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ディズニーリゾートからのお知らせ東京ディズニーリゾート・オフィシャルウェブサイトは、現在アクセスできなくなっております。 This site is temporarily unavailable. (c) Disney All right reserved. 東京ディズニーリゾートからのお知らせ東京ディズニーリゾート・オフィシャルウェブサイトは、現在アクセスできなくなっております。 This site is temporarily unavailable. (c) Disney All right reserved.
 도쿄 디즈니랜드 입장권, 패스트패스, 퍼레이드 등 (리포트급 정리) SONY A7m3 + SEL2470GM FE 24-70mm F2.8 GM Copyright ⓒ haneum All Rights Reserved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한음입니다 :) 오늘은 도쿄 디즈니랜드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아주 야심차게 정리를 해봤답니다. 대학 시절.. 리포트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작성했던 한음 ㅋㅋㅋㅋㅋㅋ 블로그를 운영하며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글을 준비할 때면 엄청난 집중력과 엄청난 정보를 준비하여 공유해드리곤 했답니다. 대표적으로 패스권이나 어디어디 가는 법 등이 있는데요. 평소에 일본 관련 질문을 많이 받기도 하고, 도쿄 여행 준비하는 분들 중 디즈니랜드나 디즈니씨를 방문할 예정인 분들이 여러 문의를 주셔서 준비하게 되었어요. 분명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거란 생각에 평소보다 글이 다소 길어질 것 같지만 정보가 필요한 분들은 꼼꼼히 보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럼 제가 어떻게 정리를 해볼 것이냐? 보기 편하게 아래 순서대로 작성을 해볼 겁니다. 1. 도쿄 OR 신주쿠에서 가는 법 2. 저렴하게 입장권 사는 법 + 모노레일 정보 3. 패스트패스 4. 놀이기구 5. 퍼레이드 6. 먹거리와 쇼핑 7. 기타 유용한 정보
1. 도쿄 또는 신주쿠에서 디즈니랜드 가는 법 ① 도쿄역에서 찾아가기 도쿄역에서 가는 법 먼저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일단 저 같은 경우 도쿄에서 출발했답니다. 개인적으로 디즈니랜드 가기 가장 좋은 출발지점은 바로 도쿄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메인이 도쿄 디즈니랜드였기 때문에 아예 도쿄역 근처에 숙소를 잡았어요. 도쿄역에서 디즈니랜드까지 가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인데. 첫 번째, JR선을 타고 가는 법. 두번 째, 버스 타고 가는 법. 어차피 도쿄역에서 출발하실 거라면 JR선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천은 JR선이지만 버스로 가는 법도 살짝 소개해드리자면, 도쿄역 야에스 남쪽 출구에 있는 5번 버스 정류장에서 탑승하면 되는데요. 소요시간은 약 35분이고, 요금은 720엔입니다. JR노선 같은 경우 게이요선이나 무사시노선을 탑승하여 마이하마역에 하차. 소요시간은 16분, 요금은 220앤이고 탑승 플랫폼은 2번입니다. 전 게이요선을 탑승했고 구글에 검색하면 위 사진처럼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기 때문에 찾아가실 때 어려움이 없으실 거예요. ② 신주쿠역에서 찾아가기 신주쿠역 역시 대표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JR선으로 가는 법. 두 번째는 버스로 이동하는 법입니다. 참고로 신주쿠역 같은 경우 JR선을 이용하면 환승을 1번 해야한답니다. 확실히 도쿄역에서 출발하는게 더 편하지요? 신주쿠에서 출발한다고 가정할 때 제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버스인데, 환승해도 상관없어 난 지하철이 좋아 하시는 분들 JR선도 괜찮지만 소요시간이 비슷하기 때문에 버스를 추천드려요. 일단 버스로 이동할 때 신주쿠 신남쪽 출구에 있는 고속터미널에서 탑승하는 것이구요. 소요시간은 4~50분 정도. 요금은 1000엔입니다. JR선 같은 경우 위에서 언급드렸다시피 1번 환승을 해야하구요. 먼저 사이쿄선을 타고 신키바역에서 하차, 게이요선이나 무사시노선으로 환승하여 마이하마역까지 갑니다. 또는 주오선을 탑승하여 도쿄역에서 하차 후 똑같이 게이요선이나 무사시노선을 타고 마이하마역까지 가는 방법도 있어요. 소요시간은 50분에서 1시간 정도. 요금은 720엔입니다. 가격은 버스가 더 나가지만 저 였음 버스 타고 그냥 갈 것 같아요 ㅎㅎ
알려드린 두 가지 방법 중에서 여러분이 잡으신 숙소 위치 혹은 출발하는 위치에 따라 고려하여 선택하심 될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모두 마이하마역에 도착한답니다. 여기서 잠깐, 현지에 도착하기 전, 한국에서 도쿄 여행 일정을 짤 때 나는 이번 여행에서 무조건 디즈니랜드를 갈 거야 하시는 분들. 이동하기 편하게 도쿄역 주변에 숙소를 잡으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신주쿠보다는 편하니까 ㅎㅎ 자, 그럼 마이하마역에 도착했는데요. 도착하셨음 북쪽 출구로 나갑니다.
