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복리 엑셀 - yeonsog bogli egsel

엑셀 복리계산식

모든 복리계산에 적용되는 공식은

FV = PV * (1 + r)ⁿ 입니다. (FV  : 미래가치, PV : 현재가치, r : 이자율(수익률), n : 기간) 

재무계산기를 사용하셔도 되지만

굳이 구입하실 필요가 없으시다면 엑셀 프로그램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엑셀 프로그램에

=fv( 라고 입력하면 =fv(rate, nper, pmt, [pv],[type])라고 뜰것입니다.

이때 각각의 항목을 찾아 입력하시면 됩니다.

rate : 이자율, 수익률

nper : 기간

pmt : 적립투자금액

pv : 거치투자금액

type : 그냥 0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연복리 5%로 10년간 운용할 경우를 계산하고자 하시면

=fv(0.05,10,,-10000000,0) 을 입력하시면 되고, (연복리이므로, 기간은 10이됩니다.)

매월 10만원을 연복리 5%로 5년간 투자할 경우의 예상적립금을 계산하고자 하면

=fv(0.05/12,10*12,-100000,,0)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연복리가 적용되는 것이므로 rate를 12로 나누고, 기간을 12로 곱하여 1개월납을 계산하시면 됩니다.  

매월 10만원씩, 일복리 5%로 20년간 운용할 경우의 적립금을 산출하는 계산식은

=fv(0.05,365*20,-100000,,0) 입니다...

일복리의 경우이므로 기간을 일수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또한, 현재 저축 및 투자금액은 미래의 소득을 위하여 현재의 지출 가능금액에서 빠지는 금액이므로

마이너스(-)를 부여해 주시면 됩니다.

-를 부여하지 않고 계산하시면 결과값이 -로 표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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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일반적으로 복합 값이라고 하는 달러 금액의 미래 값은 현재 가치 금액에 대한 복합 관심의 적용을 수반합니다. 결과는 향후 달러 금액입니다. 세 가지 유형의 복합은
연간, 내년 및 연금 복합 이 문서에서는 복합 이자에 대한 연도 내 계산에 대해 설명합니다.

연간 복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FV 함수

복합 관심의 미래 Intra-Year 계산

연도 내 복합 이자는 연 1회보다 더 자주 복합되는 관심사입니다. 금융 기관은 반기, 분기별, 매월, 매주 또는 일별 기간에 대한 이자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Excel 버전에 대한 Analysis ToolPak 추가 기능에 EFFECT 함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nalysis ToolPak가 이미 로드되어 있습니다. EFFECT 함수는 연간 이자율 및 연간 복합 기간 수에 따라 복합 이자율을 반환합니다.

EFFECT 워크시트 함수를 사용하여 연도 내 복합 관심을 계산하는 수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P+(P*EFFECT(EFFECT(k,m)*n,n))

복합 관심을 계산하는 일반적인 수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P*(1+(k/m))^(m*n)

여기서는 true입니다.

P = 초기 주체
k = 지급된 연간 이자율
m = 기간당 횟수(일반적으로 개월) 이자 배분
n = 대출 기간(일반적으로 연도) 또는 기간

예제

이 섹션의 예제에서는 EFFECT 함수, 일반 수식 및 다음 샘플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Intra-Year 복합 속도

연간 복리 계산 횟수입니다.

반기어

2

분기별

4

매월

12

매주

52

매일

360 또는 365(실제)

$100의 투자는 반기적으로 8.00%를 지불합니다. 3년 동안 계좌에 돈이 남아 있는 경우 $100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EFFECT 워크시트 함수 사용

반기 복합으로 인하여 EFFECT 함수를 두 번 반복하여 반기 복합 기간을 계산해야 합니다. 다음 예제에서 중첩된 함수의 결과는 3을 곱하여 투자 기간 동안의 복합 비율을 분산(연간화)합니다.

=100+(100*EFFECT(EFFECT(.08,2)*3,3))

이 예제에서는 $126.53을 반환합니다.

일반 수식 사용

다음 예제에서는 일반 수식을 사용합니다.

=100*(1+.08/2)^(2*3)

이 예제에서는 $126.53을 반환합니다.

