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배치표 - 2022hagnyeondo suneungbaechipyo

2022 이투스 실채점 정시배치표 확정판 인문계

2022 이투스 실채점 정시배치표 확정판 인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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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이제 원서접수나 면접 등 남은 것을 준비하는 시기인데요. 종로학원이 19일 발표한 ‘2022학년 가채점 결과 토대 정시 합격선 추정’에 의하면 자연계열에서는 서울대 의예 291점에 이어 연세대 의예가 290점, 고려대 의대와 성균관대 의예가 각 289점 순으로 나왔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올해 정시에서 서울대 의예과 예상 합격선이 원점수 기준 291점이라는 분석이 나왔네요. 지난해 294점보다 하락한 점수인데 올해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렵게 출제되면서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대폭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인문계열에서는 서울대 경영대학이 286점으로 가장 높습니다. 지난해 294점보다 낮은 수치로, 자연계열보다 하락폭이 큽니다. 문이과 수학 통합실시에 따라 인문계 학생이 자연계 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하락폭이 크네요.

2022학년도 수능 자연계열 배치표 예상 점수
△291점 서울대 의예
△290점 연세대 의예
△289점 고려대 의대, 성균관대 의예
△284점 경희대 의예, 한양대 의예, 중앙대 의학부
△282점 이화여대 의예
△278점 연대 치의예
△276점 서울대 약학
△274점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268점 연세대 약학, 경희대 한의예
△266점 고려대 사이버국방,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성균관대 약학, 중앙대 약학
△265점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경희대 약학, 이화여대 약학
△263점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 동국대 약학
△262점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260점 서강대 화공생명공학전공
△259점 중앙대 ICT공과대학
△258점 중앙대 AI학과
△257점 이화여대 자연계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 수능 가채점 토대 배치표 인문계열
△286점 서울대 경영대학
△285점 서울대 정치외교
△283점 이화여대 의예과(인문)
△281점 서울대 국어교육
△280점 연세대 경영, 고려대 경영대학, 고려대 경제학과
△276점 연세대 정치외교
△270점 연세대 영어영문
△265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고려대 영어영문
△263점 서강대 경영학부
△257점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한양대 정책
△254점 한양대 경영학부, 서강대 인문계
△253점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251점 한국외대 LD학부
△248점 경희대 경영, 중앙대 사회과학대학
△246점 한국외대 ELLT학과, 이화여대 인문계열
△242점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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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가채점 추정 결과 백분위 배치표 입니다. 298로 서울대가 가장 높은 백분위를 기록 했고요. 그다음 연세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 고려대가 297이었습니다. 역시 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아산병원 등 병원을 갖고 있는 대학교 들에 의대 백분위가 상위권을 차지 했습니다. 

그다음에 이화여대가 인문계열 296 자연계열 295를 기록 했고 그 밑으로 아주대 경희대 중앙대 한양대 가천대학교가 295를 기록 했습니다. 

2022 수능 가채점 추정 결과 백분위 배치표에서 294는 인하대가 기록 했고 한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가 293을 기록 했습니다. 그다음 충남대 292 전남대 동국대(경주) 단국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인제대, 동아대 까지가 292% 이고, 전북대가 291, 건국대 글로컬도 291입니다. 

저것도 좀 낮게 나온 것 같습니다. 기관별로 더 높게 나오는 백분위 점수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 점수보다도 낮다면 치약한수를 노리시는게 좋을 것 같고 표준점수는 좀 높다 생각하시면 그래도 한번 비벼볼만 할 것 같습니다. 

계명대부터 290%로 대구가톨릭대 충북대, 을지대, 영남대까지 290이었고 원광대 강원대 조선대 가톨릭관동대 건양대 제주대 경상국립대 까지 289, 그리고 고신대가 288입니다. 제가 다른 배치표에서는 고신대가 294까지 였나 꾀 높게 나온 곳도 있습니다. 그러니 저 점수대라고 해서 난 합격하나보다 생각하고 계시면 안 됩니다. 의대는 자연계열 최상위가 격돌하는 곳이기에 이 점수도 성적표 나오기 전까지는 의미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의대 정시 전형 방법 입니다. 가군 부터 살펴볼게요. 여기서는 가톨릭대 성균관대 아주대, 전북대가 40%에 수학반영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수학을 잘 보셨다면 이런 대학을 노려볼 수 있겠죠. 이런 식으로 반영비율도 다르기 때문에 위에 단순 백분위 이므로 오차가 발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조선대는 과탐 1과목만 보게 됩니다. 

경상국립대는 수학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고르면 10%가산점 입니다. 

의대 전형방법에서 나군과 다군입니다. 서울대도 수학을 40%반영하고 중앙대, 한림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가 40%반영을 합니다. 그리고 과탐2 가산점 주는 학교들이 단국대 동국대 가 %씩 주네요. 순천향대는 미적분과 기하는 백분위에 10%가산, 과탐 2과목 평균 백분위 10%가산입니다. 사탐을 봐도 되지만 가산 때문에 인문계학생은 힘들듯 합니다. 

그리고 서울대는 2과목을 1개이상 필수여야하고 다른 2과목을 골라야합니다. 그런 학교들이 좀 있네요. 가톨릭관동대면 2과목이 7%가산점을 주니다. 

모집인원입니다. 경북대가 50명으로 많이 모집을 합니다. 그리고 영어 활용법은 등급별로 감점을 하는 점수대입니다. 그리고 한국사를 필수 응시나 미반영도 있고 가산점도 있고 다양합니다. 지원할 학교를 보시고 계산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활용지표도 백분위일 수 있고 표준점수일 수도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 경희대 의대도 40명 모집합니다. 고신대 의대는 전형이 두개로 나눠져있고 26명을 모집하네요. 표준점수를 활용지표로 하고요. 

여기서는 계명대 의대만 백분위를 활용지표로 씁니다.

부산대 의대가 5명 줄어든 30명을 모집하고요. 단국대 천안캠퍼스 의대는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섞어서 활용지표로 씁니다. 나머지 학교들은 표준점수를 봅니다. 

충남에 있는 순천향대 의대는 38명을 모집하고 백분위를 활용지표로 쓰고요. 아주대 의대는 10명모집 표준점수이고 연세대는 44명 미래캠퍼스 의대는 27명을 모집하고 둘다 표준점수를 활용합니다. 영남대는 35명 모집에 백분위를 활용합니다. 울산대 의대와 원광대 의대는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을지대는 백분위를 활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