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업데이트되었지만 실제로 변경된 사항은 무엇입니까? 무기가 다른 느낌? 이제 Wattson의 울타리가 더 많은 피해를 줍니까? 퓨즈의 콧수염이 자랐습니까? 글쎄요 그 곳은 Apex 레전드 패치 노트 와서 Kings Canyon, World’s Edge 및 Olympus의 새로운 기능을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Show
모든 라이브 서비스 게임과 마찬가지로 Apex 레전드는 크고 작은 모든 종류의 업데이트를 받습니다. 우리는 작은 핫픽스부터 새로운 시즌의 거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여기에서 자세히 설명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Apex 레전드 시즌 10이 게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때로는 작은 패치가 게임을 바꾸는 것과 같을 수 있으므로 항상 Respawn의 배틀 로얄 게임에서 변경된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Apex 레전드에서 패치 노트는 머리를 굴리기에 매우 간단합니다. Apex 레전드의 랭크 플레이리스트 팬이든, Apex 레전드의 Arenas 랭크 모드를 기다리든, 아니면 그냥 공개 플레이를 선호하든 상관없습니다. 패치 노트는 여러분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무기와 전설에 대한 몇 가지 밸런스 변경과 플레이 방식을 변경하는 몇 가지 이벤트가 있습니다. 다양한 삶의 질 변화와 버그 수정은 패치의 일반적인 내용을 완성합니다. 아주 가끔 우리는 놀라운 새로운 Apex 레전드 가보를 얻습니다. Respawn이 우리를 대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말입니다. 물론, 그것은 모두 바뀔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이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일부 시즌 10 티저 덕분에 Apex 레전드의 다음 추가인 Seer가 새로운 무기인 Rampage LMG와 함께 8월에 출시될 것임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다음은 최신 Apex 레전드 패치 노트입니다. Apex 레전드 패치 노트: Seer Nerf 지연Apex Legends 명단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Seer를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새로운 사람이 꽤 강력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너무 강력합니다. Respawn은 이 사실을 인정하며 플레이어들에게 균형 패치가 작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Respawn 프로듀서 Josh Medina는 패치의 “문제”로 인해 Seer 너프가 지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옥테인 찜해놓기 대사 - "그건 됐어"라고 번역해놨는데 원문인 "Save That for Me"는 "날 위해 남겨놔라"라는 뜻이다. 자막일때도 이상한 자막이라고 말이 많았는데 문제는 그대로 더빙돼서 더 이상하게 돼 버렸다. 패스파인더 링 관련 대사 - "지도를 보니 전부 링에 다 들어온 거 같다" 라는 대사가 있는데, 정작 이 대사가 나올 때는 아직 링 바깥쪽에 남아 있는 분대원이 보이는 앞뒤가 안 맞는 상황이 발생한다. 영어 원문에서 해당 대사를 찾아보면 "The map says that not all of us are inside the ring"인데, 이는 "지도를 보니 우리가 전부 다 링에 들어온 것 같지는 않은 모양인데요" 라는 뜻으로, 의미를 정반대로 해석해 버려 게임 진행에 방해가 될 수도 있는 치명적인 오역이라고 볼 수 있다. 지브롤터 공격 대사 - 아군 지브롤터가 공격 중에 자기는 맞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공격받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 또한 영어 원문은 "I'm taking the shot"로, "한 방 먹여주고 있다"라는 뜻에 더 가깝다. 상술한 패스파인더의 대사와 마찬가지로 게임 진행에 방해가 될 수도 있는 심각한 오역 중 하나. 왓슨 열린 보급품상자 대사 - "여기 보급품상자좀 열어"라고 변역이 되었는데 원문은 "Open Supply Bin Here"로 문장 앞에 있는 Open을 명령으로 번역하여 이미 열린 보급품상자를 다시열으라고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램파트의 감사 답변 - 램파트가 다른 레전드의 감사 표현에 답할때 뜬금없이 "고마워, 내가 하나 빚졌네." 라고 말하는데 원문("No worries. You just owe me one.")은 " 고맙긴, 그냥 빚졌다고 생각해." 같은 뉘앙스다. 시즌 12 배틀 패스 크립토 처치 대사중 "네 죽음에 깜짝 놀라지 마, 하 어떻게 그럴 수 있는거지?" 라는 대사가 있다. 한국어 문장으로는 딱히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원문은 "Don't be so shocked that you're dead. How's she do that."로 왓슨이 자주하는 언어 유희 개그를 따라 하는 대사로 왓슨과 크립토의 관계에 대한 떡밥 대사다. 정확한 번역으로는 "네 죽음에 충격 받지 마, 걔는 이걸 어떻게 하는거야"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인게임 지명 - 어느정도 이해되는 오역도 있지만 전혀 이해 안되는 지명 번역도 눈에 띄게 보인다.
