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ager 엄청난 해골 - Forager eomcheongnan haegol

Forager 엄청난 해골 - Forager eomcheongnan haegol

항상 그렇듯이 도트이기만 하면 일단 구입욕구부터 생기는 나.
거기에 이 게임이 테라리아와 비슷한 게임이라고 하기에 당연히 구입하게 되었다.
나무위키왈 발음상으론 포리저에 가깝다고 하는데 당연하게도 여기서는 편의상 굳어진 포레이저로 표기하기로 한다.
어차피 다들 그렇게 부르는데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부르면 검색해서 찾는데에만 귀찮아지지...

[[공략 메모로 바로가기]]

=게임의 엔딩 및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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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면 아무런 튜토리얼조차 없다.
근데 생각해보면 테라리아도 똑같이 튜토리얼 같은거 아예 없긴 했었지.
그래도 이런 게임들을 해본 가락이 있어서 그냥 대충 하다보니 어떻게 하는지 감이 잡혔다.
자원을 캐서 건물을 짓고 그 건물로 새 도구나 자원을 만들어내고... 그리고 돈을 만들어서 지역을 늘린다.
말로 하면 상당히 간단하며 의외로 초반 진행은 상당히 노가다가 심하다.
곡괭이로 쉬지 않고 자원을 캐느냐고 내 손가락이 터지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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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서 나름 중요한 스킬.
레벨업당 스킬포인트를 1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스킬을 먼저 찍냐에 따라 진행속도가 달라진다.
그렇지만 나는 이 게임을 느긋하게 즐길 생각이었기 때문에 딱히 공략을 보지 않고 내 생각대로 찍었다.
그래서 최적화 빌드가 아니기에 클리어 시간은 꽤 걸린듯하다.
물론 그때문에 나중에 중요한 스킬을 너무 늦게 찍었던 적이 많아서 열받았던 일도 의외로 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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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에는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고 퍼즐요소가 있는 섬도 많다.
번들을 모아야 하는 곳에서는 오랜만에 스타듀밸리의 악랄함이 떠올랐달까.
근데 특히나 가장 크게 다가오는 단점은 월드맵이 너무 좁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상당히 많은 섬들이 중간중간 비어있다거나 미션용 오브젝트 같은게 차있어서 새 섬을 얻어도 딱히 넓어지는 느낌이 적고
갈수록 건물을 많이 지어야 하는데 테라리아랑 달리 높이가 없다보니까 건물을 짓는만큼 땅이 부족해진다.
물론 후반부에 말살자 같은게 있어서 오브젝트를 지울수는 있었는데 건물이나 NPC는 못 지운다.
아니면 하다못해 건물이나 NPC의 위치를 옮길 수 있게라도 할 수 있게 해주던가?
그래서 그 고정 오브젝트나 건물들이 매번 내 갈길을 방해할때마다 정말 열이 뻗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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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에는 던전들이 있는데 그나마 던전들은 재미있게 돈거 같다.
특히 각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지팡이들이 초반에는 파밍과 전투에 유용하게 쓰였다.
내 첫 원픽은 번개 지팡이였는데 나중에 업글을 하고나니 화염 지팡이를 더 많이 쓰게 되던...
해골 지팡이의 경우는 대체 왜 만들었나 했더니 나중에 등대 파밍작할때 의외로 쓰임새가 있었다.
비밀방 관련해서는 처음에는 하나를 못 찾았던건데 분명 다 찾은것 같아서 버그걸렸나 의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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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의 재미는 결국 나중에 모든것이 자동화되는것.
스타듀밸리로 말하자면 어느순간 더이상 매일 밭에 물을 내가 직접 주지 않아도 되는 경지에 오르는 것이랄까.
이 게임에서는 그와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주는 채광 기둥이 있는데, 이걸 만드는데까지도 상당히 오래 걸렸다.
뭐 하긴 나야 공략을 안보고 애초에 뭐가 좋고 나쁜지 모른채 이거저거 막 해보면서 진행했으니...
다만 이렇게 되는 순간부터 이 게임은 약간 방치형 게임의 성격을 띄게 된다.
내가 움직여서 자원을 모으는것보다 그냥 게임을 켜놓고 놔두는게 더 편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간 여기서부터 재미가 하락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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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게임 후반부.
레벨을 다 올리고 모든 스킬을 찍고 모든 건물을 다 지을 수 있는 상태.
이때가 되면 예전엔 힘들게 얻을 수 있던 자원들을 게임이해도가 늘면서
더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차츰 알게 되면서 게임에 재미가 붙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매립 아이템과 말살자를 이용해서 전 맵을 깨끗하게 메꾸고 맵을 꾸미기 시작.
나름 자동공장화를 만들어보겠다고 지반도 다지고 건물들도 줄 세워서 짓고 이건 나름 재미있었다.
게다가 제작자가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쯤에서 등대를 이용한 파밍 방법을 알게되어
이때부터 자원의 파밍량이 단위가 다를 정도가 되어서 후반부는 디스가이아가 생각날 정도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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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하나같이 한계를 드러냈다.
결국 내가 원하던대로 모든 자원을 자동으로 공급해줘서 공장들이 무한히 돌아가도록 만드는건 불가능했다.
일단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등대를 통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자원이 있는가하면
가죽 처럼 등대의 효과를 받지 않는 아이템들도 있어서 후반부에도 일일히 동물 사냥을 직접 해줘야했다.
병으로 벌레 같은걸 잡는 것도 후반부에도 편한 방법이 생기지 않고 여전히 일일히 모아야 한다.
아니 바다에 설치하는 통발도 있는데 벌레수집용 통을 만들 생각은 대체 왜 안할까?
게임이 진행될수록 소재를 새로운 방법이나 쉬운 방법으로 얻을 수 있었다고 분명 위에서 말했다.
근데 그걸 딱 어느 순간부터 제작자가 까먹은듯한 느낌이다.
그래서 후반부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없는 소재가 점점 늘어나서 극후반에도 노가다가 좀체 줄지가 않는다.

