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일베-일간베스트목록 혼자살면서 개키우는 여자 멀리해야되는 이유 eu제임스디노 http://www.ilbe.com/view/10704391692 129 2018-08-30 01:19:24 이 게시물을... 스크랩
이전글 다음글 목록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1.12.6 5:36 PM (183.97.xxx.99) 네 이상한데요 보통 개를 자식처럼 수발든다하지 생전 첨 들어요 ㅎㅎㅎ 2. ..'21.12.6 5:38 PM (223.131.xxx.177) 근데 저희 개가 중형보다 좀 더 큰 놈인데... 정말 멋있고 의젓해요... 남편처럼... 3. 남편이 아니라'21.12.6 5:38 PM (223.62.xxx.114) 지식 같은 거에요. 4. ...'21.12.6 5:39 PM (124.51.xxx.115) 개한테 의지를 많이 하시나요 ㅎㅎㅎ 남편이라니 ㅎㅎ 5. ..'21.12.6 5:39 PM (211.243.xxx.94) 심적으로 의지하시나봐요. 6. 개는'21.12.6 5:40 PM (211.179.xxx.114) 아무리 나이들어도 아무리 덩치가 커도 영원한 강아지이고 아기예요 7. ^^'21.12.6 5:40 PM (125.178.xxx.135) 자식 같은 거겠죠. 8. 한결나은세상'21.12.6 5:41 PM (175.213.xxx.213) 남편이면 어떻고, 자식이면 또 어때요 9. ..'21.12.6 5:42 PM (223.62.xxx.81) 숫놈인게 왜 창피한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10. 엥'21.12.6 5:44 PM (211.212.xxx.229) 진짜 무슨 생각을 하시는건지;;;; 11. 님'21.12.6 5:44 PM (110.12.xxx.4) 결혼을 하세요 12. 반려'21.12.6 5:47 PM (222.106.xxx.155) 반려견은 남편이 아니라 자식에 가까운뎅. 남편이면 개가 나를 돌봐줘야데는데 ㅋ 13. dd'21.12.6 5:48 PM (118.33.xxx.195) 네 너무너무 이상해요 14. 애기죠'21.12.6 5:48 PM (175.119.xxx.110) 덩치커도 애기. 키운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15. 어질'21.12.6 5:53 PM (114.203.xxx.20) 겨우 40대에 무슨 개한테 16. ...'21.12.6 5:54 PM (118.130.xxx.67) 개를 남자로 보고 수발든다는건가요? 17. 근데'21.12.6 5:55 PM (175.119.xxx.110) 왜창피하세요. 18. ㅈㅁㅅㅇㄴ'21.12.6 5:56 PM (211.192.xxx.145) 본인이 느낀 어색함의 종류가 뭔가요? 19. ...'21.12.6 5:58 PM (218.233.xxx.20) 개는 개지요 왜 남편이랑?? 자식이라면 모를까요.. 20. 응???'21.12.6 5:58 PM (1.225.xxx.38) 글을 여러 번 읽고 도 이해가 안돼서 댓글을 봤는데 전체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암놈이든 숫놈이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지 거기 어색함이 왜 생기나요 니님 말대로 중형견이 고 엄청 멋있으면 암컷인지 숫컷인지 궁금할 수 있잖아요 21. 왜요'21.12.6 6:03 PM (76.94.xxx.139) 동물을 사랑하는건 나쁜 일도 아니고 자랑스러운 일인데요.. 22. ㅇㅇ'21.12.6 6:03 PM (211.36.xxx.183) 뭔소린지 나만 이해 안가나 했네요. 개한테 ㅇㅇ야 엄마랑 산책갈까 이러지 목욕 시킬 때 아이궁 이쁜
