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호르몬 후기 디시 - yeoseongholeumon hugi disi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만화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만화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 념요청) 2쿨 PV 신지 만해대사 나오는 부분 ㅇㅇ
  • 번역) '고문' 170화 1일1번역
  • 번역) 퀸탈황친 264화 1일1번역
  • 번역) 영화 너무 좋아 폼포 씨 6화 -完- 폰번역
  • 번역) 이세계 귀환 못한 사이토씨 8권 2챕터 후편 ㅇㅇ
  • [오피셜] 만화 역사상 최고, GOAT...jpg ㅇㅇ
  • 여초딩 마사지 여초딩
  • 번역) 블루 더 록!(BLUE LOCK) 201화 8.38
  • [블리치 천년혈전 편] 1쿨 종영 기념 투표.jpg ㅇㅇ
  • 재업) 이세계 귀환 못한 사이토씨 8권 2챕터 전편 ㅇㅇ
  • 번역) 일일봇치록 반장 특별편 죽지마라
  • 번역) 133cm의 풍경 (단편) 고독한조력자
  • 번역) 드래곤 쇼타와 호랑이 누나 18화 (이종족 커플) 칼리쉬
  • 쿠보햄 신일러나 보십쇼 바보입니다
  • 천년혈전 애니 2쿨 pv 쿠쿠ㅎㅏ세요

번역) 아오이 씨 연장 부탁드립니다 14화 이전화 작성자 : ㅇㅇ고정닉

번역) 통키 슈퍼 5화 이전화 작성자 : 1일1번역고정닉

번역) 좆녀도 씹친 127화 작성자 : 1일1번역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만화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남자가 여성호르몬을 맞으면 생기는 변화.txt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2.04.11 17:21:07

조회 1402 추천 5 댓글 1



여성 호르몬을 투여함으로서 생기는변화


< 호르몬 0개월~2개월 - 여성화 전체 진행 5% >


기간 : 0일부터 60일까지


투여 호르몬 주사제 : 없음

투여 호르몬 약제? : 에스젠정 1.25mg (하루에 2정, 총 120정 투여)


- 외모의 변화 -

0~30일 : 외모의 형태는 변하지 않습니다.

31일~60일 : 외모의 형태는 변하지 않습니다.


- 신체의 변화 -

0~30일 : 신체의 형태는 변하지 않습니다.

31일~50일 : 신체의 형태는 변하지 않습니다.

51일~60일 : 가슴의 중심부인 유두가 살짝 가렵습니다.


- 성적 욕구의 변화 -

0~20일 : 정신에 변화가 없습니다.

21일~60일 : 남성스러운 성적 욕구가 100%에서 90%로 감소합니다.


- 감정의 변화 -

0~30일 : 감정에 대한 변화가 없습니다.

31일~60일 : 감정에 대한 변화가 없습니다.


- 전체적인 소감 -

성욕의 감퇴 말고는 큰 변화가 없는 기간입니다.

하지만 50일째부터 가슴이 살짝 가려우며, 유두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 호르몬 2개월~4개월 - 여성화 전체 진행 10% >


기간 : 61일부터 120일까지


투여 호르몬 주사제 : 에스트라디올 데포주 10mg (2주에 1회, 총 4회 투여)

투여 호르몬 약제? : 에스젠정 1.25mg (하루에 2정, 총 120정 투여)


- 외모의 변화 -

61일~90일 : 피부의 잡티가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91일~120일 : 피부의 잡티가 씻지 않아도 안 생길 정도로 눈에 띠게 서서히 줄어듭니다.


- 신체의 변화 -

61일~90일 : 가슴에 몽우리가 제대로 잡히기 시작합니다.

머리가 자라는 속도가 급성장합니다.

91일~120일 : 몽우리의 크기가 살짝 눈에 보일 정도로 조금 튀어나오며 확장됩니다.

머리와 손톱이 자라는 속도가 급성장합니다.


- 성적 욕구의 변화 -

61일~90일 : 남성스러운 성적 욕구가 90%에서 70%로 감소합니다.

91일~120일 : 남성스러운 성적 욕구가 70%에서 50%로 감소합니다.

남성기의 발기 능력이 100%에서 80%로 감소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발기하는 능력이 거의 증발합니다.)

정자가 이상하게 물컹물컹하지 않게 쿠퍼액 위주로만 나오며 물처럼 나오는 현상이 있습니다.


- 감정의 변화 -

61일~90일 : 남자 때의 거친 감정이 살짝 사라지게 되며,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에 관심을 갖습니다.

91일~120일 : 남성에 대한 이성적 호감이 0%에서 20%로 증가합니다.

또한, 남성들이 좋아할만한 것에 대해 흥미가 100%에서 80%로 감소합니다.