특히 마지막 업데이트로 추가된듯한 [핵] 티어도 딱히 의미가 없었다.
핵 건물의 효과는 겨우 나오는 재료가 2배가 되는게 다다. 거기에 매번 핵 연료를 채워줘야 한다.
내가 핵 티어까지 와서도 자원 수집 때문에 직접 노가다를 뛰어야 한다고?
이건 등대만도 못한다. 최종 컨텐츠가 그 이전 컨텐츠보다 불편하고 성취감이 덜하면 어떻게 해?
이럴거면 등대는 왜 만든거지 싶을 정도로 통일성이 없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이 게임은 후반부가 될수록 크나큰 실망을 했다.
아니 실망을 넘어 분노였다고 해야할까.
내가 원하던 보상은 준비 되지 않았었다는걸 마지막에나 알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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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래저래 하다보면 여러모로 게임 UI가 불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툴바도 어느정도 순서 조정은 되지만 솔직히 여러모로 불편하고 후반부에 툴바가 화면을 가려서 매립이 힘들어진적도 있었다.
제작도 절반/무한이 있긴 한데 막상 적당한 양을 만들려고 하면 불편해진다.
슬라이드바나 휠 같은걸 이용할 수 있게 해줘도 되잖아?
그리고 상점에서 산 물건이 금고로 가지않고 꼭 주머니 안에 들어가는게 짜증난다.
어차피 금고에 넣을건데 왜 굳이 주머니에 넣어줘서 매번 아이템을 클릭해서 금고에 보내기를 일일히 다 눌러줘야 되냐고.
키 하나로 [금고에 전부 보내기]같은거 만들어주면 좀 좋아...
거기에 건물 영역 범위 표현이 나중에 가면 맵을 새까맣게 뒤덮는 것도 그렇고
아니 그 고전게임인 스타크래프트도 파일런을 아무리 지어도 불편하다는 느낌이 없는데 말이다.
최악은 나무위키에서도 지적하듯이 드로이드가 많아질수록 화면이 지저분해지는 문제.
건물에 드로이드를 하나 박아넣는 기능은 있지만 드로이드들을 관리하거나 판매하는 기능조차 없다.
아니 이놈의 게임은 어떻게 그것 하나하나들이 다 불편하지?
이런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니다보니까 제작자가 여러모로 꼼꼼하지 못한 성격이라는 인상을 많이 받는다.
결론은 여러모로 마감이 아쉽다고 해야할지 제작자의 센스가 아쉽다고 해야할지.
퍼즐중에 굳이 이진법으로 해도 될것을 바이너리 코드로 퍼즐을 만든것 보면 애초에 일반적인 센스조차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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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이 게임의 재미는 후반부에 맵을 막 돌아다니면서
강해진 캐릭터의 무기나 장비로 맵에 있는 자원을 한번에 막 파밍하는 재미.. 그 정도가 다인것 같다.
그것 외에는 내 시간을 들여 강해진 캐릭터를 뭔가 체감하거나 즐길만한 요소가 없다.
나머지는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노가다성이 짙어서 단점이 너무 극명하다고나 할까.
애초에 테라리아에 비해서 이 게임은 한계가 너무 명확한것 같다.

굳이 비교하자면 이 게임은 거의 테라리아의 1/50 정도밖에 안되는 게임이라고 본다.
테라리아가 대략 1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면 이 게임은 일주일 정도 즐길 수 있는 게 다랄까.
물론 내가 아직도 테라리아 최종보스를 못깨서 여기에 클리어노트를 안올리고 있는거보면
테라리아처럼 너무 확장성이 좋고 컨텐츠가 많은것도 무조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만.

바로 전에 올린 무기모으기란 게임의 제작자와는 반대로 이 제작자는 좀 멍청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물론 무기모으기와 포레이저 중에 게임 자체로 놓고 보면 포레이저가 더 즐기기에 충분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긴하다.
하지만 똑같은 장르의 게임을 만들어도 깔끔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허술하게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있지 않는가?
포레이저의 제작자는 그중에 후자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무기모으기에서는 내가 제작자가 다시 돌아와서 얼른 새로운 컨텐츠도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반대로 이 게임은 전혀 다음 컨텐츠가 기대되지 않는다.
건물이 새로 추가된다? 등대보다 못하다.
공허 지대와 같은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드로이드 갯수만 늘리면 그만.
이미 지금도 업적때문에 꾸역꾸역 재미없는데도 30층까지 돈건데 그런 던전을 더 만든다? 노답이다.
새로운 무기/장비가 추가된다? 지금도 신발 입으면 회피 40퍼인데 여기서 더 늘릴려고?
결국 어떤 새로운 컨텐츠를 내려고 하던 애초에 더이상 게임에 확장성이 남아있지 않는다.
아예 그냥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게 낫지 이 게임에는 앞으로의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또한 본문에서 이 게임이 약간 방치형게임 같다고도 한 적 있는것 같은데
예를 들면 내가 하던 게임중에 무기 모으기나 베르세리아 처럼
다음날 접속하면 뭔가 자동으로 완성되어있는 무언가가 있어서
매일매일 접속을 하게끔 유도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게임에는 그런것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게 방치형게임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가? 라고 하기에도 또 애매하다.
심지어 그 게임들은 컨텐츠들을 거의 다 해서 접은거나 다름없는데도 계속 접속하게 만들었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클래식모드 외에도 스피드런, 섬 하나 도전, 하드모드라는 다른 모드들이 있으나
딱히 내 마음에 끌리는 컨텐츠는 없어서 이걸로 끝.
어차피 모든 트로피는 클래식 모드에서 다 딸 수 있으므로 굳이 할 필요는 없을듯하다.
그래서 2회차도 없이 그냥 이걸로 끝내기로 했다.


공략 메모

이곳의 공략은 포레이저 뉴클리어 4.1.9버전의 공략이다.

예전 공략들을 보니 스킬 위치가 달라졌거나 게임 꼼수가 패치되는등이 있는것으로 보아

이 공략도 나중에 게임이 업데이트 되면 일정 부분은 잘못된 공략이 될 수 있으니 참고바란다.


툴바는 단축키로 1~0번으로 빠르게 선택이 가능하고 휠로 선택할수도 있다.

또한 후반부에 장비가 많아질수록 툴바가 점점 길어지는데

화면 아래쪽 ≡ 버튼을 클릭해서 원하지 않는 장비를 툴바에서 지워버릴 수 있다.

장비를 다 지우고 다시 활성화 하는 것으로 장비 순서도 바꾸는게 가능하다.


사망해도 로드를 해보면 죽기 직전의 상황으로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따라서 사망으로 인한 패널티는 없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요정을 병으로 잡아서 [요정을 담은 병]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사망시 체력 2칸으로 부활한다.