기타
4. 세계관 정보[편집]4.1. 게임 배경[편집]
4.2. 스토리[편집]자세한 내용은 Apex 레전드/스토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3. 설정[편집]자세한 내용은 Apex 레전드/설정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플레이 정보[편집]5.1. 배틀로얄[편집]자세한 내용은 Apex 레전드/배틀로얄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2. 아레나[편집]자세한 내용은 Apex 레전드/아레나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3. 레전드[편집]
[ 펼치기 · 접기 ] ■ 공격(Offensive) / ■ 정찰(Recon) / ■ 지원(Support) / ■ 방어(Defensive) 레이스 방갈로르 미라지 옥테인 레버넌트 호라이즌 퓨즈 애쉬 매드 매기 블러드하운드 패스파인더 크립토 발키리 시어 밴티지 라이프라인 로바 지브롤터 코스틱 왓슨 램파트 뉴캐슬 카탈리스트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레전드: 포지 자세한 내용은 Apex 레전드/레전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4. 아이템[편집]자세한 내용은 Apex 레전드/아이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5. 무기[편집]자세한 내용은 Apex 레전드/무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6. 화폐 / APEX 팩[편집]게임 내 화폐는 금속 재료, 레전드 토큰, APEX 코인의 3종류가 존재한다. 금속 재료: 치장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되며 APEX 팩에서 획득 가능하다. "APEX 팩"이라는 랜덤박스가 존재한다. 전반적으로 오버워치의 전리품 상자와 흡사하며 중복된 아이템은 나오지 않는다.[17] 플레이어 레벨이 오를 때마다 하나씩 받으며 팩 안에는 3개의 아이템이 들어있다. 일반, 레어, 에픽, 전설 등급으로 나뉘어지며 각종 치장 아이템과 금속 재료가 나오게 된다. 팩을 30개 열면 최소 하나의 전설급 아이템이 보장된다. 5.7. 맵[편집]자세한 내용은 Apex 레전드/맵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5.8. 핑 시스템[편집]
5.9. 시즌[편집]
시즌 기간 및 추가 컨텐츠 【접기 / 펼치기】
프리시즌 2019년 2월 21일 하복 라이플 (무기)
와일드 프론티어 2019년 3월 20일 옥테인 (레전드) 2019년 6월 4일 전설의 사냥 (테마 이벤트)
배틀 차지 2019년 7월 2일 왓슨 (레전드) 2019년 8월 13일 아이언 크라운 (수집 이벤트) 2019년 9월 3일 공허의 방랑자 (테마 이벤트)
멜트다운 2019년 10월 2일 크립토 (레전드) 2019년 10월 15일 싸우거나 도망가거나 (수집 이벤트) 2019년 11월 5일 듀오 (기간 한정 모드) 2019년 12월 12일 미라지의 크리스마스 파티 (수집 이벤트) 2020년 1월 14일 대야회 아케이드
어시밀레이션 2020년 2월 5일 레버넌트 (레전드) 2020년 3월 3일 시스템 오버라이드 (수집 이벤트) 2020년 4월 3일 올드 웨이즈 (테마 이벤트) 2020년 4월 28일 배틀 아머
포춘스 페이버 2020년 5월 12일 로바 (레전드) 2020년 6월 23일 로스트 트레져
부스티드 2020년 8월 18일 램파트 (레전드) 2020년 10월 6일 애프터 마켓 (수집 이벤트) 2020년 10월 22일 싸우거나 도망가거나
어센션 2020년 11월 4일 호라이즌 (레전드) 2020년 12월 1일 크리스마스 파티 (수집 이벤트) 2021년 1월 5일 파이트 나이트
메이헴 2021년 2월 3일 퓨즈 (레전드) 2021년 2월 10일 2주년 이벤트 (수집 이벤트) 2021년 3월 10일 카오스 이론 2021년 4월 14일 워 게임즈
레거시 2021년 5월 5일 발키리 (레전드) 2021년 6월 30일 제네시스 2021년 7월 14일 스릴 시커
이머전스 2021년 8월 3일 시어 (레전드) 2021년 9월 14일 에볼루션 2021년 10월 12일 내면의 괴물
이스케이프 2021년 11월 3일 애쉬 (레전드) 2021년 11월 9일 마켓 콜라보레이션 (마이너 이벤트) 2021년 12월 7일 레이더스 (수집 이벤트) 2022년 1월 11일 어두운 심연 (테마 이벤트)
