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남 내가 뭐라고 했더라 - oilnam naega mwolago haessdeola

 오징어 게임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주목받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오일남 역할로 출연한 오영수 배우입니다. 작품이 끝나고 오일남의 대사로 많은 패러디가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대사들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영상을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일남 "내가.. 뭐라고 했지?"

기훈 "그런 억지가 어딨어요! 말이 안되는거잖아!!"

일남 "그럼 자네가 날 속이고 내 구슬 가져간 건 말이 되고?"

일남 "가져... 자네꺼야... 우린 깐부잖아." 

"다들 기죽을 거 없어.

줄다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뭔지 아나? 버티는 거야.

신호가 울리면 처음 10초는 그냥 버텨야 해.

이때 자세는 눕는 자세야. 그러면 웬만해선 안 끌려가.

이상하다. 왜 안 끌려오지? 하고 상대가 당황할 거야."

"이러다가는 다 죽어...

다... 다 죽는단 말이야. 나 너무 무서워. 그만해!!"

"그 돈은 자네의 운과 노력의 대가야.

자네는 그걸 쓸 권리가 있어. 삶은 짧아.

정말 아직도 사람을 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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