 테레자 휴리코바는 2013년에 스페셜라이즈더로 이적했고, 2017년 현재는 SYMBIO+BMC 팀 소속이다.[이젠] 옛날이야기가 되었다.[51] 수십 년 된 것을 무늬만 바꾸어 팔고 있는 크로몰리 프레임도 많지만, 소재와 공법의 발전이 오래 전에 완성되었으며 클래식이란 이유로도 살 가치가 있는 철제 프레임과 달리 카본 프레임은 기술의 발전으로 매년 점점 더 가볍고 강한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옛날 것과 새로 나온 것의 차이가 많다. (프레임 자체의 내구 연한도 짧다) 비슷한 값에 구형 프레임을 사는 것은 바보 짓이 된다.[52] 그냥 첼로나 엘파마를 사세요...[53] 사실 가성비라고 할 수도 없는게 저렴한 가격 이상으로 성능이 절망적이다.[54] 이피토스, 이온, 아바돈은 현재 단종.[55]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국의 10%, 캐나다의 15%. 이 당시 프레임 매물이 해외 클래식 자전거 시장에서 종종 올라오기도 한다.[56] 원래는 삼천리자전거가 인수하려 했지만 가격협상에 실패했다고 한다.[57] 초기에는 삼천리자전거의 첼로처럼 고급 브랜드명으로 로드 자전거 및 MTB를 생산했지만 2018년 이후론 새로운 모델도 나오지 않으며 모두 단종되었다.[58] 참고로 본격적인 제대로된 국산 에어로 프레임인 위아위즈 와스지 보다도, 5년이나 먼저 앞서서 선보였다.[59] 2010년대 중반에 삼천리에서 짐자전거(모델명 점보 자전거)의 복각판 격인 표준형 자전거를 다시 내놓으며 최후의 짐자전거 타이틀의 의미는 퇴색되었다.[60] 삼천리 자전거, 선경 스마트 자전거, 대영 자전거 이렇게 셋이다.[61] 주 프레임에 카본 소재를 사용할 경우 브롬톤과 같은 원형 단면으로는 차체 강성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카본 프레임에 특수한 내부 구조를 사용하고 있고, 이로 인해 디자인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제조사는 이 프레임 구조와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62] 브롬톤 역시 최근에는 경량화된 모델을 내놓고 있으나, 그런 모델일 경우 가격이 체데크보다도 더욱 높다는 것이 문제이며, 심지어 국내에서 구하기도 힘들고, 직구한 모델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A/S도 번거롭다.[63] 이 초고가 모델은 휠과 크랭크까지 카본이며 앞브레이크는 시마노 듀라에이스가 들어간다.[64] 클래식모델은 180만원대로 판매대고 있다.[65] 창렬한 가격과 떨어지는 종합 성능에서는 브롬톤과 일맥상통하나 브롬톤이 폴딩에 더 강점이 있는 반면 버디는 주행성에 더 강점이 있다고 봐야한다.무게도 더 가볍다.[66] 하지만 2022년 1월 부로 턴 버지를 비룻한 전체 턴 모델에 대한 대대적인 가격 인상이 이뤄지면서 가성비가 나빠졌다.[67] 그런 자전거에 기본으로 달려 나온다는 얘기는 그만큼 성능이 무난하고 신뢰성이 있다는 얘기도 된다. 자동차 회사에서 출고 시 끼워 주는 순정 타이어를 생각하면 된다. 기본 성능은 충분하고 차량에도 알맞지만, 마모되어 교체할 때 아무도 순정 타이어를 다시 쓰지 않는 것처럼 인기가 없을 뿐.[68] 말이 장탈착이지 이 제품에서 탈거는 폐기와 동의어 수준이다. 뺄 수는 있는데 장착용 핀이 소모품이고 빼는 데 힘이 너무 많이든다.[69] 해외 유저의 리뷰에 의하면 일반 공기 튜브형 타이어에 비해 30km/h에서 3%정도의 구름 저항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한다.[70] 비슷한 가격대의 슈발베 700x23c 타이어가 212그램인데 타누스 무사이(로드) 700x23c의 무게가 380이다. 두짝 합쳐봐야 336그램 차이라지만.. 1그램 감량에 1만원씩 쓰는 경량 덕후에게는 가장 큰 단점일듯. 타누스 타이어는 튜브와 림테이프가 필요없으므로 100~120g정도 적게봐야한다. 그럼 앞뒤 합치면 100g내외의 차이. 타이어의 경량 효과가 크긴하지만 예비튜브와 펌프나 CO2등도 필요없으므로 전체적 무게는 오히려 가볍다.[71] 자이언트는 전 모델을 자신들이 자국에서 생산한다?[72] 그러나 현대는 해당 페이지가 삭제되었다.[73] 최종조립라인이 있는 곳이 생산지가 되는 방식. 이 표기 방식도 나름 문제가 있기는 하다. 조립만 국내에서 하고 부품은 죄다 수입해 온다면(…)[74] 비앙키는 1885년 에두아르도 비앙키(Eduardo Bianchi)가 설립, 슈윈은 이그나스 슈윈(Ignaz Schwinn)과 아돌프 아놀드(Adolph Arnold)가 1899년에 공동설립. 자전거/역사 참조.[75] 아래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자전거 제조사가 자전거 제조를 거의 안한다.[76] Racing Division. 경주용 자전거 제작팀. 혹은 거기서 생산되는 비앙키의 최고급 모델.[77] 상기된 주석 대로 경주 부분이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트레빌리오 공장에서 최고급 제품군인 동일한 상품명을 갖는 리파르토 코르세를 생산하는 생산부서를 듯한다. 