디파이언스 2022년 2월 9일 매드 매기 (레전드) 2022년 2월 16일 3주년 이벤트 (수집품 이벤트) 2022년 3월 30일 워리어 (수집품 이벤트) 2022년 4월 20일 해방 (테마 이벤트)
구원자 2022년 5월 11일 뉴캐슬 (레전드) 2022년 6월 21일 어웨이크닝 (수집품 이벤트) 2022년 7월 19일 가이덴 (테마 이벤트)
헌티드 2022년 8월 10일 밴티지 (레전드)
이클립스 2022년 11월 2일 카탈리스트 (레전드) 5.9.1. 기간 한정 이벤트 및 모드[편집]자세한 내용은 Apex 레전드/기간 한정 이벤트 및 모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10. 랭크 리그[편집]
RP 득점표 순위 순위 점수 처치 점수 처치/지원 당 처치/지원 조정 배수 처치(지원)한 조정 배수 1위 125 25 -3 30% 2위 95 23 -2 70% 3위 70 20 -1 100% 4위 55 18 0 5위 45 16 1 150% 6위 30 14 2 200% 7,8위 20 12 3 250% 9,10위 10 10 처치/지원 참여도 여부 11,12,13위 5 5 처치 또는 지원 100% 14위 이하 0 1 처치 미관여 50% 티어 디비전 RP 범위 참가비 루키 IV 0~249 0 III 250~499 II 500~749 I 750~999 브론즈 IV 1000~1499 10[25] III 1500~1999 13 II 2000~2499 16 I 2500~2999 19 실버 IV 3000~3599 22 III 3600~4199 25 II 4200~4799 28 I 4800~5399 31 골드 IV 5400~6099 34 III 6100~6799 37 II 6800~7499 40 I 7500~8199 43 플래티넘 IV 8200~8999 46 III 9000~9799 49 II 9800~10599 52 I 10600~11399 55 다이아몬드 IV 11400~12299 58 III 12300~13199 61 II 13200~14099 64 I 14100~14999 67 마스터 15000~ 70+[26] 에이펙스 프레데터 상위 750위
(재산정 RP) 1 ≤ ttt ≤ (분대원 총 처치 횟수)[27]
5.10.1. 패치 노트[편집]5.10.1.1. 시즌 13: 구원자[편집]
5.10.1.2. 시즌 14: 헌티드[편집]
5.10.2. 반응[편집]5.10.2.1. 시즌 13: 구원자[편집]처치 점수 관련으로는, 기존 랭크 시스템에서는 생존 순위가 낮아도 처치 점수를 통해 참가비 정도는 회수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불가능하다. 기존 랭크 시스템에서 점수 인플레가 너무 심해진 나머지 랭크간 변별력이 사라졌고, 이를 손보기 위해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위 해석은 단순한 수학적 해석에 기반했기에 실제와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상위 티어의 인구문제와 기형적인 랭크 구조가 명쾌하게 설명된다. 5.10.2.2. 시즌 14: 헌티드[편집]업데이트 이후, 분대의 총 처치 횟수가 20킬 이상을 찍으며 챔피언을 먹는 식으로 일명 "양학"을 한 판에서는 500점 혹은 그 이상의 점수를 받아 플레이어의 실력보다 낮은 티어를 등반하는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만약 분대의 총 처치 횟수가 30킬 이상에 티어 승급 보너스까지 합쳐졌을 경우 잘만 하면 1000점 이상 점수를 먹는 상황도 볼 수 있다. # 6. 컨트롤(무빙) 기술[편집]에펙 유저들이라면 필수는 아니지만 익혀두면 매우 유용한 기술들이다. 기술을 사용 하기 앞서 점프키와 전진키를 두번째 키설정으로 휠업과 휠다운으로 설정 해야한다. 자신이 편한 거로 설정 하면 된다. 거창해 보이는것과 다르게 의외로 쉽다. 5분만 연습해도 금방 감이 잡힐정도 이다. 대부분 어려워 하는 이유는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손이 안되기 때문이다. 6.1. 스트레이핑[편집]6.1.1. 에어 스트레이핑[편집]6.1.2. 탭 스트레이핑[편집]6.1.3. 옆 탭 스트레이핑[편집]6.1.4. 백 탭 스트레이핑[편집]6.2. 리디렉션[편집]6.3. 벽점프[편집]6.4. 버니합[편집]6.4.1. 힐 버니합[편집]6.5. 슈퍼 글라이드[편집]6.6. 줄(짚라인)에서 쓰이는 무빙[편집]6.6.1. 슈퍼점프[편집]7. e스포츠[편집]2020년부터 EA가 본격적으로 e스포츠 대회인 Apex Legends Global Series를 준비하여 개최하고 있다.
