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타이탄 드랍 - diabeullo2 taitan deulab

거인의 복수 세레모니얼 재벌린 - 타이탄의 리벤지

구타이탄(거인의 복수)의 경우에는 익셉셔널 아이템이기 때문에 지옥 난이도의 모든 곳에서 나온다. 지옥 난이도에서 비교적 자주 나오는 아이템인데, 당연히 지옥 난이도에서는 액트 1에서 나올 확률이 높다. 악몽 난이도에서도 나오는 아이템인 구타이탄은 TC 35 이상, 지역레벨 50 이상인 곳에서 얻을 수 있다.

타이탄 드랍장소

그 이유는 세레모니얼 재벌린은 TC 35 이상부터 나오지만, 유니크 아이템인 거인의 복수는 지역/몹 레벨 50 이상부터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악몽 난이도에서 사냥할 필요는 없고, 유니크 아이템이기 때문에 보스런 위주로 앵벌을 하다보면 쉽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 ※ 악몽난이도에는 TC 50이상인 액트 3 거미굴부터 나온다.
• ※ 지역/몹 레벨은 베이스 아이템의 장비레벨, TC는 각 세트/유니크 아이템이 드랍하는 조건을 의미한다.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메피스토와 트라빈컬 유니크 몬스터들이 드랍하는 경우가 많았다. 거인의 복수는 익셉셔널 등급이기 때문에 엘리트 등급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업그레이드를 하게 될 경우 필요 민첩과 힘이 높아진다. 물론, 대미지가 높이지는데 이는 물리대미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무조건 좋다고 볼 수 있다.

타이탄(거인의 복수) 드랍확률

• 몬스터타입: 보스/스페셜
• 매직 찬스: 0%
• 플레이어 보너스: 1
  
  
• 아이템: 타이탄의 리벤지 (qlvl 50)
• Basisitem: 세레모니얼 재벌린 (qlvl 35)
  
  

위와 같이 보스의 경우에는 노멀에서도 드랍될 수 있다.

자벨마에게 정말 중요한 옵션들이 붙어있기 때문에 자벨마 종결 무기로 사용되는데, 수량 자동 회복 옵션이 있어 에테리얼 타이탄의 시세가 더 높다. 이보다 높은 등급인 메이트리어컬 재벌린의 유니크 아이템인 천둥일격은 신타이탄이라 불리지만, 수량 자동 회복 옵션이 없어 잘 활용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사용에 큰 문제는 없으며, 수량 자동 회복이 된다고 할지라도 수리를 하면서 사냥해야 하는 경우가 잦으므로, 굳이 에테리얼을 사용해야 할 필요는 없다. 에테리얼로 사용할 경우, 사냥을 하다가 수량이 부족하게 되면 수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타이탄을 구비해서 돌려쓰는 경우가 많다.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직업별 육성] - 디아블로 2 레저렉션 - 맨땅 자벨마 육성 스탯 아이템 세팅 및 스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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