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본의 문화 그리고 신기한 것들2018. 2. 17. 15:18 이번 설날은 일본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떠먹는 요구르트입니다. 어제 루미네 백화점에서 오니츠카 타이거 운동화를 구입했어요. 맨 꼭대기 층만 푸르른 채소들이 자라고있어요. 지진때문에 건물의 높이도 낮은 편이에요. 백화점을 돌다보면 기모노나 전통 의상을 판매하는
곳이 꼭 있더라구요. 일본의 전차입니다. 사진속 트럭은 공사장에서 볼수 있는 덤프 트럭인데요. 이것은 앞뒤로 아기를 태우고 다니는 자전거에요. 샤워기? 이건 지하털철 노선인데요. 집안에서도 특이점이 있어요 ㅋ 그다음은 화장실입니다. 샤워실에는 꼭 욕조가 있어요. 그리고 미닫이 문이 많아요. 매년 오는 일본이지만 항상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요. '소소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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