7.1. 국내[편집]한국의 Apex 레전드 프로씬은 일본과 한 지역으로 묶인 APAC North 지역으로서 진행되고 있으며, D4rk 같은 일부 팀을 제외하고는 일본의 이스포츠 팀 소속으로 한국 스쿼드가 활동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 8. 흥행[편집]
8.1. 일본에서의 인기[편집]특히 일본에서 엄청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일본의 국민 FPS게임으로 등극했다. 어지간한 일본인 게임 유튜버들은 거쳐간다고 보면 되고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유튜버인 HIKAKIN/SEIKIN형제, 하지메샤쵸도 플레이한다. 버츄얼 유튜버 업계에서도 다르지 않아, 프로급 실력을 가진 시부야 하루에 의한 연쇄효과도 (절대적이라고 볼수 없지만) 큰 공을 세운 덕분에[57] 아예 민속놀이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이미 2020년만 해도 준수한 인기를 보여주고 사실상 일본 FPS 유저 사이에서 가장 흥행한 FPS 게임인 위치였는데, 시즌 6쯤에서 버츄얼 유튜버 사이에서 붐이 일어났더니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준격으로 인기가 급상승했다. (관련 글), (TIG)'에이펙스 레전드'가 일본 시장을 집어삼킨 방법, (日IGN)Apex Legends는 왜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지, 그것은 2차 창작이나 스트리머 문화가 확립되었기 때문이다 8.2. 크로스 플랫폼 지원 및 Steam 서비스 시작 이후[편집]시즌 6부터 시작된 크로스 플레이 기능으로 플랫폼에 구속되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9.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C 88 6.0 PS4 89 6.9 XBO 88 7.0 Switch 54 5.1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9.1. 호평[편집]9.1.1. 접근성이 쉬운 인터페이스[편집]자신과 팀원의 아머, 헬멧, 총기 부착물 등은 물론 죽은 적이 드랍한 아이템까지 티어별 색깔로 질서정연하게 표시되는 UI 편의성이 초보자에게 매우 도움되고, 각종 복잡한 총기 부착물들도 현재 부착 가능한 총기류가 있다면 줍는 순간 자동으로 총기에 장착해주기에 적당히 줍고 다니다보면 알아서 끼워지고, 몇몇 케이스는 같은 종류/낮은 티어의 아이템은 먹을 수 없게 설정이 되어 있는 것도 존재하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공부할 필요 없이 게임을 바로 즐길 수 있다. 9.1.2. 부활 시스템 / 캐릭터[편집]배틀로얄 장르의 약점 중 하나가 친구들과 같이 플레이할 시 한명이 먼저 죽으면 그 한명은 게임이 끝날때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해서 김이 식는다는 점인데 Apex 레전드에선 사망한 플레이어의 배너를 얻어 부활 비컨으로 가면 부활이 가능하기에 죽고 나서도 계속 팀원들의 화면을 주시하게 함으로서 몰입도를 높였다.[59] 또한 오버워치의 영웅들, 블랙 옵스 시리즈의 스페셜리스트처럼 캐릭터별로 설정을 부여하고 개성을 주면서 각종 가젯들과 레전드 능력을 부여하는 요소를 더해 능동적인 전략 변화를 꾀할 수 있어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9.1.3. 최적화된 맵구조[편집]맵이 과하게 넓지 않기 때문에 탈 것이 필요 없고[61] 게임 템포 역시 빠르며, 각종 방어구들과 힐 아이템 때문에 TTK가 상당히 긴 편이다. 9.1.4. 신선하고 다양한 시도[편집]기존의 볼륨을 비틀어서 신선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게임을 다채롭게 해보려고 하는 시도가 많다. 그럼에도 게임 방향성에 큰 이탈이 없다.[63] 복귀자가 몇 시즌을 접었다가 돌아와 시스템이 크게 달라져 있어도 자유모드 한판 두판정도 돌려보면, 바뀐 점에 전부 적응이 될 정도로 직관적인 것도 특징. 후술 할 유저의견 반영능력으로 인해 나름대로의 신뢰도도 잘 다져놓은 편이다. 9.1.5. 반영이 매우 적극적인 밸런스패치[편집]게임 서비스 중에 이런저런 시도도 많은 편이지만, 블리자드류 게임과는 다르게 제작진의 대응이 매우 빠르고 투명하다. 개발 트래커
9.1.6. 주기적이고 알찬 컨텐츠 업데이트[편집]주기적으로 시즌이 변경되며 매 시즌마다 레전드 1명이 무조건 추가되며 새맵이나 맵변경이 들어가고 시즌 중간마다 맵을 소폭 변경해서 색다른 컨텐츠를 제공하는 이벤트 또한 진행한다. 이 업데이트가 매우 주기적이며 최대한 알차게 채워넣은 구조이며 재탕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64] 유저들은 호평하는중. 9.1.7. 한국어 자막 및 한국어 음성지원[편집]무료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자막과 더빙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점에서도 고평가하는 유저들이 많다. 