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11권 pdf - obeolodeu 11gwon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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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텍본은 오버로드입니다. 1권에서 14권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애니로도 나온 아주 재밌는 작품입니다.

애니같은 경우 혹평을 많이 받았지만, 소설로는 분명 재밌는 작품이 틀림이 없다는 것을 읽어보시면 분명 아실꺼에요!

여러분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버로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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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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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마음속의 1순위 소설 오버로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버로드는 일본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현재까지 14권 까지 출간되었으며,

인기가 어마무시하여 애니메이션으로 까지 만들어 졌습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작년에 3기까지 방영을 하였습니다.

4기도 곧 제작되어 방영하겠죠?

애니메이션도 재밌을거 같은데...

언젠간 꼭 정주행을 하리라...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버로드를 안좋아하실 수가 없을겁니다.ㅎㅎ

그런 의미에서,

오버로드 1~14권 공수해 왔습니다.

오버로드 1_14권 텍본.zip

0.06MB

오버로드 재밌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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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에서의 모습과 힘 그대로 이세계로 전이하게 된 주인공을 그린 이 작품은, 비슷한 설정의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보여주며 웹 연재 당시 일본에서 천만 조회수를 상회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 누구보다 신중하고 사려깊은 태도를 취하며 필요할 때는 강자의 위엄을 가감 없이 발휘하는 독특한 주인공이 매력이며, 섬세한 묘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인해 소소한 재미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 권은 웹판과는 완전히 다른 전개 양상을 드러내는 신장이 개막되며, 자신만의 나라를 세우게 된 아인즈의 행동과 주변의 반응이 어우러진 드라마가 볼거리이다. 2017년 3월 출간 예정!

    =========================================================================================================

    [목차] 

    [일러스트]

    가자! 아젤리시아 산맥 드워프의 나라를 향해서!
     본 여행 패키지는 특전으로 속국화가 딸려있습니다
     

    10만의 대군으로도

    역전의 용사로도

      부족하다. 


    <여태까지의 행보를 돌이켜보며...눈물나네요>

    <일반인의 시점에서 바라본 아인즈>

    <드워프 왕국을 위협하는 자들>

    <여기도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서 그런가 친근감이 드네요>

    <서리 용왕>

    [줄거리]

    진군하는 초월자.
    마도왕의 위업이 펼쳐지기 시작하는 신장 개막!
     

    잃어버린 룬 기술을 찾아 드워프의 왕국으로 향하는 아인즈.

    아우라와 샤르티아를 거느린 아인즈가 들어선 드워프 왕국은 쿠아고아라는 아인족의 침공에 직면에 있었다.

    룬 장인을 마도국에 데려가는 것을 조건으로, 아인즈는 드워프들의 수도를 탈환하기로 약속한다.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최강의 종족, 프로스트 드래곤.

    미지의 세계에 위대한 마도국의 위광이 잇달아 새겨져나간다!

    [감상]

    ° 언제나처럼 네타가 다량 첨과되있습니다

     세계정복이라는 목표를 위해 대륙각지에 모략과 음모의 씨앗을 심기 시작한 지난권 드워프 왕국의 룬 공방의 정보를 듣고 플레이어의 단서를 추적하러간 이번이야기...우선 개인적으로 이번이야기의 총평을 미리 말씀드리자면...네,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보아왔던 오버로드의 이야기중 가장 지루하였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제국의 황제에게 속국 신청을 받고 에렌탈에 돌아온 아인즈가 갑작스러운 속국 신청에 골치아퍼하다 투기장의 주인인 오스쿠의 룬 무기를 떠올리며 시작됩니다.

     아인즈는 속국이라는 골아픈 문제에서 도망칠겸 플레이어의 단서 혹은 이세계의 또다른 고유기술을 얻기 위해 드워프 나라를 찾아나서기로 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만약 플레이어가 있을 것을 상정해 NPC들을 대려가려고 하는데 우선 인간적인 외모와 더불어 지형적으로 봤을때 적합한 마수를 다루는 아우라를 대려가기로 하고 만의 사태를 대비할겸 나자릭의 세계층을 관리한다는 직책에비해 이세계로 전이한 후 계속 좋지 못한 평가와 더불어 근래에는 자가용 차량처럼 전이문 담당이 된 샤르티아를 정신적으로 혹은 다른 자질을 찾기위해 데려가기로 합니다. 

