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남자 꼬시 는 법 - gwansim-issneun namja kkosi neun beob

1. 외모가 남자눈에 이뻐야 합니다.-_-

-> 여기서 많이들 좌절하시는데, 절대적으로 유관합니다. 물론 남자의 타입, 선호도, 남자의 과거 여자에 대한 잔상에 따라 여러가지 스탈과 레벨로 달라지죠. 확실한 건, 외모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ㅎ

-> 통통하신 여자분과 사귀는 남자분들의 경우는 뭘까요? 대체로 두가지 케이스입니다. 남자분의 몸매나 그런 조건이 아닌 얼굴을 보고서 매력에 빠지고 난 후에는, 통통한 건 그다지 상관이 없습니다. 사실 몸매가 중요다하고 하지만, 단기적 연애상대가 아니고서야 아주 크게 와닿진 않죠.

혹은 남자 주변의 환경이나 남자의 능력으로 인해서 남성이 타협을 했을 때 입니다. 한마디로 아쉬워서 만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여성이 지속적으로 매력을 어필해주는 것이 그나마 남자를 잡아둘 수 있는 방법이겠죠. 대체로 어떤 선을 넘으면, 이것도 큰 문제가 발생하진 않습니다.

-> 아름다움이 대체로 남자 자신에게만 유효하게 들어오기보다는, 남자를 비롯한 남자 주변의 타인들에게 인정받을만한 수준이면(그것이 단순한 얼굴이든. 몸매든, 패션감각이든) 남자는 여자에게 끌립니다. 남자의 세계에서 남자의 옆에 미녀가 있으면, 그 남자의 사회적 지위는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체로 다른 사람에게도 예쁘게 보이는 사람이 더 매력적이겠죠. ㅎ

-> 외모로 남성을 유혹하는 것이야. 여성분마다 너무나도 큰 격차가 있기 마련이지만, 물론 단지 그게 다는 아니죠. 밑에 부분은 그에 따른 적절히 수반가능한 보조무기를 알려드립니다.
2. 제발 웃어요.~

-> 뭐 그런 옛 말도 있죠.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그런데 여자가 남자를 보고 활짝 웃는 경우에는 남자는 순간적으로 트랜스에 빠지면서 긍정적 착각을 일으킵니다. 쟤가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뇌에서 판단하죠. 그렇게 된 순간, 남자에게는 없던 자신감도 생기면서 여자에게 주목하게 됩니다. 웃는 여자는 확실히 무표정, 도도한 표정의 여자보다 100만배는 더 매력적입니다.

-> 영 표정이 어색해서 안되겠다면, 촉촉한 눈으로 똥그렇게 쳐다보기를 몇번 해보세요. 만약 그렇게 해서 남자가 말을 걸지 않으면 그 남자는 소심하거나. 루저입니다. 어떤식으로든 여성분은 그런 신호를 무의식적으로 보낸다고 하지만. 상상외로 부끄러워서 주변을 서성이는 정도 외에는 쳐다보지도 못하는 여성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아이컨택만 들어가도 꼬시기 반은 성공합니다.
3. 오픈된 바디랭기지를 취하세요~

-> 적절하게 오픈된 바디랭기지는 남성분에게 다가설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대부분 많은 여성분이 닿힌 바디랭기지와 방어적인 시선처리로 소심한(?) 평범한 남성분들의 접근을 미리 차단하는데, 적절히 들어난 목선과 손목안쪽, 그리고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는 바디랭기지 등은 이미 심리학적으로 효용이 있다고 많이들 알려진 방법들입니다.

-> 더 중요한 점은 몸, 혹은 발의 방향인데요. 발의 방향만으로도 밀당을 할 수가 있으니, 이점은 나중에 추가하죠
4. 적절한 치어링은 남자를 자랑스럽게 합니다.

-> 어떤 여성분들은 ‘나는 털털한게 좋다. 내숭따윈 내게 없다’ 며 아무렇지도 않게 남자를 대하고, 장난스럽게 남자에게 다가서는데, 남자를 한방에 넘어가게 하는 건 별다른게 아닌 치어링 입니다. 바로 남자를 띄워주는 것이죠. 남자의 사소한 장점이나 내세울만한 행동에도 ‘멋있어요~” 한마디면 남자는 자랑스러워집니다.

