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발행인: 서형준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이 책이 포함된 세트 도서작품 소개<거품경제 덕에 아니메는 붐했다> - 국내 첫 애니메이션 인문교양 시리즈 ‘애니고고학’ 다매체 시대를 맞아 각국의 엔터테인먼트 영상 제작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로, 2014년에 250편을 넘겼다. 수치만 보면 지금은 분명 애니메이션 황금기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드물다. 보통 일본 애니메이션의 황금기라 하면 1970년대 말 이후 10년가량을 가리킨다. 작품과 시장 면에서 유래 없는 발전과 성장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황금기를 이룬 요인들 중에 일본을 20년 불황에 빠뜨린 거품경제가 큰 동력이 됐다는 사실은 무척 아이러니하다. 출판사 서평*‘애니고고학’ 시리즈에 대하여 저자 프로필
2021.05.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학에서 일어일문학 전공했다. 현재 디지털콘텐츠회사 ‘돌도래’ 의 대표로, 출판과 영상 분야에서 크리에이터 겸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홍길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던 중 실존인물 홍길동이 일본 오키나와로 갔다는 설을 접하고 『홍길동전』의 속편을 구상하였다. 베스트셀러 역사전집 『어린이 삼국유사/삼국사기』를 기획하고 썼으며, 『빨강머리 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자서전 『내 안의 빨강머리 앤』(랜덤하우스)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국내 미야자키 하야오 연구에 있어서도 독보적 존재이다. 관련된 저서로는『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아니메를 이끄는 7인의 사무라이』『토토로, 키키, 치히로 그리고 포뇨를 읽다』『미야자키 하야오는 이렇게 창작한다!』등이 있다. 저자 소개황의웅 :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 현재 출판과 영상 분야에서 작가와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애니메이션·만화 관련 저서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 『아니메를 이끄는 사무라이』, 『주먹대장은 살아있다』, 『1982, 코난과 만나다』, 『토토로, 키키, 치히로 그리고 포뇨를 읽다』 등이 있다. 번역서에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출발점』과 『반환점』 등이 있다. 리뷰구매자 별점0.0 점 점수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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