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저림에좋은약초 - sonbaljeolim-ejoh-eun-yagcho

손발이 저리거나 아파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 보통 손발이 저리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말초신경병, 관절염, 척추질환, 뇌질환 등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전문가들은 원인도 다양하고 개개인별 증상도 다른 만큼 증상의 양상을 정확히 감별하여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손발저림 증상이 생기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말초신경병이다. 다양한 원인으로 팔다리의 말초신경이 손상되면서 이상감각·감각 저하·저림증 증상과 함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통증이 발생되며, 일반적으로 관절 혹은 인대 등의 구조물에 의해 말초신경이 압박돼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척추신경 문제 원인 추간판탈출증도 저림·통증 유발
말초신경병은 1, 2, 3번째 손가락에 저린 증상을 호소하며 손을 많이 사용하면 심해지는 ‘손목터널증후군’이 가장 대표적이다. 관절염도 손발이 저리거나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로, 관절 부위의 통증, 부종 및 관절 변형이 주요 증상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손이 뻣뻣하면서 저리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고 팔다리를 많이 쓰거나 습한 날씨에 통증 부위가 무겁게 느껴지거나 저릿한 이상감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추간판탈출증이나 척추관협착증 등과 같은 척추질환도 손발저림이나 통증이 나타나는 주요 질환이다. 척추신경에 문제가 생기면서 말초신경까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목디스크에 문제가 생기면 특징적으로 손저림증과 함께 팔에서 손가락까지 전기가 오는 듯한 찌릿한 증상이 나타나며, 팔을 위로 올리거나 편안하게 누워있으면 증상이 줄어들기도 한다. 또 허리디스크에 이상이 생기면 허리 통증을 동반하면서 아래 다리 옆쪽이나 뒤쪽으로 선을 따라 저리는 듯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밖에 혈액 순환장애로 인한 손발저림은 저림증 외에 시린 증상이 동반돼 나타나고, 날씨가 추울 때 심해지는 경우가 많고, 이외에도 스트레스가 극심하거나 피로가 지속될 때, 소화나 수면 상태가 좋지 않아도 저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척추신경 원인에는 침·봉독약침 치료가 ‘효과’
한의학에서는 손발저림 증상이 있는 경우 먼저 원인 질환을 확인하고, 환자의 체질적 차이를 고려해 침·뜸·봉독약침·한약 등 다양한 한의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한다.


이와 관련 박연철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사진)는 “효과적인 한의학적 치료를 위해서는 손발저림과 통증에 대한 명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더불어 한의학적 병증에 대한 접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저림증 △이상감각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비증에 속한다. 비증이란 정기가 부족해 기혈이 허약해진 상태에서 근골·신경·경락·피부의 순행이 원활하지 못해 감각이 이상해지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팔다리의 말초신경이나 척추신경에 문제가 있어 저림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침 또는 봉독약침 치료가 신속하게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기혈순환 및 정기부족으로 인해 저림과 통증 이외에도 시린감 등의 이상감각이 동반될 경우에는 체질과 한의학적 변증에 따른 한약치료가 효과적이다.

기혈순환·정기부족에는 체질 및 변증에 따른 한약 치료 ‘활용’
또한 박 교수는 “비증을 치료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신체를 건강한 아이들처럼 정혈이 왕성하여 유연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라며 “기혈의 생성을 원활하게 하려면 제철에 나는 건강한 음식들을 개인의 체질에 따라 구분해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박 교수는 이어 “더불어 기혈이 안정화되고 왕성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후 11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어 충분히 자는 것이 좋으며, 근골의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신체의 모든 관절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상적인 관리가 부족해 저림이나 통증이 발생했을 때는 증상이 가벼울 때 전문가를 찾아 증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진단한 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빨간 불이 켜졌다. 특히 차가운 날씨는 손과 발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수족 냉증’에 걸리기 쉽다.

수족 냉증은 손발이 시리거나 정상 이상으로 차가운 증상을 말한다. 손발이 너무 차가우면 찌릿한 느낌이나 극심한 통증까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족 냉증은 손발이 차가운 것이 주된 증상이지만, 때로는 무릎, 아랫배, 허리처럼 다양한 신체부위에서 냉기를 느낀다. 현재까지 원인은 뚜렷이 밝혀지지 않았다. 말초 부위의 혈액 순환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때 신체 열 공급이 떨어지면서 손발의 온도가 낮아지고 냉증을 호소하는 것이라고 짐작할 뿐이다.