한국에서 인지도와 인기가 적은 비교적 매니악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성우들이 직접 높은 퀄리티로 더빙한 음성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게임에 몰입하기가 매우 최적화되어있다. 다만, 성우의 연기력에 대해선 오버워치에 비해 약간 어색하다는 평가도 있고, 캐릭터의 이미지와 잘 안맞는다는 반응도 있어서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린다. 9.2. 비판[편집]9.2.1. 편의 시스템의 단점화[편집]에이펙스 레전드는 타 배틀로얄과 달리 아이템 등급제로 인한 편리한 파밍, 훌륭한 핑시스템, 좁은 맵, 스피디한 교전과 템포, 높은 TTK, 저격류 무기 약화, 부활시스템 등등의 요소가 결합돼서 게임 초반에는 색다른 매력으로 호평 일색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유저들의 실력과 게임이해도가 높아지니, UI적 편리성을 제외한 특징들이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9.2.2. 핵에 대한 관리 미흡[편집]에이펙스 레전드는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무료로 무한정 계정생성이 가능하며, EA의 핵 단속은 안좋은 쪽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걱정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그리고 게임 출시후 한달도 안되어 우려가 그대로 현실이 되었다. 에임봇은 기본이며 위치파악, 순간이동 등 온갖 핵이 판을 쳤다. ESP와 에이밍 봇들만이 남아 챔피언을 가리는 꼴을 보고있으면 한숨만 나온다. 가장 심했을 시절에는 핵이 이따금 한두명만 나오는게 아니라, 기본으로 서너팀당 한명씩 있을 지경이였다. 9.2.3. 서버 불안정성[편집]프리시즌 당시부터 피격 판정이 떴는데 피해 판정이 씹히는 이슈가 있었으며 리스폰 측에서는 꾸준히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으나 시즌 9 시점까지도 해결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70] 거기다가 시즌 2 중후반 이후부터 핑이 높지 않은 가까운 서버에서 플레이하는데도 패킷 로스가 심각하게 발생하여 레전드들이 뚝뚝 끊겨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아예 서버 자체가 튕겨 버리는 일이 잦아져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성토하는 중. 이는 최근 진행되던 Apex Legends Global Series에서도 해결이 되지 않아 대회 진행 중에 선수들이 튕겨 버리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발생한 적 있다.# 9.2.4. 개발진 대응능력[편집]밸런스나 버그관련해서 패치하려는 노력은 많이 하고있으나 인력이 부족해서인지 발생하는 문제(e.g. 상술한 서버문제 등)에 대해서 따라가질 못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9.2.5. 서버 보안 문제[편집]2021년 7월 5일 한국시각 오전 2시경부터 오전 12시까지 전세계의 게임 서버가 익명의 해커에게 해킹되어 게임에 접속 할 수 없고 로비에서 SAVETITANFALL.COM 이라는 문구만을 보여주게 되었다.[74][75] 9.3. 그 외의 이야깃거리[편집]EA쪽에서도 기대를 별로 안 하고 리스폰에서 비교적 소규모로 개발한 게임이다보니 인력 지원 자체가 별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개발진들이 내놓는 향후 컨텐츠 관련 로드맵이 느슨하다.[79] 2019년 4월 개발 현황에 따르면 주 단위의 업데이트는 하지 않으며 버그 수정이나 여러 게임 내 문제 개선에 전념하고 시즌 패스를 포함한 콘텐츠 관련 업데이트는 시즌 별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폭발적으로 많은 유저수가 몰리면 그만큼 변화를 바라는 목소리도 커지며 이런 니즈를 즉각 반영해야 유저가 만족할 수 있는데[80] 그러기엔 부족하다는 것. 10. 기타[편집]
11. 모바일 버전[편집]자세한 내용은 Apex 레전드 모바일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2. 관련 사이트[편집]12.1. 국내[편집]
12.2. 해외[편집]
[1] 닌텐도 스위치 버전 이식 담당.[2] PS4 Pro Enhanced 대응[3] Xbox One X Enhanced 대응[4] 클라우드 버전[5] 포함[6] 오리진 계정과 연동해야 플레이 가능. 계정은 오리진 홈페이지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 설치는 생략해도 된다.[7] 시즌 9 아레나 출시 이후에 추가되었으며 캐릭터에게 스킬과 궁극기 같은 능력을 주어 선택한 캐릭터의 운용이 핵심인 슈팅 게임을 말한다. #[8] 정확히는 자사가 64비트 운영체제의 환경에 적합하게 타이탄폴 시절부터 엔진을 지속적으로 개조해온 것이며 그래픽에서는 기존의 소스 엔진 흔적들이 사라진 편이다.[9] PC, PS4, Xbox One[10] 설치 용량은 출시일 기준 19GB. 음성팩 설치시 더 늘어나므로 마이크로 SD카드 필수.[11] 스위치 버전의 경우 독모드와 휴대 모드의 UI 크기가 서로 다르다. 