자원을 수집할 때 캐릭터가 직접 자원에 닿을 필요 없이 커서만 가져다대도 수집이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는 패드로 플레이하는 경우에는 불가능한 방법.


아이템을 버리는 기능은 게임상에선 알려주지 않지만

주머니에서 자원을 클릭한 뒤 나오는 메뉴에서 [취소]를 누르면 아이템을 버리는 것이 된다.

다만 자본주의 스킬이 없기 전까진 해당 행위는 말 그대로 자원을 버려서 없애버리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자본주의 스킬을 찍고 난 이후에는 해당 메뉴가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으로 바뀌게 된다.


채광 기둥등의 범위효과가 있는 건물을 짓고난 이후에는 건물의 범위효과 이펙트 때문에 근처 맵이 어두워진다.

특히 등대 같은것을 후반에 마구 짓게되면 등대 범위 내의 화면은 완전 보라색 투성이가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옵션에서 [건설 지역 표시]를 아니오나 건설시에만으로 변경하는 편이 좋다.


반려동물의 효과는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면서 자원을 모아주는 것으로 보인다.

근데 그 기능은 어차피 드로이드들을 많이 데리고 다니면 그것들이 알아서 다 해주므로

딱히 반려동물을 데리고 다닐 의미는 없다고 본다.

참고로 반려동물은 E키로 해당 장소에 박아둘 수 있다.


석탑은 각 지역에 하나씩 있으며 활성화하면 경험치를 더 받게된다.

또한 석탑은 한 번에 하나만 활성화 할 수 있으며 유지시간은 10분이다.

10분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지므로 다시 석탑에 찾아가서 활성화해야한다.

활성화의 남은 시간은 화면 왼쪽 상단에 표시되니 참고하자.

각 지역의 석탑은 이하와 같다.

초원 : 수확의 석탑

사막 : 채광의 석탑

무덤 : 벌목의 석탑

서리 : 제작의 석탑

화염 : 전투의 석탑


바다를 땅으로 만드는 방법은 바로 [매립]아이템을 사용하면 된다.

[매립]아이템은 꽃 압축기 건물에서 모래와 똥으로 만들 수 있다.

반대로 땅을 바다로 만드는 방법은 공장 건물에서 [말살자]아이템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말살자]아이템은 땅을 파괴하는 것 뿐 아니라 맵 내의 파괴 불가능 오브젝트도 왠만한건 다 부술 수 있다.

(표지판이나 퍼즐 용도의 누르는 것들)


위에서 말한 [말살자] 아이템을 얻게되면 맵 내의 오브젝트를 파괴 가능하다.

물론 주된 용도는 땅을 부숴서 바다로 만들 수 있는 것.

근데 만약 퍼즐을 풀지 않았는데 퍼즐용 오브젝트를 부순다면? 새 방 파야지 뭐.

따라서 말살자로 무언가를 부술때는 고민하고나서 부수도록 하자.

뭐 확인해보진 않았으니 퍼즐을 풀기 전까진 말살자로도 안부서질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애초에 큰 건물(던전 등)이나 NPC는 파괴가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건물/특정 제작템은 만들면 만들수록 요구재료가 늘어난다.

특히 드로이드의 경우 제작재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후반부에는 드로이드를 얻으려면 상점에서 사거나 어둠의 사당에서 터미네이터 은총으로 얻는수밖에 없다.

문제는 반대로 드로이드를 줄이는 방법은 없다는 것인데 차선책으로 드로이드를 건물에 부착시킬 수는 있다.

이 경우 드로이드가 부착된 건물은 생산속도가 2배로 올라간다는 이점도 있다.

그럼에도 드로이드는 수백개까지 데리고 다닐 수 있으므로 극후반부에는 드로이드가 맵을 가려서 불편하게 될수도 있다.

드로이드의 크기가 너무 커서 방해가 된다면

C:\Users\[유저명]\AppData\Local\Forager 폴더에 있는 secretSettings.ini 파일을 열어서

안의 babyDroids 값을 0에서 1로 바꿔주면 크기가 줄어든다고 한다. [출처]

또한 드로이드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모드도 있다고 하는데 모드를 쓰면 온라인에 랭킹 기록을 남길 수 없게 된다고 하니 참고.


모든 물 타일 위에 건설한다. 라는 업적이 있다.

이는 물로 된 지역에 전부 다리를 건설하거나 아니면 모든 맵을 다 땅으로 매립하면 딸 수 있는 업적이다.

다만 많은 유저들이 간과하는 것이 바로 던전 등의 큰 건물의 뒷 편의 안보이는 영역을 메꾸지 못해서 따지 못한다.

또한 몇몇 건물들에 다가가보면 건물 아래가 바다로 되어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인터넷에서는 여기까지 매립해야 한다고 하지만 내가 확인해본 결과 건물 아래는 메꾸지 않아도 되었다.


특정 유물을 먹으면 캐릭터 주위에 화살표가 생기는 때가 있다.

노란 화살표는 별똥별의 위치를, 검은 화살표는 상인의 위치를 나타낸다.

해당 능력은 각각 달의 보석과 상인의 보석을 먹으면 활성화 된다.


건물을 핵 건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핵 기계]를 손에 든 상태에서

건물 앞에서 공격키[왼쪽 클릭]를 누르면 핵 기계를 사용하면서 해당 건물이 핵 건물이 된다.

핵 건물이 되면 해당 건물은 아이템을 생산할때 두배로 생산해낸다.

근데 문제는 핵 건물은 핵 연료가 없으면 멈춰버린다.

따라서 핵 연료를 계속 충전해줘야 하고 핵 연료도 엄청나게 빨리 소모되기에 오히려 손해라고 느껴진다.

참고로 핵 건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건물은 한정되어 있다.

가능한 건물은 산업 건물 전부, 목공소, 석공책상 까지다.

그리고 핵 건물 업적을 따기 위해서는 핵 건물 100개를 소지하고 있어야한다고 한다.

근데 위에서 말한 단점 때문에 기존에 자신이 쓰는 건물을 전부 핵 건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 보다는

그냥 대충 한적한 곳에 아무 건물이나 100개 지어놓고 핵 건물을 만드는편이 좋다고 생각된다.

물론 중요한 물건을 만드는 곳(공허 강철, 우주 강철 등)은 두배 제작이 의외로 도움이 되니 그정도는 핵 건물로 만들어도 될듯.