2. 저렴하게 입장권 사는 법 북쪽 출구로 나가는 이유는 디즈니랜드 혹은 디즈니씨를 가기 위한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걸어가기 위함도 있지만 바로바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입장권을 받기 위함이랍니다. 물론 현장에 있는 매표소에서 구입 가능하지만 가보시면 아실 거예요. 줄이 길다는 것을 ㅎㅎ 대기 시간을 줄이고 또한 가격도 아끼기 위해 저는 미리 한국에서 결제를 해갔답니다. 시간과 경비를 아끼고 싶은 분들은 미리 한국에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요. 판매하는 다양한 여행 사이트가 많던데 저는 고르고 골라 찾아본 후 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괜찮고 대처도 괜찮은 곳을 발견했어요. 북쪽 출구에서 실물 티켓을 받는 거고, 수령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정오 12시까지입니다. 구입하실 때 사이트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는 것 추천해요. 참고로 북쪽출구로 가면 두 명이 계신데 한 명은 디즈니랜드, 한 명은 디즈니씨를 담당하여 나눠주신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잠깐! 나는 디즈니랜드 오픈 땡 하면 갈 거야. 1분 1초가 아까워 하시는 분들은 인천공항에서 수령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도쿄 디즈니랜드 & 디즈니씨 입장권 (마이하마역 수령)
한국에서 미리 결제해서 가기가 너무 귀찮아.. 나는 그냥 현장에서 살래 하시는 분들. 가능합니다! 다만 시간이 좀 올래 걸리고, 가격이 좀 나간다는 것 ㅎㅎ 후에 가보시면 아실텐데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이렇게 디즈니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다~ ㅎㅎㅎㅎ 입장을 위해서 매표소에서 한 번, 가방 검사하고 또 한 번. 두 번 이상의 줄을 기다려야 하는데 한국에서 미리 구입해 가신 분들은 가방 검사만 하고 앞으로 쭉쭉-! 오후나 저녁에 입장하실 분들은 상관 없지만, 오전에 가실 분들은 미리 하는게 여러모로 이득이라 할 수 있답니다.
+ 모노레일 정보 전 디즈니랜드를 갔지만 디즈니씨를 가고 싶은, 가려고 하는 분들을 위해 직접 모노레일을 탑승해봤답니다 흐흐. 마이하마역에서 디즈니랜드까지는 도보로 4~8분 정도 걸리구요. 디즈니씨는 걸어가기엔 거리가 꽤 있어 대부분의 분들이 모노레일을 탑승한답니다. 물론 걷는 속도에 따라 달라요! 요금은 1번 탈 때마다 260엔.마이하마역 - 디즈니랜드역 - 디즈니리조트역 - 디즈니씨역 - 마이하마역 이 순서대로 이동합니다. 소요시간 같은 경우 마이하마역에서 디즈니랜드까진 2~3분 정도, 마이하마역에서 디즈니씨역까지는 10분 정도 걸립니다. 디즈니랜드까지 걸어가실 분들은 디즈니리조트를 향해 걸어가시면 된답니다.