기억하세요. 남자는 자신을 존경하고, 자신에게 복종하는 여자에게 와장창 끌립니다. 그렇게 말을 해준 여자를 남자는 용에게 잡혀가 구해줘야 할 공주로 여기게 됩니다. 몇마디의 달콤한 떠받들어주는 칭찬이, 남성을 춤추게 합니다. 남자다루기 참 쉽죠. ㅎㅎ

전 아직도 그녀가 나에게 했던 ‘멋있당~’ ‘(오빠가) 궁금해요~’ ‘아 ㅎㅎ제가 기대하면 되는 건가요?’ 등을 잊을수가 없네요. ㅎ

-> 저 과정이 다는 아닙니다. 남은 과정이 있죠. 남자는 경쟁을 해야 합니다. 경쟁자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은 그 여자가 매력없음을 뜻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자연적으로 이런 점을 알고선, 쫒아다니는 남자가 있다. 예전에 찬 남자가 다시 연락하더라, 등등으로 말하죠, 그렇지만 그런 방법은. 미성숙하고 자아가 약한 케이스에 많이 넘어갑니다. 요즘엔 남자들 세계에서도 많이 알려졋으니까요.

->남자를 도발시켜보세요. 적절하게 남자의 의견에 반대를 해보세요. 그리고 남자가 그 반대를 적절히 헤쳐나가고 자신의 바운더리를 유지하게 되면, 치어링, 미소, 스킨쉽 등으로 상을 줍니다., 그렇게 몇 번만 하면 당장 매력을 안느끼는 남자가 없을 겁니다. 갖기 쉬운 건 금방 질리기 쉽상이죠.

->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남자를 도발하고 테스트하랬다고, 모욕을 주는 여성분들이 계시더라구요-_-…실망하는 태도와 변하는 얼굴색 만으로도 남성분은 이미 내적으로 패닉상태에 빠집니다. 여성분이 여기서 계속 우울모드로 빠지게 되면, 남자는 지레 포기하거나, 혹은 여자에게 매력을 아에 상실하게 됩니다. 남자에게 수치심을 주는 순간, 그 남자는 여자를 떠나갑니다. 자긍심은 남자에게 있어서 살아갈 이유와 같습니다. 남자를 테스트하되, 항상 격려를 동반해주세요. 그렇게 하면 그 남자는 여자를 평생 떠나지 못할테니까요. ㅎ

만약에 지금 호감이 있는 남자가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레알맨이다.

오늘의 주제는 좋아하는 남자를 꼬시는 5가지 방법을 알려주겠다.

학교나 사회, 정기적 모임(동호회) 등 남녀가 섞여 있는 곳에서는 

남자가 여자를, 혹은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거나 썸을 타는 등

항상 남녀관계에는 이벤트(?)가 있기 마련이다.

여기서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거나 데이트를 신청하고 

사귀는게 일반적인 과정이다.

그러나 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겨도

남자들 만큼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흔히들 여자가 남자를 꼬셔서 사귄 경우는 많이 없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읺다.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대시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여자들이 그 남자에게 여지를 주거나

먼저 신호를 주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에게 대시를 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여자들에게 힌트를 주겠다.

여자가 먼저 대시하는 방법은???

첫째, 먼저 다가가는 것을 꺼려하지 말라.

여기서 조심할 것은 처음부터  이성으로 접근하지 말라는 거다.

먼저 다가가되 이성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관심있다는 신호를 간접적으로 주면 된다.

그 남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먼저 전화번호를 달라거나 하면

남자는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남자도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면

처음부터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보거나 만나자고 해도 상관은 없다.

예외적으로 오늘 처음 만났고 다시는 만날기회가 없는 상대라면

과감하게 전화번호를 물어보아라!

'모' 아니면 '도'다!

- 손해볼게 없다.

잠깐의 용기만 필요할 뿐~~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과감하게 하기보다는 관심이 있다는 것을

천천히 보여주시면 된다.

서두른다고 되는게  절대 아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여자들이 보내는 관심의 신호를 알아차린다.

그 다음엔 남자에게 맡기면 된다.

시간이 흘러서 그 남자가 당신이 마음에 들거나 만나고 싶으면

대시를 하게 되어 있다.

