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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본편 3. Apocalypse DLC 3.1. 벙커가 딸린 창고 3.2. 벙커가 있는 오래된 집 3.3. 스타셱 삼촌의 벙커 4. Garden DLC
4.2. 덤불로 둘러싸인 집 4.3. 집 건축 후의 정원 5. HGTV DLC 6. Cyberpunk DLC 1. 개요[편집]하우스 플리퍼에서 구매 가능한 부동산들의 목록. 집을 리모델링한 후 의뢰인들에게 판매하거나, 사무실을 그곳으로 이사할 수 있다. 어째선지 멀쩡한 매물이 별로 없다. 반쯤 박살난 집, 바퀴벌레 둥지, 살인현장, 귀신 나오는 집까지 있다. 일단 집을 팔면 다시 사들일 수 없고, 한 곳은 무조건 사무실로 써야 한다는 데 유의할 것. 2. 본편[편집]2.1. 첫 사무실[편집]
첫 시작 시 무료로 얻는 집. 집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매우 작고 더럽다. 그래도 이 집도 리모델링하면 팔 만하다. 2.2. 캠핑 하우스[편집]
침실과 부엌, 화장실 딱 세 방으로 나누어진 간단한 구조이다. 2.3. 타버린 집[편집]
이름대로 불타버린 집. 곳곳에 그을린 흔적과 재가 가득하다. 2.4. 버려진 집[편집]
거미줄이 사방에 쳐져있다. 대걸레로 머리 위를 잘 훑어보자. 2.5. 침수된 집[편집]
이름값 제대로 하는 집. 외벽서부터 내벽까지 모든 벽의 절반이 곰팡이로 덮여 있어 회칠을 해줘야 한다. 2.6. 부동산 감정사의 집[편집]
노숙자들이 술파티를 열었는지 사방에 술병이 놓여있다. 2.7.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있는 집[편집]
그 마지막 거주자가 의도치 않게 초대하게 된 손님은 바로... 현관과 부엌 쪽에 바글바글한데다 부엌 쪽 가구 상태도 영 좋지 않으니 싹 팔아버린 후 청소기를 돌리자. 2.8. 방이 많은 집[편집]
여전히 살고 있는 가장 작은 거주인들은... 2.9. 홈 어드민-레전드[편집]
게임 서버 관리자의 집이었던 만큼 엄청난 수의 모니터들과 전자기기들이 널려있다. 상점서 팔지 않는 노트북과 전화기도 놓여있고, 어째서인지 돌덩어리도 집안에서 굴러다닌다. 전자기기 덕에 청소만 해줘도 의뢰인 중 하나인 라파엘 에르코가 좋아죽는다. 2.10. 집과 차[편집]
부동산 감정사의 집에서 차고만 추가시킨 집. 차를 팔면 제법 돈이 들어온다. 다른 곳에 비해 가격 대비 토지면적이 넓다. 2.11. 거북이 집[편집]
드래곤볼의 무천도사가 사는 거북 하우스의 패러디. 원문의 'KAME HOUSE'를 하우스 플리퍼에서는 철자를 바꾼 'MAKE HOUSE'로 적절하게 패러디했다. 집 곳곳에 드래곤볼 7개가 숨겨져있는데, 모두 찾아서 사용하면 낮과 밤을 순식간에 바꿀 수 있다. 다른 맵으로 이동할 때는 해변의 보트를 타게 된다. 2.12. 지루한 집[편집]
맥주파티를 했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집안에 술병이 엄청나게 많고 피자 상자와 낙서[1] 가 널려있다. 대신 벽이나 인테리어는 잘 되어있는 편. 2.13.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는 집[편집]
지하실에 문이 없는 숨겨진 방이 있다. 숨겨진 방에는 고급 의자, 서랍장, 그리고 별이 빛나는 밤이 걸려있다. 집에 숨겨진 무엇인가가 바로 이 그림이다. 그림은 $56,099.41에, 고급 의자는 $981.74에 판매가 가능하다. 집을 대충 건들지 않고 지하에 침대 놔주고 거실에 요리도구 등을 놔주면 스모스 가족이 좋아한다. 나머지 벽을 칠하고 대충 꾸민 뒤 팔면 된다. 2.14. 상인의 집[편집]
예전 인용문의 공식 번역이 처참한 수준이라 대체 무슨 소린지 알 수 없었는데, 패치를 통해 매끄럽게 번역되었다. 풀밭에 집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다른 집들과 다르게 부지 전체에 바닥재가 깔려있고 집 뒤에는 조그만 수영장까지 있다. 부엌과 큰 방 중간에 작은 방이 있는데, 쓰레기를 치우면 움푹한 곳에 개당 $550 전후쯤 하는 돈다발들이 놓여 있다. 위의 부동산 설명도 그렇고, 전체적인 집 구조, 맨 처음 샀을 때 멀쩡한 피자 한 판이 바로 앞 지붕 위에 얹어져 있는 걸 보면 약장수가 살았던 집의 패러디. 2.15. 만족스럽지 않은 효과[편집]
정문 기준 맨 동쪽에 문 없이 벽으로 막힌 숨겨진 방이 있는데, 함마질로 벽을 부수고 들어가면 금고 하나와 하우스 플리퍼 포스터가 걸려있는 걸 볼 수 있다. 둘다 $2,804.97에 팔 수 있다. 2.16. 변덕스러운 여인의 집[편집]
