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4996741) | BEST | 21.06.19 03:07 |
신뢰성없는정보 (5030303) | .9 | |
.9 (4996741) | 신뢰성없는정보 | |
신뢰성없는정보 (5030303) | .9 | |
.9 (4996741) | 신뢰성없는정보 | |
루리웹-6872363463 (4871334) | 신뢰성없는정보 | |
다귀찮아 안그래? (1357563) | 신뢰성없는정보 | |
정상적인거에만꼴리는사람 (5451406) | BEST | 21.06.19 03:07 |
죄수번호-495438400 (4954384)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
루리웹-8580338255 (4980346)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
성기에뇌박음 (5288620) | 이거 맞다 | 21.06.19 03:08 |
JS0923 (5196029) | 제발 주작이길 빈다. | 21.06.19 03:10 |
ㅑㄹ (4702048) | BEST | 21.06.19 03:12 |
WandⅩ (5040532) | ㅑㄹ | |
WandⅩ (5040532) | WandⅩ | |
하늘의나라 (3184007) | ㅑㄹ | |
프랑켄슈타인 (152883) | 하늘의나라 | |
루리웹-9072751289 (5067772) | WandⅩ | |
메르스스타일 (4224984) | 몇천원 차이면 개큰데 난 오히려 내가 휴가갈때마다 사갔다 | 21.06.19 03:16 |
듐과제리 (1616894) | BEST | 21.06.19 03:17 |
불행복소년소녀 (3894282) | 듐과제리 | |
일곱죄악 (4813576) | 불행복소년소녀 | |
다윈 워터슨 (1224900) | 달팽이크림 바이럴이지?그렇다고말해 | 21.06.19 03:18 |
않이외않되? (5506522) | PX가 부대밖 어디 산에 쳐박혀있는것도 아니고 왤케 베베 꼬였다냐 | 21.06.19 03:19 |
Nakagawa Kanon (3815330) | BEST | 21.06.19 03:19 |
루리웹-8350371588 (5392874) | Nakagawa Kanon | |
Hawkeye (1512302) | BEST | 21.06.19 03:20 |
토오루P (1657568) | 슥 보고 몇천원 짜리인데 고작 4개만 사시냐고 하는 줄 알았네 댓글 반응보고 뭐지하고 자세히 보니까 ㅋㅋㅋㅋ | 21.06.19 03:21 |
무야호~☆ (1338358) | 철이 덜 들었구만. 교량좀 더 들어야겠어 | 21.06.19 03:21 |
나태한자 (2876499) | ... 쌓인게 많았나? 아니면 원래 저러나? | 21.06.19 03:22 |
갓카오 (848351) | 엄마한테 돈 없냐고 묻는 말이 평소 부모님 행실에서 비롯된 말이라 생각되는데 | 21.06.19 03:22 |
루리웹-1451439392 (5067598) | 갓카오 | |
하이 호 (4811911) | BEST | 21.06.19 03:23 |
애플프리터 (914721) | 애가 갼 철없어 그런거지 엄마는 말이라도 할려구 한건데 저러니 나 예비군가서 그 달팽이 크림 하나 사다줘도 좋아하는데 서로 걍 | 21.06.19 03:24 |
테라리아잼잼 (4721035) | 사회생활 군대생활 가정생활 하면서 모든 상황을 최악으로 몰아가는 말투가 바로 저런 틱틱 거리면서 상대방 말꼬투리 잡아서 면박 주고 내가 지금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말투지. 진짜 개극혐 | 21.06.19 03:24 |