독모드는 PC / XB1 버전과 동일하지만, 휴대 모드에서 플레이시 UI가 저해상도에 맞춰 커진다.[12] 컨픽을 조절한 다음 파일을 우클릭하여 '읽기 전용'에 체크해야 한다.[13] 오리진은 단순히 게임 속성에서 언어를 바꿔주기만 해도 음성 파일이 게임에 남아있지만, 스팀 버전의 경우 음성 파일을 받고 나서 백업을 진행해야 해서 조금 더 귀찮은 작업이 필요하다.[14] 시즌 9 '내 성공의 비결' 로딩 스크린에서 2734년이라고 언급.[15] 게임의 배경인 킹스 캐년, 세상의 끝, 올림푸스는 모두 이 아웃랜드에 위치한 장소들이다.[16] 챔피언 탈락 소식이 경기장에 방송될 때, 방갈로르가 "미트 웨건이 오늘 바쁘겠구만" 하고 대사를 친다.[17] 이미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뽑게 되면, 그 아이템의 값 만큼의 금속 조각이 대신 뜨는 방식이다.[18] 이전 명칭은 Heirloom(영웅 등급) 이었다. 후에 시즌12 디파이언스 업데이트가 적용되면서 Mythic(신화 등급)으로 명칭이 바뀌었다.[19] 이 외에 다른 방법으로 신화 등급 치장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24가지의 치장 아이템을 해금하는 수집품 이벤트에 참여하여 무료로 신화 등급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20] 적을 조준하고 핑을 찍거나 이동핑을 2번 연속으로 찍어도 해당 핑으로 찍힌다.[21] 위에 이동이 하나 더있어서 헷갈릴수 있는데 12시의 이동이 "이동하자"라는 명령이나 권유의 뉘앙스가 있는 반면에 6시의 해당 지점 이동은 "난 여기로 간다"라고 통보하는 느낌이다. 실제로 해당 핑을 찍을경우 레전드들이 "난 여기로 간다"라는 대사를 하는걸 볼수있다.[22] 주변 적 분대 개수를 알려주는 크립토의 배너 핑, 맵의 데스 박스를 핑으로 찍을 수 있는 애쉬의 고유 패시브, 적 흔적을 알려줄 수 있는 블러드하운드의 패시브 등이 있다. 블러드하운드의 적 흔적과 위의 적 흔적 발견의 차이점은, 일반 적 흔적 발견은 그냥 유저가 임의로 찍는 핑이고 블러드하운드는 진짜로 특정 시간 전에 적 이동이나 교전이 있었음을 알려준다.[23] 상위 티어 승급 및 하위 티어 강등[24] (상대 플레이어의 티어) - (본인의 티어)[25] 재산정된 RP가 랭크 구분선 아래로 떨어질 경우 랭크 최저점까지만 떨어진다.[26] 최대 170점까지, 1000점 당 5점씩 증가한다. (15k~16k: 70점, 16k~17k: 75점, 17k~18k: 80점, ... , 34k~35k: 165점, 35k 이상: 170점)[27] 지원하지 않은 팀원의 처치 횟수도 포함[28] ata_tat는 티어 차이에 따라 각각 0.3, 0.7, 1, 1.5, 2, 2.5 중 하나다.[29] 본인 에임과 센스가 받쳐준다면 다이아, 더 나아가 마스터까지도 갈 수 있지만 노답인 팀원은 빠르게 버리고 혼자 존버해가며 꾸역꾸역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고난의 행군이다.[30] 이때부터 세 명이서 한 명을 집중 공격하여 빠르게 눕히는 포커싱이 기본 개념으로 탑재되어 있는 팀들이 많기 때문에 솔랭 유저들은 각개격파 당하고 광탈 당하는 일이 많다.[31] 골드까지는 순위만 챙겨도 소량의 RP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존버를 하면서 RP 보전 or 찔끔찔끔 올리다 잘하는 팀원을 만나면 짤딜로 어시를 먹고 한번에 올리는 식으로 쉽게 도달할 수 있다.[32] 가장 대중화된 게임 중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챌린저'와 같은 인식이다.[33] 고유명사가 아닌 일반적인 의미로는 '최상위 포식자'다.[34] 다만 10시즌의 움직이는 배너 버그와 같이 개인이 튕겨서 빨간코드가 떠서 멀쩡히 외관상으로 3명이 있는 경우는 패배면책이 뜨지 않는다.[35] 디비전 간에는 이전부터 강등이 있었다.[36] 처치(지원)한 상대 플레이어의 티어, 처치 관여 여부[37] 기존 랭크 시스템 상 이런 현상이 불가피하다[38] 특히 플레4는 작정하고 존버하면서 어부지리로 1, 2킬만 먹어도 쉽게 달성할 수 있었기 때문에 통계에서 보여지듯 분포도가 가장 비정상적인 구간이였다.[39] 최대 100개 팀이고 메이저마다 사이즈가 다르다[40]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로 50만 달러를 두고 전세계 20개 팀이 경쟁을 하게 될 예정이였다.[41] EA에서 정한 상금 기준 티어에 따르면 Premier에서 Major 사이 수준의 대회이지만, 지역별이기 때문에 진정 프리미어급인지는 애매하다[42] 21-22[43] 20-21[44] 북미[45] 유럽, 중동, 아프리카[46] 한국, 일본[47] 남미[48] 동남아, 중화권, 남아시아, 오세아니아[49] 챌린저 서킷 스플릿 1[50] 챌린저 서킷 스플릿 2[51] 스플릿 1 플레이오프에서 지역별로 얻은 포인트를 전부 더하여 295 포인트를 달성할 때 마다 해당 지역에게 시드권이 한 장 추가로 부여된다.[52] 일본 e스포츠 클럽인 Fennel의 한국 팀[53] 한국인 용병으로 셀리가 소속되어있으며, 일본 국내 대회인 CR컵을 주최하는 클랜. 이후 전원 한국인 체제로 전환하였다.