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기닌 부스터 같이 - aleuginin buseuteo gat-i

근력운동을 하기 전에는 아르기닌이나 크레아틴같은 헬스부스터를 챙겨먹곤 한다..

운동을 하는것만큼 중요한게 영양과 식단인데,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몸에 나타나는 변화의 효율을 위해서..

한국에서 나오는 운동부스터도 요즘은 있지만, 예전에는 미국에서 직구를 해서 많이 먹었다..

프리워크아웃 제품이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다양한데, 한국에 정식수입이 되어 안심하고 먹을수 있다..

병행수입이나 다른 경로를 거쳐서 수입되는건 유통기한도 그렇고, 보관상태도 확인할 수가 없는데..

마이오녹스가 정식수입이 되면서 미국에서 생산도 되었고, 식약처 정식통관이 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운동전에 마시는것만으로도 내 운동 수행능력 향상을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고..

10가지 부원료가 들어가 더욱 든든하게 건강을 챙길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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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부스터로 마이오녹스와 이썹닷컴 싱글이 쉐이커를 함께 챙겨서 운동갈때 가방에 넣기..

파란색 쉐이커에 스택컵이 달려있어서 보충제며 다른 파우더나 보조제를 담아서 들고다닐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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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운동전부스터로 먹는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형태가 거의 없는데..

마이오녹스는 식약처로부터 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민B1, 비타민B6, 수박추출물, 비타민B3, 비타민B12, 비타민C, 타우린, L-테아닌, L-아르기닌, L-티로신..

10가지 부원료가 들어간 운동 필수파트너로 챙겨먹는 마이오녹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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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기닌이나 크레아틴이 운동전 부스터로 근육펌핑이나 끝까지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마이오녹스에는 하나하나 성분별로 먹을게 아니라 한가지만으로도 여러가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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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트로피컬펀치와 딸기레몬에이드 두가지인데, 단맛이 나는 과일맛이어서..

물에 타서 마시는건 부담스럽지 않고 음료처럼 마실수가 있는 즐거운 운동전 부스팅타임!!

칵테일 맛이 나는 트로피컬펀치 맛은, 열대과일 음료맛으로 고칼로리 설탕 음료와 비교해보면..

칼로리 부담이 없고, 먹을수록 운동이 더 잘되니까 운동전 꼭 챙기게 된다..

운동하면서 계속 마시는것도 괜찮으니까 텀블러나 쉐이커에 가득 만들어서..

맹물 마시기 힘들때 마시면서 하는것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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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에 693g으로 보통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 것보다는 더 양도 많고..

크레아틴과 아르기닌이 한통에 같이 들어 있어서 두가지를 따로 살 필요가 없어서..

비용도 절감하고, 한번에 같이 먹으면 배도 덜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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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영양성분기능은 근력 운동 시에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원재료를 살펴보면 크레아틴모노하이드레이트, 수박분말, L-아르기닌, DL-사과산, 타우린, 구연산, 비타민C, 비트쥬스분말, 천연향료, 파인애플향, 효소처리스테비아, L-티로신, 테아닌, 녹차분말, 이산화규소(고결방지제), 비타민B1질산염, 수크랄로스(감미료), 비타민B3(니코틴산아미드), 비타민B6염산염, 비타민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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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스터는 카페인이나 베타알라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 카페인이나 베타알라닌에 민감하게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서..

가급적 그 두가지를 포함하지 않은 것들을 찾아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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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과 아르기닌이 들어있는데 열량은 일단 제로..

칼로리가 빵.. 제로칼로리여서 살찔까봐 걱정 안해도 되고..

맛이 없을까 걱정할 수 있지만 맛없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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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스푼을 물이나 음료에 섞어서 마시면 된다..

신장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복용중이거나..

신장 이상의 위험이 있는 사람은 의사나 약사과 먼저 상담이 필요하다..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는 조금만 참아주시고..

크레아틴의 섭취는 탈수르 동반할 수 있으므로 꼭 수분섭취를 충분하게 해야하는건 필수!!

헬스부스터라고 해서 욕심내서 과량을 먹을게 아니라 적당량을 섭취하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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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전부스터로 보통 카페인을 먹는데, 카페인은 크레아틴의 작용을 방해할 수 있어서..

마이오녹스에는 아예 넣지 않았고, 혹시 커피나 다른 보조제, 헬스부스터에 카페인이 들어있지는 않은지..