나쁜 사람 (4901414) | 내새끼였으면 몇년치 잔소리감이군 | 21.06.19 03:25 |
모비딕이 (3082003) | 어......... 보통 가족 생각나서 휴가때 화장품 같은거 사주지 않나?? 명절때는 선물세트 보내고??........ | 21.06.19 03:25 |
배에엑 (4040339) | 모비딕이 | |
Bamsem (4082512) | 아무리봐도 엄니는 반농담조로 웃자고 말하신거 같은데 저쪽 가정사를 모르니까 노코멘트 | 21.06.19 03:25 |
하겐다쯔 (4797073) | 말투가 남보듯이 문자하는듯 | 21.06.19 03:26 |
ㄴㅣㅅㅣㅇㅗㅇㅣㅅㅣㄴ (2477128) | 지금 ■■ 직전인 상황이면 저렇게 말할수 있음 저거 상당히 위험한 상황일수도 있다. | 21.06.19 03:27 |
z라이더 (1233612) | ㄴㅣㅅㅣㅇㅗㅇㅣㅅㅣㄴ | |
공허의 오다논♥ (1463619) | ㄴㅣㅅㅣㅇㅗㅇㅣㅅㅣㄴ | |
루리웹-5745758431 (5039111) | ㄴㅣㅅㅣㅇㅗㅇㅣㅅㅣㄴ | |
Takane shijou (3288367) | 싸가지 ㄹㅇ 밥맛이네 | 21.06.19 03:28 |
루리웹-5636440298 (4743519) | 주작 ㅋㅋ | 21.06.19 03:29 |
빛나는별인줄알앗어요 (4749915) | 주작같은데 저런걸 스스로 왜올림 | 21.06.19 03:32 |
달콤한사카린 (5520524) | 주작이지 ㅅㅂㅋㅋ 아 ㅋㅋ 군대썰은 애지간하면 다 믿어주고 속아주겠는대 저건 진짜 에이 설마ㅋ.. | 21.06.19 03:33 |
(‾◡◝) (2526874) | 달콤한사카린 | |
서고의 작은현자 (5522345) | 엄마입장에서는 우리 아들이 사왔다면서 자랑하면서 나눠주려고 했던거 같은데 | 21.06.19 03:33 |
개인통관고유번호 (5529267) | 난 말 안해도 사다드렸는데 엄마가 달팽이를 싫어하거든 | 21.06.19 03:38 |
snart (4875964) | 딱봐도 주작 ㅋㅋㅋㅋㅋㅋㅋ | 21.06.19 03:38 |
하이잘얼라좀하자얘들아 (5378060) | 주작같다고 해도 군대면 의심과 믿음부터 간다 | 21.06.19 03:41 |
차2 (5273617) | 몇천원 차이가 아닐텐데? 애초에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도 없이 귀찮아 하는건 어릴때라면 모른다 쳐도 군대갈 나이에서도 저런다고? | 21.06.19 03:46 |
치즈치킨 (817098) | 뭐 가정사까지 알 일 없으니 평소부터 쌓인 게 많았을 수도 있고, 그냥 저새끼가 강아지일 수도 있고. 내가 입방아 떨어봐야 뭐하겠냐 가족일을. | 21.06.19 03:49 |
미확인생물체 (928902) | 다 좋은데 이걸 아들쪽에서 올린 이유가 뭘까 모르겠음. | 21.06.19 03:54 |
달기사리 (273896) | 저거 가격 차이 꽤 나던데 | 21.06.19 03:55 |
랜덤포레스트 (927866) | 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들이 저리 까칠하지... 어우 정나미 떨어지는데 | 21.06.19 04:01 |
Silversong (3632572) | 휴가나오면 자식이라고 집밥 해주고 용돈 주실 어머니가 안쓰럽다. | 21.06.19 04:16 |
찐퍼 (2243478) | 보통 저런거 사라고 돈 주고 남는거 용돈으로 주지않나 | 21.06.19 04:22 |
IjIjI (2648052) | 가시가 많이 돋친 거 같은데 저렇게 말한 이유가 궁금하다 | 21.06.19 04:33 |