복합에 대한 Intra-Year 계산

연간 이자율 및 달러 금액이 주어진 복합 이자율을 찾을 수 있습니다.

EFFECT 워크시트 함수는 다음 수식을 사용 합니다.

=EFFECT(EFFECT(k,m)*n,n)

일반 수식을 사용하여 복합 이자율을 반환하기 위해 다음 수식을 사용합니다.

=(1+(k/m))^(m*n)-1

예제

EFFECT 워크시트 함수 사용

$100의 투자는 분기별 7.50%를 지불합니다. 예: 2년 동안 계좌에 돈이 남아 있습니다. 다음 수식은 복합 이자율을 반환합니다.

=EFFECT(EFFECT(.075,4)*2,2)

이 예제는 16.022%를 반환합니다.

일반 수식 사용

다음 수식은 이자율을 반환합니다.

=(1+(.075/4))^(4*2)-1

참조 자료

복합 관심에 대한 자세한 Microsoft Excel 도움말 메뉴에서 도움말을 클릭하고 Office 도우미 또는 답변 마법사에 효과를 입력한 다음 검색을 클릭하여 토픽을 볼 수 있습니다.       

추가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예금 적금 엑셀계산기 (월복리, 분기복리, 연복리, FV함수, 계산기다운로드)

저는 요즘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종종 올리는 P2P투자부터 시작해서, 신용등급 관리, 적합한 신용카드와 포인트 사용법,

주식, 펀드와 가상화폐까지 다양한 종목을 넘나들며 많은 개선을 시켜나가고 있습니다.

그것 가운데 하나는 가장 안정적인 자산관리 방법인 예금과 적금에 대한 부분입니다.

지금이야 자금의 상당액이 P2P, 크라우드펀딩 등 중위험 자산과 펀드, 주식 등 고위험 자산에 분포되어있습니다.

한 때는 가상화폐에도 투자를 해 상당한 수익을 얻기도 했습니다.(물론 지금은 가상화폐 철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빼먹을 수 없는 부분은 안정적인 자금원인 예금과 적금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제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면서 지금까지보다는 정기적인 소득원이 생길 예정입니다.

직장을 선택했다면 훨씬 더 높고 꾸준한 소득원이 되었겠지만, 그래도 제 꿈을 찾아 떠나는 것이라 이 정도 작은 소득에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적은만큼 더 아끼고 잘 굴릴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흔히 적금풍차돌리기라고 불리우는 방법을 시도하려고 적금상품들을 알아보고,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예금, 적금의 이자가 얼마나 될지 계산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네이버나 다양한 금융 관련 사이트들에서 손쉽게 예금, 적금, 대출 등에 대한 계산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직접 엑셀을 통해 복리계산기를 만들어보고 싶었고,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든 예금과 적금 복리계산기를 소개합니다.

예금적금 복리계산기.xlsx

예금 적금 복리계산기 사용법 소개

(1) 예금 (거치식) 복리 계산기

위의 이미지는 제 엑셀 파일을 캡쳐한 모습입니다.

적색 상자 부분에 해당하는 초기 거치금, 거치기간(개월), 연이율을 입력하면,

오른쪽의 연복리, 분기복리, 월복리, 일복리 방식으로 계산한 만기상환금이 계산됩니다.

안타깝게도 세금은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비과세의 경우 등 다양한 경우의 수가 존재하다보니, 개인적으로 그것들을 고려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예로들자면, 1000만원을 연이율 2.00%인 예금에 10년(120개월)간 거치시켰을 때,

세금을 반영하지 않을 때 다음과 같은 만기 상환금이 예상됩니다.

연복리 : 1218만 9944원

분기복리 : 1220만 7942원

월복리 : 1221만 1994원

일복리 : 1221만 3961원

※ 연복리, 분기복리, 월복리, 일복리의 차이는?

여기서 연복리, 분기복리, 월복리, 일복리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금과 적금, 자유입출금식 모두에 대해서 단리, 연복리, 월복리, 일복리 등 다양한 방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복리의 기준은 바로 언제 이자가 지급되어 원금에 더해지는지에 달려있습니다.