% 여기까지 작성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리는 이유는...?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디즈니랜드도 그렇고 디즈니씨도 그렇고 한 번도 안가보신 분들. 그리고 1도 모르는 분들이 보셔도 이해가 되게끔 적고 있는데 어떻게 좀 괜찮으신가요? 제가 디즈니랜드 가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던 당시. 알찬 알맹이는 없는 그런 글을 많이 봐서 그런지.. 다음에 내가 다녀오고 나서 작성하게 된다면 정말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야겠다 싶었거든요. 물론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될 저에게도 도움이 될 그런 포스팅을요! 꼼꼼히 작성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집중력이 흐려지고 있지만 다시 힘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그냥 가지 마시고 공감 하나 댓글 하나라도 남겨주셔야 제가 힘이 된다요 ㅠㅠ % 여튼 ㅋㅋㅋ 이제 그만 찡얼대고 다시 돌아오면. 이제 가는 법도 알았다. 입장권도 구매하여 수령 받았다. 가방 검사하고 안에 들어왔다! 하시는 분들에게 필수적으로 해야할 것은 바로 가이드북 챙기기. 디즈니랜드가 큽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특히 가이드북 꼭 챙겨야 합니다. 저는 눈 빠지게 보며 다녔거든요 ㅋㅋㅋㅋ
3. 패스트패스 이제 정말 중요한 패스트패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 겁니다. 디즈니랜드 안으로 들어가면 0순위로 해야할 일이 바로 가이드북 챙기는 것이고, 그 가이드북 보며 1순위로 해야하는 건 바로 패스트패스 끊는 것입니다. 아니 그런데 패스트패스가 뭔가요? 사용법은? 어떤 놀이기구에 해야하는지? 일단 패스트패스란 한국의 놀이동산처럼 놀이기구마다 앞에 패스트패스 끊는 기계가 있는데 그곳에서 입장권 바코드를 찍고 작은 종이 티켓을 받습니다. 그 종이에 찍힌 시간대에 다시 해당 놀이기구를 찾으면 누구보다 빨리 오랜 줄을 기다리지 않고 탑승 가능하다는 것이죠! 디즈니랜드가 참 너무 귀엽고 앙증맞고 한 것이 놀이기구 마다 기계도 다르고 소리가 나거나 하는 그런 기계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너무 좋다는 것. 헤헤 웃으면서 패스트패스권 뽑기 ㅋㅋㅋㅋ
중앙에 보이는 가장 큰 글씨. 숫자가 적힌 저 글씩 날짜, 놀이기구 탑승 가능 시간이고, 그 밑에 작게 또 시간이 나와있는데 저 시간은 다시 패스트패스를 뽑을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그러니까 패스트패스권은 마구마구 마음껏 사용할 수 없고, 약 2시간에 1번씩 가능한 것 같아요. 시간 계산 잘 하셔서 유명하고 인기 많은 것부터 사용하는 게 좋겠지요? 저는 맨 터음에 몬스터주식회사를 했는데 워낙 인기가 많아서 탑승 가능 시간이 8시 20분이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들어가자마자 1순위인 패스트패스 사용을 밍그적대다가 해서 ㅠㅠ 흑흑 여러분은 꼭 들어가자마자 잊지 말고 하시길! [사용방법 정리] 1) 입장권에 있는 OR 코드를 해당 놀이기구 근처 패스트패스 기계에 찍는다. 2) 발권 된 패스트패스에 적힌 큰 글씨의 숫자가 놀이기구 이용 가능한 시간. 작은 글씨는 다시 패스트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다. * 패스트패스는 약 2시간에 한 번씩 사용 가능하다. ** 디즈니랜드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원하는 놀이기구의 패스트패스를 끊어두자.