- 전체적인 소감 -

머리와 손톱의 성장 속도가 증가합니다.

특히 눈에 띠게 가슴의 몽우리의 성장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인 기간입니다.

뿐만아니라 남자로서의 성욕이 대폭 감소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신기한 점은 여성적인 감정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 호르몬 4개월~6개월 - 여성화 전체 진행 20% >


기간 : 121일부터 180일까지


투여 호르몬 주사제 : 에스트라디올 데포주 10mg (2주에 1회, 총 4회 투여)

투여 호르몬 약제? : 에스젠정 1.25mg (하루에 2정, 총 120정 투여)


- 외모의 변화 -

121~150일 : 피부의 잡티가 거의 없어지다시피 줄어듭니다.

151일~180일 : 얼굴이 뭔가 여성스럽게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하며, 피부가 좀 더 부드러워집니다.

또한, 인중 수염과 턱 수염의 성장 능력이 감퇴합니다.


- 신체의 변화 -

121~150일 : 몽우리의 크기가 성장하며, 덤으로 가슴의 크기도 서서히 성장합니다.

컵 수로 따지면 이 때 밑가슴과 윗가슴의 차이는 약 5cm정도이며 AA가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151~180일 : 유륜이 넓어지기 시작하고 유두까지도 서서히 커지기 시작하나 눈에 티나는 정도는 아닙니다.

엉덩이에 살이 조금 많아지며(허벅지를 포함한 피하지방이 늘어나며) 허리가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 성적 욕구의 변화 -

121일~150일 : 남성스러운 성적 욕구가 50%에서 40%로 감소합니다.

151일~180일 : 남성스러운 성적 욕구가 40%에서 30%로 감소합니다.

남성기의 발기 능력이 80%에서 50%로 감소합니다.

정자의 양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 감정의 변화 -

121일~150일 : 남성에 대한 이성적 호감이 20%에서 40%로 증가합니다.

또한, 남성들이 좋아할만한 것에 대해 흥미가 80%에서 60%로 감소합니다.

151일~180일 : 여성에 대한 이성적 호감이 완전히 증발하는 시기입니다.

성격이 여성스러운 면이 많이 생기며, 특히나 여성스러운 말투나 여성스러운 손짓을 조금씩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 전체적인 소감 -

진정한 여성의 감정을 가지게 되는 시기이면서 동시에 성적 욕구가 거의 사라집니다.

육체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 시기이므로 무엇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 호르몬 6개월~8개월 - 여성화 전체 진행 30% >


기간 : 181일부터 240일까지


투여 호르몬 주사제 : 에스트라디올 데포주 10mg (2주에 1회, 총 4회 투여)

투여 호르몬 약제? : 에스젠정 1.25mg (하루에 2정, 총 120정 투여)


- 외모의 변화 -

181~210일 : 본격적으로 얼굴에 남성미가 줄어들고 여성스럽게 변화하는 시기입니다.

머리와 손톱의 성장 속도는 일반 여성과 같아집니다.

211~240일 : 밖에서 여성스럽게 생겼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는 시기입니다.

또한, 목소리의 톤이 살짝 가늘어지는 시기입니다.


- 신체의 변화 -

181~210일 : 컵 수로 따지면 이 때 밑가슴과 윗가슴의 차이는 약 6cm정도이며 AA가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얇은 반팔티를 입고 갈 경우 100% 티가 나는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211~240일 : 엉덩이와 허벅지의 살이 눈에 띠게 늘어나며, 허리가 눈에 띠게 들어갑니다.

가슴의 크기는 이전에 비해 크게 변화하지 않으나 여전히 몽우리의 성장은 계속됩니다.

체력이 눈에 띠게 감소하는 시기이며, 더 이상 예전처럼 힘을 낼 수 없게 됩니다.


- 성적 욕구의 변화 -

181일~210일 : 남성스러운 성적 욕구가 30%에서 20%로 감소합니다.

남성기의 발기 능력이 50%에서 30%로 감소하여, 왠만한 자극이 아닌이상 거의 발기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211일~240일 : 남성스러운 성적 욕구가 20%에서 10%로 감소합니다.

이 시기부터 남성을 이성으로서 생각하고 느끼는 [여성스러운 성적 욕구]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합니다.

정자의 생산 능력이 90%이상 상실하여 남성으로 되돌아가기 매우 힘든 시기입니다.


- 감정의 변화 -

181일~210일 : 말투와 행동이 다른 이들(남성들)에 비해 눈에 띠게 차이날 정도로 여성스러운 편입니다.