핵 연료의 재료는 우라늄과 독성 점액인데

이는 나중에 [핵 검]을 만든 다음에 죽음의 지팡이로 해골을 소환한다음 처치하는것으로 모을 수 있다.


오역 관련.

아이템 메뉴 [취소] : 취소가 아니고 [버리기]다.

코인의 가치가 상승합니다! : 지갑의 효과인 코인의 가치 상승.

대체 코인의 가치가 오른다는게 무슨 소린지 알아먹기 어려운데 이는 엄밀히 말하면 오역이다.

게임 내에서 정확하게 이 효과는 아이템을 팔때 더 비싸게 팔 수 있게 되는 것.

그러니 코인의 가치가 오른다기보다는 코인을 더 많이 받게 된다가 맞는 뜻이다.

금고로 1,000,000 코인을 만들어낸다 : 금고가 아니고 [은행]이다.

또한 만들어낸다이기에 은행에서 돈을 받을 필요는 없고 그냥 은행이 100만 코인을 생산해내기만 하면 된다.


진행 순서(스킬트리 공략)

게임 진행의 기본골자는 이렇다.

레벨을 올려서 스킬을 찍고, 코인을 모아서 주변 토지를 구입하여 영역을 늘려나간다. 이것이 사실 전부이다.

레벨을 어떻게 빨리 올리느냐와 코인을 어떻게 모으느냐. 즉, 어떻게 편히 빨리 많이 모으느냐가 이 게임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스킬을 다 찍고, 영역을 다 구입하고 난 다음에는 또 다른 컨텐츠가 있지만 일단 그건 배제하고...

Forager 엄청난 해골 - Forager eomcheongnan haegol

일단 각 스킬에 대한 설명부터 들어가자.

중앙에 가까운 스킬부터 먼저 찍을 수 있으므로 그 순서대로 열거했다.

[산업테크]

산업 : 강철 해금, 유리 해금, 건물을 건설할 때 경험치 입수.

목공예 : 목공소 해금, 건물에 필요한 나무 비용 25% 감소.

공예 : 망치 해금, 고급 강철 해금, 고급 옷감 해금.

재봉 : 가죽 해금, 재봉소 속도 25% 증가.

석공 : 석공 책상 해금, 횃불 해금, 건물에 필요한 돌과 벽돌 비용 25% 감소.

제조 : 공장 해금.

철도 : 기관차 해금, 철로 해금.

제련 : 용광로 속도 25% 증가, 모루 속도 25% 증가.

직물 : 신발 해금, 장갑 해금.

기계 : 꽃 압축기 해금, 모든 건물이 10% 확률로 아이템을 두배로 생산.

드릴 : 해저 드릴 해금, 해저 드릴은 모래를 무료로 모음, 발굴 시 25% 확률로 석탄을 발견.

자동화 : 채광 기둥 해금, 제작한 아이템을 자동으로 습득.

레이저 : 채광 기둥의 위력이 두 배로 증가, 드로이드의 위력이 두 배로 증가.

공학 : 산업 건물이 25% 빠르게 작동, 드로이드 해금, EMP 수류탄 해금.

물리학 : 발전소 해금.

보석 : 부적 해금, 보석이 20% 더 비싼 가격에 팔리게 된다.

[경제 테크]

경제 : 40코인을 즉시 획득, 모루가 코인을 생산할 때 4코인을 추가로 생성.

거래 : 시장 해금.

은행 : 은행 해금. (금고 해금으로 오역되어있다)

보관 : 금고 해금.

흥정 : 시장의 가격 15% 감소

자본주의 : 아이템을 판매할 때 경험치를 얻음, 가방에서 아이템을 파기하는 대신 판매 가능.

재정 : 은행이 다른 은행과 인접해 있을 때 코인 생산 속도 50% 증가.

관리 : 아이템을 가방에서 금고로 보낼 수 있게 된다.

도박 : 슬롯머신 해금.

공급 : 시장에서 더 많은 아이템 판매. 시장의 재입고 속도가 50% 감소

예술 : 제작한 아이템은 25% 더 비싼 가격에 팔림.

식민지화 : 토지 구입 비용이 30% 저렴해짐.

물류 : 등대, 채광 기둥, 발전소, 발리스타의 효과 영역이 두 배로 증가.

자동 수리 : 건물이 자동으로 수리.

건축 : 건물의 내구도 두 배, 건설에 필요한 재료가 25% 감소, 금고의 인벤토리 슬롯 3칸 증가.

광학 : 등대 해금, 어둠 속에서 빛의 반경이 두배로 늘어남.

[농업 테크]

수확 : 목화가 더 자주 자람, 밀이 맵에서 등장, 사탕무가 맵에서 등장.

사냥 : 활 해금, 화살 해금, 적을 죽이면 코인 드랍.

낚시 : 낚싯대 해금, 통발이 50% 더 빠르게 포획.

수집 : 가방 공간이 4칸 증가, 작물이나 식물로부터 얻는 경험치 25% 증가.

탄도학 : 발리스타 해금, 활이 삼중 화살을 발사.

요리 : 요리 냄비 해금, 설탕 해금, 마요네즈 해금, 치즈 해금.

스톤 이터 : 광석과 보석을 먹을 수 있게 됨.

채광 : 광물에서 나오는 광석이 40% 늘어남.

농업 : 풍차 해금, 스프링쿨러 해금.

약탈 : 보스와 적의 전리품이 50% 증가.

과식 : 음식을 섭취하여 얻는 에너지 20% 증가. 음식을 먹을 때 경험치 입수.

기량 : 농업 건물이 25% 빠르게 작동.

채광 : 채석장 해금.

탐사 : 광물에서 보석이 나올 확률 10% 증가. 땅을 팔 때 희귀한 아이템을 발견할 확률이 30%로 증가.

지질학 : 모든 광물에서 석탄 획득 가능.

반려동물 : 동료 친구를 소환.

[마법 테크]

마법 : 경험치 획득량 25% 증가.

연금술 : 가마솥 해금.

회피 : 회피 확률 15% 증가.

전투 : 검 해금. 기본 공격력 1 증가.

기록 : 서기 책상 해금.

반응 : 포션과 두루마리의 제작에 필요한 자원 감소.

변형 : 공허 강철 해금, 가마솥이 강철을 보석으로 변환 가능.

영창 : 버프가 50% 더 지속. 포션을 마실 때 경험치 입수. 두루마리를 사용할 때 경험치 입수.

