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1. title 아나콘다 환경 추출하기 개발 환경에 따라 다른 OS에 conda 환경을 import 할 때 유용함 Summary1. 콘다 환경 실행 / conda activate env 2_1. .yml 형식으로 저장 / conda env export > name_environment.yml 2_2. .txt 형식으로 저장 / conda list --explicit > test1.txt 3. yml 파일로 환경 생성 1. 콘다 환경 실행 / conda activate my_env
2_1. .yml 형식으로 저장 / conda env export > name_environment.yml
default path(보통 home/user/)에 .yml 파일 생성 fig2. output of 2_12_2. conda list --explicit > test_env.txt fig3. output of 2_2default path(보통 home/user/)에 .txt 파일생성 3. yml 파일로 콘다 환경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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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conda는 여러 Python 가상 환경을 구성해서 사용하고 만들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Linux <-> Windows 간 호환은 잘 안되지만, 같은 OS라면 공유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다. 1. Export(가상환경 파일 만들기)현재 사용하고 있는 가상환경을 activate한 상태 기준으로, 아래 명령어로 yaml파일을 만들어준다.
생성된 yaml 파일은 다음과 같이 가상환경 이름과 채널, 필요한 디펜던시(라이브러리) 목록이 나열되어 있다. 2. Import(가상환경 생성)이제 앞에서 만든 yaml을 통해 새로운 환경으로 파일을 가져오자. CUDA, CUDNN 등 부가적인 시스템 라이브러리나 그래픽 드라이버만 어느 정도 맞다면 문제 없이 생성할 수 있다.
+) 중간중간 PIP 라이브러리 상 다음과 같이 버전이 맞지않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건 실제로 pip로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해당 버전을 찾을 수 없다는 내용으로 yaml파일에서 해당 라인을 삭제하거나 다른 버전으로 교체해주고 가상환경을 재-생성해주면 문제 없이 만들 수 있다.
요 에러는 이미 가상환경 이름이 똑같은게 있는데 다시 생성하려고 할 때 뜨는 문구 이므로, 저 경로로 이동해서 해당 환경을 삭제하고 다시 환경을 생성하면 문제없이 해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