동시에 [남성]에 대해 이성적 호감을 갖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211일~240일 : 남성에 대해 이성적 호감이 대폭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이제 이 순간부터 더 이상 [여성]이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여자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 정도로 여성처럼 감성이 매우 풍부해지며 여성들의 이야기에 흥미가 많이 갑니다.


- 전체적인 소감 -

이 때부터는 남자로 생활하기가 상당히 지장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아마 여기까지 왔다면 더 이상 남자로서의 인생으로 돌아가기는 무리수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부터 여1장을 하고 다녀도 여자로 볼 수 있을 정도의 성격과 행동, 외모를 갖게 됩니다.

아, 물론 가슴은 뽕을 넣고 얼굴은 화장을 해야하며 목소리는 가성을 이용했다는 가정 하에 입니다.

이제 남자의 인생을 잊게 된 샘입니다.


< 호르몬 8개월~10개월 - 여성화 전체 진행 40% >


기간 : 241일부터 300일까지


투여 호르몬 주사제 : 에스트라디올 데포주 10mg (2주에 1회, 총 4회 투여)

투여 호르몬 약제? : 에스젠정 1.25mg (하루에 2정, 총 120정 투여)


- 외모의 변화 -

241~300일 : 목소리의 톤이 눈에 띄게 가늘어집니다만 이후의 변화는 미미합니다.

이제 간혹 자신을 여자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정도로 외모의 변화가 많습니다.


- 신체의 변화 -

241~270일 : 가슴의 크기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습니다.(정확히 말하자면 성장이 매우 미미합니다.)

271~300일 : 엉덩이/허벅지가 급성장하며, 허리가 들어가는 정도가 눈에 띄게 변화합니다.

더 이상의 체력의 감소는 없습니다.


- 성적 욕구의 변화 -

241~270일 : 남성스러운 성적 욕구가 10%에서 5%로 감소합니다.

이제 남성기의 발기는 진짜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여성스러운 성적 욕구가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271일~300일 : 남성스러운 성적 욕구가 완전히 증발하는 시기입니다.

동시에, 더 이상 정자를 생산하지 못 하며, 완전히 남자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 감정의 변화 -

241~300일 : 거의 완전한 여성에 흡사한 감정과 생각/행동을 갖게 됩니다.

남성이 이제 완벽하게 이성으로 보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후의 감정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 전체적인 소감 -

이젠 남성의 티를 거의 벗어났다고 보면 되며, 남성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시기입니다.

이 때부터 서서히 여성으로서의 삶을 기대해봐도 좋습니다.


< 호르몬 10개월~12개월 - 여성화 전체 진행 50% >


기간 : 301일부터 360일까지


투여 호르몬 주사제 : 에스트라디올 데포주 10mg (2주에 1회, 총 4회 투여)

투여 호르몬 약제? : 에스젠정 1.25mg (하루에 2정, 총 120정 투여)

프로베라정 5mg (하루에 1정, 총 60정 투여)


- 외모의 변화 -

301~360일 : 얼굴이 매우 많이 여성처럼 변하여, 여성으로 살아도 지장없는 얼굴을 얻게 됩니다.

남성의 티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외모가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워지는 시기입니다.

(수염과 같은 얼굴의 털이 전체적으로 감소하며 머리 길이의 성장 속도도 여자처럼 빨라집니다.)


- 신체의 변화 -

301~360일 : 가슴과 함께 몽우리가 서서히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유륜과 유두의 크기가 확장됩니다만 크게 확장되진 않습니다.

가슴의 크기는 프로게스테론 섭취를 통해서인지 밑가슴과의 차이가 약 7cm정도로 AA컵에 도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론 본판은 받쳐줘야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5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2

힛추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 등록순
  • 최신순
  •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번호제목글쓴이작성일조회추천이슈[디시人터뷰] 개죽이가 돌아왔다!운영자22/12/26--설문2022년 가장 큰 충격을 안겨준 스타는?운영자22/12/26--공지새해, 디시 선물! 개죽이 드려요! 선착순!!운영자22/12/26--공지만화 갤러리 이용 안내 [755]운영자21.10.05139713957689991속옷모델7ㅇㅇ(223.62)07:22007689990저새끼는 진심으로 자살했으면 좋겠네ㅇㅇㅇㅇ(223.62)07:22207689989야쿠시마루 에츠코년의 뺨싸대기를ㅇㅇ(117.111)07:22007689988아니 자꾸 개죽이 클릭해서 납치당하게 되잖아ㅇㅇ(106.101)07:21807689987나도 여자엿으면... [1]코이츠www