재개 : 적을 죽이면 에너지 회복.

마술 : 전문가급 두루마리와 포션 해금.

신앙 : 사당 해금.

주술 : 마법 건물이 25% 빠르게 작동.

점성술 : 우주 강철 해금, 별이 더 자주 떨어짐.

소환 : 도장 제작소 해금, 사다으이 충전 속도가 두 배 빨라짐.

영성 : 극복의 증표 2개를 받음, 극복의 모루 해금.

파괴 : 보스에게 25% 더 많은 피해를 줌.


그러면 스킬을 어떤 순서대로 찍어야 하는가. 사실 이것에 대해 정답은 없다.

산업, 농업, 경제, 마법 어떤 루트를 타도 각자의 방법대로 게임플레이는 쉬워지기 때문.

다만 공략을 굳이 찾아볼 사람이라면 아마도 쉽고 빠른 테크트리를 원하는 사람이라 생각된다.

내가 개인적으로 쉽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히 방치형테크이다. 쉽게말해 손 놓고 있어도 알아서 파밍이 되는 테크.

방치형테크는 사실상 [은행]과 [채광기둥]을 제작하는 순간 끝난다고 보면 된다.

내가 직접 캐지 않아도 시스템이 알아서 캔다는 것은 말하자면 그냥 밥먹고 오거나 자고 오면 내가 굳이 노가다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

돈이 필요해도 [은행]에서 코인을 받거나 [채광기둥]이 파밍한 재료를 팔면 되니까

사실상 돈은 시간만 보내면 자동으로 벌 수 있는 셈이다.

물론 모든 루트도 결국에는 이것을 거치게 되긴 하지만, 최대한 이 테크를 빨리 타는 것이 노가다 시간을 그만큼 단축한다고 본다.

그래서 정답은 없겠으나 내가 개인적으로 하면서 이 순서대로 찍어야 방치형테크를 빨리 탈 수 있겠다고 생각한 순서를 매겨보았다.

물론 인터넷과 유튜브등의 도움도 받았다.

Forager 엄청난 해골 - Forager eomcheongnan haegol

사진으로 표현하면 위와 같고 말로하면 아래와 같다.

01 마법 - 02 경제 - 03 수확 - 04 수집 - 05 낚시

06 채광 - 07 산업 - 08 거래 - 09 은행 - 10 자본주의

11 재정 - 12 보관 - 13 재봉 - 14 공예 - 15 제조

16 드릴 - 17 자동화 - 18 레이저 - 19 지질학 - 20 탐사

21 채광 - 22 도박 - 23 광학 - 24 예술 - 25 공급

26 보석 - 27 식민지화 - 28 물류 - 29 기계 - 30 사냥

31 탄도학 - 32 연금술 - 33 기록 - 34 마술 - 35 신앙

36 주술 - 37 번형 - 38 점성술 - 39 소환 - 40 영성

또한 [채광기둥]을 만들고나서는 굳이 이 스킬순서를 따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채광기둥]테크 외에도 다른 방법으로도 빨리 레벨업과 쉽게 돈을 버는 법은 많다.

게임을 만렙 찍어본 사람이라면 방치형테크 말고도 다른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는것을 체득할 것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초심자는 직접 자원을 곡괭이로 캐는 노가다 지겹다고 생각할 것이므로 방치가 빨리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테크일뿐.

또한 채광기둥 이후에는 어디까지나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매긴것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바로 모든 건물해금과 건물에서 만들 수 있는 모든 생산템의 해금.

나는 부적을 굳이 필요없겠다 싶어 거의 극후반에야 해금했는데, 그것이 자원 획득량 배율을 높혀준다고 알았을때 얼마나 열받았는지...

즉, 다른 부가적인 스킬보다는 뭔가를 해금하는 스킬들을 먼저 찍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순서대로 매긴것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

또한 내가 직접 시험해본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내 경험에 의존해서 매긴 순서이므로 중간에 막히는 구간도 있을것.

숫자를 굳이 매기지 않은 스킬들은 말그대로 내가 생각하기로는 끝까지 찍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스킬들이다.

이것들은 나중에 여유가 될 때 찍고 싶어지면 찍으면 될듯 싶다.


각 아이템(소재) 쉽게 얻는법

게임을 하다보면 이 아이템은 대체 어디서 얻는거야? 싶은 아이템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모든 아이템이 곡괭이로만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어떤 아이템은 특정 행위를 해야 얻을 수 있는것도 있기 때문.

그래서 여기서는 게임중에 이거 어디서 얻지?라고 한 번쯤 생각해봤을만한 소재들을 어떻게 얻는지 정리해봤다.

일단 각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고유소재는 아래 사진과 같다. 해당 아이템을 원한다면 맞는 지역을 해금하자.

Forager 엄청난 해골 - Forager eomcheongnan haegol
Forager 엄청난 해골 - Forager eomcheongnan haegol

위 사진과 같이 각 지역별로 얻을 수 있는 고유 소재는 이하와 같다.

초원

채광/채집 : 돌, 석탄, 철광석, 금광석, 목재, 섬유, 꽃, 감귤, 사탕무(수확 스킬로 해금), 밀(수확 스킬로 해금)

병 채집 : 요정, 반딧불(밤)

땅(삽) : 모래, 화석(저확률)

바다(낚싯대/통발) : 모래, 물고기, 해조, 닻(저확률)

몬스터 드랍 : 젤리, 뼈, 가죽

동물 드랍 : 고기(닭), 알(닭), 황금알(닭/저확률), 가죽(소), 똥(소)

사막

채광/채집 : 돌, 석탄, 철광석, 금광석, 목재, 고추, 백년초

병 채집 : 딱정벌레, 반딧불(밤)

땅(삽) : 모래, 스핑크스(저확률)

바다(낚싯대/통발) : 모래, 물고기, 해조, 침몰한 앵크(저확률)

몬스터 드랍 : 강철

무덤

채광/채집 : 돌, 목재, 가지꽃, 호박, 감귤

병 채집 : 반딧불(밤)

땅(삽) : 모래, 카팔라(저확률)

바다(낚싯대/통발) : 모래, 물고기, 해조, 해골 물고기(저확률)

몬스터 드랍 : 뼈, 엄청난 해골

서리

채광/채집 : 돌, 석탄, 철광석, 금광석, 크리스털, 목재, 라벤더

병 채집 : 나비, 반딧불(밤)

땅(삽) : 모래, 얼어붙은 유물(저확률)

바다(낚싯대/통발) : 모래, 물고기, 해조, 얼어붙은 오징어(저확률)

몬스터 드랍 : 가죽

동물 드랍 : 섬유(양), 가죽(양)

화염

채광/채집 : 돌, 석탄, 철광석, 금광석, 흑요석, 재투성이꽃

병 채집 : 악마나방, 반딧불(밤)

땅(삽) : 모래, 공룡알(저확률)

바다(낚싯대/통발) : 모래, 물고기, 해조, 용암 장어(저확률)

몬스터 드랍 : 악마의 뿔

공허

채광/채집 : 돌, 석탄, 철광석, 금광석, 크리스털, 흑요석, 공허석, 공허 장미, 우라늄

바다(낚싯대) : 크라켄의 눈


아래부터는 특정 소재들을 초반/중반/후반에 어떤 방식으로 얻는지에 대한 것.

