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주얼리브랜드 순위 9곳 - 패션기업 진출 사례'를 가지고 왔습니다!
국내 패션업체들이 주얼리 업계에 뛰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중저가 주얼리 브랜드가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저가 브랜드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것이 바로
이랜드그룹입니다.
이랜드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랜드월드는
무려 4개의 브랜드 주얼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로이드, 2005년엔 ‘클루’, 2006년 ‘오에스티(OST)’, 2015년 ‘라템’
순차적으로 브랜드를 오픈해 시장에 안착시켰습니다.
그러면서 로이드의 경우는 지난해 매출 1000억을 돌파하면서
소위 1000억 이상 달성 브랜드를 칭하는
메가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뛰어드는 패션업계들이 많습니다.
세정은 지난 6월 말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을 런칭하였습니다.
여성복 조이너스 등의 브랜드를 두고 있는 인디에프는
세정보다 앞서 패션주얼리 ‘모스바니’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LF는 주얼리 브랜드 ‘이에르로르’를 인수해 주얼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결혼 예물이나 수요는 점차 줄고있지만 젊은층의
중저가 브랜드에 대한 수요는 점점 커지고 있고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저가 주얼리 시장의 경쟁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저가 시장의 주얼리 업체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자료는 여기까지 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사진을 클릭해주세요!
첨부파일
국내 주얼리브랜드 순위 9곳 - 패션기업 진출 사례.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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