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관련 책 독후감 - gyeongje gwanlyeon chaeg doghu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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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재무재표 쓱 보고 이해하기 #0. 책 제목재무제표 쓱 보고 이해하기 (저자: 엄재근) #1. 책 선정 배경이 책은 사실 2019년 연말에 구글북스로 구매했다. 당시에 나는 한해 동안 개인적으로 주식투자한 결과를 엑셀로 정리하고 있었다. 정리한 데이터를 보니 내가 선택한 종목들은 플랫폼 사업부분에 상당히 치우쳐져 있었다. 이런 투자방식의 근거는 해당 플랫폼이 앞으로 더 큰 사회적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는 예측에 기반했다. 나의 투자 방식이 계량적인 것은 아니나, 30% 수준의 이익을 안겨줬기에 꽤 만족했다. 그러나, 추상적인 방식으로만 좋은 종목을 선별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크다. 당시 (코로나 사태 이전에) 대기업들은 성장세가 많이 약화되다. 시장의 성장률이 점차 0에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코스피의 대다수 종목들은 박스권에서 오르고..

[독후감]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왜 주식인가 #0. 책 제목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저자: 존 리)왜 주식인가 (저자: 존 리) #1. 책 선정 배경2020년 초부터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세계의 주식시장에 위기가 찾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급락한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며 투자해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로써 개인투자자의 수가 굉장히 급증했다. 개인의 심리가 더욱 지배적으로 반영된 시장에서 임의성은 더욱 커질 것이고, 내게도 투자 성공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언급한 시장의 특성 뿐만 아니라 개인의 경제활동에 대한 인식도 매우 달라졌다. 우선 평생 직업의 개념은 없어진 것과 다름없다. 몇 남지 않은 공기업과 공무원의 자리는 점진적인 자동화와 민영화로 축소될 것이다. 개인은 앞으로 한 직장에 머물지 않고 계속 다른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왜 주식인가 0. 책 제목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저자: 존 리)왜 주식인가 (저자: 존 리) 1. 책 선정 배경2020년 초부터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세계의 주식시장에 위기가 찾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급락한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며 투자해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로써 개인투자자의 수가 굉장히 급증했다. 개인의 심리가 더욱 지배적으로 반영된 시장에서 임의성은 더욱 커질 것이고, 내게도 투자 성공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언급한 시장의 특성 뿐만 아니라 개인의 경제활동에 대한 인식도 매우 달라졌다. 우선 평생 직업의 개념은 없어진 것과 다름없다. 몇 남지 않은 공기업과 공무원의 자리는 점진적인 자동화와 민영화로 축소될 것이다. 개인은 앞으로 한 직장에 머물지 않고 계속 다른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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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글 [독후감]`경제는 시스템이다`라는 책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경제는 시스템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인 송병락 교수가 쓴 책이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경제학 수업의 리포트로 독후감을 쓰기 좋은, 분량은 적고, 챕터는 짧고 어느 정도 수준 있어 보이는 경제학 관련 도서라는 하나의 도구로써 도서관에서 내 손에 굴러 들어왔다. 하지만 읽어 가면서 나의 생각은 달라 졌다. 나는 이 책의 시리즈인 ‘송병락 교수의 경제학 강의’를 다 읽어보고 싶어 졌다. 그리고 시험이 끝난 후 하계 방학이 되면 반드시 5권 전부를 읽어 볼 생각이다.

    나는 경제학이라는 것에 별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았다. 다만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공부하는 수학 비슷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여러 가지 수학적인 공식이 나오는 경제 현상에 대한 연구 정도로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 학기의 경제학 관련 강의 시간에 주류경제학이 인간의 심리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다는 강의를 듣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생각해본 결과 경제학으로써의 지금까지의

    #독서감상문#경제독후감#경제학독후감#경영학독후감#경영독후감

    부자들이 말하는 것의 공통점

    흔히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 부자들, '돈' 뿐만이 아닌 가족과 친구와 제자 등에게 존경을 받으며

    사건사고 없이 떳떳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말과 책에서의 글들은 공통점이 존재했다.

