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모크바그 죽이면 - wichyeo3 mokeubageu jug-imyeon

산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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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좋은 공략이네요 근데 에이나르한테 송곳니 사용방법얻으면서 죽일수도 있군요. 다음번에는 그렇게 해봐야지.

15.07.01 07:12

고스페는불멸

(1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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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추천!!

15.07.01 14:30

루리웹-408532485

(254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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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에이나르는 반성하고 자기가 죽을자리 찾아다니고 있으니 걍 죽이기는 좀 불쌍함

15.07.01 14:51

pires1

(363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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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고 있다면 거짓말 안했을텐데 거짓말하는게 너무 보기 싫어서 ㅎㅎ | 15.07.01 15:09 | |

난아예준파

(133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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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크바그 먼저 죽여도 에이나르 죽일 수 있습니다 제가 귀찮아서 그냥 모크바그 잡고 나온 늑대인간 고기줘서 완전히 죽이고 난 다음 열쇠얻고 저택 잠긴방 들어가서 일지보면 에이나르한테 가서 말하라고 뜹니다 가서 말하고 공격적인 말투 선택하면 꼬봉들이랑 같이 덤벼요 그때 죽이면 됩니다 ㅎㅎ

15.08.19 17:53

나의그것

(57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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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나르는 대화 해 보니깐 착한애 같던데... 저도 1회차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어버렸는데 2회차땐 대화 끝까지 가보니깐 착한 애더라구요...

16.06.05 17:22

망각의 동물

(308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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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좋은 공략이기는 한데, 완벽한 공략이라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덧붙입니다. 일단 수문은 2개가 아니라 3개입니다. 왼쪽 가운데 오른쪽이 있고, 레버2개 사이에 막대기 3개가 있는데 그것을 통해서 몇번째 수문을 열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굴위치 설명하는것도, 수문 조작하는곳 가까이에 라는정도로는 위치를 잘 모릅니다. 저는 이거 보고 찾다가 한참 찾았네요. 레버 동굴도 있고, 그냥 동굴도 있고, 거기다가 모크바그 은신처 동굴까지 동굴이 3개나 되기때문에 설명을 더 했어야 했습니다. 레버 정면방향 기준으로는 4시방향에 동굴이 있고, 지도상으로는 레버위치에서 북북동 방향입니다. 그리고 메인스토리 보다는 늑대가죽을 먼저 실행하는것이 좋습니다. 강제로 정원 밖으로 나가버리기거든요. 글쓴이분께는 죄송하지만, 뭔가 이정도로는 완벽한 공략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그냥 '에이나르, 모크바그 둘다 죽일수 있는 팁'정도로 보면 될듯하네요. 동굴 위치 못 찾으시는 분들은 여기로 가시면 사진에 좌표찍은게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wundt.tistory.com/304

16.06.16 01:28

Middliker

(517613)
183.102.***.***

좋은 공략 감사합니다 :D

16.10.11 12:50

아미시티아

(4802537)
175.192.***.***

이게 애매한게 위쳐 세계관에서 스틸리게인들의 약탈 문화는 현대적인 도덕적 잣대로 평가하기엔 좀 복잡합니다. 실제 인간 역사에서도 약탈이 일종의 직업과 같았던 시절이 있었지요. 물론 당연히 나쁜 짓이긴 합니다만 오히려 게임에서도 모크바그를 최악의 인간, 에이나르를 차악의 인간으로 설정해서 선택할 수 있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17.03.30 07:03

Cyker

(3506171)
218.154.***.***

아미시티아
하지만 다른 대륙인을 약탈한 것도 아니고 자신들과 같은 스켈리게인, 그것도 여신관을 약탈했다는 점에서 욕 먹는게 당연합니다 | 18.05.03 22:42 | |

낚시대교수안낙김

(5007837)
211.230.***.***

디게 애매하게 늑대인간자체는 이미 배고파서 고통받고있는데 죽이기가ㄷㄷ그냥 내비뒀습니닥ㅋㅋ에이바르는 죽였습니다 어린애들을죽였다니!

18.09.06 00:40

다정

(4829429)
125.176.***.***

네비를 헷갈리게 알려줘서 짱나서다죽임

20.03.09 13:30

할로윈벌쓰

(5048679)
180.66.***.***

와 세번째 플레이하는데도 새로운 이야기가 더 나오네요. 좋은 공략 감사합니다.