[54]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사용하여 마우스에 더 익숙하다는 점이나 일본 플레이어들이 콘솔 PC 할 것 없이 게임패드로 플레이하는 인구가 많다는 점, 양국의 e스포츠 인식이나 인프라 저변 등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닌가 등등[55] Year 1 최상위 3개 팀[56] 그러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A가 '에이펙스 레전드'를 플레이해주는 대가로 100만 달러(약 11억 원)을 광고비로 지불했다고 했다는게 드러났다.자세한건 뒷광고 사건 항목참조.[57] 시부야 하루가 PUBG를 접고 Apex를 시작하면서, 시부야 하루와 합방 형태로 거쳐간 타 버츄얼 유튜버만 해도 수십명에 이른다. 버츄얼이 아닌 인플루언서(앞서 말한 HIKAKIN) 및 연예인(야마다 료스케) 합방 경력까지 이른다. 그렇게 해서 다른 버튜버들이 Apex를 하는것을 보는 타 버튜버들이나 게이머들도 에이펙스를 접하게 되고...[58] 해당 핑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할 수 없던게 EA측에서 핑 시스템에 특허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1년 8월에 해당 특허를 오픈소스로 전환시키면서 이제 다른 게임에서도 도입하는게 자유로워졌다.[59] 그리고 부활 시스템도 핑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다른 게임들에서도 따라 발 빠르게 업데이트하였다.[60] 이벤트 기간안에는 기간 한정 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었으며, 종료 후 일반 및 랭크 게임서도 적용되었다.[61] 대신 장거리 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벌룬 형태의 점프 타워가 맵 곳곳에 설치되어있다. 올림푸스, 스톰 포인트엔 '트라이던트'라는 차량이 있다.[62] 이 게임에서 쉴드까지 합쳐서 한번에 플레이어를 눕힐수 있는 무기는 전설급 무기 중에서도 딱 한개 뿐이다.[63] 시즌4에서 블리자드의 둠피스트와 비슷한 근접특성 레전드를 출시하려는 듯 유저들을 속이고 신규캐릭터를 등장시키자마자 퇴장시켜버린 적이 있는데, 이후 유저 커뮤니티에서도 이 트레일러를 이야기할 때 '슈터게임에서 근접캐릭터는 게임의 정체성을 훼손한다'라며 블리자드를 정중하게 돌려깐 적이 있다.[64] 물론 할로윈 이벤트나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이 재탕되긴 했으나 기본적으로 많은 변경사항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아무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기에 이벤트를 즐기지 못한 유저들이나 즐겁게 했던 유저들은 복각했다고 환영한다.[65] 대표적인 복선은 시즌4부터 추가된 배틀패스 무기스킨의 램파트 로고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출시 초창기부터 적혀있던 각 레전드별 소개문구에 있던 문장 하나하나 마저도 이후에 나온 이벤트들의 복선이 되는등(패스파인더의 동부식 리바이어던 스튜,라이프라인의 부모님가문 등등) 하나도 안빼놓고 사용하고 있다. [66] 단, 구간별 실력의 상한캡이 명확하므로 이를 피하고 싶으면 랭크 게임을 돌리면 된다. 브실골 기준으로는 시즌 초기가 아닌 이상 대부분 에린이들이라 매우 평화롭다.[67] '(레전드 명)의 분노' 라는 명칭의 뱃지가 레전드별로 존재하며 우승하지 않아도 한 매치에 해당 딜량 이상을 달성하면 획득하는 방식이다. 2000 - 2500 - 3000 - 4000으로 나뉘어져 있다.[68] 구매가 필요한 게임이라면 핵으로 정지당한 유저들이 다시 게임비를 지불하고 계정을 생성하므로 매출이 그나마 발생하지만, 부분유료화 게임은 철저한 핵 관리나 하드웨어 밴을 하지않는 이상은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무한정으로 다시 계정을 만들어 접속할 수 있어 핵 유저 유입이 유료화 게임보다 쉽다. 게다가, 유일한 게임 수익인 유료스킨이나 치장템을 핵 유저들은 살 리가 없으므로 핵의 피해자이며 게임 수익원인 일반 유저들은 손절하여 남은 건 핵 유저들만 남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망할 수 밖에 없다.[69] 애초에 밴 자체에 걸러지지 않은 유저가 너무 많다. 온오프 형식의 핵을 교묘하게 쓰는 경우는 0.x초 단위로 동영상을 분석하지 않는 이상 한눈에 알아보기도 힘들다. 실제로 창단 준비중인 프로팀, 유명 BJ 몇몇이 이런식으로 걸렸고 실제 검증에 나섰을땐 이상할정도로 현저하게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로 사실상 입증되었는데도 차단은 커녕 즐겁게 게임을 하고 있을 지경이다.[70] 오히려 시즌 오픈 초창기마다 인원이 몰려 서버 과부하로 인해 판정 씹힘이 더욱 심해지고는 한다. 특히 시즌 5부터는 총알 한두방 수준이 아닌 1초+ 동안 판정이 씹히는 일도 발생하여 원성이 잦아지자 개발진들이 해당 이슈에 대하여 조치 중이라고 해명까지 한 적 있다. 그 후 실제로 조치가 되었는지 탄 씹힘이 어느 정도 완화된 편.[71] 게다가 레이지얼론은 VPN을 한 번 사용한 후 너무 번거로워지자 다시는 사용하지 않았고, 밴을 먹은 건 VPN 사용시점이 아닌 한참이 지난 후였다. 게다가 4만엔치 가챠를 돌린 직후에 밴을 먹었다.