수족 냉증 치료를 위해서는 혈액 순환 제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다. 손과 발뿐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겨울철엔 두꺼운 온 한 벌을 입기보다 여러 겹의 옷을 껴입는 것이 좋다. 옷은 가벼우면서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소재가 좋다.

외출할 때는 모자, 귀마개, 목도리 등을 모두 착용하는 것이 좋다. 세수나 설거지 등을 할 때에는 찬물을 사용하지 말고,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보습에 신경을 써야한다.

강동경희대병원에 따르면 한방차(茶)는 수족 냉증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다. 쑥, 인삼, 생강, 구기자, 대추, 계피 등의 약재로 차를 끓여 하루 두 번, 아침과 저녁으로 마시면 좋다. 특히 부인과 질환으로 인한 수족 냉증에는 더덕, 당귀, 향부자를 차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1. 보골지차

수족 냉증뿐만 아니라 전신 냉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보골지는 신장 기능을 항진시켜 정력을 소생시킨다. 하복부를 덥게 하며 소변의 양도 많게 하고 힘이 있게 한다. 유정, 유뇨, 설사를 막아주고 식욕과 기력을 돋아준다.

2. 생강차

생강을 말려서 가루로 해서 끓여 마신다. 여기에 5:1의 비율로 계피가루를 넣고 끓이면 향기와 맛과 효능이 더욱 좋다. 생강차는 겨울이면 손발이 몹시 차거나 속이 차서 소화가 안 되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 계절에 관계없이 허리나 무릎이 시리다는 사람은 오래 복용하면 좋다.

3. 쑥조청차

쑥을 삶아서 물을 꼭 짠 다음 계속 저어가며 불에 고우면 조청처럼 만들어지는데 이 쑥 조청을 한 두 티스푼을 더운물에 타서 마시면 냉증과 아울러서 대변, 소변, 소화뿐만 아니라 월경불순까지 좋아지게 된다.

4. 인삼대추차

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겨울에 맞는 보약재로 적합하다. 인삼에다 대추를 넣어 차로 끓여 마시면 허약한 몸이 튼튼해지고 혈액이 잘 돌기 때문에 핏기가 없이 까칠한 사람의 얼굴이 곱고 부드러워진다.

5. 당귀차

당귀는 여성을 위한 약초라고 할 만큼 각종 부인병에 효과적이다. 여성의 냉증, 혈색 불량, 산전 산후의 회복, 월경 불순에 좋으며, 오랫동안 복용하면 손발이 찬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6. 구기자차

구기자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강장 효과가 뛰어나 수족 냉증과 함께 장이 약한 사람에게 매우 좋다. 말린 구기자 잎 7∼20g 정도를 달여 마신다.

<자료=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www.kormedi.co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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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발에 저릿한 느낌이 들 때
자주 겪어본 적 없는 분들이라면
불쾌감이 생긴다거나 당혹스러움을 느끼게 되죠.
만성적으로 느끼는 케이스라 해도 오랫동안
주기적으로 발생하면 검진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적합한 검사와 치료도 중요하겠지만
생활 습관을 개선해주면서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증세를 완화시키는 것도 핵심입니다.
오늘은 손발저림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말씀드릴 건데요.
치매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이므로
신체에 좋지 못한 현상을 겪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챙겨보시기 바랄게요.

 

 

손발저림, 왜 생기지?

손발 저림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은
기본적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피가 잘 돌 수 있도록 관리하세요.
손과 발은 우리 심장에서 제일 먼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피가 원활하게 잘 돌지 않으면
제일 먼저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보통 손발저림을 호소하는 연령대는
어린아이들이 아닌 어르신들입니다.
중년층이나 장년층 그 이상이라는 것이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잠을 자도
저림을 겪는 어린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혈관 탄력이 뛰어나고 유연해서
혈액순환이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서
더뎌지거나 막히는 일이 없는 겁니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져요.
뻣뻣해진 혈관으로 인해서 쉽사리
순환이 안 이루어지는 것이라 이해하면 됩니다.

 

 

어릴 때는 혈액이 전신에 활발하게 돕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말초혈관의 순환장애가
많이 발생하여 아주 미세하고 가는 길목이
막혀버리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대동맥 같은 혈관은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막히려면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만
손끝이나 발끝에 위치한 모세 혈관들은
작은 염증이나 손상에도 쉽게 막혀버립니다.
당뇨병의 주요 증상이 바로 손끝 발끝 통증과
저림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혈액 내의 당분이 모세혈관 속 염증을 일으키거나
흐름을 막아버리기 때문이에요.

