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수준 높은 드라마가 방영이 되어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방영을 시작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않은 신작 드라마 인데요 평가도 높고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만든 누구나 잘알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 체르노빌의 사고를 그리고 있는 미드 미드를 보게되면 여러장르의 소재가 다양하지만 이번처럼 원자력발전소사고를 이렇게 미드를 만들어 방영을 한다는 자채가 놀랍기만 한데요 사고가 일어난 것은 알지만 체르노빌 속의 여러 부조리가 다시한번 나타나고 그안에서 있었던 일들을 더 자세하게 그리고 있는 드라마라서 그런지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그러한 드라마 입니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여라가지들의 요소를보여주고 있는 러시아의 이야기라고생각이 들지만 우리가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이 드라마가 방영이 되고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구요 총 5부작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드라마 입니다 체르노빌의 간단한 줄거리는 1986년 4월 26일에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면서 잠시 동안은 엄청 밝은 원기둥이 멀리에 있어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위기감이 올라오게 되는데요 시민들은 불꽃놀이라도 하는 줄 알고 밖에 나가 이러한 현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현장에 출동을 하게 되는 소방대원들은 예상치 못한 현장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그래도 소방대원은 마음을 잡고 현장으로 달려들게 됩니다 방사능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대비를 못하고 상황을 대처 해 볼려고 노력을 하게 되는데요 사고의 원인은 바로 내부의 실험 책임자는 믿어지지 않은 사실을 마주하게 되지만 내부의 직원들을 사지로 몰아버리게 되는 명령을 받게 되고 그 명령을 받은 직원들은 한명씩 피를 토하면서 그속에서 쓰러져 가기 시작합니다
초비상 사태라는 것을 알고 갑작스럽게 소집이 된 긴급회의에서는 여러가지 것이 잘 이루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모두들 그 말을 믿고 결국 시간만 흘러가 버리게 됩니다 체르노빌은 철저하게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제작을 할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드라마틱한 장면보다는 더욱 더 현실감 있는 요소와 효과를 보여줄려고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장면때문인지 더 현실감이 있고 더 빠져들게 하는 장면이 많이 보여지게 되는데요 체르노빌의 제작자 크레이그 마진은 재미보다는 더 현실감 있고 과장되지 않은 장면을 담을 려고 했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보게 되면 배우들이 꼭 정말 현실적으로 보여지고 있는 장면을 보고 있으면 이때에 있었던 사람 같이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체르노빌을 보고 있으면 엄청난 여러 희생자와 피해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답답해지는 기분이 들게 되더라구요 드라마를 보면서 여기에 대한 내용과 뉴스를 하나씩 검색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볼 수가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꼭 봐야할 드라마 강력추천하는 드라마 중에 손에 꼽을 정도 라고 생각이 듭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뛰어넘는 역대 최악의 대재앙 체르노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