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검정고시 초.중등교육법과 고등교육법에 의한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입학자격과 그 자격에 필요한 지식.학력.기술의 유무를 검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고시입니다. Show 나이스 검정고시 온라인 접수 시스템 개념도지원자온라인접수서비스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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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전문연구요원[편집]유효기간 4년 3급 이상을 요구한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4.5. 국비유학[편집]대한민국 정부(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가 대한민국 국적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국비유학 선발시험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표와 인증서를 요구한다. 5. 합격률[편집]
년도 시행 횟수 2006~2009 연 2회 2010~2011 연 3회 2012~2019 연 4회 2020 연 5회 2021~ 연 6회 고급(1, 2급) 합격률 시행 회차 년도 합격률 2 2007년 1급 17.2% 2급 17.5% 3 1급 63.9% 2급 42.2% 4 2008년 38.5% 5 45.5% 6 2009년 37.4% 7 5.2% 8 2010년 39.9% 9 47.9% 10 4.5% 11 2011년 58.6% 12 42.6% 13 23.8% 14 2012년 69.0% 15 63.2% 16 69.7% 17 56.1% 18 2013년 64.6% 19 47.9% 20 49.7% 21 44.2% 22 2014년 63.9% 23 68.75% 24 58.1% 25 65.8% 26 2015년 37.4% 27 63.02% 28 67.26% 29 54.3% 30 2016년 72.5% 31 57.5% 32 55.6% 33 41.4%[12] 34 2017년 69.3% 35 56.7% 36 72.1% 37 59.5% 38 2018년 63.8% 39 58.4% 40 58.0% 41 43.6% 42 2019년 56.5% 43 54.2% 44 38.8% 45 64.6% 46 2020년 56.7%[13] 심화(1, 2, 3급) 합격률 47 2020년 63.8% 48 61.6% 49 57.9% 50 47.6% 51 2021년 74.4% 52 45.1% 53 56.7% 54 56.0%[14] 55 56.5% 56 61.9% 57 2022년 64.9% 58 49.5% 59 46.2% 60 55.12% 61 50.05% 62 41.22% 보면 알겠지만 시험 난이도가 대체로 들쭉날쭉하며, 수험생들의 원성을 우려해선지 공시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도입된 이후 시험 빈도가 늘고 난이도도 하락했으며 어느 순간부터는 합격률이 50% 안팎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6. 학습 조언[편집]자세한 내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학습 조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역대 시험[편집]자세한 내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역대 시험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기타[편집]
9. 접수 대란[편집]
10. 합격한 유명인[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1] 크롬으로 접속시 로그인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2] 2017~2022학년도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유사한 50:50이지만,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교과서가 개정됨에 따라 2023 수능(2022년 시행)부터 25:75 비율로 바뀐다.[3] 대통령경호처 포함[4] 시험 이전 5년 동안의 성적이 유효하다. 2021년 시험이면 201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의 성적이 유효하다.[5] 2023년부터 유효기간이 폐지될 예정이다.[6] 공개 채용에서 2021년부터 유효기간이 연장되었기 때문에 추후 공고시 변경될 수 있다.[7]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시행예정일부터 역산해 4년이 되는 해의 1월 1일 이후에 실시된 시험으로서 필기시험 전일까지 점수(등급)가 발표된 시험만 인정한다. 예를 들어 2022년에 시행하는 시험은 2018년 1월 1일 이후에 실시된 시험의 점수만 인정한다.[8] 예를 들어 2024학년도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인 경우에는, 2023년도에 1차시험이 진행되고, 그 해의 5년 역산인 2018년 1월 1일 이후에 시행된 시험에 한해서만 인정한다.[교육부입법예고]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가. 제1차 시험 한국사 과목을 대체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성적 인정기간을 폐지(제8조 제2항 개정) 나. 이 규칙은 2023년 3월 1일부터 시행(부칙 제1조 신설)[10] 역사교육과 재학생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1급 기준을 상회하여 올백을 맞을 실력도 없다면 수준 차이로 인해 임용고시 역사 과목 문제는 아예 못 푼다. 기본이 주관식에 서술형, 논술형 문제다. 게다가 그쪽은 한국사 뿐만 아니라 세계사와 동아시아사까지 알아야 하다 보니...[11] 1급 50점 만점, 2급 47점, 3급 45점, 4급 42점.[12] 이 시험은 특히 중급이 어려웠으며, 합격률이 35.4%였다. 