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주인 알아보나요 - baem ju-in al-abonayo

볼파이튼은 주인을 알아보나요?

동영상:

동영상: 볼파이톤의 알을 뺏어보려고 했더니.. 알을 지키려는 뱀!! 너무 무서워요...

콘텐츠

  • 뱀 주인 알아보나요 - baem ju-in al-abonayo
    볼파이튼과 향

  • 볼비단뱀은 주인에게 붙어 있습니까?
  • 뱀은 이름을 인식합니까?
  • 뱀은 쓰다듬는 것을 좋아합니까?
  • 뱀은 외로워합니까?
  • 뱀을 다루는 요령
  • 뱀 주인 알아보나요 - baem ju-in al-abonayo
    뱀은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까?

뱀 주인 알아보나요 - baem ju-in al-abonayo

ball python은 인기 있는 애완용 뱀으로, 특히 처음 소유자와 초보 소유자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너무 크게 자라지 않고 다루기 쉬운 유순한 뱀으로 간주됩니다. 그것은 종종 친근한 뱀으로 묘사되며 자주 할 수록 다루기 쉬워집니다. 이것은 그것이 주인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지만, 이것이 사실입니까? ball python은 소유자와 다른 사람들을 인식합니까, 아니면 일반적으로 사람의 취급을 받아들이는 것입니까?

볼파이튼과 향

볼파이썬은 대부분의 뱀과 마찬가지로 사물이 어떻게 보이는지보다 냄새를 인식합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이 당신의 목소리를 인식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강한 청력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무엇인가 인식할 수 있을 때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BP는 실제로 입 바로 위에 위치한 비비강 기관을 통해 냄새를 맡습니다. 혀를 튕기면 냄새와 맛까지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탱크와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법을 배웁니다. 야생에서 이것은 그들이 안전한 장소를 찾아 머물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사냥터와 기타 지역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뱀 주인 알아보나요 - baem ju-in al-abonayo

볼비단뱀은 주인에게 붙어 있습니까?

그들의 강한 후각과 청각은 당신의 볼비단뱀이 반드시 당신과 유대감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에게 익숙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냄새와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때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안전한 공간으로 여기기 때문에 당신이 있을 때나 취급받는 동안 긴장을 풀고 당신에게 집착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들은 탱크에서 가장 좋아하는 통나무가 자신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것과 같은 의미로 당신이 그것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뱀은 이름을 인식합니까?

뱀은 특히 200Hz에서 300Hz 범위에서 좋은 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목소리는 250Hz로 등록되는데, 이는 우리의 목소리가 볼비단뱀이 들을 수 있는 편안한 가청 범위의 중간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그들에게 말하거나 일반적인 이야기를 할 때 그들이 당신의 말을 들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름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당신의 목소리와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다른 소리를 인식하고 이러한 소리를 다른 결과와 연관시킬 수 있습니다. 뱀의 이름을 부르고 항상 인사를 하러 오면 뱀은 당신이 앞으로 같은 행동을 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뱀은 쓰다듬는 것을 좋아합니까?

뱀은 쓰다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일부는 자연적으로 그것을 용인하고 다른 일부는 규칙적이고 신중한 취급으로 용인하는 법을 배웁니다. 볼비단뱀과 같은 옥수수 뱀을 포함한 특정 종은 다른 종보다 이러한 관행을 더 잘 견딥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말해서 애완용 뱀을 다루는 데 보내는 시간을 제한해야 합니다.

뱀 주인 알아보나요 - baem ju-in al-abonayo

뱀은 외로워합니까?

뱀은 고독한 종이기 때문에 야생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냅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닌 유일한 경우는 두 마리의 뱀이 짝짓기를 할 때입니다. 분명히, 그들은 이 시간에 더 가까워져야 합니다. 그들은 가족 그룹의 일원으로 살지 않으며 탱크에 혼자 남겨지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 당신이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Lemon Blast Ball Python Morph: 사실, 외모, 사진 및 관리 가이드