등대 파밍이 가능해서 한 번 파밍해두면 더이상 얻을 필요가 없는것도 있으나 끝까지 파밍해야되는 것도 있다.

모래 : 삽으로 땅을 파면 얻을 수 있다.

초반에는 삽이 땅을 1칸밖에 못 파기에 이걸로 대량 파밍은 비추하나

후반부가 되면 삽을 업글해서 땅을 파는 면적이 점점 넓어지므로 모래는 결국 삽으로 파밍하게 된다.

그보다 쉬운 방법은 통발을 통해서도 얻는 방법. 통발이 자동 수확이 되면 자동으로 모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꽃 압축기]를 만들 수 있게 되면 꽃x2과 돌x2로 제작도 가능하다.

가죽 : 동물 중에서 소나 양을 죽여서 얻는 방법 뿐.

[풍차]에서 제작하거나 상점에서 살 수 있는 [동물미끼]를 땅에 설치하면 해당 위치에 동물이 모인다.

그렇게 모인 동물을 한 번에 사냥하는 것이 그나마 가죽을 쉽게 모으는 방법이다.

후반부에는 빈 땅에 광부의 두루마리를 쓰고난 뒤 바로 동물 두루마리를 쓰거나

채석장을 설치한 곳에 광석들이 생기면 동물 두루마리를 써서 전부 동물로 바꾼다음에 사냥하는 방식으로 파밍한다.

똥 : 소와 같은 동물들이 랜덤하게 생산한다.

이렇게 찔끔 모아서 언제 모으냐 싶은데 [풍차]를 만들 수 있게 되면 빠른 파밍이 가능하다.

[풍차]에서 제작할 수 있는 [동물먹이]를 소에게 먹이면 똥을 10개정도씩 얻을 수 있다.

젤리 : 초반에는 자주 나오는 슬라임을 잡다보니 알아서 모이는 재료.

근데 후반부에는 슬라임을 보기 힘들어지므로 이때는 슬라임의 도장으로 슬라임 왕을 불러서 죽여 모은다.

보석 계열 : 탐사 스킬을 찍기 전까지는 모으기 힘든 재료.

탐사 스킬을 찍고 채석장+채광기둥을 돌리면 알아서 잘 모인다.

후반부에는 [가마솥]에서 강철과 석탄으로도 쉽게 제작이 가능하다.

엄청난 해골 : 무덤 지역에서 몇 갠가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파밍이 가능한 지역은 무덤 지역의 던전인 해골 미로에서 가능하다.

그리고 해골 미로에서 해골 지팡이를 얻으면 직접 해골 소환이 가능해서 이걸로도 파밍 가능.

고고학 소재 : 고고학 소재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전자는 땅에서 얻는 것과 후자는 바다에서 얻는 것.

전자의 경우는 땅을 삽으로 파다 보면 얻을 수 있는데 땅 중에 가끔 움푹 패인 구멍이 생길때가 있다.

이때 땅을 파야 고고학 소재를 얻을 확률이 존재한다.

은총 중에 [파헤칠 곳이 생성된다]라는 은총이 있는데 이걸 활성화하면 해당 지역의 땅에 패인 구멍들이 많이 생긴다.

후자의 경우는 낚시를 하거나 통발을 설치해놓으면 간혹가다 얻을 수 있다.

다만 통발은 설치하면 할수록 재료가 더 많이 들게되니

초원 지역에 너무 많이 설치해두었다면 나중에 다른 지역에 통발을 더 설치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그때는 초반에 설치한 통발들을 부순다음 각 지역마다 골고루 설치하면 된다.

확률을 높히고 싶다면 행운의 묘약을 먹은 상태에서 낚시로 얻도록 하자.

참고로 슬롯머신에서 가끔 나온다고 한다.

두루마리 계열 : 처음에는 직접 만들기도 하지만 나중에가면 직접 만들기보다는

사당을 발전소 주위에 많이 짓고 사당을 쿨타임마다 돌면서 두루마리를 받는 은총을 선택해 모으게 된다.

별 조각 : 별 두루마리를 이용해서 별을 소환해서 모은다.

사탕무의 도장의 보스가 드랍하기도 한다.

극복의 증표 : 처음에는 극복의 모루에서 제작해서 모으지만

더 진행하면 도장으로 보스를 불러내 보스를 잡고 모으는 편이 더 쉬워진다.

참고로 극복의 증표를 가장 많이 주는 보스는 독 도장의 보스.

전설의 보석 : 도장으로 불러낸 보스들을 잡고 모은다.

전설의 보석을 주는 보스는 슬라임, 해골, 사탕무.

참고로 전설의 보석을 가장 많이 주는 보스는 사탕무의 도장의 보스.

독 점액 : 독 도장으로 불러낸 보스가 보상으로 준다.

전설의 보석을 주는 보스는 슬라임, 해골, 사탕무.


던전 맵

비밀방 관련하여 던전 맵이 필요할것 같아서 올려본다.

참고로 비밀방 업적을 깨기 위해서는 모든 비밀방을 봐야하는데

분명 모든 비밀방을 다 봤는데 업적이 안깨진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것.

나도 그런 사람이라서 [이거 버그인가? 2회차해야하나?] 했는데 내가 맵을 보면서도 한곳 놓친곳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방의 문을 지팡이로 여는 순간 비밀방 업적이 해금됐다. 즉, 비밀방 관련 업적 오류는 없을거라는게 내 생각.