다른 집들에 비하면 상당히 깔끔한 축에 속하는 집이지만, 인용문에 비밀이 숨겨져있다. 집을 구매했던 여자가 이 집에 대해선 아는 게 하나도 없지만 좋아보인다고 말하고 있지만, 노래 가사대로 절대로 여자를 믿어서는 안 된다며, 누군가 그 집에 살았었고 여전히 거기에 있다는 말에서 유추할 수 있는데, 그 누군가란 바로... 그것도 4곳이나 있다. 집을 다시 판 이유가 그것 때문인 듯. 2.17. 핑크 왕국[편집]
이름대로 핑크핑크한 집. 이 게임에서 드물게 매우 멀쩡한 축에 속하는 집이다. 청소할 데가 거의 없어, 창문 닦고 라디에이터 조립하고 라디에이터에서 샌 물만 닦아내면 모든 일이 끝난다. 가구는 물론 세세한 장식까지 전부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간단히 청소와 라디에이터 조립만 끝내고 바로 팔아버려도 되고, 사무실로 삼아 쭉 눌러살아도 되는 좋은 집이다. 2.18. 아무도 살지 않는 집[편집]
어째 설명을 보면 저주받았거나 귀신이라도 나올 것 같은 집. 하지만 게임상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 진짜로 귀신 들린 집은 따로 있다. 2.19. 남자의 동굴[편집]
1층은 다른 집들처럼 매우 더럽지만, 지하실로 들어가보면 매우 깔끔하고 멋들어진 방이 나온다. 2.20. 패밀리 하우스[편집]
처음 들어가면 문앞에 폴리스라인 같은 게 쳐져 있는데, 들어가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현관에서부터 발자국이 이어진 거실로 가보면 핏자국이 있고 난장판이 되어있다. 청소하며 힐링하던 플레이어에게는 꽤 충격이 될 수 있다. 게임이 갑자기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이 되어버린다 수영장까지 딸린 집이 가격이 저렴한 것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거기다 계단 뒤쪽에는 좁은 방에 의자 하나만 덩그러니... 2.21. 젋은 한 쌍을 위한 집[편집]
게임이 출시된 초기에 가장 비싸고 넓은 집이었다. 방도 많고 지하실이 상당히 넓어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넓다. 2.22. 나홀로 집에[편집]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때 추가되었으며 영화 나 홀로 집에에 등장하는 케빈 맥칼리스터의 집을 모티브로 하였다. 영화 배경에 맞게 집의 시점도 크리스마스다. 눈썰미가 좋다면 영화에서 해리와 마브가 당했던 각종 트랩들을 살펴볼 수 있다. 지하실 계단에 발라져있는 타르, 선풍기와 함께 흩날려진 깃털,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깨져있는 장식들, 현관 바닥에 세워진 미니카, 계단 앞의 2개의 페인트통 등. 2.23. 달 위의 집[편집]
말 그대로 달 위의 집. 저 멀리 지구가 보이며, 바깥에선 일종의 캡슐 안에서 식물을 키우고 있고, 차 모양의 우주선을 타고 다른 집으로 갈 수 있다. 일종의 개그성 집으로, 달이긴 하지만 게임 시스템상 산소 같은 것도 필요 없고, 중력도 똑같고, 다른 집과 오가는 시간도 똑같고, 구매 희망자들도 평범하게 이 집을 사려고 한다. 그리고 가격이 매우 비싼 것에 비해 집 자체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다. 그래도 분위기 자체는 색다르니 마음에 들면 구매를 고려해보자. 3. Apocalypse DLC[편집]3.1. 벙커가 딸린 창고[편집]
말 그대로 벙커가 딸린 창고. 집과 차처럼 차가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집이 아니라 창고에 벙커가 딸려있는 곳이기에 집으로 활용할 만한 공간이 없다. 3.2. 벙커가 있는 오래된 집[편집]
벙커가 있는 집으로, 벙커에는 핵전쟁을 대비해서 나름 비상식량 따위를 갖춰놓았지만, 전혀 정리가 안 되어있으며 집 전체가 심각하게 더럽다. 3.3. 스타셱 삼촌의 벙커[편집]
벙커가 딸린 평범한 집. 위의 두 집과 달리 바깥쪽에 위치한 벙커의 입구가 눈에 띄게 봉긋 솟아있다. 3.4. 사마르타 마이어의 집[편집]