뱀을 다루는 요령

경험이 많든 경험이 없는 뱀 주인이든, 당신과 당신의 뱀을 위한 핸들링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차례로 그들이 스트레스를 덜 견디고 당신이 더 긍정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천천히 해 – 새로운 뱀이 정착할 시간을 허용한 후 안전한 새장에서 꺼내 다루십시오. 일반적으로 10일에서 2주 사이의 기간을 허용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이틀에 한 번 뱀을 몇 분 동안 꺼내고 익숙해지는 징후가 보일 때만 뱀을 늘리십시오. 서두르지 마십시오. 뱀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 자신감 – 천천히 해야 하지만 뱀을 다룰 때는 자신감을 보여야 합니다. 머뭇거리는 취급은 앞뒤로 경련을 일으키고 새로운 헤르페스에게 부상을 입힐 가능성이 더 큰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손을 씻으세요 -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최소한 취급 전후에 손을 씻어야 합니다. 다른 동물이 있거나 식사를 한 적이 있는 경우 뱀을 집기 전에 손을 씻어야 합니다. 음식 냄새가 나면 뱀이 손을 잡으려고 할 것입니다. 뱀도 박테리아의 고향이므로 만진 후에는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 포로 사육되었는지 확인 - 야생에서 잡힌 뱀은 포획된 뱀보다 더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공격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야생에서 잡힌 뱀의 사육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며 구매한 헤르페스가 포획된 상태에서 사육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뱀을 더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질병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현명하게 선택해 – 새 뱀이 포획 사육되었는지 확인하는 것 외에도 올바른 품종과 가장 적합한 성별 및 연령을 선택해야 합니다. 당신이 새로운 뱀 주인이라면 볼 비단뱀과 같은 품종이 좋은 선택입니다. 볼 비단뱀은 유순한 경향이 있으며 취급을 용인합니다. 그들은 또한 다른 뱀보다 건강하고 여전히 매우 중요하지만 관리 요구 사항이 낮습니다.

뱀은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까?

뱀은 사람과 다릅니다. 그들은 사람들과 같은 인지적 추론이나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냄새와 소리를 인식하고 심지어 냄새나 듣는 것에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주인의 냄새를 인식하기 시작하여 주인의 손에서 더 편안하고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다루기에 잘 견디기 때문에 처음 소유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뱀 중 하나인 볼비단뱀을 더 많이 들수록 경험을 더 잘 견딜 것입니다.

첸없찐

(3060210)
118.235.***.***

BEST
대신 쪼여요 이런거임?

20.12.08 16:12

루리웹-0675372177

(5257596)
223.62.***.***

첸없찐
삼켜요.... | 20.12.08 16:51 | | |

루리웹-4573670545

(5380698)
218.159.***.***

순한 뱀이긴한데.. 비단보아뱀이..

20.12.08 16:12

오니구모임

(4886452)
211.108.***.***

BEST
(가족만)안물어요

20.12.08 16:12

암바들어가

(14037)
1.221.***.***

오니구모임
근데 뱀이 사람을 먹이로 보지않을까 무섭네요 잘때 삼켜버린다던가 해외에 자는 사이에 뱀이와서 삼켜버리는 사고가 있던데 | 20.12.08 16:42 | | |

오늘도차여따

(5434784)
220.83.***.***

암바들어가
자기보다 작은걸 먹이로 본댔나? 비스무리한거 나도 봤음 애만 놓고 못 나갈듯 | 20.12.08 17:15 | | |

호주거주김정원

(4768067)
101.112.***.***

오늘도차여따
서장훈도 쟤보다 짧을 것 같은데.... | 20.12.09 22:45 | | |

위:

(2179175)
106.101.***.***

BEST
뱀 : 으어 따땃하다~

20.12.08 16:12

루리웹-0675372177

(5257596)
223.62.***.***

위:
뱀입장에서 사람은 ㄹㅇ 생체난로 아니냐 ㅋㅋㅋ | 20.12.08 16:51 | | |

청새리상어

(3564679)
59.15.***.***

대신 코끼리를 삼켜요.

20.12.08 16:12

루리웹-8123020888

(5300136)
223.62.***.***

뱀 너무 좋아

20.12.08 16:12

공허의노라조♡

(157620)
211.198.***.***

하앍하앍 이 쪼임 하앍

20.12.08 16:12

비누있니?

(4824980)
14.42.***.***

와 진짜크네

20.12.08 16:12

junees

(1341229)
121.183.***.***

집에 쥐는 없겠네...ㅋ

20.12.08 16:13

쮸오아압

(5039599)
211.229.***.***

조르고 삼키겠지

20.12.08 16:13

K_crash

(378161)
49.142.***.***

쮸오아압

조르지마 | 20.12.08 17:29 | | |

우리 일년더한다!

