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그랜드오더 단편만화
페이트/그랜드오더 만화모음 - 길가메시와 엘키두/ 헤라클레스/ 마슈 키리에라이트
'그 한 장의 초상화는 인류의 보물로 불리우며,
많은 수수께끼, 많은 학설들과 함께,
수천 수만의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킨다.
천재가 사랑했다고 알려진 이상적인
여성미.
그 수수께끼의 미소 뒤에 있는 것은───'
+ Fate Grand order 예장 - 모나 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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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메시와 엘키두 만화 Feat 아기 >
< 헤라클레스 만화 Feat 광화 해제 >
'한때 마술사들은 헤라클레스를 보고 "이 영웅이 무슨 행동을 하든지 간에 그 행동이 정당한 것이라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했다.
전승에 따르면 주신 제우스가 열 두 번의 과업을 통과한 헤라클레스에게 불사의 육체를 주자 여신 헤라가 그에 대해 분노하며 말하길
"비록 너가 죽지 않는 몸을 가졌을지라도, 네가 겪은 시련의 수만큼 죽음의 고통을 느끼고, 마침내 열 세 번째가 되었을 때 진정으로 죽음을 맞이하리라."
이것이 신의 축복(저주)에 의해 얻은 불사성.
사망해도 자동적으로 11번의 소생(Raise)이 발동되는 열두 번의 시련 - 갓 핸드 (十二の試練 / God hand)이다.'
'싸움이 벌어지면 무자비하고 약탈이나 비겁한 속임수도 쓴다.
그러나 어떤 사정이 있어도 어린 아이는 공격하지 않는다.
전장에 고립된 여자아이를 공격하지 않고 그 뒤의 적을 처치하는 등 광화에 걸려있어도 실줄같은 이성으로 어린 아이는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
+ 막간의 이야기 - 헤라클레스의 맹세 +
(Fate/strange fake 에 나온 어벤저 헤라클레스)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자신의 기분 나쁜 이름을 없애는 것.
궁극적인 목표는 올림푸스 신들에게 복수하는것이며
신들을 더럽히고 모독하기 위해서만 살아간다.
특히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그 신의 이름을 모독하려고 노력한다.
(헤라클레스 - '헤라의 영광'이란 의미)
단, 이것은 어벤져 상태였을 때의 소원이다.
< 마슈 만화 모음 - 그랜드 후배 >
※ 인게임 내에선 마슈에게 성배를 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