4. 놀이기구 놀이기구도 어떤 놀이기구가 있고 어디에 위치하여 있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텐데, 직접 가셔서 한... 30분에서 1시간만 있음 어느 정도 아시겠지만 그래도 미리 알고 가는 것과 차이가 있죠! 길 잃거나 헤매지 않고 한 번에 찾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일단 도쿄 디즈니랜드에 가면 총 7가지의 테마파크가 존재합니다. 입구에 있는 월드 바자를 시작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투머로우랜드, 툰타운, 판타지랜드, 크리터 컨트리, 웨스턴랜드, 어드벤처랜드 순이에요. 성인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투머로우랜드입니다. 다른 테마보다 좀 더 스릴감 있고 인기 있는 놀이기구가 모여있는 곳이죠. 제가 지금부터 하나하나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1) 투머로우랜드 디즈니랜드에서 유명한 놀이기구인 몬스터 주식회사나 버즈 라이트, 스페이스 마운틴 등이 있는 테마파크로 어린 친구들 보다는 스릴감 있는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젊은 분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 구역입니다. 물론 어린 친구들도 즐겁게 탑승하긴 하더라구요. ▶ 스타투어 더 어드벤처즈 컨티뉴 : 패스트패스가 사용 가능한 놀이기구. 3D 안경을 쓰고 모함 같은 걸 하는. 의자가 막 현실감 있게 움직이기도 해요. 인기가 많아서 줄이 긴 편인데 금방 빠지는 편이라 오래 기다리진 않는답니다. 여기서 하나 팁을 드리자면 의자에 앉을 땐 사이드 보다는 중앙에 앉으시길! 사이드 쪽은 시야를 조금 가리기도 하고 박진감이 다소 떨어지더라구요. 아쉽쓰... ▶ 스페이스 마운틴 : 은하계와 유성군 사이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스릴감 있는 어트랙션인데 개인적으로 이 놀이기구가 가장 빠르고 스릴감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 아무 생각 없이 카메라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 탑승했는데 생각보다 넘 빠르고 빙빙 돌고 난리라서 카메라 사수하느라 몸에 잔뜩 힘들 들어가 힘들더라구요. 이것도 인기 많아요. ▶ 몬스터 주식회사 라이드 & 고 시크 : 버즈 라이트이어랑 비슷한데 이건 광선총 대신 플래시 라이트를 사용합니다. 숨어 있는 몬스터를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찾는 게임. 이것 또한 역시 인기가 많은 어트랙션 중 하나랍니다. ▶ 버즈 라이트이어의 애스트로 블래스터 : 역시나 인기 많은 어트랙션 중 하나. 줄이 길어서 패스트패스 추천해요. 광선총으로 로봇과 비밀병기 등을 타켓으로 저격하는 슈팅 타입의 참가형 놀이기구입니다. 서로 경쟁하며 참여하기 좋은 놀이기구 같아요. ▶ 스티치 인카운터 : 스크린에 스티치가 나와 일명 교신을 하며 즐길 ㅅ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약 12분 동안 진행되는데 가족 여행으로 가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놀이기구네요. 2) 툰타운 어린이 테마파크 같은 곳으로 어린이용 놀이기구가 몰려 있는 구역이랍니다. 어린 친구들과 함께 가족 여행 온 분들에게 딱인 곳. 건물도 예뻐서 사진 찍기도 좋구요. 전 구경만 하고 무언가 하진 않았지만... 확실히 다른 구역보다 어린이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 툰파크 : 공원 같은 공간인데 귀여운 동물과 별 모양의 조각들이 다양하게 꾸며져 있답니다. 기어오르거나, 구멍을 빠져나오는 등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놀이방 같은 ▶ 로저래빗의 카툰스핀 : 빙글빙글 도는 미니카를 타고 악당들을 피하는 놀이기구 ▶ 미니의 집 : 멋진 보라색 지붕과 집 안에 미키의 물건을 보며 만질 수 있고 체험도 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 구피의 페인트 & 플레이 하우스 : 페인트 분사장치를 이용하여 구피의 방을 꾸미는 것이에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어트랙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창의력도 높일 수 있고, 색칠하며 원하는 벽이나 가구를 향해 체인트를 분사하여 멋진 방을 완성시키는 것. ▶ 가젯의 고 코스터 : 어린이용으로 만들어진 롤러코스터로 속도감이 빠르진 않지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주변 경치 구경하기 좋은 놀이기구랍니다. ▶ 도널드의 보트 : 도널드의 배 미스 데이지호 배 안을 구경하는 어트랙션입니다. 패널을 조작하면 경적이 울리거나 램프가 켜지는 등 선장이 된 듯한 기분을 맛 볼 수 있는 곳이에요. ▶ 칩과 데일리의 트리하우스 : 다람쥐 콤비인 칩과 데일이 살고 있는 커다란 도토리가 열리는 떡갈나무를 보면서 체험하는 어트랙션이랍니다.