07:211207689986살만서 만난 좆같은 새끼들은 다 엔팁 아님 인티제였음 [2]ㅇㅇ(125.128)07:21807689985월드컵끝나니까 리그경기 노잼이라못보겟노삼성키보드
07:215076899844분기 봇치가 황 먹을줄 누가 알았겠노 ㄷㄷ [1]ㅇㅇ(118.235)07:211507689983코노 후자케타 스바라시키 세카이와ㅇㅇ(117.111)07:211107689982경험인수가 10명이지만 결혼후에 진정한 현모양처면 용서 가능함? [1]ㅇㅇ(121.129)07:211117689981연다님 얼마에요 [1]베르세르크
07:212307689980아라라기 165 난쟁이잖아 [1]ㅇㅇ(220.121)07:211107689979이다윤님...찾으면 바로 나오는데..왜발뺌하세요.. [3]세가그못만.
07:213307689978은근 귀여운 고양이.jpgㅇㅇ
07:212107689977크리스마스날 원피스에 핀 꼽고온 편의점알바ㅇㅇ(223.33)07:201107689976애널로 야구공 싸는 보추매미””
07:202807689975아라라기 애니에선 걍 존나 일남충인데 [5]ㅇㅇ(121.166)07:202507689974걸레 하나가 만갤 흐려서 좆같으면 개추 ㅋㅋㅋ [1]ㅇㅇ(211.234)07:2049137689973나도 골프나 배울까ㅇㅇ(58.29)07:20707689972김건희가 이상형이면 어캄 [2]ㅇㅇ(117.111)07:202307689971결국 차단박음 [4]ㅇㅇ(223.62)07:193607689970오미크론 걸렸는데 목 존나아픔ㅇㅇ(220.121)07:19407689969연다 패트리온 찾았다 ㅋㅋㅋㅋ시발련 [1]ㅇㅇ(223.62)07:1910817689968이쁘긴 ㅈㄴ 이쁜년 [3]ㅇㅇ(125.187)07:1956076899672022년 4분기 최고의 애니ㅇㅇ(118.235)07:191707689966종합감기약 <- 개좆도 쓸모 없음 ㅋㅋㅋㅋㅋ [3]신지아
07:193107689965mbti믿진 않는데 entp <- 얘네들은 ㄹㅇ임 ㅋㅋ [3]ㅇㅇ(223.33)07:193107689964몸 판 적 없는데 왜 자꾸.. [16]연다
07:1810317689963생각해보니까 오늘 블리치 1시간했구나ホコリ
07:181307689962내 친구들 다 은금수저여서 좆같음 시발.. [4]ㅇㅇ(210.205)07:184107689961나도 남들이 안 봤으면 하는 만화 있음 [1]ㅇㅇ(125.183)07:171607689960진짜 사랑스럽게 배설한다 <- 최고의 극찬아님?ㅇㅇ(121.129)07:17907689959사람이 나쁜 형편에서 못벗어나는 이유가누군가(59.13)07:171107689958근데 아라라기 미남 설정이었음? [8]ㅇㅇ
07:176407689957만붕이 10년만에 기타쳐봄 [1]ㅇㅇ(121.166)07:1721076899569시에자얒지 [2]ホコリ
07:171407689955톱스퍼거들 요즘 미는거 [2]ㅇㅇ(221.144)07:172507689954나도 보지로 태어나서 보그로 끌고싶다 [9]베르세르크
07:174407689952연다님 어머니도 니가 몸팔고 다니는거 아시나요~? [2]ㅇㅇ(223.62)07:174637689951유우 개봉 안 한 거 존나 부풀었거든 [5]나쁜말좋아
07:1717076899484분기 최고의 애니 [1]호시우미
07:162407689947원신은 게임 만들때 고민은 안했겟다 [1]ㅇㅇ
07:162407689946임신당하는..manㅇㅇ(223.62)07:163707689945펭귄 부리찢는꿈꿨음냐아
07:161417689944개죽이 어케받냐고 101391번 물엇다 [8]ㅇㅇ
07:162707689943술은 부부가된후에 << 잼써? [4]ㅇㅇ(220.78)07:162207689949이것은 딸인가 너구리인가.manhwa [3]모르는곰산책.
07:163707689942아무리 겉으로는 자신을 포장해도누군가(59.13)07:16807689941니들 오왕이 알어? [1]ㅇㅇ(223.39)07:1618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2134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 제목+내용
  • 제목
  • 내용
  • 글쓴이
  •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힛갤 알림힛갤이 등록된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전문가 선정 2022년 최고의 혁신들

2주 연속 나카야마! 아리마 기념 후기

현실판 극한직업.jpg

게이들이 타는 자동차 특징.jpg

훌쩍훌쩍 블랙기업 보이스피싱 콜센터

싱글벙글 중고나라 거래할때 잘 보고해야하는 이유

강남 샐러드 성매매 업소 실제 후기 글.jpg

성탄절... 주말 특근... 치어리더... 넷째 누나... gif

미니어쳐 완성했다!.jpg

[요리대회] 도-모 리버-th 버거 데-스

오늘부터 바뀌는 분리수거 방법.jpg

[블라같이보자] 의사 "하.... 이혼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악당 닥터 옥토퍼스 최후의 계획

난 이 글 읽은 이후로 번개페이같은거 다 거절함

기분상해죄라는 게 있을까?

