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22.2.28 5:11 PM (221.149.xxx.124) 유전이란 게 격세유전도 있으니까요. 2. ...'22.2.28 5:13 PM (125.177.xxx.82) 아들이 몇살인데요? 고2 저희 아들도 어렸을 땐 번데기처럼 작았는데 3. 129'22.2.28 5:15 PM (125.180.xxx.23) 그심정 이해합니다. 4. 아들들맘'22.2.28 5:15 PM (14.39.xxx.56) 이제중1되는데 2차성징 시작되니 크기가 슬슬 비교되네요 ㅡㅡ 작은넘은 초5 입니당 (작은애는 정말 작네요 에휴 완전 아빠유전...) 5. ...'22.2.28 5:17 PM (211.226.xxx.247) 저희애 너무 작아서 설 세브란스 전문의 선생님께 보여드렸는데 6. ...'22.2.28 5:17 PM (112.220.xxx.98) 이란성쌍둥이조카들 7. ....'22.2.28 5:19 PM (218.38.xxx.12) 아기때 작아서 걱정했는데 사춘기되니 8. 잘 모르나'22.2.28 5:33 PM (27.167.xxx.130) 8살 차이 아들 둘인데 9. ㅇ'22.2.28 5:38 PM (36.39.xxx.21) 저도 아들땜에 걱정 했는데 포경수술 하니 사이즈 나오더라구요 10. 포경'22.2.28 5:45 PM (106.102.xxx.181) 포경수술하면 크기가 커지나요 저도 아들 크기때문에 걱정 아닌 걱정입니다. 커진다면 포경수술 시켜야되는거 아닌가요 11. 키 작으면'22.2.28 5:50 PM (115.21.xxx.164) 작더라고요ㅠㅠ 12. 어제'22.2.28 5:55 PM (210.178.xxx.44) 유투브에 꽈추샘 추천드려요. 13. 아들맘'22.2.28 6:07 PM (112.152.xxx.13) 깜놀할정도로 큽니다 .격세 유전입니다 ㅋㅋㅋ 남편이 장난으로 부러워합니다 .쩝 웃프네요^^ 14. 제 손주도'22.2.28 6:13 PM (223.38.xxx.137) 6살인데 아주아주 작아요 15. 나는나'22.2.28 6:17 PM (39.118.xxx.220) 4살 차이 아들 둘 키우는데 둘이 아기 때부터 달랐어요. 형은 보통이고 동생은 보통보다 크고요. 키도 그럴거 같아요. 16. 근데'22.2.28 6:25 PM (110.70.xxx.210) 우리집은 아빠는 작은데 17. ㅜㅜㅜㅜ'22.2.28 6:48 PM (39.7.xxx.215) 성인 남자들 중에도 정말 작은 사람들 많다고 하니 18. ㅇㅇ'22.2.28 6:53 PM (221.160.xxx.5) 맥립스틱보단 커야 할텐데 19. 울아들'22.2.28 7:13 PM (112.153.xxx.107) 울 아들 사춘기때부터 작다고 고민하더라구요. 하도 고민해서 아빠 손잡고 병원까지 갔는데 좀 더 있어보라고 해서 다른 조치없이 돌아나왔는데 대2인 지금은 아무말 없어요. 본인이 포기한건지 좀 나아진건지... 정말 저 위에 어떤분 말씀대로 아들 고추걱정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남이 들으면 웃겠지만 당사자랑 가족들은 심각하다니까요. 20. 0000'22.2.28 7:33 PM (58.78.xxx.153) 지금 5살인데... 걱정이에요 남편도 작은데... ㅜㅜ 저도 심각해요 21. ..'22.2.28 8:03 PM (39.115.xxx.132) 울 아들보니까 아기때 큰 아이가 22. 아이고'22.2.28 8:40 PM (58.120.xxx.132) 저는 아들 키우면서 왜 그런 기억이 없을까요? 이젠 커서 볼수도 물어볼 수도 없음 ㅋ. 아, 남편에게 물어보면 되려나? 23. ㅋㅋㅋ'22.2.28 9:09 PM (219.254.xxx.235) 웃긴글도 아닌데 웃기구요 24. 키와 상관없어요'22.2.28 9:34 PM (210.103.xxx.120) 남편 키 170 안되요 아들도 키가 비슷해요 그런데 군대갔을때 동료들이 아주 부러워했다고 연애때 이야기하더군요 ㅎ 아들 낳았는데 또래 비교해보니 확실히 다르더군요 4세, 7세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는 어릴적 귀두포피염을 몇 번 앓은적이 있어서 성기에 연고도 바르고, 항생제 주사도 맞은적이 있어요. 추신) 질문이 좀 그렇네요^^; 현재 돌전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요 아기가 요도하열이라는 질병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추가 1.5센티정도로 새끼손가락 한마디보다 작고 아래로 굽어있고 요도가 아래를 향하고 있어서 일종의 성형수술을 해줘야 하는데요 문제는 병원마다 수술방법의 차이가 있어 고민이 됩니다 A병원은 현재 고추에서 수술 가능하며 크기 작은건 사춘기 이후 커봐야 안다 호르몬을 쓰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성조숙 등) B병원은 작은 고추는 커서도 작으니 지금 남성호르몬 주사를 부작용 없는 정도로 써서 고추를 키운다음 수술하는게 수술도 쉽고 성인되서도 만족감도 좋다 입니다 저는 이왕이면 호르몬 안쓰고 수술했으면 하는데 남편은 크기도 아주 중요하다 키워줄 수 있을때 키워주자 라는 입장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애기때 고추가 심하게? 작았어도 사춘기이후 보통수준으로 커지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아들이 없어 정상고추크기가 어떻게 얼마나 큰지도 모르겠어요 아들 키워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