3) 판타지랜드 가볍게 타기 좋은 놀이기구가 많은 곳이에요. 예를 들어 회전목마 같은 것? 빙글빙글 돌아가는 컵이라던가... 뭐 그런! ▶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 광차를 타고 한 바퀴 도는데 백설공주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백설공주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 가보셔도 좋을 듯 ▶ 잇프 어 스몰월드 : 전 세계 어린이 친구들이 나와 민족의상을 입고 노래하는 컨셉을 가진 어트랙션인데 줄이 어마어마하게 깁니다. 건물부터가 대박이라 이곳에서 사진 찍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요.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어트랙션 중 하나. (문득 한국 어린이 친구들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 푸의 허니 헌트 : 판타지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으로 외관만 봐도 너무나 잘 되어 있는, 퀄리티 있는 놀이기구 중 하나랍니다. 제가 갔을 때는 공사 중인지 뭔지 운행을 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ㅠㅠ 여러분 가실 때 오픈되어 있음 한 번 구경해보세요! ▶ 피노키오의 모험여행 : 광차를 타고 한바퀴 도는 어트랙션으로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 마키의 필하매직 : 3D영상체험으로 미키마우스나 도널드덕 등 수 많은 디즈니 랜드 캐릭터가 나오는 화면을 보며 즐기는 어트랙션이랍니다. ▶ 피터팬의 하늘여행 : 하늘을 나는 해적선 같은 컨셉으로 어린 친구들은 스릴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다 큰 분들은 ㅋㅋㅋ(?)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살짝 살짝 붕 뜬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혼티드 맨션 : 패스트패스가 가능한 놀이기구. 그런데 이것도 날마다 다른 듯. 제가 간 날은 패스트패스가 불가능해서 줄 다 서서 들어갔어요. 999명의 유령들이 살고 있는 저택을 구경하는 건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쫄보 한음은 혼자 구경하는데 무서워서 눈 감고 있었네요 흑흑. ▶ 하늘을 나는 덤보 : 어린 친구들이 많이 타는 놀이기구로 개인적으로 저도 이런 놀이기구 좋아하지만 ㅋㅋㅋㅋㅋ 덤보 등에 타서 하늘에서 빙글빙글 도는데 위 아래로 막 움직여요. ▶ 신데렐라의 페어리테일 홀 : 신데렐라 테마를 가진 곳으로 놀이기구라기 보다는 건물 안에 들어가 꾸며져 있는 걸 구경합니다. ▶ 캐슬 캐리셀 : 한마디로 회전목마 ㅋㅋㅋ 형형색색 백마들이 뱅글뱅글. 꿈과 희망이 가득한 동심의 세계로~ ▶ 앨리스의 티파티 : 빙글빙글 돌아가는 티 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을 하고 있어요. 4) 크리터 컨트리 마치 야생의 느낌이 나던 구역 ㅋㅋㅋ 비슷한 느낌이 있던 곳이 총 두 군데였는데 그 중 한 곳으로 디즈니랜드 전체를 볼 때 범위가 넓진 않지만 인기 어트랙션인 스플래시 마운틴이 있는 곳이랍니다. ▶ 스플래시 마운틴 : 패스트패스 이용 가능하구요. 통나무 보트를 타고 다니는 건데 후룸라이드처럼 물이 있어요. 내려가는 폭포 구간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싱글라이더 이용 가능하다면서 저 싱글로 갔는데 정직하게 기다림요. ▶ 비버 브라더시의 카누탐험 : 카누 체험하는 곳. 직접 노를 잡고 같은 배를 탄 사람들과 으쌰으쌰