[72] 튕겼을 시 해당 플레이어는 시체 박스로 바뀌지 않고 그대로 가만히 서 있는데, 이 때 바로 게임에 바로 입장 시 로딩이 완료되면 다시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73] 딜 망치를 따는게 컨텐츠화가 되버려서 죄다 적을 찾아 뛰어다녔고, 꼬리에 꼬리를 물다 한 곳에서 분대의 절반이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너무 호전적이였던 것.[74]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apex&no=820&page=1[75]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thfinder&no=562205&exception_mode=recommend&page=1[76]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thfinder&no=56282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B3%B4%EC%95%88&page=1[77]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apex&no=821&page=1[78]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thfinder&no=562836&page=18[79] 이 점은 배그와 유사한데 배그도 사측에게 패키지나 스팀 얼리억세스 등에 대한 일종의 연구실험적인 게임이었기 때문에 투입된 자원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서 대흥행을 하자 핵이나 버그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자원이 한정적이다 보니 해결이 느렸다.[80] 단적으로 업계 선두에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이와같은 니즈를 지속적으로 충족시켜주는 게임들이다.[81] 해당 시즌 출시를 앞두고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선행 플레이중 한 유저가 어쩌다가 참여할 수 있게된 줄 알았으나, 최근 개발자 빌드를 건드린 것으로 보아 내부 유출자로 추정된다.[82] 이는 오버워치에서도 다뤄졌던 문제인데 패드 유저들은 포탑과 같은 기물에 빠른 대응하기 힘들기 때문에 콘솔판의 포탑류의 데미지를 낮게 설정했다.[83] 앞으로 가기를 마우스 휠로 설정하여 점프시 마우스 휠을 돌려 가속을 잃지 않은채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키마 유저만 가능한 점프 기술[84] 펀치 글라이딩이라고도 한다.[85] 이런 논란이 나올수 밖에 없는게 키마유저들의 불만은 패드의 에임어시스트때문에 발생하는 전탄명중 상황 때문에 탭스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레딧에서 어느 유저가 프로리그 영상을 분석한 결과 실제로 패드유저들이 전탄명중으로 쓰러트리는 장면이 상당히 높은 비중을 보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 셈. 그러나 리스폰이 공식적으로 밝힌 통계, 그리고 한탄창 컷 비율이 높다고 지적한 레딧유저의 통계에서 마스터~프레데터에서 키마유저와 패드 유저간 승률은 키마쪽이 약간 우위라는 점이다. 즉 지금은 현재 아슬아슬하게 균형이 맞춰진 상태지만 탭스를 삭제하건, 패드의 에임어시스트를 너프하던 어느 한쪽만 이루어진다면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다.[86] 지금 당장 스토리에서도 로바(양성애자), 발키리(동성애자) 그리고 방갈로르(이성애자)의 삼각관계에 대한 스토리가 진행 중이고, 이전의 인게임 코믹스에서 지브롤터(동성애자)가 전 남자친구인 닉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겪는 고뇌 등 스토리 진행에서 필요한 부분도 꽤 있다.[87] 대표적으로 올림푸스 해먼드 연구소의 굴뚝 테두리에 네시 인형이 있다. 일반적인 플레이로는 갈 일이 아예 없는 곳.[88] 다만 친구나 지인에게 에이펙스 레전드를 소개할 때는 쓰기 좋은 별명이다. 한국에서 인지도가 워낙 낮은 탓에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옵치랑 배그의 특징을 섞었다 하면 설득을 성공시킬 확률이 조금이나마 높아질 수 있다.[89] 대표적으로 크립토, 퓨즈, 발키리, 패스파인더의 성우가 여가 시간에 에이펙스를 플레이하여 시간만 맞다면 쉽게 찾을 수 있다.[90] Charm의 직역[91] 한국 서버에는 '피해봐'라는 이름으로 배포됨. EA가 퍼블리싱한 Valen사의 3인칭 대전 피구 게임인 '녹아웃 시티' 홍보용이다.[92] 레인저 부적 자체는 데이터마이닝 등으로 유출된 바가 있긴 했다.[93] 엑박판에서는 게임패스 얼티밋을 구독할경우 혜택창에 들어가서 보상을 받을수 있다. [94] 데이터 마이너들이 추출한 미공개 스킨이나 업데이트 일정 등 유용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최근 내부 유출자로 인해 인게임 코믹스나 스토리가 유출되는 경우도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다면 클릭시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