자신이 한 곳을 빼먹었을 확률이 더 크니 아래 맵들을 확인하여 각 던전의 모든 비밀방을 탐색하자.

참고로 사막이 2곳, 무덤이 3곳, 서리가 3곳, 화염이 4곳, 마법사의 탑 1곳이다.

던전에서 자신이 들어간 비밀방의 숫자를 세면서 확인하는 편이 각 던전을 여러번 돌 필요가 없을거라 본다.

Forager 엄청난 해골 - Forager eomcheongnan haegol
Forager 엄청난 해골 - Forager eomcheongnan haegol
Forager 엄청난 해골 - Forager eomcheongnan haegol
Forager 엄청난 해골 - Forager eomcheongnan haegol
Forager 엄청난 해골 - Forager eomcheongnan haegol

[맵 출처]


NPC 퀘스트 공략

각 NPC는 특정 소재를 요구하며 가져다주면 보상을 준다.

특히 NPC가 주는 큰 보물상자의 보상은 대부분 유물중에서 랜덤으로 하나를 주는걸로 보인다.

물론 보상으로 고정된 유물을 주는 NPC도 존재한다.


초원 지대

드루이드 1차 : 반딧불이 담긴병 2개 - 보상(드루이드의 두루마리)

드루이드 2차 : 나무 묘목 30개 - 보상(큰 보물상자)

드루이드 3차 : 공룡알 1개 - 보상(작은 보물상자 2개)

요정 여왕 1차 : 1000코인 - 보상(유물:요정 아우라/효과:체력과 에너지가 자연 회복된다.)


사막 지대

공주 1차 : 꽃 40개 - 보상(애나의 기쁨)

공주 2차 : 고급 옷감 2개 - 보상(유물:분홍색 나비넥타이/효과:동물이 더 자주 나타나고 자원을 25% 더 드랍한다)

노인 1차 : 황금알 1개 - 보상(큰 보물상자)


무덤 지대

고블린 1차 : 뼈 100개 - 보상(유물:해골열쇠/효과:보물상자를 여는데 열쇠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된다)

HopFrog 퀴즈 - 보상(큰 보물상자)


서리 지대

여우 1차 : 똥 500개 - 보상(큰 보물상자)

얼음 마법사 1차 : 뼈 10개 - 보상(큰 보물상자)

유령 1차 : 악마의 뿔 2개 - 보상(작은 보물상자)

유령 2차 : 카팔라 1개 - 보상(큰 보물상자)

유령의 경우는 가까이 다다가지 않으면 안보이니 주의!


화염 지대

마법사 1차 : 재투성이꽃 20개 - 보상(맨드레이크, 행운의 묘약, 지혜의 묘약)

마법사 2차 : 별 파편 5개 - 보상(마법사의 두루마리, 현자의 두루마리)

마법사 3차 : 공허 강철 10개 - 보상(유물:마법지팡이/효과:지팡이의 쿨타임을 없앤다)

엔지니어 1차 : 고급 강철 10개 - 보상(큰 보물상자)


지역 퍼즐 공략

각 퍼즐을 풀면 나오는 보물상자의 내용물은 대부분 극복의 증표이며

탑에 들어가서 푸는 퍼즐에서는 씰과 도전과제를 같이 얻게 되는듯 하다.


초원지대 무지개 호수

버섯을 무지개 색깔 순서대로 누른다. 빨-주-노-촉-파-보

만약 순서를 잘못 눌렀다면 6개의 버섯을 다 활성화하면 리셋된다.


초원지대 네 개의 기둥

기둥을 숫자 순서대로 누른다. I(1) - μ(2) - T(3) - H(4)

만약 순서를 잘못 눌렀다면 4개의 기둥을 다 활성화하면 리셋된다.


사막지대 전기 기둥

전기를 흘려야 하는 기둥이 섬 중앙에 있다.

사막지대의 던전인 [고대무덤]에서 얻을 수 있는 번개 지팡이 등으로 공격하면 된다.


사막지대 눈 석상

섬 중앙에 눈이 그려져 있는 석상이 있다.

활로 눈 부분을 조준하여 맞춰주면 된다.


사막지대 달의 검

섬 중앙에 달과 검의 문양이 그려져 있는 오벨리스크가 있다.

밤시간대에 오벨리스크를 검으로 공격하면 된다.


사막지대 꽃의 비밀

표지판을 보면 [꽃이 안 피는 곳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라고 적혀있다.

말 그대로 꽃이 안 피어있는 곳을 삽으로 땅을 다 파보면 된다.


사막지대 고대 은하

전기가 흐르는 큐브 4개를 움직여서 특정 기둥에 전기를 흘려야 한다.

전기를 흘려야 하는 기둥은 밖으로 나가서 등대같이 생긴 건물 꼭대기를 보면 힌트가 적혀있다.

힌트가 적힌대로 해당 기둥들을 전부 전기를 통하게 하면 된다.

참고로 큐브는 곡괭이로 치면 밀 수 있고 E버튼으로 당길 수도 있다.


무덤지대 가시함정

가시함정을 파괴할 수 있는 무기들로 파괴하고 들어가면 된다.

사막지대의 던전인 [고대무덤]에서 얻을 수 있는 번개 지팡이 등으로 공격하면 된다.


무덤지대 3개의 종

표지판에 적힌대로 순서에 맞게 종을 치면 된다.

종은 왼쪽에서부터 낮은음이다.


무덤지대 네 개의 제단

각 제단에 색깔과 모양에 맞는 보석을 올려놓으면 된다.

빨간색에는 루비, 초록색에는 에메랄드, 주황색에는 토파즈, 보라색에는 자수정이다.


무덤지대 네 개의 기둥

네 개의 해골기둥에 불을 붙이면 된다.

불을 붙일 수 있는 무기(곡괭이나 활 등)로 기둥을 공격하면 된다.


무덤지대 해골 은하

각 표지판에 맞는 아이템을 제단에 올려놓으면 된다.

물이 담긴 병 : 피부를 달랠 만큼 부드러우면서 돌을 부술 만큼 강력한 것

열쇠 : 무력과 힘으로도 통할 수 없는 것을 그 이빨로 열 수 있게 해주는 것

종이 :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무사하지만 물에 닿으면 가라앉는 것

물고기 : 숨 쉬지 않고 살아가며, 죽음과도 같이 차가우며, 결코 갈증에 시달리지 않고, 언제나 물 마시는 존재


서리지대 바위 공주

표지판에 [어둠 속에서 타오르는 꽃만이 잠자는 공주를 깨울 것이다.]라고 적혀있다.