베트남 맞선후기 2

  • 악플러들의 사고방식..jpg
  • 군인친구 면회가는 만화
  • 서인영 내년 2월 결혼.jpg
  • 주민센터 직원들 낮술에 허위 수당…감사도 '미적지근'
  • 현재 심각한 남자아이돌 근황.jpg
  • 외국 군사 밈 찌끄레기 모음
  • 설거지론이 고마운 디시인
  • 초콜릿아트로 오시 케이크 만들기
  • 미국과 맞짱뜬 대통령.....jpg
  • 메이플 번개의신 사기 혐의로 입건...
  • 22년 레진피규어 도색 결산
  • 동굴을 따먹다.(단편,스압)
  • [속보] 軍, MDL 넘어 유무인 정찰자산 투입…北무인기 상응조치
  • 이강인 누나 축구실력.gif
  • 올림 복귀 기념 엠오막삼 사진
  • YTN 영어토론대회 결승 진출자들 미국유학 후 근황
  • 네이버뉴스 여론은 중기좌에게 뭐라할까??
  • 타코타코 최근 핫하게 뜨는 타코배우들.jpg
  • 22년 구림 모음
  • 보스니아식 커피 끓이기 - 튀르크 커피 하실 사장님들 필독
  • 마왕 퇴치 500년 뒤 2
  • 65세 할머니 롤 도전.jpg
  • 윾붕이 교황 성하 영접하고 왔다
  • 죽어서 NFT로 부활한 개죽이.jpg
  • 싱글벙글 반 유대인 시위를 하는 미국인들.jpg
  • 뱀파이어-D-DAY -2-
  • 기사 이야기 22
  • 호날두 스페샬 고화질 gif
  • 자기 동물이나 잘 챙기라고 캣맘한테 일갈하는 블라인드 수의사
  • 창렬창렬 외국의 과대포장 모음.jpg
  • 약스압)싱글벙글 최근자 프랜차이즈 매출액 순위.jpg
  • 이번엔 일식으로 준비했어 한번 잡솨봐.webp (1탄)
  • 이태원 근황.jpg
  • 혼자 떠난 4박 5일 도쿄 여행기 - 5 <完>
  • 여사친이 입이 거친 MANHWA.
  • 북실북실 개씹고퀄 퍼리만화 그림체
  • 고전) 돈 많은 사람들이 악인으로 묘사되는 이유...jpg
  • 오늘도 평화로운 파리 근황을 아라보자
  • 싱글벙글 닥터후 60주년 예고편 공개
  • 전기차 근황....news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변양균 남기고 싶은 이야기] “독재정권도 못했는데” 행정수도 공약, 처음엔 주저했다

내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월 최고 보험료 400만원 낸다

"재벌집 막내아들 덕봤다" 부산 떠들썩…수원·인천도 팔걷었다

[고수석의 용과 천리마] 중국의 대북 영향력 솔직히 존재라도 하나

  • 놀러갔다 피부미인 돼 돌아왔다…겨울에 '예뻐지는 그 동네'
  • "잘 죽겠습니다" 인사 건네는 곳…영정사진도 화보처럼 찍는다
  • “택배노조에 무너진 남편, 사과 한 번 제대로 못 받았다” [문병주 논설위원이 간다]
  • 교사에게 톱 던지고, 불법촬영까지…내년부터 생활기록부에 남긴다
  • 12월 금리수준전망지수 18p 급락…"오를 만큼 올랐단 인식"
  • 中 방역 최적화 조치…‘입국자 시설격리 폐지’ 내달 8일부터 시행할 듯

민주당사 무단진입 민주노총 관계자 2명 검거

1,100마력 하이퍼카 만든 자동차 업체, 알고 보니 국산차 만들던 그 회사였다고?

