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IT, 몽촌토성, 배달의민족, 배민, 사옥, 스타트업, 우아한형제들 관련글
댓글 0 + 이전 댓글 더보기 비공개 댓글 남기기 새 방식을 적용하면서 건당 1,000원 이상의 부담이 증가한다. 결론 적으로 말하면 수수료 인상은 없을 것이라 말했던 약속은 눈속임으로 어겨진 것. 수수료는 건당이 아닌 퍼센트로 떼어가기 때문에 주문액이 커질수록 수수료도 커진다. 이는 지나친 폭리라는 원성이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높아지고있다. # 2.1. 배달[편집]2.1.1. 배달료[편집]2022년 4월 5일 경기도[10] 및 지방광역시부터 시험 적용, 동월 21일에 전국으로 운영 확대된 새로운 배달거리 산정 기준이다. 기존에는 픽업지와 배달지의 거리를 직선거리로 측정해 배달료를 산출했었지만, 이에 따른 배달료가 현실적이지 못해 지속적인 개선 요구를 받아왔다. 극단적인 예시로, 직선거리로는 500m 도 안되지만 하천이나 철길 등 장애물로 인해 2km 정도를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22년 11월 15일부터 예상 이동 경로가 표시되게 업데이트 되었고, 이 경로는 단순히 픽업지와 전달지 간의 최단거리를 잇는 경로다. 오토바이/자동차/자전거/킥보드 지역 단가 서울, 인천 0m 이상 675m 미만 3,000원 경기도 부산 0m 이상 675m 미만 2,600원 광주 0m 이상 675m 미만 2,600원 대구 0m 이상 675m 미만 2,700원 대전 0m 이상 675m 미만 2,800원 울산 0m 이상 675m 미만 2,600원 도보 지역 단가 서울, 인천, 경기도 0m 이상 675m 이하 2,900원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울산 0m 이상 675m 미만 2,600원
2.1.2. 주의사항[편집]배달 시 주의할 점과 팁이 있다. 우선, 하술할 모든 주의사항에서 필요한게 주문 상세 확인이다. 주문 상세 내역은 배달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콜이 들어올 때마다 매번 주문 확인을 하는 습관을 들여놓자. 2.2. 딜리플레이트[편집]공식 홈페이지 3. 글꼴[편집]글꼴 링크
4. 마스코트 캐릭터[편집]독고배달이를 위시한 배민 캐릭터들이 있다. 나무를 깎아 만든 것 같은 외형이 특징으로 배민 광고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그외 앱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캡슐토이용 피규어도 만들어서 배포한 적이 있다. 주인공격인 독고배달이를 비롯해 메이배달이, 냥이배달이, 엉클배달이, 왕배달이 등이 있다. [배달의민족 2.0] 우리는 본래 같은 민족이었다 배달의 민족 세계관에 대한 광고를 선 보인 적 있다. 배달이 가문 할아버지 전단지 배달부, 파악불가 아버지 배민 어머니 배민찬 아들 배민2.0[20]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자세한 내용은 배달의민족/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여담[편집]
[1] 독일 기업에 인수되며 사실 게르만족이었다는 드립이 있다[2] 간단히 말해서 DH가 요기요를 매각시키고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합작회사로 합병된것. 공식홈 역사에 보면 이름이 우아DH아시아라고 나와있다. 이후 요기요는 GS리테일 포함한 3사 컨소시엄에 인수되었다. #[3] 2020년 중반쯤부터 배민 홈페이지에서 등록 업소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전 세계 웹사이트들을 주기적으로 스냅샷을 떠두는 http://archive.org를 확인해보면, 2020년 4월 기준으로 24만개 업소라고 공개해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 출처는 배민 기술 블로그의 2019년 글 #. 개발자 관점에서 DB 등록된 업소 수를 얘기하고 있으므로, 폐업 업소 등이 정리되지 않은 수치일 수 있다.[5] 등록 업소 수가 14만개라고 적어둔 기사도 은근 있는데, 코로나19 직후 업주 지원 당시 연 매출 3억원 이하인 가게가 14만개라고 밝힌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6] 2011년 5월 니클라스 외스트부르크 등 4인이 독일 베를린에서 창업한 음식 배달 서비스 스타트업. 40개국 25만 곳의 식당과 제휴되어있는 세계 최대의 배달 서비스사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2017년 6월 독일 증시에 상장하였고 2020년 8월에는 독일 DAX30지수에 포함되면서 우량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다만 성장 과정에서 독일 내 서비스 사업부들을 외국계 경쟁사들에게 매각한 채 현재 남미와 중동, 아시아 배달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창업을 주도한 외스트부르크 현 CEO가 스웨덴 출신이라는 점과 주력 시장에서 언제부턴가 독일이 빠졌다는 점 때문에 "독일 회사 맞냐"며 국적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CEO가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의 아시아 사업 비중이 50% 이상"이라며 "독일 기업이면서도 한국 기업인 것 같다"는 말을 할 정도였다. #[7] 인수 절차 완료 소식이 전해진 이후 SNS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제 배달의 민족은 한민족이 아니라 게르만족이 되었다"는 드립이 한동안 나돌았다.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의 민족!"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한국인의 배달음식 사랑을 강조하며 애국 마케팅을 벌여온 회사가 독일 기업의 인수 제안에 응한 것에 대한 일종의 비판 또는 풍자로 볼 수 있겠다.[8] 배달의민족 서비스를 인수한 딜리버리히어로는 한국법인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를 매각하면서 요기요 서비스를 매물로 내놓았고, 요기요는 몇 달 동안 새 주인을 못 찾고 표류하다 2021년 8월 13일 사모펀드와 함께 컨소시엄을 꾸린 GS리테일에 인수되었다. #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회사명을 '위대한상상'으로 바꾸었다. #[9] 보도사는 '세이프타임즈'. 소개문에서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한국에 아직까지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막기 위해 자사를 설립했다고 공표했다.[10] 인천광역시, 오산, 부천, 김포, 시흥, 안산, 의정부, 하남, 광명 제외.[11] 보상배차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해당 배달을 정상적으로 완료 해야한다.[12] 배달지가 10층 이상일 때 해당된다.[13] 수정 전과 후의 배달지 거리 차이가 200m 이상이어야 한다.[14] 음식 빼먹었다고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이므로 특히 주의깊게 확인해야 한다.[15] 예: 물건을 자전거 핸들에 걸고 다님, 배달 내내 손에 들고 다님[16] 2021년 6월 18일부터 배달가방이나 배달함 사용이 의무화되었다.[17] 원래는 가게로 가서 직접 변상했으나 2021년 4월 12일부터 우아한형제들 측으로 송금하여 변상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18] 한나와 주아는 대표의 두 딸 이름이고 도현과 연성, 기랑해랑은 직원 자녀 중에서 제비뽑기로 결정되었다고. 일부러 그런건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의 두개가 딸 이름인데 뒤의 두개는 아들 이름으로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기랑해랑은 남매인 것으로 알려졌다.[19] 단 폰트를 유료로 2차적으로 배포하는 행위는 여타 상업폰트들처럼 금지된다.[20] '독고배달', 일명 배달이.[21] 음식점 사장님들이 스마트플레이스에서 본인 가게 정보를 꼼꼼히 관리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배민에 올려두는 정보는 정말 생업에 직결되므로 변동사항이 있으면 바로바로 반영하는 편이다. 따라서 배민의 업체별 메뉴 DB는 굉장히 고품질 정보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