공주 석상에 불꽃지대에서 얻을 수 있는 [재투성이꽃]을 넣으면 된다.


서리지대 얼은 보물상자

보물상자가 얼음으로 얼려져있다.

불을 붙일 수 있는 무기(곡괭이나 활 등)로 기둥을 공격하면 된다.


서리지대 서리 은하

다섯대의 화면과 밑에 숫자가 적혀있다.

적혀있는 숫자를 힌트를 주자면 바로 바이너리 코드로 적혀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왼쪽부터 순서대로 5-3-4-2-4 로 맞춰주면 된다.

변환을 직접 해보고 싶으면 참고링크를 이용하자. [링크]


화염지대 불타는 보물상자

보물상자 불타고 있다.

얼릴 수 있는 무기인 서리지대의 던전인 [크리스털 동굴]에서 얻을 수 있는 얼음 지팡이 등으로 공격하면 된다.


화염지대 12개의 기둥

섬에 시계처럼 12방향으로 기둥이 존재한다.

각 기둥을 순서에 맞게 누르면 된다. 힌트는 이런저런 섬에 나눠져 적혀있다.

힌트를 모두 합쳐보면 아래와 같다.

XX - 10 - 09 - 12 - XX

06 - XX - XX - XX - 03

01 - XX - XX - XX - 07

08 - XX - XX - XX - 02

XX - 11 - 05 - 04 - XX 순서대로 누르면 된다.


화염지대 16개의 기둥

섬에 16개의 기둥이 있고 기둥 하나를 누르면 주위의 기둥도 같이 영향받는다.

모든 기둥을 내리면 된다. 만약 하다가 도저히 못풀겠다면 참고링크를 이용하자. [링크]

참고링크에서 EDIT 버튼을 눌러 자신의 현 상황과 똑같이 배열을 한다음 SOLVE 버튼을 누르면 해답을 알려준다.

다만 참고링크의 방식은 모든것을 켜는게 정답이고

게임속 문제는 내리는게 정답이라서 그에 맞게 입력해야 하니 헷갈리지 않도록 한다.


화염지대 화염 은하

탑 안에 6X6개의 총 36개의 기둥이 있다.

기둥 하나를 누르면 주위의 기둥도 같이 영향받는다. 위의 16개의 기둥의 업그레이드판.

모든 기둥을 내리면 된다. 만약 하다가 도저히 못풀겠다면 참고링크를 이용하자. [링크]

참고링크에서 EDIT 버튼을 눌러 자신의 현 상황과 똑같이 배열을 한다음 SOLVE 버튼을 누르면 해답을 알려준다.

다만 참고링크의 방식은 모든것을 켜는게 정답이고

게임속 문제는 내리는게 정답이라서 그에 맞게 입력해야 하니 헷갈리지 않도록 한다.


은행으로 100만 코인 벌기

그다지 어렵지는 않고 그냥 시간만 널널하면 할 수 있다.

은행을 50개 짓고 그 주위에 발전소를 4개 이상 짓는다.

그러면 은행이 1초당 대략 1코인을 생산하기 때문에 대략 2만초만 기다리면 된다.

시간으로 따지면 대략 6시간 이하다. 켜놓고 딴짓을 하거나 켜놓고 자거나 하면 되는것.

근데 내 경우는 30개 정도로 지었는데도 딱히 시간을 재진 않았지만 몇시간 안걸린걸로 기억한다.

물론 은행을 그만큼 더 많이 지으면 시간은 줄어들겠지만

은행을 짓기위한 재료가 점점 늘어나는지라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게 좋다.


코인 1조 벌기 팁 [참고영상]

이 게임의 마지막 달성과제라고도 할 수 있는 1 trillion(1,000,000,000,000) 코인 벌기 팁.

일단 이건 사실상 등대를 이용한 파밍 말고는 답이 없는 영역이다.

먼저 아래에 내가 사용한 등대파밍 스샷을 참고하도록 하자.

Forager 엄청난 해골 - Forager eomcheongnan haegol

등대는 자기 영역(반지름12) 안에서의 아이템 드랍율을 높혀준다. 1개 나올걸 2개 나오게 한다는 것.

근데 이것은 등대를 많이 지을수록 곱연산이 된다. 정확한 계산식은 모르겠으나 많이 지을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래서 내 경우 12x12의 땅 주위에 등대를 보이는것과 같이 입구를 위해 짓지 않는 것을 감안해도 총 46개 지었다.

만약 이보다 더 짓고 싶다면 12x12의 땅을 더 줄이면 된다. 3x3의 땅만 남긴다면 15개를 더 지을수도 있겠다.

하지만 등대는 지을수록 소재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 경우에도 이미 저렇게 짓고나서 추가로 하나 더 짓는데만 벌써 벽돌만 만개 이상 필요했다.

그러니 적당한 수준에서 멈추는게 좋을듯하다. 그리고 저 상태로도 1조 버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면 돈은 어떻게 버는가. 그냥 평소에 파밍하는 방식대로 하면 된다.

등대 영역 안에서 두루마리로 나무를 만들면 목재만 수십억개, 광석을 만들면 광석만 수십억개씩 얻을 수 있다.

삽으로 땅을 파도 모래나 유물이 엄청난 숫자로 나오며 여기에 동물을 불러 먹이를 먹이면 똥만 수십억개씩 나온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이때쯤 가지고 있을법한 죽음의 지팡이로 스켈레톤들을 불러내는것. 아마 드로이드들로 바로 처리할 수 있을 것.

이렇게 하는 것으로 뼈다귀와 엄청난 해골을 어마어마하게 모을 수 있다.

그리고 2배 가격 은총을 받은 상태에서 파밍한 아이템들을 상점에 내다 팔면 된다.


공략사이트 추천

공략사이트 위키 https://forager.fandom.com/wiki/Forager_Wiki

퍼즐 참고 1 https://www.neoseeker.com/forager/guide/Puzzle

퍼즐 참고 2 https://forager.fandom.com/wiki/Puzzles

스킬트리 추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orager&no=719


구글에서 공략사이트 더 찾아보기

[한국웹] 포레이저 공략 [링크]

[일본웹] フォレジャー 攻略 [링크]

[영문웹] Forager Walkthrough [링크]

[영문웹] Forager Wiki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