가지않는길 (4916180) | 에구 나중에 부모, 효도 생각하면 후회할텐데.. 철이 없당 | 21.06.19 05:21 |
사이악스 (2109139) | 난 아들이 이해가 가는게 폰을 쓰는걸 보니까 최근이고, 위에 짤린 날짜 유추해보면 올해같은데? 휴가 전면금지는 해제됐어도 통제하에 나가야 되는 상황인데 짜증이 날 수도 있음. 거기에다 군대라는 닫힌 사회에서 지금 코로나 상황이면 선임들이 후임들을 어떻게 대할 것 같냐? 동기 생활관이라고 해도 밖에서 막나가던 것들이 있다면? | 21.06.19 06:21 |
사람 (502431) | 엄마한테 저렇게 말하는 거 보면 진짜 군생활이 뭔가 단단히 꼬였거나 아니면 사람자체가 단단히 꼬였거나 둘중에 하나 일 듯 둘다 일 수도 있고 | 21.06.19 09:47 |
일곱설탕공주 (3390748) | 난 달팽이 크림 사가냐고 물어보니까 그런 싸구려 줘도 안쓴다고 나와서 엄마아빠 밥이나 사라고 하셨음 | 21.06.19 10:13 |
SKY만세 (520694) | 내가 나이들고 보니 어머니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됐었던 상황이 많았단 걸 뒤늦게 깨달아서 고치려고 노력하니깐 훨씬 대화가 부드러워지고 화목해지더라.. 저렇게 대응해봤자 본인만 후회할텐데 ㅉㅉ | 21.06.19 10:33 |
루리웹-5226933147 (5312705) | 애세끼 말잦 같이하는거 봐라 ㅋㅋㅋㅋ | 21.06.19 10:44 |
SM30 (75123) | 아들 문자 받고 상심하셨을 어머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군 어무니한테 잘합시다 | 21.06.19 11:02 |
세네브 (1126015) | 말처하는 꼬라지보니 안봐도 ㅈㄴ 폐급이라 맨날 쿠사리 처먹으면서 생활하나 보구나 | 21.06.19 11:29 |
육덕한게난좋아 (3458476) | 나는 엄마가 px세제가 싸니까 3kg인가 5kg짜리 비트도 사들고 갔는데....뭐 사가는게 힘들고... | 21.06.19 12:32 |
패드잡는고양이 (5212195) | 아니 그냥 알았다 하고 사준다하면되는걸...? 어머니인데 그정도도 못해드리나.. | 21.06.19 13:04 |
스테이맨 (702028) | 달팽이 크림때문에 어머니가 예비군 언제가냐고 종종 물어봄 ㅋㅋ | 21.06.19 13:43 |
babykong (4998217) | 내가 엄마면 정말 너무 무안하고 속상했을 것 같음. 엄마가 평생 학대했다거나 끔찍한 범죄자가 아닌 이상에야 왜 저 따위로 말을… | 21.06.19 14:21 |
루리웹-3029829187 (5098333) | 진짜 쓰레기같은 놈이구만 | 21.06.19 14:49 |
이웃남자 (500927) | 근데 원래 아들이 저렇게 싹퉁머리 없었으면 엄마도 저런 부탁은 안했을듯함 ㄷ 평상시에 저런 반응을 하는 아들이 아닌데 저래서 엄마도 좀 당황한듯 ㄷ 윗선임에게 갈굼당하고 들어왔는데 바로 저 문자가 왔나 | 21.06.19 14:52 |
이웃남자 (500927) | 이웃남자 | |
모호크 (4705161) | 입대한지 3개월이 안돼서 맞은 생일 저녁에 잠깐 전화좀 쓰게해달라해서 욕처먹으면서 엄마랑 통화했는데 미역국 해놓으셨다더라... 얼마나 눈물나고 고맙던지 ㅠㅜ | 21.06.19 15:44 |
po감마wer (1296005) | 딴 사람이면 몰라도 엄마인데 저러면 안 되지. | 21.06.19 19:56 |
유람 (3509163) | 군생활 뭔가 되게 힘든 일이 있는가보네..안타깝당. | 21.06.19 2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