5) 웨스턴랜드 크리터 컨트리와 더불어 야생적이 느낌이 나던 곳. 비슷한 느낌이라 그런지 헷갈려서 한 번 길을 헤맸는데 놀이기구는 여기에 더 많아요. ▶ 톰 소여 섬 뗏목 : 마크 트웨인호는 증기선으로 아메리카 강을 유람한다면, 톰 소여 섬 뗏목은 통나무 뗏목을 타고 아메리카 강을 구경하며 인디언 조의 동굴, 허클베리의 늪, 통 소여의 트리하우스 등을 구경한답니다. ▶ 빅 선더 마운틴 : 패스트패스 사용 가능한 놀이기구이고, 전 재밌게 탔어요. 적당히 빨라서 좋았구요. 제 기준 스페이스 마운틴 보다 좋았던 듯. 기준 좋게 탈 수 있는 놀이기구라고 할까요? 스페이스 마운틴 탈 때는 긴장을 해서 그런가 ㅠㅠ 근데 또 엄청난 스릴감을 기대하고 타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증기선 마크 트웨인호 : 증기선을 타고 아메리카 강을 유람하는 거예요. 3층 짜리 증기선인 마크 트레인호는 직접 타보진 않았지만 유람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봤답니다. 일본 학생들이 엄청 많이 탑승하더라구요. ▶ 웨스턴랜드 슈팅 갤러리 : 총 게임 같은 건데 10발 전부 명중시키면 실버 보안관 배지를 준다고 합니다. 슈팅이 끝나면 구피의 메시지가 담긴 스코어 카드를 받을 수 있는데 이때 럭키 라고 적힌 카드가 나오면 골드 보안관 배지를 준다는 것! 어린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ㅇ이들에게 배지를 선물해주고 싶다면?! (아 그런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배지 받을 때까지 계속 이 놀이기구만 이용해보는 건 ㅋㅋㅋㅋ?) ▶ 컨트리 베어 시어터 : 개성 넘치는 곰들이 나와서 공연 형식으로 콘서트를 하는 어트랙션인데 소개 글을 읽어보니 사람 뺨 치는 명연기와 멋진 연주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6) 어드벤처랜드 어린이용 놀이기구가 많은 곳. 아무래도 디즈니랜드는 놀이기구 보다 퍼레이드나 이런 쪽에 더욱 강점을 살린 것 같은데 으른 놀이기구를 원하는 분들은 디즈니씨가 더 좋으실 거예요. 퍼레이드 같은 놀이기구 말고 다른 부가적인 것을 원하는 분들은 디즈니랜드가 굿. (사실 저는 두 곳 전부 너무나 가보고 싶었죠) ▶ 웨스턴 리버 철도 : 증기기관차로 어드벤터랜드와 웨스턴랜드를 일주하며 구경할 수 있는 놀이기구예요. ▶ 매력의 티키룸 스티치 츠레젠츠 알로하 에 코모 마이 : 이름 참 긴 이 놀이기구는 스티치가 나와 공연을 하는 어트랙션으로 공연시간이 꽤 긴 편이랍니다. ▶ 스위스 패밀리 트리하우스 : 무인도에 표류한 로빈스 일가가 살았던 나무집을 탐색하는 어트랙션입니다. ▶ 정글 크루즈 와일드 라이트 익스페디션 : 어드벤처랜드는 이름이 참 긴 어트랙션이 많군요. 보트를 타고 코끼리나 악서, 사자 등 야생동물을 관찰하면서 정글을 탐험하는 건데 여기서 야생동물이 진짜 야생동물은 아니고 인형인가 장난감인가... ▶ 캐리비안의 해적 : 캐리비안 해적을 테마로 한 곳인데 배를 타고 날아다니는 포탄이라던가 몰아치는 파도, 고함을 지르는 해적 등을 구경하면서 쭉 가는 어트랙션입니다.
7) 월드 바자 디즈니랜드 입구에 있는 곳으로 따로 놀이기구는 없지만 기념품 샵이나 레스토랑? 카페?도 한 두 곳 있는 곳으로 예쁜 디즈니랜드 굿즈를 살 수 있답니다. 구경할 게 은근 넘 많아서 기념품을 꼭 하나 살 거다! 하는 분들은 여기서 쭉 구경하고 구입하시는 걸 추천해요. 종류가 가장 많아요. ▶ 페니 아케이드 : 무료는 아니지만 추억의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임장이 몰려 있는 곳이에요. 페니란 미국의 1센트 동전을 사용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 옴니버스 : 2층 버스를 타고 플라자를 일주할 수 있답니다. 한 번 탑승해서 쭉 둘러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 지도를 보며 순서를 따지면 시계방향으로 설명드리는 게 맞지만, 반시계 방향으로 돌며 구경하시고 즐기시는 걸 추천하기에 이런 순서로 소개해드렸습니다. 뭐, 설명은 설명이고 그냥 여러분이 원하는, 끌리는 곳 가서 즐기심 될 것 같아요.
5. 퍼레이드 역시 디즈니랜드는 퍼레이드인 것인가. 퍼레이드가 너~무 재밌어서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익히 재밌다는 이야긴 들었지만 전 처음 가보는 거라 본 적이 없으니 딱히 무언가 그리거나 기대하거나 하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ㅋㅋㅋㅋㅋ 아주 진지하고 집중하여 동심으로 돌아가 해맑게 구경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디즈니랜드에 가시면 어트랙션도 좋지만 퍼레이드 꼭 챙겨보세요! 아침에 가서 저녁에 돌아오는 아주 알차고 야무진 일정을 ㅋㅋㅋㅋㅋ 퍼레이드 같은 경우는 매번 똑같은 걸 하지 않고, 시즌 별로 그리고 시기 별로, 날짜마다 하는 것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갔을 땐 '우사타마 대탈주'라는 퍼레이드를 했는데 현재 알아보니 다른 퍼레이드를 하고 있더랍니다.