[리뷰] 16인치 WQXGA 해상도 휴대용 모니터, 카멜 포터블 프리즘

'1500억 이탈리아펀드 환매 중단' 전 하나은행 직원 구속

  • '임영웅 대단하네' 애니팡 TV 광고 영상 조회수 130만 돌파
  • "월 수입 300에 근무는 9to6".. 기업 뺨치는 보이스피싱 콜센터
  • [이승우 변호사의 게임별곡] 게임 아이템 사기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재벌집 막내아들, 다소 허무한 결말에 네티즌 의견 분분 "올해 최악의 결말" vs "현실성 있어 좋다"
  • '전장' 아닌 '재미의 확장...'미르4' 2023년 업데이트 계획 발표
  • 기안84 이시언 갈등, 무슨일? 기안84 "솔직히 조금 답답했다" 이어 이시언 "생각해보니 열 받는다"

1 빅뱅 태양, YG 관계회사 더블랙레이블로 이적…”빅뱅 활동 노력할 것”

2 송중기, 영국인과 열애중 “좋은 감정으로 만남…추측은 자제 부탁”(공식)

6 채령, ‘울먹’ 엔딩 후 부축받아 퇴장…우려 확산

7 김신영, 송은이 불화설에 콕 집어 언급

  • 3 서울 지하철 요금 오를 듯…무임수송 정부 지원 무산
  • 4 윤승아♥김무열, 결혼 7년 만 임신 “태교 집중…내년 6월 출산 예정” [공식]
  • 5 마약 못 끊은 방송인 에이미, 세번째 유죄 확정… 징역 3년 확정
  • 8 “억울하면 신고해봐?”…소주 시키고 당당히 ‘먹튀’한 10대들
  • 9 코로나 공포 덮친 中에 불똥 튄 日약국…”중국인들이 감기약 쓸어갔다”
  • 10 신동엽,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통산 다섯 번째

개념글[도시]

1/18

이전 다음

  • 부산에 금공 몇개 대충 던져놔도 세계금융순위가 30위라는건
  • 외국인이 여행가서찍은 타이페이사진들
  • 여기는 수도에서도 수십명씩 뒤지던데 이유가 머임??
  • 근데 부산은 지방 중에서 그나마 상황이 나은 거라는게 참
  • 부산에서 탄생하고 자라나 서울로 이전하는 기업들
  • KBS부산에 나온 서울로 상경한 부산 청년들의 생각

힛(HIT)NEW

그때 그 힛

1/3

이전 다음

1/4

이전 다음

휴가나와서 한끼-마이야르 보쌈

작성일 2022-12-20

8년전

[심즈4연재] 성탄절 특집 단편 - 핫산 웨이크 (01-完)

작성일 2014-12-26

디시위키

심심할 땐 랜덤

#B

붕소의 기호.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번호제목글쓴이작성일조회추천이슈[디시人터뷰] 개죽이가 돌아왔다!운영자22/12/26--설문2022년 가장 큰 충격을 안겨준 스타는?운영자22/12/26--공지새해, 디시 선물! 개죽이 드려요! 선착순!!운영자22/12/26--공지만화 갤러리 이용 안내 [755]운영자21.10.05139713957689991속옷모델7ㅇㅇ(223.62)07:22007689990저새끼는 진심으로 자살했으면 좋겠네ㅇㅇㅇㅇ(223.62)07:22207689989야쿠시마루 에츠코년의 뺨싸대기를ㅇㅇ(117.111)07:22007689988아니 자꾸 개죽이 클릭해서 납치당하게 되잖아ㅇㅇ(106.101)07:21807689987나도 여자엿으면... [1]코이츠www