(4846932)
211.44.***.***

사람이 생체난로 같으려나

20.12.08 16:13

Shamsiel

(1512132)
223.39.***.***

BEST
저뱀 엄청 길고 굵은거 파충류전시장에 갔더니 애들이 잔뜩 들러붙어서 주물럭대고 있더라고 뱀은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영 피부상태가 안젛아 보이던데

20.12.08 16:14

저녁식사식후30분

(5125427)
220.84.***.***

Shamsiel
그거 관리를 해줘야하는데 안해줘서 그런걸껄. 동물원말고 어디 동물농장 같은데 가보면 관람객 관리 안해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서 탈모걸리거나 애들괴롭혀서 털뽑는애들 엄청많더라. | 20.12.08 16:25 | | |

やまそよかぜ

(442515)
223.38.***.***

저거...;;; 자기가 먹을 것 크기를 알아보는 행위라는 썰을 어디선 본 것 같음..;;; 그래서 그 뒤로는 저런 것 보면 무서움... 뱀잘알이 사실 여부를 확인해줘;;;

20.12.08 16:21

루리웹-8123020888

(5300136)
223.62.***.***

やまそよかぜ
그거랑 달라 | 20.12.08 16:23 | | |

WIFE_캐런

(5144529)
183.98.***.***

BEST
やまそよかぜ
그거 그냥 괴담.. 쟤네 글케 안똑또케 허구한날 지들 위장보다 큰거 집어삼켰다가 배터져 죽고 그럼 | 20.12.08 16:24 | | |

황금빛눈의소원의지배자

(2143180)
223.38.***.***

やまそよかぜ
개뻥이라더라 야생에서 그런 습성이 있으면 측정하기전에 먹이가 도망간다고 | 20.12.08 16:24 | | |

루리웹-2916446605

(5453404)
1.228.***.***

やまそよかぜ
개소리임. 그냥 따뜻한거 좋아해서 그런거. 실제로 뱀 먹이주거나 사냥하는영상보면 그런행동안해 | 20.12.08 16:24 | | |

왈라왈도

(725365)
221.167.***.***

やまそよかぜ
상식적으로 야생에서 사냥당하는 먹이감한테 안그래도 느린 비단뱀의 저런 탐색행위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함? 걍 인터넷 쌉소리 중 하나. 실제 뱀사냥 하는 영상보면 일단 물고 휘감기 바쁨. 그리고 너무 큰거 먹어서 소화 못시키고 죽는 뱀도 부지기수고. | 20.12.08 16:24 | | |

baka1

(1313360)
223.62.***.***

やまそよかぜ
제규어 퓨마 곰 호랑이 등등:??? 뭔대 이 이동식량은? | 20.12.08 16:25 | | |

주주주우

(3883081)
223.39.***.***

やまそよかぜ
걍 그거 무서워라고 하는 소리야 ㅋㅋㅋㅋ | 20.12.08 16:26 | | |

로리의 등불

(4884788)
220.86.***.***

やまそよかぜ
아 나도 이말 어디서 들어본거같아서 이런 짤 보면 막 걱정하고 그랬는데 덧글들 덕에 우리 좋은 정보 알아갈듯 | 20.12.08 16:27 | | |

Shamsiel

(1512132)
223.39.***.***

やまそよかぜ
그냥 주인 몸이 따뜻해서 기대려는거 원래 더운곳에 사는 동물이라 | 20.12.08 16:35 | | |

뽜이아

(615356)
211.226.***.***

로리의 등불
그건 구란디 비단뱀이 성인까지도 잡아먹는건 사실임 근디 주인의 아기를 잡아먹은적까진 있던듯한디 주인 잡아먹은 적은 없던듯 | 20.12.08 16:37 | | |

키타에리

(1698421)
121.166.***.***

やまそよかぜ
잘때 선풍키 끄고 자야대 ! | 20.12.08 16:49 | | |

루리웹-0675372177

(5257596)
223.62.***.***

やまそよかぜ
내가 잘때마다 뱀이 옆에서 키재는듯이 길게 눕는다는 괴담인데 그낭 방바닥이 따땃해서 배깔고 누운거지 야생뱀 말고 애완뱀들은 밥주는사람정도는 구분해. | 20.12.08 16:53 | | |

이망고네가먹다망고야

(3377560)
175.223.***.***

やまそよかぜ
사람이란 동물이 이상하게 멍청해서 그렇게 겁 안주면 일단 비벼보고 죽어나가니까 그런걸로 겁주는거임 | 20.12.08 17:37 | | |

やまそよかぜ

(442515)
175.127.***.***

WIFE_캐런
알려줘서 고마워~ 좋은 것 알아가~ | 20.12.09 01:35 | | |

IT:Crowd

(5188881)
175.223.***.***

뱀 입장에선 사람 몸에 붙으면 국밥 한 사발 들이킨 것 같은 기분 들듯

20.12.08 16:21

CATSHI

(156993)
211.196.***.***

저런 뱀은 가족이나 주인 알아보는지 궁금하다.