자주 안 나오는 지문, 지엽적인 부분을 다룬 문제가 많았다.[1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결시자와 취소자가 많았다.[14] 이 회차부터 난이도 조절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다고 모 강사는 분석했다.[15] 다만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회차에 따라선 한국사 논술이라기보다 일반 사회과학 논술에 가까웠다는 평도 있다.[16] 원서접수 기간에는 다운받을 수 없다.[17] 2021년 4월 16일부터 기출문제 공개범위가 최근 15회분만 공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18] 수능시험 문제지보다 더욱 좋다. 전단지 수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19] 현재 대한민국에서 청년층이 자주 응시하는 시험 중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대한상공회의소(코참) 주관 시험과 달리 종이 수험표만 인정한다.[20] 당연하지만 본인 식별 정도는 되어야한다. 실제 고사실에서도 사진과 얼굴 대조를 하기 때문.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마스크도 잠시 벗으라 하고 대조할 정도이다.[21] 한능검이 다른 시험의 응시조건 혹은 가산점이 경우가 있다 보니 해당 시험을 위한 사진 파일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꽤 있다.[22] 여기서 고사장 문은 건물 현관문이 아닌 학교 정문을 말하며, 응시시간 동안엔 학교 건물 내부로 아예 못 들어간다.[23] 다만 원서접수할 때 주차 불가능이거나 주차시설이 부족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권고하는 고사장이 있다면 주차하는데 한계가 있다.[24] 관할 지역 모든 고사장의 정원이 마감돼 임시로 지정한 고사장으로 수험표 배부 시점에 맞춰 랜덤으로 추가 고사장을 배정시킨다. 당연히 이 고사장은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없다.[25] 코로나 19로 인해 사태 진정 전까지는 시험 시작 30분 후부터 퇴실이 가능해졌다.[26] 국방부 소속 장교, 부사관, 군무원 제외.[27] 주로 복도감독 또는 보조 업무에 배치된다.[28] 시험 진행을 위탁받은 단체[29] 공지에 따르면, 3월에 채용이나 승진 심사가 있는 경우 등 급한 경우를 제외하면 원서를 취소하고 차기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30] 따라서 연간 시험 횟수를 점점 늘려나가는 방안이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31] 추가적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본래 취업용 인증시험이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이 시험을 만든 이유는 일반 국민들이 자신의 평소 한국사 지식을 점검하기 위해서였지 지금처럼 취업용 인증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 때문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공식 유효기간이 없는 것이고. 지금 형편은 결국 각 기관들이 본래 시험 취지와는 무관하게 자신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자신들의 자체적인 한국사 인증을 위한 테스트 개발 부담을 덜기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빨대를 꽂은 셈이다. 각 기관별 요구하는 인증 기간은 3~5년 정도며 현재 한국사능력시험은 1년에 6차례를 보고 있다. 3년의 인증 기간을 요구하는 기관에 취업하고자 하더라도 취준생에게 주어지는 한능검의 기회는 3년 동안 18차례이다. 18차례의 기회를 이용 못하거나 혹은 원하는 만큼의 등급을 취득하지 못하는 건 결국 해당 수험생 본인의 문제일 확률이 높다. 결코 시험횟수 문제라고는 보기 힘들다. 또한 시험 횟수를 지금보다 더 늘린다는 것도 다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도 시험장에 가보면 빈 곳 투성이다. 말하자면 접수해놓고 시험보러 오지 않은 비율이 상당히 높다. 당연히 이들은 고사장 정원이 가득 차 해당 고사장을 선택하지 못했던 수험생들의 공공의 적이다. 상설시험화 될 수도 없거니와 된다고 하더라도 다량의 합격자 방지를 위해 문제는 전체적으로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게 된다.[32] 3월 15일 13시 ~ 3월 16일 13시 / 3월 16일 13시 ~ 3월 17일 13시 / 3월 17일 13시 ~ 3월 18일 13시[33] 예를 들어, 접수 시작 3일 전부터 시험장소가 공개되니 미리 확인하고 / 접수가 편리한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 모바일 폰보다는 컴퓨터로 접수하고 / 결제하다가 튕기거나 인터넷이 버벅대다가 마감될 수도 있으니 중간단계가 적은 가상계좌로 접수하라는 식.[34] 서울이야 구마다 여러 곳에서 응시가 가능하지만 경기도만 가도 시마다 5~6곳 정도면 많고 보통 2~3곳 정도다. 그래도 경기도는 서울 남는자리를 가더라도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큰 문제는 없는데 비수도권의 경우 도 개념인 곳은 해당 도 내에서 가장 큰 시 2~4곳에서만 응시 가능하다. 영천에 거주하는 사람이 가까운 곳에서 응시하려면 대구나 경주,포항으로 가야하고 보령에 거주하는 사람이 가까운 곳에서 응시하려면 천안,아산이나 군산까지 가야한다. 이러한 예시도 도로나 철도교통이 잘 마련된 곳이어서 그렇지 군 단위일 경우 꼭두새벽에 일어나 출발하거나 전날 시험장 근처에서 숙박까지 해야 할 정도. 더 심한 문제는 광역시조차 늦게 접수하면 자리가 적거나 없어서 가까운 시험장에서 접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일수록 응시하려면 빠르게 접수하는 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