단리의 경우, 원금에 대해서 만기시에만 연이율에 따른 이자가 적용되는 것이라면,

연복리는 매년 이자가 붙고 그것이 새로운 원금이 되어 이자에도 새로운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당연하게도 분기복리, 월복리, 일복리로 내려갈수록 이자가 붙는 주기가 짧아지고,

그만큼 소액이나마 이자에 이자가 더 붙기 때문에 전체 이자가 늘어납니다.

당연하게도 단리보다는 복리가, 그리고 연복리보다는 분기복리, 월복리, 일복리가 소액이나마 이자를 높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자유입출금통장은 매분기 이자를 지급하는 분기복리방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CMA나 특별하게 이율을 높이쳐준다는 자유입출금통장들을 보면,

매일이자가 붙는다 혹은 매월 이자가 붙는다는 표현을 씁니다.

예를들어 카카오뱅크의 입출금식통장의 세이프박스나 신한 쏠편한통장에 따라오는 저금통 등은

매월 이자를 지급하고, 그 이자를 재예치하여 다시 이자에 이자가 붙을 수 있는 월복리 방식을 채택합니다.

CMA는 그것에 더해 일복리 방식으로 매일 이자를 지급하고 그것이 재투자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연복리나 단리에 비해서 일복리나 월복리를 써서 이자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기에 그 상품들이 인기를 끌게 되는 요인이 됩니다.

위의 이미지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단리 상품으로 1000만원 2% 10년 거치였다면 만기 상환금은 1200만원이 됩니다.

반면 연복리에서는 1218만 9944원이 되어 대략 18만원의 이자가 더 붙게 됩니다.

일복리에 다다르면 1221만 3961원으로 연복리에 비해서도 대략 2만5천원의 이자가 더 붙지요.

물론, 거치가 10년이 되다보니 그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지, 1년에서는 큰 효과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복리의 마법은 거치가 길어질수록 다이나믹한 결과를 불러온다는 점을 잊지않으셔야 합니다.

단리의 경우에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은 100/(연이율(%)) 입니다.

연이율이 10%면 10년, 요즘같이 2%라면 50년이 걸리게 되겠습니다.

반면 복리로 원금을 2배 만드는 것에는 72/(연이율(%))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연이율이 10%면 7.2년, 2%면 36년이 되겠네요.

기간이 길어질수록 무시할 수 없는 차이를 가져오는 것이 바로 복리의 마법입니다.

하지만, 명심하셔야 할 점은, 불행하게도 이율차이가 0.2% 이상 난다면,

주기가 짧은 복리보다 주기가 긴 복리나 단리가 더 이자가 많아진다는 점,

 그러니 이율을 우선으로 계산하는 것이 맞다는 점 잊지 않으셔야겠습니다.

복리의 마법은, 이율이 동일하거나 아주 미세하게 차이날 때 적용된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2)  적금 (적립식) 계산기

적금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월복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다보니 만기예상금액을 월복리로 계산했고, 예상 세전 이자를 계산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초기 거치금에는 적금 통장 개설시 예치한 금액을,

월 적립금에는 매월 적립할 금액을 넣으시고, 거치기간은 개월수를 넣으면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연이율을 %단위로 넣으면 만기 예상 금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FV함수를 써서 복리 계산기 만들기

엑셀의 경우에는 FV함수를 통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FV는 Future Value, 즉, 미래가치라는 의미인데, 미래의 예상되는 가치를 계산할 수 있게해주는 함수입니다.

FV 함수의 인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FV(rate, nper, pmt, [pv], [type])

(1) rate : 월이율을 의미합니다. 2%라면 0.2/12 를 넣어줘야합니다.

(2) nper : 금액납입기간(단위:개월)을 의미합니다.10년이면 120개월이 되겠습니다.

(3) pmt : 월적립금액입니다. 예금의 경우 이 항목을 건너뛰어도 됩니다.

단, 이 항목은 앞에 -부호를 붙여야 합니다.

(4) pv : 초기 거치금입니다. 이 항목 역시 -를 붙여야합니다.

월 10만원 적립이라면 -100000이 되겠습니다.

(5) type : 적립시기를 의미합니다. 0은 기말적립식, 1은 기초적립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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