07:211207689986살만서 만난 좆같은 새끼들은 다 엔팁 아님 인티제였음 [2]ㅇㅇ(125.128)07:21807689985월드컵끝나니까 리그경기 노잼이라못보겟노삼성키보드
07:215076899844분기 봇치가 황 먹을줄 누가 알았겠노 ㄷㄷ [1]ㅇㅇ(118.235)07:211507689983코노 후자케타 스바라시키 세카이와ㅇㅇ(117.111)07:211107689982경험인수가 10명이지만 결혼후에 진정한 현모양처면 용서 가능함? [1]ㅇㅇ(121.129)07:211117689981연다님 얼마에요 [1]베르세르크
07:212307689980아라라기 165 난쟁이잖아 [1]ㅇㅇ(220.121)07:211107689979이다윤님...찾으면 바로 나오는데..왜발뺌하세요.. [3]세가그못만.
07:213307689978은근 귀여운 고양이.jpgㅇㅇ
07:212107689977크리스마스날 원피스에 핀 꼽고온 편의점알바ㅇㅇ(223.33)07:201107689976애널로 야구공 싸는 보추매미””
07:202807689975아라라기 애니에선 걍 존나 일남충인데 [5]ㅇㅇ(121.166)07:202507689974걸레 하나가 만갤 흐려서 좆같으면 개추 ㅋㅋㅋ [1]ㅇㅇ(211.234)07:2049137689973나도 골프나 배울까ㅇㅇ(58.29)07:20707689972김건희가 이상형이면 어캄 [2]ㅇㅇ(117.111)07:202307689971결국 차단박음 [4]ㅇㅇ(223.62)07:193607689970오미크론 걸렸는데 목 존나아픔ㅇㅇ(220.121)07:19407689969연다 패트리온 찾았다 ㅋㅋㅋㅋ시발련 [1]ㅇㅇ(223.62)07:1910817689968이쁘긴 ㅈㄴ 이쁜년 [3]ㅇㅇ(125.187)07:1956076899672022년 4분기 최고의 애니ㅇㅇ(118.235)07:191707689966종합감기약 <- 개좆도 쓸모 없음 ㅋㅋㅋㅋㅋ [3]신지아
07:193107689965mbti믿진 않는데 entp <- 얘네들은 ㄹㅇ임 ㅋㅋ [3]ㅇㅇ(223.33)07:193107689964몸 판 적 없는데 왜 자꾸.. [16]연다
07:1810317689963생각해보니까 오늘 블리치 1시간했구나ホコリ
07:181307689962내 친구들 다 은금수저여서 좆같음 시발.. [4]ㅇㅇ(210.205)07:184107689961나도 남들이 안 봤으면 하는 만화 있음 [1]ㅇㅇ(125.183)07:171607689960진짜 사랑스럽게 배설한다 <- 최고의 극찬아님?ㅇㅇ(121.129)07:17907689959사람이 나쁜 형편에서 못벗어나는 이유가누군가(59.13)07:171107689958근데 아라라기 미남 설정이었음? [8]ㅇㅇ
07:176407689957만붕이 10년만에 기타쳐봄 [1]ㅇㅇ(121.166)07:1721076899569시에자얒지 [2]ホコリ
07:171407689955톱스퍼거들 요즘 미는거 [2]ㅇㅇ(221.144)07:172507689954나도 보지로 태어나서 보그로 끌고싶다 [9]베르세르크
07:174407689952연다님 어머니도 니가 몸팔고 다니는거 아시나요~? [2]ㅇㅇ(223.62)07:174637689951유우 개봉 안 한 거 존나 부풀었거든 [5]나쁜말좋아
07:1717076899484분기 최고의 애니 [1]호시우미
07:162407689947원신은 게임 만들때 고민은 안했겟다 [1]ㅇㅇ
07:162407689946임신당하는..manㅇㅇ(223.62)07:163707689945펭귄 부리찢는꿈꿨음냐아
07:161417689944개죽이 어케받냐고 101391번 물엇다 [8]ㅇㅇ
07:162707689943술은 부부가된후에 << 잼써? [4]ㅇㅇ(220.78)07:162207689949이것은 딸인가 너구리인가.manhwa [3]모르는곰산책.
07:163707689942아무리 겉으로는 자신을 포장해도누군가(59.13)07:16807689941니들 오왕이 알어? [1]ㅇㅇ(223.39)07:1618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2134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 제목+내용
  • 제목
  • 내용
  • 글쓴이
  •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전문가 선정 2022년 최고의 혁신들

2주 연속 나카야마! 아리마 기념 후기

현실판 극한직업.jpg

게이들이 타는 자동차 특징.jpg

훌쩍훌쩍 블랙기업 보이스피싱 콜센터

싱글벙글 중고나라 거래할때 잘 보고해야하는 이유

강남 샐러드 성매매 업소 실제 후기 글.jpg

성탄절... 주말 특근... 치어리더... 넷째 누나... gif

미니어쳐 완성했다!.jpg

[요리대회] 도-모 리버-th 버거 데-스

오늘부터 바뀌는 분리수거 방법.jpg

[블라같이보자] 의사 "하.... 이혼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악당 닥터 옥토퍼스 최후의 계획

난 이 글 읽은 이후로 번개페이같은거 다 거절함

기분상해죄라는 게 있을까?