    자유를 위한 돈 공부

    올해 읽었던 것들을 떠올리면

    신사임당의 <킵고잉>

    너나위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존 리의 <금융 문맹 탈출>

    김승호의 <돈의 속성>과 <생각의 비밀>

    나폴레옹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돼라> &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보도 섀퍼의 <돈>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

    등이 있다.

    1명도 빠짐없이 말하는 공통점이 있다.

    1.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구체적이다, 흐지부지한 목표 따윈 없다.

    " 언젠가는 이걸 할 거다, 부자가 될 거다, 돈 많이 벌 거다"라고 말하지 않으며", "나는 사업 or 주식 or 스토어로 or 이 플랫폼 등 이것으로 이렇게 목표치 돈 a 원까지 이러이러한 시스템을 만들 것이다".라며 구체적이다, 추상적인 사람은 단언컨대 없다無

    2. '운'이 따라주었다는 것을 반드시 언급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노력은 어마어마하지만 자기들보다 더 열심히 살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그들은 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지 말해주는데, 그것을 '운'의 힘이라고 말한다, 자기가 했던 투자나 사업, 서비스와 시도 등은 그때 그 장소 그 시기를 탔기에 가능했던 것, 즉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했던 것이다 이 뜻은 어디에서 '운'이 터질 것인지 본인이 함부로 예측하지 말고 지금 무의미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공부와 취미, 독서는 어디서 도움이 될지 모르니 계속해서 축적하란 말이다. 될 때까지 하라는 말이다.

    3. 절대로 '혼자' 부자가 되지 않는다.

    세상 모든 걸 잃는 방법은 단 하나, 모든 걸 갖는 것이다. 자기가 잘 됐다면 그건 반드시 누군가의 힘이 뒤받쳐 준 것이다 고로, 자기만이 아니라 자신과 가장 '돈'의 가치가 잘 맞는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 씨앗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온다. 보이지 않는 와이프의 도움, 언급되지 않은 스승의 지혜, 조명 받지 않은 전혀 몰랐던 친구 등, 절대로 혼자서 잘 된 것이 아닌 같이 있는 사람과의 기운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을 겸손으로 알고 있다.

    4. 반드시 적는다, 목표를 적은 노트 또는 수첩이 있다 꼭 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은 축복이다, 허나 알아도 글로 적지 않는 사람들은 계속 무기력에 쉽게 빠진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본인이 알고 있다. ex.10억을 모으겠다면 1억을 먼저, 5천을 먼저 모을 플랜을 짜고 움직인다. 돈뿐만이 아니다, 사업의 미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인연 이상형, 행복한 가정, 성공적인 계약, 좋은 스승과 동료를 만나는 것, 간절히 원하는 물건 또는 상황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각자 자기만의 것을 자신의 손으로 자신이 쥔 펜으로 적는다. 반드시 적은 게 있다.

    5. 본인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관없다. 포기 안 하며 해가 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을 선조들이 괜히 만든 게 아님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와 그녀들은 모든 것을 "야 그거 돈 안돼, 그걸 왜 해, 이미 레드오션이야, 그걸 왜 사 절약만이 답이야, 주식은 하면 안 되는 거야, 부동산? 돈 있는 사람만 하는 거야, 대기업이 최고야, 사업은 무슨 못해",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과 반드시 멀어지고 " 나도 할 수 있다, 도전은 후회가 없어, 계속하자 ".라며 실패해도 될 때까지 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보이지 않는 스승임을 알기에 만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결국 그런 사람들과의 인연만 두고 나머지는 과감히 끊어버린다.

    실패가 성공의 반대가 아니라, 성공의 반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미숙한 글재주로 어떻게든 내 무의식 속에 인지 시키기 위해 써놓는다.

    포기하지 말자.

    꽃은 반드시 핀다, 나도 핀다, 당신도 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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