할로윈 업데이트 때 추가된 2층집. 할로윈 때 추가되었다는 것과 집 이름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하우스 플리퍼를 순식간에 호러 게임으로 만드는 귀신 들린 집이다. 처음 올 때부터 브금이 하우스 플리퍼 특유의 느긋하고 축 쳐지는 브금이 아닌 무서운 느낌의 브금이 나오며[3] , 해가 다 져가는 시간대에 고정이 돼서 해 뜨는 것을 볼 수 없다. 덤으로 필터라도 깔아놨는지 저녁 때도 그렇게 어둡지 않은 다른 집들과 달리 조명을 켜 놔도 어둡다. 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벌컥 열리고, 전등을 새로 설치해도 계속 깜빡거리고, 갑자기 기분 나쁜 웃음소리까지 들리는 기괴한 집.[지하실] [2층] [집밖] 집 생긴 것까지 쏙 닮았다. 물론 하우스 플리퍼는 집 꾸미는 게임이지 호러 게임이 아니므로, 적당한 조치를 취해주면 일반 집들처럼 복구가 가능하다. 쓰레기 매물인 줄 알고 대충 청소 후 돈 아깝게 빤스런하지 말자.[해결법] 집 꾸미러 왔다가 퇴마하고 간다. 공포 요소만 없다면 그냥 평범한 2층집. 지하실이 참 넓은 것이 매력적이다. 지하실 계단 뒷쪽에 비밀방이 있으며, 함마질로 부수면 기분 나쁜 초상화 하나와 잡동사니들이 있다. 4. Garden DLC[편집]4.1. 거의 정원만[편집]
말 그대로 거의 정원만 있는 집. 실제 집 크기는 첫 사무실보다도 작다. 하다못해 첫 사무실에도 화장실은 있었지만 여기는 화장실조차 없다. 4.2. 덤불로 둘러싸인 집[편집]
집 크기는 넓은 편이지만 울타리에서 현관문까지 이어지는 길도 전혀 포장되어있지 않고, 집 우측은 미닫이문 대신 판자로 대충 막아놓았으며, 보통 기본적으로 딸려있는 화장실과 주방 가구도 없다. 4.3. 집 건축 후의 정원[편집]
척 봐도 상태가 안 좋은 집. 문과 창문은 모조리 판자로 막혀있고, 정원은 쓰레기로 가득하며, 집 안은 깨끗하기는 한데 너무 깨끗해서 가구는 고사하고 제대로 공간도 나뉘어있지 않다. 집을 처음부터 짓는 기분으로 꾸며야 할 것이다. 그나마 집 뒤편에 커다랗고 깔끔한 차고가 있긴 하다. 5. HGTV DLC[편집]5.1. 구조물 위의 집[편집]
5.2. 100년의 집[편집]
5.3. 회계사의 집[편집]
5.4. 쌍둥이 주택[편집]
5.5. 2층 쌍둥이 주택[편집]
6. Cyberpunk DLC[편집]6.1. 해커 로프트[편집]
Cyberpunk DLC에서 추가된 유일한 집으로 사이버펑크풍의 집이다. 다른 집들과는 달리 정원 딸린 단독주택이 아닌 네오 도쿄 한복판의 어느 아파트로, 창 밖을 보면 네온사인이 가득한 도시가 보인다. 집에 있는 문은 자동문처럼 생겼지만 아쉽게도 수동이다. 청소랑 가구 위치 조정만 해주면 가구 자체는 꽤 구비되어있기 때문에, 더 꾸며볼 게 아니라면 특별히 할 일은 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3 15:40:43에 나무위키 하우스 플리퍼/부동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A] A B C D E F 지하실 포함.[1] 창문에 있는 낙서도 있는데, 이 낙서는 걸레질이 아니라 창문 닦기로 지운다. 단 일반적인 창문 닦기와 다르게 낙서 부분만 지우면 된다.[2] A B 창백한 색으로 필터가 씌워지며, 비하인드 스토리서 나왔던 오른쪽 2층 방엔 바퀴벌레랑 웬 여자가 쭈그러앉아 있는데,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다급하게 뒷걸음질 치다 화면이 한번 번쩍이더니 사라진다. 주변엔 시뻘건 핏자국이 낭자하다.[B] A B C 벙커 포함.[3] 이 브금은 저주를 풀어도 바뀌지 않는다.[지하실] 지하실에선 헤드라이트가 갑자기 꺼졌다 다시 켜지는데, 시야가 오목 렌즈마냥 오그라들어진다. 기분 나쁜 초상화들이 사방에 붙어있고, 왼쪽 방은 벽을 함마질로 부술 수 없는데 가끔씩 출구가 갑자기 벽으로 막혀버린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갔다 갑자기 출구가 없어졌는데 함마질을 해도 벽이 그대로일 때의 그 기분이란...[집밖] 집 안에 들어갔다 나오면 현관의 컬러 노움이 갑자기 눈이 뻘개지고 흑백으로 변해 플레이어를 쳐다보고 있다. 방향을 바꿔도 뒤돌아본 순간 다시 플레이어를 쳐다본다. 랜덤한 확률로 집 밖 울타리에 옛 집주인이 플레이어를 바라보고 있는 것은 덤.[해결법] 정문 기준 뒷마당의 왼쪽 끄트머리에 비석과 관짝이 있는데, E키를 눌러 관짝을 묻어주면 이상현상들이 전부 사라지며 시간도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비석은 있든 없든 성불시키는 것엔 별 상관이 없으니 복수 겸 비석에 함마질을 하든 팔아버리든 상관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