확인을 해보고 먹을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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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녹스도 좋긴 하지만 이썹닷컴 쉐이커가 어째 더 좋은듯!!^^

유명 보틀하고 형태도 비슷하고, 쉐이킹볼이 들어있는것도 아주 비슷하다..

나도 그 블렌더보틀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용량이 너무 큰거여서 작은게 하나 더 필요했는데..

이썹닷컴 쉐이커는 크기가 그것보다는 약간 작아서 휴대하기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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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부터 쉐이킹볼이고, 그 옆에는 텀블러스택, 쉐이커, 뚜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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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아주 꼭 맞고, 실리콘으로 빈틈없이 꽉 밀폐을 할 수가 있어서..

가루넣고 우유넣고 마음껏 흔들어도 전혀 걱정할 일이 없다..

뚜껑이 열리거나 양쪽의 버클이 풀릴 일도 없으니 더더욱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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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걸어서 들어도 되고, 가방고리에 걸어서 가지고 다녀도 된다..

프로운동러라면 가방에 쉐이커 하나 걸어주는 정도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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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택커는..

보틀에 연결을 해도 되고, 따로 들고 다녀도 되고..

물병으로 쓰다가, 외출해서 보충제를 타서 먹어야 할 시간이 되면..

스택커에 파우더만 담아서 가지고 다니다가..

쉐이커 컵 안에 넣고 흔들면 되는.. 단백질보충제 소분용으로 가지고 다니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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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킹볼은 녹슬지도 않고, 탄력도 좋은 편이어서..

가루와 우유를 잘 풀리게 해준다..

전기 블렌더나 믹서기 만큼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단백질파우더를 풀어내는데는 아주 충분하다..

걸죽하고 묵직한 파우더도 엉키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헬스부스터나 다른 보조제들을 물과 함께 섞는건 더 식은죽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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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커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분들..

홈이 있어서 잘 맞춘다음 끼워서 돌려서 잠그면 굿..

길이가 긴 보틀에 파우더 보관통까지 연결하니까..

예전에는 미국의 머슬앤피트니스 잡지에서만 보던 그런 거였는데..

이제는 한국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고 누구나 가지고 다니수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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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어서 가지고 다닐수도 있고..

결합을 해서 완성체로 가지고 다닐수도 있다..

뚜껑을 덮어서 다시 연결을 하는거라..

파우더라 날리거나 쏟아질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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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I마이오녹스는 미국에서 제조되어 완제품으로 한국으로 오는데.

북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기도 한 XPI가 한국에 들어와서..

식약처에서 수입신고를 하고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식 인정을 받은거라..

믿고 먹을수가 있다.. 국내 정식 수입되어 유통되는 유일한 헬스부스터, 운동전 부스터이므로..

마음 편하게 안심 하고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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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카페인 성분에 취약해서 운동부스터만 먹으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오히려 잠도 못자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XPI마이오녹스는 아르기닌과 시트룰린, 크레아틴이 들어가 있어서..

그럴 걱정은 하지않으면서 혈관이 넓어지고 펌핑이 더 잘되어 운동효율은 높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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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부스터의 역할은 운동을 할때 운동을 끝까지, 힘을 내서 더 잘 할수 있게 해주는것이다..

그 작용기전은 원료 성분에 따라 다르지만 아르기닌과 시트룰린은 혈관을 넓혀서..

운동을 하는 자극을 받는 근육부위에 혈액이 더 많이 공급되고..

영양분 공급이 같이 되면서 에너지가 부족할 일 없이 한번더 힘을 쓸 수 있게 해준다..

먹고 운동을 하는 것과 안먹고 운동을 하는것의 차이를 느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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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운동을 고강고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점을 더 잘 느낄수가 있고..

운동강도가 낮은 사람에게는 그냥 맛있는 음료 한잔이 되는거지만..

아르기닌이 보통 쓴맛이 좀 있는 편이라 마시고 나면 입안에 쌉싸름한 떫은 맛이 남는데..

XPI 마이오녹스는 전혀 그렇지 않고 달달한 향에 맛이 같이 있어서..

입맛이 떨어질까, 쓴맛이 남을까 전혀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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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상큼하게 한 잔 마시고 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실제 운동을 하면서도 운동효율도 높아지기 때문에 운동전 한잔씩 먹고 하는게 좋을듯!!

가성비가 좋아서 한통이면 몇개월은 끄덕없이 먹을수 있는 가성비 뉴트리코스트의 XPI 마이오녹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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