그러니까, 우리말로 하면 경주용 자전거라는 상품명을 갖는 최고급 및 경주용 자전거 모델을 생산하는 경주용 자전거 생산부서라는 이름의 생산부서 쯤 된다(…)[78] 이와 유사한 한국기업은 한국 화이바라고 무려 1972년도에 설립되어 이 분야에서 꿋꿋하게 개척해온 기업이 있다.[79] 台灣穗高工業股份有限公司. 호다카는 이름에서는 일본 냄새가 나는데, 홈페이지에서는 대만에서 설립된 것으로, 영문 위키에서는 1960~70년대에 오토바이를 생산하던 일본과 미국회사의 공동설립으로 나온다. 일본위키에서 穂高工業所이라고 동일한 한자를 쓰는 자동차용 변속기 생산업체가 나오는 것으로 봐서 대만 호다카의 모체가 된 회사는 아마 일본의 호다카이지 싶다.[80] 프레임 내부에 발포우레탄을 주입하여 강성을 향상시키는 발포액 주입공정.[81] Fairly Bike Manufacturing Co., Ltd 검색해보면 홈페이지가 나오기는 하지만, 접속이 불가능하다. 팔려버렸거나 도산했을 가능성이 높다.[82] 2011년부터 나오는 R848이나 R838 같은 하위 카본 모델은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한다... 참조 [83] Top Key 아니다. 붙여서 쓴다. 모기업은 대만이고, 제조는 아마 중국에서 하는 듯 하다. 카본파이버 직조공장을 갖고 있으며 테니스라켓, 자전거, 의료장비 및 항공기부품 등을 생산한다. 홈페이지참조.[84] 이 외에도 워낙 많은 팀과 개인스폰을 뛰고 있다. 직접가서 보기[85] 황조롱이. 황조롱이는 조류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맹금류 중 하나다. 멸종위기에 있는 주제에 우리 나라에서는 도심에 잘 적응해서 고층빌딩 옥상 등에 세들어 잘 살고 있다고. 천연기념물 제323-8호.[86] 원문의 최종 갱신이 2008년이므로 대략 2006~7년이나 그 이전 정도로 추정.[87] 실제 몸 속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못하고 남아 있던 납 탄환에 의한 영향으로 미토콘드리아의 생성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체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매우 중요한 세포소기관이다.)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격렬한 활동을 할 때 제대로 힘을 쓸 수 없어진다고. 이 때 사고로 요단강 익스프레스 탈 뻔 했지만, 나름 재기에 성공하여 수년간 선수생활은 유지한다. 그렇지만, 이 때 성적이 좀 떨어져서 뚜르 드 프랑스에서 몇번 우승한 덕에 시작한 이 자전거 브랜드와 몇가지 사업으로 배가 불러 그랬다는 둥 뒷소문도 있다. 참고로, 랜스 암스트롱 도핑설을 주장하고 있는 주요 인물 중 하나. TDF에서 우승한 최초의 미국인, 게다가 우승을 세 번이나 한 인물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랜스 암스트롱이 워낙 출중해서 지가 묻힌 것에 대한 일종의 질투일지도(…) 자세한 내용은 영문위키 참조.[88] Optimum Compaction Low Void. 쉽게 말해서 카본 직조하고 수지를 함침할 때 프레스에서 눌러 카본층 사이에 들어있는 기포 등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을 최소화한 것. 이렇게 만들면 피로파괴의 시발점이 되는 기포를 제거해 동일한 강도를 가지면서도 얇고 가벼운 프레임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상세한건 트렉이나 본트래거(응?) 기술자료 참조.[89] 앞 설명에서 봤다시피 원래는 스키 바인딩을 전문으로 만들던 회사였으니 당연(…)[90] A-Pro Tech. 1982년에 설립된 대만회사로 자전거 부품 이것저것 만든다.[91] 구글질해도 잘 안나오는데, 아마 인도네시아에 있는 회사인 듯 하다.[92] 소문에 의하면 최상급 프레임인 도그마도 마찬가지라고 한다.[93] 역설적이게도 게리 피셔 등 MTB의 시조들이 탄 자전거는 슈윈의 엑셀시어(Excelsior)를 개조한 놈들이였다. MTB, 리팩 참조. 덤으로 BMX는 역시 슈윈의 스팅레이(Stingray)를 개조한 것.[94] 위에 나와있긴 하지만, 호다카의 지분 30% 는 자이언트(…) 이정도 읽었다면, 사실 전 세계 자전거 시장의 한 80% 정도는 자이언트가 먹고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95] 실상 세로타는 최고급 맞춤형 자전거를 수공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시작가가 대략 1000만이다(…) 결코 우습게 볼 수준은 아닌 업체.[96] 애플도 사실 이런 식으로 시작했다. 유구한 역사를 갖는 자전거 업체들 중 상당수가 자전거포나 헛간, 창고에서 시작한 예가 수두룩하다. 캠피가 그렇고, 미쉐린이 그렇고, 게리 피셔나 위에 나온 스페셜라이즈드 역시 시작은 비슷비슷하다. 시마노나 선투어도 마찬가지. 다만 아리엘을 만든 제임스 스탈리는 재봉기계 공장에서, 롤리, 슈윈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꽤 큰 회사로 시작했었다. 물론 이런 경우가 오히려 드문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