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자 발표는 9월22일 예정 추가 약사국가시험이 오는 9월 3일로 시행일자가 확정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0일 약사국가시험을 9월 3일 서울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2000년도 의사·치과의사 특례시험도 8월24일 실시된다. 국시원은 추가 약사국가시험 실시에 대해 “지난 1월28일 치른 제50회 약사국시에서 한약사국가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지 않은데 반발한 약대 졸업예정자 중 1000여명의 학생들이 시험을 거부, 59%의 결시율을 보임에 따라 약사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추가시험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사·치과의사 특례시험 및 약사국가시험의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8월7일부터 8월11일까지 5일간 국시원에서 이뤄진다. 이번 추가시험은 제51회 정기국시로 치러지며 응시자격은 4년제 50회 국시를 거부한 학생뿐만 아니라 국시에 응시했다 떨어진 학생들도 시험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국시에서는 시험을 거부했던 1000여명의 학생과 시험에 떨어진 280명 등 총 1280여명이 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국시원은 이같은 내용을 빠른 시일내에 일간지 및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에 공고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매(사진 3㎝×4㎝ 2매 첨부), 졸업예정증명서, 응시수수료 6만원, 주민등록증 지참 등이다. 합격자 발표는 9월22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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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일정 3월로 연기될 듯
복지부, "추가국시 실시 사실상 불가능"
2월 실시 예정이었던 약사국시의 연기 일정이 다음주 초 확정된다.
복지부는 추가 국가시험 실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며 현재 연기 일정을 두고 국시원·약사회·약대협의 의견을 수렴해 검토중이며 다음주 초 이를 발표할 계획이다.
복지부 보건자원정책과 현수엽 사무관은 "아직 검토 중에 있으며 다음주 초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타 대학과의 형평성을 위해 추가시험 실시의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국시원측에서도 시험문제 출제 이후 또 새로운 문항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간상의 여유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 국시 연기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복지부측은 종교단체들이 국가시험의 일요일 실시에 대해 항의를 하고 있어 일요일을 피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약대협측은 학생들에게 충분히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일정을 늦추어야 한다는 입장이며 3월중 실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3월중 실시가 유력하며 3월 초 또는 3월 중순 실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당초 1월 9, 10일로 예정됐던 의사국시는 40여일 늦춰진 2월 19, 20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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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회 의사국가시험(필기)이 2022년 1월 6-7일, 제74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은 2022년 1월 14일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9일, 23개 직종의 2021년도 하반기 및 2022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일정을 확정, 공고했다.
국시원 시험일정에 따르면 제77회 한의사 국가시험은 2022년 1월 14일 서울 등 7개 지역에서, 제73회 약사 국가시험은 2022년 1월 21일 서울 등 5개 지역에서, 제62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2022년 1월 21일 서울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제33회 조산사 국가시험은 2022년 1월 14일 서울에서 각각 실시된다.
제43회 위생사 국가시험은 2021년 11월 20일 서울 등 8개 지역에서, 제49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은 2021년 11월 27일 서울 등 4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제49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과 제49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은 2021년 12월 12일, 서울 등 8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제49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경우 필기시험은 2021년 12월 12일에 실기시험은 11월 13-14일 서울 등 8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제49회 방사선사 국가시험, 제34회 안경사 국가시험, 제45회 영양사 국가시험은 2021년 12월 18일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제49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과 제38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은 2021년 12월 4일 서울 등 7개 지역에서, 제10회 1.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은 2021년 12월 4일 서울 등 6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이 외에 제23회 한약사 국가시험은 2022년 1월 7일 서울 및 전북에서, 제4회 보조공학사 국가시험은 2022년 2월 12일 서울에서, 제13회 보건교육사 1.2.3급 국가시험은 2022년 2월 12일 서울 등 6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한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및 한약사, 약사는 2021년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간호사는 2021년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약사고시 일정
약사고시가 5개월남짓 남으니.. 슬슬 후배들로 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약사고시는 준비기간이 개인별, 학교별로 천차 만별이다.
6학년 2학기에 수업을 나가는 학교에서는 여름부터 약사고시 준비를 슬금 슬금 시작하며,
수업이 없는 학교에서는 가을쯤 준비를 시작하기도 한다. 간혹가다 봄부터 준비하는
사람도 있다더라.....
남들보다 좀 일찍 준비하는 친구들은 양이 많은 약물치료학의 이론을 쭉 보거나, 합성학구조 암기를 위해 ‘몬썸’을 미리 수강하거나, 생약학을 외운다.
약시를 쳐본 결과,, 준비기간보다 어떻게 준비 하냐가 중요한 시험이기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준비기간을 잡고,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다.
약사고시에 앞서 시험일정을 대략적으로 알고 가야 할것 같다.
2020년도 약사고시 일정이 얼마전 발표 되었다.
우선 원서접수는 2019년 9월 25일(수) ~ 10월 2일(수)로 일주간 이루어 진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으로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된다.
(//www.kuksiwon.or.kr/Examination/Default.aspx)
마지막 접수 마감일에는 18:00시까지 접수를 받기 떄문에 미리미리 접수해두는것이 마음 편하다.
원서 접수 이전에, 본인이 속한 약학대학의 졸업요건을 만족하는지 미리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
예상치 못하게 졸업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고군분투 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응시비용 (응시수수료)는 2020년 기준은 아직 발표 되지 않았으며,
보통은 17~18만원 선으로 적지 않음 금액이다.
접수후, 응시표 출력은 시험장 공고일인 12월 05일(목) 이후 부터 가능하다.
고사장에 응시표는 꼭 출력해 가도록!!
약시(약사고시)는 보통 1월 셋째주~넷째주에 치뤄지고, 재작년까지는 보통 금요일에 치뤄졌는데, 올해부터는 요일이 바뀌었다.
2020년은 1월 22일 (수요일)이 약사고시 시험일이다.
결과발표는 2020년 2월 14일(금요일)로, 약 3주 반정도 후에 이뤄진다.
OMR로 시험을 치루는데, 결과발표가 너무 느린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한다만,
그 사이에 시험 문제 및 정답 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어 시간이 소요되는 건 불가피한 듯 싶다.
남들 하는 만큼 하면 붙는다는 약사고시..
하지만 하는 공부량이 친구들 끼리도 제각각이고, 기준을 무엇으로 삼아야 할지 모르기때문에
'남들 하는 만큼' 이라는 말은 더욱 약시생을 힘들게 한다...
본인이 할 수 있는 기준, 즉 본인의 역량을 파악하고 그것에 맞는 공부법을 선택하는 현명한 약시생이 되길 바란다.
남들과 비교하는 순간,, 약시준비기간은 상당히 고통스러워 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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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일정 공지
(2020년도 최신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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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