1) 데이타임 퍼레이드 '드리밍 업!' [16:30] 위 사진은 우사타마 대탈주인데 현재는 데이타임 퍼레이드 '드리밍 업!'을 하고 있습니다. 4시 30분 타임에 한 번 진행하고, 시간은 약 45분 동안 진행해요. 퍼레이드 지나가는 방향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구요. 1시간.. 아니 2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ㅋㅋㅋㅋ 어디서 퍼레이드를 하는 거지? 하는 고민이나 걱정은 하실 필요 없다는 것!
2) 나이트 퍼레이드 '도쿄 디즈니랜드 일렉트리컬 퍼레이드 - 드림라이츠' [20:15] 2개월 전까지만 해도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던 라이트 퍼레이드가 이제 여름이 점점 다가오며 해가 길어지자 오후 8시 15분 시간대로 변경되었답니다. 이렇듯. 디즈니랜드는 시기 별, 날짜 별로 퍼레이드 시간대와 종류가 달라지니 잘 알아보고 가셔야 해요. 이런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 있는데 그건 맨 아래에 그 외 팁 정보에서 알려드릴게요. 알라딘, 토이스토리, 겨울왕국,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 등 유명한 디즈니 캐릭터들이 총출동합니다. 아... 역시 디즈니 대단합니다. 무척이나 화려하더라구요. 어린 친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올 때 막 소리지르면서 이름을 부르던데 넘 귀여웠어요. 저는 속으로 외침 ㅎㅎ....
3) 불꽃놀이 '해피니스 온 하이' 불꽃놀이도 하는 데 이걸 소개해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거든요. 그 이유는 현재 CLOSED 되었답니다 ㅠㅠ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디즈니랜드 운영 시간이 있는데 해는 길어져 나이트 퍼레이드는 늦게 시작하지. 그래서 불꽃놀이까지 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음... 생각보다 불꽃놀이는 화려하거나 인상적이진 않았답니다. 저는 그 디즈니성 위에 폭죽 터지는 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구요 ㅠㅠ 다들 중앙에 옹기종기 모였는데 전혀 보이지 않음 ㅋㅋㅋㅋ 왼쪽 노란 지붕 건물 위에서 터집니다. 나~중에 불꽃놀이를 또 하게 된다면 디즈니성으로 가지 마시고 사이드로 빠져서 보시는 게 나을 수 있어요.
하지만 진짜 명당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월드 바자인데요. 탁 트여서 그런가 멀리까지 잘 보여서 나중에 알았는데 이곳에서 맛난 거 먹으면서 구경하는 게 가장 명당이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가 높지 않아서 목숨 걸고(?) 구경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하긴 운영 기간동안 매일매일 폭죽하면 돈이 장난 아니게 드니까 ㅠㅠ 이해는 갑니다. 이제 곧 40주년이니까 그때를 기대해보아요.