남자가 정말 내성적이거나 말이 없는 과묵한 사람이라면

끙끙 앓고 말을 못 할 수도 있으니

그럴 때엔 먼저 접근하면 바로 만남을 가질 수 있다.

둘째, 좋아하는 남자에게 칭찬을 하되 좀 더 과하게 칭찬하라.

남자들은 허세가 많다.

그런 허세를 진정으로 칭찬해주고 추켜준다면

그 남자는 당신에게 빠질 확률이 매우 높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여자가 있다는데

그런 여자를 어떻게 안 좋아할 수가 있나?!

'오빠는 할 수 있어', '잘생겼어', '내가 알고 있는 남자 중에 최고인 것 같아',

라는 멘트를 한다면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걸 눈치채고

먼저 다가와 쉽게 사귀게 되는 경우도 많다.

셋째,  외모를 가꾸라.

가장 기본이다.

연애를 잘 하려면 

연애할 수 있는 기회가 오게 하려면

외모를 꾸며야 한다.

신경써라

의상, 메이크업, 피부 등등

이쁜 여자가 남자를 꼬시기엔 더 유리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런 현실에서 약간 미모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더 열심히 외모를 가꿀 수밖에 없지 않은가?

자신의 장점을 부각하는 방법을 잘 찾아보아라.

이쁜 부위가 눈, 코, 입일 수도 있고 가슴, 배, 허리, 다리일 수도 있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에 자신의 장점을 부각한다면

관심 있는 남자에게 접근하기에 한층 더 유리해 진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아는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한다.

넷째, 남자가 가지고 있는 취미에 관심을 가지거나

같이 할 수 있다면 같이 해보아라.

만약 남자의 취미가 게임이라면 같이 배틀을 한다거나,

취미가 낚시라면, 낚시 가서 뱃멀미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같이 가라!

그 남자는 더 관심을 가지고 당신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점점 마음이 끌리게 된다.

남자가 좋아하는 취미를 여자 친구와 같이 하고 싶은 게

바로 남자가 바라는 여자 친구의 모습이다.

다섯째, 그 남자에 대해서 연구하는 겁니다.

아주 옛날에 언니, 오빠들이 했던 백문백답에 꼭 빠지지 않는 게 있다.

취미, 관심사,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심지어 좋아하는 색깔이 무엇인지까지

깨알같이 알면 알수록 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연애의 기술에서 가장 필요한 스킬이다.

처음에는 절대로 티 내지 말고

연구를 거듭하여 상세히 알고 나면, 

취미를 같이 해주거나, 미래에 대해 같이 고민해 주거나

적재적소에 애교를 부리거나, 등등

여기 다섯 번째는 약간의 세세한 스킬까지 들어가 줘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더 중요한 건 타이밍입니다.

그 남자가 관심이 있다면 바로 직접적으로 실행에 옮기면 상관이 없지만,

당신만 아직 좋아하는 상태라면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그 남자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해주면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게 중요하다.

인생이나 연애는 타·이·밍 이 굉장히 중요하다.

스텝 바이 스텝, 케이스 바이 케이스 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서 연애를 잘하는 여자, 못하는 여자가 구별이 된다.

그래서 남자 친구가 있는 여자는 항상 있고,

없는 여자는 항상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는 거다.

본인이 남자친구 사귄 지가 오래되었거나 썸도 타지 못한다면 

구제방법은 본인이 노력하는 방법 외엔 없다.

연애 공부도 유튜브 구독해서 보고, 블로그도 구독해서 많이 읽어보고

경험을 쌓아간다면

당신도 꼭 좋아하는 남자와

행복한 연애도 하고

원한다면 결혼도 할 수 있을거다.


연애는 정답이 없다.

둘만의 코드도 맞아야 하고

상대방이 서로 호감 가는 스타일 이어야 하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매력녀 매력남이라 할지라도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이 다섯 가지 방법을 알고 있냐? 모르고 있냐?

알고 있는 것을 얼만큼 적극적으로 실천하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럼 다음에 

지금까지 레알맨이었다.

※ 댓글로 연애에 관한 궁금한 점이나 상담 등

질문을 달아주시면

비밀글로 답변을 달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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