 

 

스트레스가 심할 때도 모세혈관이 닫힙니다.
그래서 우리는 꾸준히 손발저림에 좋은 음식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풀어낼 수 있는 활동을
찾아서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가슴이나 얼굴, 머리로 가는 혈류량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손발로 가는 혈액이 막혀버리기도 하구요.
손과 발끝까지 혈액이 도달하기 전에
막히기 때문에 머리는 뜨겁고
손발은 차가운 상열하한 증상이 나타나는거에요.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조절하는 것 중
중요한 물질이 바로 NO입니다.
NO는 산화질소를 말하는 것입니다.
무색의 가스로 질소가 산화된 형태의 화합물이에요.
신경전달 물질로 우리 몸 안에서 작용하며
혈관 확장과 혈전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하지요.

화이자라는 제약회사 잘 아실텐데요.
해당 회사의 히트 상품이 바로 비아그라입니다.
고혈압 치료약을 개발하다가 발기 불능을
치료하는 효과를 발견하게 되어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비아그라를 만들어냈어요.
비아그라 작용 원리는 산화질소 분비를 조절하는 거예요.
산화질소 분비가 늘어나면 평활근과 말초혈관이 이완되며
혈액 순환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좀 더 심플하게 얘기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에너지 생산량이 좋아지고 힘이 솟게 되는 겁니다.

 

 

비아그라가 직접 산화질소를 만드는 게 아니고
PDE단백질 생성을 억제하여
산화질소가 활발히 움직이게 돕는 겁니다.

PDE 단백질이라는 건 우리 몸 안
콩팥, 심장, 뇌 안에 존재합니다.
그를 억제하면 PDE 단백질이 있는
모든 장부들의 기능이 우수해지게 됩니다.
특히 뇌신경에 있는 PDE 단백질이 억제되면
혈류량이 올라가고 시냅스 연결이 향상되며
인지기능이 향상되어 치매 예방이 될 수 있습니다.

 

 

손발저림에 이로운 비트

결론적으로 손발저림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찾고
치료하게 된다면 손끝과 발끝 저림이 좋아지는 건
물론이고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산화질소가 풍부한 음식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비트를 꼽을 수 있습니다.
비트엔 식이 질산염이 아주 풍부하거든요.
혈관 건강과 인지 기능을 향상하는
유익균이 늘어나고 염증과 관련된
세균은 줄어들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마늘

다음 손발저림에 좋은 음식은
마늘을 말할 수 있겠는데요.
L-아르기닌이라고 부르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이에요.
이 아미노산은 산화질소 합성효소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수치가 올라갑니다.

 

 

 

육류와 생선

세 번째 손발저림에 좋은 음식음
육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엔자임 Q10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해당 성분은 산화질소를 보존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닭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코엔자임큐텐은 에너지 생성에 관여합니다.
ATP라는 에너지 배터리를 만드는 데에
꼭 있어야 하는 성분입니다.
기운이 없을 때 챙겨 먹는 영양제로
비타민B, 코큐텐, 유기산 등이 있는데
이들은 세포 내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크렙스 회로와 미토콘드리아의 전자 전달계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크 초콜릿, 녹황색 채소

다음 손발저림에 좋은 음식은 다크 초콜릿입니다.
폴리페놀은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건 물론
세포의 산화적 손상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요.
카카오가 70% 이상 함유된 것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녹황색 채소도 빼놓을 수 없는 이로운 음식입니다.
질산염이 풍부한 채소를 많이 먹으면서
혈전을 예방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야 하죠.
특히 잎이 많은 채소류에 속하는
시금치, 케일, 양배추 등을 충분히 드셔 보세요.
이들에 들어있는 질산염은 우리 몸 안에 들어와
산화질소로 전환이 된답니다.

 

 

 

음양곽 그리고 꾸준한 운동

한약재 중에 음양곽이라는 재료가 있습니다.
가지 셋에 잎이 아홉 개 붙어있는 모양이라
삼지구엽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역시 손발저림에 좋은 음식으로 꼽힙니다.
성기능 활성도 되고 뇌신경 혈액순환도
좋아지니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단, 함부로 복용하면 안 되고 충분히 의료진과
상담을 거친 뒤 섭취해야 하는 식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운동도 꼭 해야만 한다는 것
잊지 마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발저림에 이로운 식품들 충분히 먹음과 동시에
운동을 병행해야 혈액순환도 개선되고
치매 예방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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