우리 ㅇㅇ이 배봐라 귀여워 이래야지 머리 속에 무슨 생각을 하길래 숫개 키우는 게 23. 변태같은 글'21.12.6 6:15 PM (211.201.xxx.28) 참 드러운 글이네요. 24. 그러게요'21.12.6 6:18 PM (14.47.xxx.244) 개는 자식으로 생각되지 않나요? 25. 읽는사람까지'21.12.6 6:19 PM (14.32.xxx.215) 더러워지는 느낌이네요 26. ..'21.12.6 6:23 PM (118.35.xxx.17) 개는 평생 애기죠 애기니까 평생 뒤치닥거리하잖아요 27. ..'21.12.6 6:36 PM (218.50.xxx.219) 물어본 분은 님이 혼자인지 남편이 있는지도 모르고요. 28. ...'21.12.6 6:41 PM (223.131.xxx.177) 나이든 여자가 큰 개를 수컷으로 기르고 개한테 마음을 의지하면 더러운 글인가요? 원래 서양에서도 나이든 여자가 개 많이 기른다고 하던데... 결혼하고는 그 많은 개들 정리한다고도 하고요. 참 댓글이 그런분이 계시네요. 29. 의지가 어마하죠'21.12.6 6:55 PM (116.41.xxx.141) 괜히 반려인감유
30. ....'21.12.6 7:03 PM (211.207.xxx.203) 개의 암수 여부에 따라 자존감이 다르다는 건가요?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31. ....'21.12.6 7:22 PM (1.237.xxx.189) 님이 주저하다 대답하니 어색해지죠 32. ㅇㅇㅇ'21.12.6 7:23 PM (175.114.xxx.96) 글의 논리 흐름이 이상해서 그래요 나이드니 ...40대이다--->1차 이상 33. ....'21.12.6 7:54 PM (110.70.xxx.251) 물어보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말 붙인건데 34. ㅉㅉ'21.12.6 7:58 PM (218.236.xxx.89) 나이 40에 적적해서 개를 길러요???? 세상에 그 나이에 할 취미생활, 배울것, 볼것이 얼마나 많은데…… 35. 살다살다'21.12.6 8:18 PM (202.14.xxx.177) 글 전체가 쉬어 꼬부라진 할망구 냄새가 나네요. 병원 좀 다녀봐요. 36. ㅇㅇ'21.12.6 8:27 PM (106.101.xxx.114) 집에 같이 사는 반려견은 가족이상이죠 37. .....'21.12.6 11:05 PM (180.224.xxx.208) 왜 이렇게 다들 공격적인지... 38. ...'21.12.7 12:03 AM (59.6.xxx.231) 댓글이 아니라 원글니밍 너무 자존감이 낮으니 이상하게 보는거에요. 그리고 무슨 남편처럼 개 수발을 드나요? ㅋㅋㅋ 39. 그냥'21.12.7 12:05 AM (106.102.xxx.50) 암수 질문인데 이상하게 생각하시네요... 40. 유머인줄'21.12.7 12:19 AM (99.228.xxx.15) 알았는데 진지글인가봐요? 41. **♡'21.12.7 12:32 AM (218.38.xxx.252) 왜 이렇게 공격적이세요 다들 자기가 느끼는 자신의 감정은 자기것이고 주관적인거예요 그 어떤 감정도 느낄수 있죠 원글님이 느낀 감정은 매우 복잡미묘할것인데 원글님 그리고 저라도 늠름하고 멋진 개를 기르면 의지하고 든든하고 그런느낌 들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 멋진 개를 기르는 님이 좀 부럽네요 문학작품에서도 동물이나 꽃 나무를 사랑하는 이로 대상화하기도 하는데 하나도 안 이상해요~^^ 42. **♡'21.12.7 12:46 AM (218.38.xxx.252) 인기있는 유튜버중에 보리라는 비숑? 강쥐를 이뻐하는 젊은 남자가 보리야! 너 오빠한테 시집올거지! 라고 달달스럽게 이뻐하는 영상보고 푸하하웃고 댓글도 목소리도 스윗하다고 칭찬일색이었어요 조회수도 디게 높아요 심지어 ㅋ 43. ㅋㅋㅋㅋ'21.12.7 1:00 AM (121.141.xxx.148) 44. ㅇㅇ'21.12.7 6:25 AM (211.193.xxx.69) 무슨 40대 여자가 남편을 모신다느니 남편 수발든다는 말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구사할까 싶네요 45. 저도'21.12.7 6:40 AM (121.162.xxx.174) 그게 왜 어색했는지 댓글 보고야 알았네요 친밀하고 다정하고 귀여운 존재. 46. 보통'21.12.7 6:43 AM (74.75.xxx.126) 이런 경우에 개를 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나이도 한참 어리고 내가 밥을 주고 케어 해줘야 먹고사는 존재. 47. 