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교환 방법
대충 1년 수집하다가 하루에 한번볼까말까에 장식장안에 있는거보니 관리도 안하고 있었던지라 상태도 좀 그렇고 제일중요한 가지고 있어도 감상도 안하다보니 그냥이미구매해버린 미개봉은 죄다 팔아버리고 개봉해서 전시한것도 정리할까 하는데 막말로 상태 보는방법도 잘모르겠고 개봉팔려니 까다로운분걸리거나 귀찬은일 많을거같아서 걍매장에 넘길려고 하는데 넘겨보신분 계신가요 국내샵에도 예약걸어놓은게 한300되는데 취소하면 10%때는거 같더군요 처음 수집할때는 좋았는데 자기집도 없고 원룸이라 갈수록 집도 좁아지고 막상 개봉하고 전시해도 보지도 않구요. 합정역 10번, 5번 출구 또는 2번, 3번 출구의 방향을 따라서 쭈욱~ 직진을 하시다가 홍대입구역 사거리에서 한번 꺾어 조금만 걷다 보면 쉽게 찾을 수가 있는 위치에 있는 매장입니다. 애니플러스 1호점을 들러서 방문하신다면 합정역 방향을 따라가시면 되고 아니시라면..? 홍대입구역 9번 출구를 통해서 찾으시면 더 쉽고 빠르게 도착하실 수가 있습니다. 썸네일 여자친구 데리로 가는 길 못보던 햄버거 가게가 생겨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렸습니다. 매장도 작고 위치도 애매[하다고 생각해서]해서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시장버거 빵집 버거 이런거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여자친구 1개 저 2개 해서 3개 사왔습니다. 여자친구가 먹은 베이컨 치즈 버거 얼마전부터 띠뜨 버거 띠뜨 버거 말했거든요 황정음이 말하는 띠드버거 느낌은 아니고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띠드 버거 말 투 입니다. 베이컨과 치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셋트에 들어가는 샐러드 버거가 느끼하다보니 구성으로 넣어주신듯 합니다. 한쪽을 일부러 열어서 포장해주십니다. 막 튀긴거라 밀봉하면 열 때문에 눅눅해지니까요 큽니다. 막 튀긴 맛이 납니다. 바삭하고 짭쪼르한게 감자튀김의 정석 느낌입니다. 집에 있는 매운 케챱 케챱 느낌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제가 먹을 오리지널 버거 우와 양상추의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삭아삭거리는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역시 제가 먹을 더블패티 버거 오리지널과 비교하면 양상추의 맛 보다는 고기고기가 씹히는 맛 입니다. 육즙도 가득했구요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간 곳인데 생각보다 비쌌고.... [워낙 싼걸 생각했어서....] 맛도 고만고만한것을 생각해서 그런지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서 가장 맛있는 버거 였습니다. 바질페스토나 노 야채 치즈 버거도 궁금해서 조만간 또 들려보려고 합니다.
저번에 먹고 존나 맛있게 먹어서 김밥집 여러번 찾아갔는데 그때마다 문닫혀 있어서, 여러번 튕기다가 오늘 또 먹어보네요.
원래 좌판에서 하시던분인데 언제부턴가 골목쪽에 가게 차려서 하시고 있습니다.
왜 자주 문닫는지 물어보니깐 딸애 데리고 병원다닌다 해서. 다음에는 아침시간대에 가보려고요.
꼭다리가 아주 폭력적입니다. 재료가 넘치다 못해 터질지경.
저걸 양보 해줄수 있다면 그건 아마 그 사람이 생명의 은인일겁니다...
비쥬얼적으로 재료 안아끼고 팍팍 넣는다는 느낌이 마구느껴집니다...
땡초어묵 김밥이라는데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계란 김밥만 먹다, 매운 어묵 김밥 하나 씩 해주면 느끼한 맛이 없어집니다. 다음엔 걍 출근할때 싸들고가서 점심거르고 이거 먹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