베트남 맞선후기 2

  • 악플러들의 사고방식..jpg
  • 군인친구 면회가는 만화
  • 서인영 내년 2월 결혼.jpg
  • 주민센터 직원들 낮술에 허위 수당…감사도 '미적지근'
  • 현재 심각한 남자아이돌 근황.jpg
  • 외국 군사 밈 찌끄레기 모음
  • 설거지론이 고마운 디시인
  • 초콜릿아트로 오시 케이크 만들기
  • 미국과 맞짱뜬 대통령.....jpg
  • 메이플 번개의신 사기 혐의로 입건...
  • 22년 레진피규어 도색 결산
  • 동굴을 따먹다.(단편,스압)
  • [속보] 軍, MDL 넘어 유무인 정찰자산 투입…北무인기 상응조치
  • 이강인 누나 축구실력.gif
  • 올림 복귀 기념 엠오막삼 사진
  • YTN 영어토론대회 결승 진출자들 미국유학 후 근황
  • 네이버뉴스 여론은 중기좌에게 뭐라할까??
  • 타코타코 최근 핫하게 뜨는 타코배우들.jpg
  • 22년 구림 모음
  • 보스니아식 커피 끓이기 - 튀르크 커피 하실 사장님들 필독
  • 마왕 퇴치 500년 뒤 2
  • 65세 할머니 롤 도전.jpg
  • 윾붕이 교황 성하 영접하고 왔다
  • 죽어서 NFT로 부활한 개죽이.jpg
  • 싱글벙글 반 유대인 시위를 하는 미국인들.jpg
  • 뱀파이어-D-DAY -2-
  • 기사 이야기 22
  • 호날두 스페샬 고화질 gif
  • 자기 동물이나 잘 챙기라고 캣맘한테 일갈하는 블라인드 수의사
  • 창렬창렬 외국의 과대포장 모음.jpg
  • 약스압)싱글벙글 최근자 프랜차이즈 매출액 순위.jpg
  • 이번엔 일식으로 준비했어 한번 잡솨봐.webp (1탄)
  • 이태원 근황.jpg
  • 혼자 떠난 4박 5일 도쿄 여행기 - 5 <完>
  • 여사친이 입이 거친 MANHWA.
  • 북실북실 개씹고퀄 퍼리만화 그림체
  • 고전) 돈 많은 사람들이 악인으로 묘사되는 이유...jpg
  • 오늘도 평화로운 파리 근황을 아라보자
  • 싱글벙글 닥터후 60주년 예고편 공개
  • 전기차 근황....news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변양균 남기고 싶은 이야기] “독재정권도 못했는데” 행정수도 공약, 처음엔 주저했다

내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월 최고 보험료 400만원 낸다

"재벌집 막내아들 덕봤다" 부산 떠들썩…수원·인천도 팔걷었다

[고수석의 용과 천리마] 중국의 대북 영향력 솔직히 존재라도 하나

  • 놀러갔다 피부미인 돼 돌아왔다…겨울에 '예뻐지는 그 동네'
  • "잘 죽겠습니다" 인사 건네는 곳…영정사진도 화보처럼 찍는다
  • “택배노조에 무너진 남편, 사과 한 번 제대로 못 받았다” [문병주 논설위원이 간다]
  • 교사에게 톱 던지고, 불법촬영까지…내년부터 생활기록부에 남긴다
  • 12월 금리수준전망지수 18p 급락…"오를 만큼 올랐단 인식"
  • 中 방역 최적화 조치…‘입국자 시설격리 폐지’ 내달 8일부터 시행할 듯

민주당사 무단진입 민주노총 관계자 2명 검거

1,100마력 하이퍼카 만든 자동차 업체, 알고 보니 국산차 만들던 그 회사였다고?

[리뷰] 16인치 WQXGA 해상도 휴대용 모니터, 카멜 포터블 프리즘

'1500억 이탈리아펀드 환매 중단' 전 하나은행 직원 구속

  • '임영웅 대단하네' 애니팡 TV 광고 영상 조회수 130만 돌파
  • "월 수입 300에 근무는 9to6".. 기업 뺨치는 보이스피싱 콜센터
  • [이승우 변호사의 게임별곡] 게임 아이템 사기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재벌집 막내아들, 다소 허무한 결말에 네티즌 의견 분분 "올해 최악의 결말" vs "현실성 있어 좋다"
  • '전장' 아닌 '재미의 확장...'미르4' 2023년 업데이트 계획 발표
  • 기안84 이시언 갈등, 무슨일? 기안84 "솔직히 조금 답답했다" 이어 이시언 "생각해보니 열 받는다"

1 빅뱅 태양, YG 관계회사 더블랙레이블로 이적…”빅뱅 활동 노력할 것”

2 송중기, 영국인과 열애중 “좋은 감정으로 만남…추측은 자제 부탁”(공식)

6 채령, ‘울먹’ 엔딩 후 부축받아 퇴장…우려 확산

7 김신영, 송은이 불화설에 콕 집어 언급

  • 3 서울 지하철 요금 오를 듯…무임수송 정부 지원 무산
  • 4 윤승아♥김무열, 결혼 7년 만 임신 “태교 집중…내년 6월 출산 예정” [공식]
  • 5 마약 못 끊은 방송인 에이미, 세번째 유죄 확정… 징역 3년 확정
  • 8 “억울하면 신고해봐?”…소주 시키고 당당히 ‘먹튀’한 10대들
  • 9 코로나 공포 덮친 中에 불똥 튄 日약국…”중국인들이 감기약 쓸어갔다”
  • 10 신동엽,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통산 다섯 번째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