21.04.21 20:17

하.. 이 퀘스트 정말 길찾는거 토나오는 퀘스트 였음..

전에 예니퍼와 함께 시리의 행적을 쫓으러 정원에 왔을때 만난 말하는 늑대인간을 잡아죽여주기로

여사제와 약속했으니 한번 처리하러 가봅시다

모크바그는 여사제들을 묶은 다음 목을 끊어놓고 웃었다함

늑대로 변해서 동료들을 물어죽였고 동료들은 재처럼 변해버렸다고함

이제 모크바그를 찾아야되는데 여기서부터 짜증남..

일단 수문 여는 곳으로 가서 우린 가운데 수문을 이미 메인퀘스트 하면서 열어 놨으니

그 열어놓은 곳으로 다시 수영해서 들어감

올라와서 쭉쭉 걸어오면 젤끝쯤에 이런 이상한 집을 발견함

시체에는 손도 대지 않은 모크바그 이상하군..

갑자기 나타나서 잘랐는데 다시 자랐다고 이야기해주는 친절한 모크바그

전사들은 모크바그를 죽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함정을 깔아서 사슬로 묶어 여기 가둬놨다함

근데 묶여있는 다리를 스스로 물어뜯어서 잘라낸다음 탈출 전사들을 모조리 조각내버렸다고함

그래서 결론이 뭐지? 자기자랑하는건가? 하고 물어봄

교훈은... 너는 날 죽일 수 없어!

저주를 풀어줘 아니면 난 다시 돌아와서 널 죽일꺼야

모크바그가 먹는건 무조건 다 재로 변해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절대죽지않는 몸을 가지고있어서

영원한 배고픔에 시달리고있다고함

왜 시체들이 그대로 남아있는지 설명이 되는군

그냥 도와줘하지 안도와주면 조각내고 팔다리를 찢어준다는 인성터진말은 왜하는거지

밖으로 나와짐 진심 첫번째 수문은 쓸모없는거니까 열지마셈

여기 동굴 하나가 있음

어핳? 이거 찾는거도 오래걸림..

해골이랑 대화중인 모크바그

무슨 열쇠 이야기함

대화 ㄱㄱ

이 저주를 나는 풀어줄 수 있다함 어케?

모크바그 있던 동굴보면 이런 구멍뚫린곳 있음 조사조사

해골바가지는 참 이상적인 친구야, 인내심도 강하고 투덜대지도 않으니...

열면 오른쪽 젤 끝 문이 열리는걸 볼 수 있음

동굴안에 해골사이 찾아보면 통자물쇠의 열쇠 얻을 수 있음

이제 이 자물쇠를 써야함

가운데 나무있는곳으로 와보면 뒤에 집이하나있음

그 문 두개있는 집 맨날 잠겨있는집 거기임

모크바그의 일지 발견

일지 마지막 부근에 보면 에이나르의 아들 토르다르는 프레야의 분노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의 몫을 박탈당했다 라고나오는게 보임

에이나르는 사실 모크바그의 동료였던 거임

바로 에이나르 찾아가서 따짐

거짓말!!!!!!

자신은 여사제들을 죽인건 너무 했다고 생각했다함

이 송곳니에 베이면 죽음보다 끔찍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라고했다함

저주를 푸는 방법은 저 송곳니를 가지고만 있으면 풀린다함

근데 저 송곳니 주기싫다함 모크바그는 벌 받아야한다고

어이어이 여사제들은 그 정원을 다시 찾고싶어한다구

모크바그 때문에 들어가지도 못하잖니

모크바그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면 절대 떠나게 하지마

오케 접수

못나가게 하려다가 얘한테도 보상 받아야되니 보상달라함

모크바그 계속 걸어서 나갈라하길래 절대 못나가게 해달라했으니

그냥 죽임 ㅎㅎㅎㅎㅎ

죽이라는 퀘스트는 없는데 죽이면 퀘스트 갱신되긴 함

죽이고나면 노비그라드에 있는 전당포에서 보상 받으라고 나옴

보상 두번 받기 가능 개꿀딱

보상으로 데이스웬이란 은검이랑

늑대인간 탕약 줌

안죽었으면 내가 돈 돌려드림

이렇게해서 헤메고 헤멘 모크바그 잡아 족치는 퀘스트 늑대의 가죽 속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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