20.12.08 16:22

Dog소리

(957940)
119.203.***.***

독은 없나보네

20.12.08 16:22

루리웹-2916446605

(5453404)
1.228.***.***

Dog소리
생각보다 독없는뱀이 많음. 그냥 몸으로 조여서 잡아먹음 | 20.12.08 16:25 | | |

오고곡시리얼

(5320484)
125.189.***.***

Dog소리
저 정도의 덩치 큰 뱀들은 독보다는 먹잇감을 칭칭 감아서 질식사 시키거든 | 20.12.08 16:26 | | |

이망고네가먹다망고야

(3377560)
175.223.***.***

Dog소리
온몸이 근육덩어리라 조이는 힘이 오지게 쎔 너무 크면 먹기 불편하니까 온몸으로 조여서 갈비뼈같은거 작살내고 삼킴 | 20.12.08 17:38 | | |

달콤맥주

(2153676)
14.33.***.***

뱀하면 그거 밖에 생각안나네..애완용으로 키우는 뱀이 먹이 안먹고 키우는사람 크기 잰다는 글..;; 그 이후 볼때마다 무서움

20.12.08 16:22

¡Hola!

(2529024)
175.223.***.***

달콤맥주
야생에서 그럴시간이 어딨다고 이상한걸 믿어.. 보통은 공격 아님 경계 아님 도주야 | 20.12.08 16:25 | | |

¡Hola!

(2529024)
175.223.***.***

¡Hola!
가지고노는 동물이 없진않는데 고양이과같은 고등동물이고 뱀은 그럴 지능 없어 | 20.12.08 16:25 | | |

전설의용사후딘

(2105565)
175.195.***.***

달콤맥주
뱀은 그럴만한 지능이 없어욧!! 키우는 뱀이 먹이 안먹으면 걱정되기는 할듯. | 20.12.08 17:53 | | |

아쿠시즈교 올빼미

(4350718)
211.177.***.***

뭐 평소에 밥 잘 주면 별 이상은 없겠지 뱀이 심심풀이로 다른 동물 죽이는 부류도 아니고

20.12.08 16:23

루리웹-9225274089

(4834837)
1.234.***.***

뱀이 촉감이 참 좋아 부들부들함 괜히 뱀 가죽 벗긴다는 게 아니구나 싶음 근데 파충류는 살모넬라 균 땜시 저러는 게 좋진 않지

20.12.08 16:24

달콤맥주

(2153676)
14.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문 과
속았네;; 고마워~ | 20.12.08 16:26 | | |

굿굿

(4707162)
58.126.***.***

뱀 중에선 되게 순한 종류던데

20.12.08 16:25

로리의 등불

(4884788)
220.86.***.***

BEST

뱀 귀엽당

20.12.08 16:25

주주주우

(3883081)
14.44.***.***

로리의 등불
뇸뇸뇸 | 20.12.08 16:45 | | |

Rakio

(1768648)
175.223.***.***

안 물어요 그냥 삼켜요

20.12.08 16:25

식겁한흑곰

(5124807)
221.147.***.***

BEST
쟤들 저렇게 풀어놓으면 그냥 사전예고없이 부왁하고 똥싸는데 쟤들 똥냄새 개심함 ㄷㄷㄷ 무었보다 그 떡진 먹이의 사체가 40프로정도 그대로 나오는데 겁나역겨움 작은애들만 케이지에서 키울꺼 아니면 볼파이톤 류는 함부로 탐내지마ㅠㅋ

20.12.08 16:25

barra

(3619312)
114.204.***.***

식겁한흑곰
파충류 유투브 보니까 진짜 장난 아니더라 ㅋㅋㅋ 그거랑 탈피 부스러기 | 20.12.08 16:46 | | |

루리웹-5044327416

(4827844)
115.41.***.***

근데 저정도 크기의 뱀이면 주인이랑 주인의 가족정도는 알아 볼 수 있으려나..? 개나 고양이 정도말고 그냥 먹이인지 먹이가 아닌지 정도..