혼자이면'21.12.7 7:01 AM (116.34.xxx.35) 암놈이 좋죠.. 48. ..'21.12.7 7:32 AM (112.167.xxx.66) 개가 숫컷이면 어떻고 암컷이면 어떤가요? 49. 훗'21.12.7 7:42 AM (222.102.xxx.237) 안키우는 사람이 보면 오십보백보인데 50. ....'21.12.7 7:59 AM (112.220.xxx.98) 원글 변태유? -_- 51. 결혼을'21.12.7 8:33 AM (222.120.xxx.44)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52. 원글님'21.12.7 8:46 AM (1.227.xxx.55) 남편처럼 수발 들다뇨. 53. ᆢ'21.12.7 8:55 AM (218.148.xxx.78) 40대가 나이든에 속하나요? 54. 이거'21.12.7 9:48 AM (119.193.xxx.162) 주작 아니면 정신병원 가봐야함... 제 정신이 아닌 듯 55. 아니면'21.12.7 9:49 AM (119.193.xxx.162) 40대 미혼녀 공격하기 위한 글인듯 56. 운'21.12.7 10:12 AM (210.222.xxx.103) 나이든 여자가 큰 개를 수컷으로 기르고 개한테 마음을 의지하면 더러운 글인가요? 원래 서양에서도 나이든 여자가 개 많이 기른다고 하던데... 결혼하고는 그 많은 개들 정리한다고도 하고요. 참 댓글이 그런분이 계시네요. 57. 운'21.12.7 10:14 AM (210.222.xxx.103) 위에 글쓴이 댓글 옮긴 건데. 다들 낚였네요. 58. 남자?'21.12.7 10:45 AM (118.235.xxx.61) 원글이 남자 같네요. 59. 이'21.12.7 10:53 AM (39.7.xxx.35) 사람 그 노총각 같네요 40대 결혼 못 해서 맨날 이상한 소리 하는 살다살다 개를 남편처럼 떠받든다는 얘긴 처음 들었네요 여자들은 자식처럼이러고 표현하죠 60. ㅡㅡㅡ'21.12.7 12:51 PM (122.45.xxx.20) 개 산책 시키는게 뭐라고 별 이상한 단어들이.. 비위 좋은 사람인데 쏠리네요. 61. .....'21.12.7 1:27 PM (118.235.xxx.232) 나이들어 혼자되었다.. 하면 보통 60대 이상에 남편을 읽었다고 생각할 텐데... 개가 수컷인 것을 부끄러워한다는 점에서 62. 그로테스크'21.12.7 1:44 PM (39.7.xxx.116) 너무 괴상하긴 한데 개는 님이 남편삼든 자식삼든 63. dd'21.12.7 2:12 PM (211.206.xxx.52) 원글이 먼저 이상한 생각을 하시곤 64. ..'21.12.7 2:47 PM (116.39.xxx.162) 개는 개지... 65. ..'21.12.7 2:51 PM (223.62.xxx.144) 정상이 아니네요 66. ..'21.12.7 3:21 PM (1.251.xxx.130) 개도 한마리 키우는게 적당해요 67. 저도'21.12.7 4:06 PM (203.142.xxx.241) 나이들어 혼자라고 해서 한 60넘어서 사별이나 이혼했나 싶었는데. 40대였어요?? 얼마전에 40대 초혼많다는 82글 잇었는데 지금이래도 결혼하세요. 그럼 되죠. 무슨 강쥐 키우면서 별 이상한 눈치를 보는 분이네.. 저도 강아지 2마리 키우지만 얘네가 의지가 될때가 있는것과 별개로 아기들 같습니다. 한 2.3살 아기들.. 무슨 남편같다는 얘길. 68. ...'21.12.7 4:07 PM (211.211.xxx.103) 의지가 되죠. 69. ㅍㅍㅍ'21.12.7 4:44 PM (221.150.xxx.35) 결혼해서 여자한테 모심 받고 살고 싶었는데 70. 사고가'21.12.7 4:54 PM (211.206.xxx.180) 평균범주는 아님. 71. 죄송합니다'21.12.7 5:08 PM (59.24.xxx.127) 진심 최근 본 글 중에 제일 희한한 글..... 72. ㅋㅋ'21.12.7 5:33 PM (175.223.xxx.193) 남자가 수캐보다 낫다니 ㅋㅋㅋ 아이고 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