6. 먹거리와 쇼핑 놀이동산에 가면 먹을 것도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 디즈니랜드 같은 경우 입장 전 가방 검사를 하는데 먹을 것이 입장 불가예요. 물론 물 같은 건 가능하지만 먹거리는 안된답니다. 그래서 안에 들어가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데요. 젝 느낀 바론 생각보다 먹을 것이 풍부하진 않았다 입니다. 한국의 테머파크와 비교하였을 때 적은 느낌? 길거리에서 사먹을 수 있는 거라던가... 끽 해야 팝콘이나 아이스크림. 만화 고기 같이 생긴 것이나 츄러스 정도? 솜사탕, 소세지, 핫도그, 와플 이런 거 하나도 없습니다 흑흑. 거기서 거기라... 앞으로 디즈니 먹거리 업데이트 좀 해라잉 ㅠㅠ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그리고 전부 디즈니랜드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그런 비주얼을 가진 먹거리였기 때문에 저는 먹는 동안 넘 행복했답니다. 아! 그리고 디즈니랜드는 팝콘통이 또 유명한데요! 모양이 여러가지라 골라 살 수 있거든요. 진짜 인기가 많아서 줄 서서 기다리는 곳도 많아요. 다음엔 저도 하나 사볼까 합니다 ㅎㅎ 팝콘통마다 가격도 다르고, 1500~2000엔 사이에 판매되고 있어요. 작년 35주년 때는 한정판 팝콘통이 그렇게 난리였다고 하던데 저는 몰랐... ㅎ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야 해 ㅠㅠ 넘 맛있구 넘 귀엽고... 진짜 자기주장이 강한 디즈니 먹거리 친구들 ㅋㅋㅋㅋㅋ [한음이 먹은 먹거리 가격 정리] * 팝콘 종이 박스로 구매 시 팝콘 가격 : 310엔 * 미니 모양 아이스크림 가격 : 300엔 * 쿠모로우랜드 테라스 미키마우스 햄버거와 치킨너겟 세트 가격 : 1310엔
쇼핑은 월드 바자에 기념품 샵이 몰려 있기 때문에 여기서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종류도 훨씬 더욱 많구요. 구경하는 재미가 엄청나답니다! 솔직히 가격은 아무래도 브랜드 가격이 있다보니 저렴하진 않지만..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기념으로 한 두개는 살만 한 것 같아요. 저는 첫 방문이라 놀이기구와 퍼레이드에 초점이 맞춰 구경하고 놀기 바빴는데 다음에 가게 되면 기념품도 쇼핑 해보려고 해요! 7. 기타 유용한 정보 후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기타 유용한 정보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직접 다녀오면서 직접 겪은 것을 토대로 알게 된 꿀팁을 전수해드릴 건데요! 1) 보다 편한 퍼레이드 관람을 위한 방석이나 돗자리 준비하기 : 마음 먹고 구경하는 분들은 2~3시간 전부터 자리를 잡아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벤치에 앉아서 구경할 것이 아닌 이상 차가운 바닥에 앉게 되는데 이때 옹덩이를 보호할 방석이나 담요나 돗자리를 준비하는 게 좋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계속 앉아있음 추울 수도 있으니까요. 2) 타고 싶은 어트랙션이나 먹고 싶은 음식 등 위치나 이름 미리 알아가기! : 이것도 은근 중요한데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직접 가보니 디즈니랜드가 커서 중간에 길을 좀 잃었어요. 하하. 여긴 어디고 저긴 어딘지... 헤매는 시간이 아까울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 인천공항 수령 입장권 예매하기 : 입장 시간까지 아끼고 싶은 분들은 한국에서 입장권 구매하실 때 인천공항 수령으로 신청하세요! 진짜 누구보다 빨리 1등으로 들어갈 수 있음... + 찾아보니 왕복 교통권이 포함된 디즈니랜드 입장권도 판매하고 있길래 혹시 해서 링크 걸어봅니다. 그 외 더 생각나거나 전달드리고 싶은 팁이 있다면 앞으로 계속 포스팅 수정할게요! ▶ 왕복 교통권 포함 입장권
이건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어플입니다. 둘 다 도쿄 여행 때 너무나 도움이 되는 어플이지요. 일단 첫번째 어플은 디즈니랜드 방문할 분들은 꼭 다움 받으셨음 좋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실시간으로 퍼레이드나 놀이기구 등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구요. 오른쪽 앱은 도쿄 지하철 이용하실 때 유용한 앱입니다. 서브웨이 티켓 사용하실 분들은 진짜 되게 되게 유용할 거예요. 소요시간, 역 이름, 몇 정거장, 가격 등 전부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dufwjddlftkd/221552916735 일본 교통편이 워낙 어렵기도 하여 또 리포트 급으로 정리해둔 교통패스의 모든 것이라는 도쿄 포스팅이 있답니다. 이것도 참고하심 좋을 것 같아요! 후. 그럼 본문 외 더 궁금하신 점 있음 언제든지 댓글로 문의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는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단, 본문에 나와 있는 내용은 답글 달아드리지 않을 거예요 ㅠㅠ! 꼼꼼히 읽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한음은 이웃추가 하시면 좀 더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보실 수 있으니 그냥 가지 마시구! 또, 공감과 응원 댓글도 잊지 마시구 ㅎㅎ 그럼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
도쿄 디즈니랜드 패스트패스 - dokyo dijeunilaendeu paeseuteupaeseu
관련 게시물
저작권 © 2024 ko.apacode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