20.12.08 16:25

진돌이

(3481483)
180.71.***.***

루리웹-5044327416
파충류는 주인을 알아보고 그런건없다고 하더라구요 | 20.12.08 16:29 | | |

baka1

(1313360)
223.62.***.***

진돌이
파충류도 파충류 나름이라. 악어나,모니터(왕도마뱀)같은 경우는 주인 알아보고 냉장고 앞에서 꼬리 쿵쿵 치면서 밥달라고 시위도 하고. 뱀 같은건 그런거 없고. | 20.12.08 16:32 | | |

Shamsiel

(1512132)
223.39.***.***

루리웹-5044327416
이구아나는 주인 알아보고 낮선사람이 안아들려고 하면 싸대기 때림. 맞아봄. | 20.12.08 16:37 | | |

벤다크소울

(4990353)
182.221.***.***

루리웹-5044327416
레오파드 거북이 키웠었는데 주인 알아보더라고요. 배고프면 밥 달라고 달려와서 머리박고 그랬음. 친구들이랑 양반다리하고 있으면 꼭 저한테만 오고 | 20.12.08 18:33 | | |

주주주우

(3883081)
223.39.***.***

근데 파충류도 주인을 알아보냐m

20.12.08 16:27

Esper Q.LEE

(3225285)
110.70.***.***

주주주우
그정도 머리는 없고 걍 나에게 적대적이지 않은 존재다 라는 수준만 안다는 카더라를 들음 | 20.12.08 16:29 | | |

Shamsiel

(1512132)
223.39.***.***

주주주우
주인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한집에 살면서 밥주는 사람 정도로 인식한다던데 | 20.12.08 16:38 | | |

뭐 임마?

(2001588)
118.235.***.***

저거 애하고 저렇게 놔둬도 되냐?;;

20.12.08 16:27

부라리멜트다운

(1398757)
222.104.***.***

그래도 애 키우는 집에선 위험한디...

20.12.08 16:28

지허니가짱인데염

(1494334)
125.191.***.***

근데 저 노랑이 순하다며

20.12.08 16:28

baka1

(1313360)
223.62.***.***


물건데요? 독니 스트레칭하고.

20.12.08 16:28

2000ppm

(2773486)
175.223.***.***

baka1
하품하는건가 | 20.12.08 16:31 | | |

아니근데진짜

(3903423)
1.176.***.***

파충류는 닭대가리보다 한참 아래라서 먹이는 알아봐도, 주인 알아보고 그런거 없다더라.

20.12.08 16:32

봉완미

(3115025)
61.85.***.***

저 노랑뱀 되게 순하다고 들은거 같은데

20.12.08 16:32

뷰지

(1254192)
110.70.***.***

저건 독은 없겠지?

20.12.08 16:32

solarcreeper

(4707874)
118.35.***.***

뱀이 온순하다해도 애들이 실수로 뱀을 밟으면 어찌될줄 모르는 거라 무섭긴 하다.

20.12.08 16:33

エール

(967166)
121.139.***.***

궁금한게 저런 애들도 먹이 주는 사람 알아볼까 궁금하네 ㅋㅋ

20.12.08 16:44

루리웹-5275662544

(5214302)
118.41.***.***

??? : 우리! 뱀은! 먹이의 크기를 가늠할만한 지능이! 없다구요! 뱀 : (모지 몬가 도와주는거 같은데 욕먹는거 같은 이 기분ㅇ... 아 따뜻하다)

20.12.08 17:09

생각이나

(758387)
27.124.***.***

뱀 있는줄 모르고 가다가 밟으면 뱀이 반사적으로 물지 않을까?

20.12.08 17:19

오니시마

(5321876)
118.47.***.***

뱀 차가우니까 여름에 감고있으면 시원할듯..

20.12.08 17:53

rrrrrrrrrrrrrr

(4115924)
210.223.***.***

저거 아기 잡아먹은 사례 주인 졸라 죽인 사례 현지에서 성인 남성 사냥한 사례 다 있는 졸라 졸라 졸라 위험한 뱀인데, 걍 부모가 개념이 없는거

20.12.08 17:58

unshaken

(1185525)
220.70.***.***

징그럽고 교감도안되는걸 왜키우지

20.12.08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