     여기서 눈물나는게...샤르티아 본인도 이부분은 스스로 자각을 하고 잇어서 미치도록 기뻐하며 잘해보겠다고 불리자마자 풀무장으로 찾아오는등 여러모로 애쓰는게 참...

    이후 근래 드워프 왕국쪽에서 제국으로 오는 상인이 없어 드워프 왕국에 찾아가기 위해 이전 드와프 왕국에서 거주하며 수련한 리자드맨 젠벨의 기억을 토대모 오랜만에 모혐겸 왕국을 찾아나서게 됩니다. 그런데 이건 또 무슨 환상의 타이밍인지 근래 드워프 왕국에서 제국과 거래를 트지 못하던 이유가 나오는데 현재 드워프 왕국은 쿠아고아라는 위그드라실 시절에는없던 두더지형 아인종 군세에 밀려 마지막 수도에서 공성전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사실을 알려준건 버려진 수도에서 자신의 룬 무기 제작 훈련을 위해 휘기 광물 채석하던 아인즈가 찾던 룬 기술자인 곤도라는 드워프였습니다.

    사실 드워프 왕국에선 룬 기술이 상당히 쇠퇴된 기술로 약 200년전 마물들이 들끓던 시절에 룬기술의 전성기를만든 룬공왕이라는 인물을 마지막으로 전성기가 끝나고 소멸직전에 다다른 기술입니다. 하지만 이곤도는 대대로 이 룬기술의 명맥을 이어오던 유능한 집안이었지만 어째선지 곤도는 룬기술에 재능이 없어 고민하는 강해지고 싶지만 재능이 부족해 그러지 못하는 클라임 같은 입장입니다. 이런 곤도와 이애기를 나누게된 아인즈는 문득 곤도가 룬에 대하는 마음이 자신이 나자릭과 NPC들에게 대하는 마음과 같다는 사실을 깨닿고 그의 심정에 감동받아 휘기 기술을 나자락이 독점할겸 곤도를 포함한 룬기술자들을 포섬해 나자릭에 대려가기 위해 현재 공격받고 잇는 드워프 왕국을 구해주기로 합니다.

    이이 후에는 별다른 큰 소동 없이 평소와 비슷한 인플레이션입니다. 

    샤르티아가 아인즈의 명을 받아 드래곤 밑에서 명령받고 드워프나라를 침략하던 쿠아고아 군세와 일족을 1만마리만 남기고 가볍게 학살...

    멍청하고 오만한 슬레인 법국 기준으로는 용왕 반열에도 들지도 못하는 드래곤이 주제도모르고 아인즈에게 걸치고 있는 템을 내놓으면 목숨만은 살려준다고 했다가 즉사마법으로 스크롤및 재료화...

    만사가 해결되고 룬기술까지 완벽하게 나자릭으로 흡수하고 덤으로 아인즈는 의도치 않았지만 드워프 왕국에 식량을 나누어줘고 광산체굴에 언데드를 빌려주는등 드워프들을 사실상 미래에 속국화 확정을하며 데미에몽의 존경심이 하늘을 뚫는 이전권들과 비슷한 전개가 이어집니다.

    다소 문제가 잇다면...아인즈가 토벌하러 떠나기전 드워프들에게 장비를 만들어 달라며 아인즈 입장에서는 잡템이지만 이세계 기준으로는 존재조차 모르는 전설의 광석을 넘겨주는데 하필 드워프 왕국측에서 유일하게 아인즈의 도움을 반대하던 대장장이 공방장의 자존심 때문에 아인즈가 돌아오기전까지 만들어두겟다고 호언장담을 합니다만...주괴를 가공은 커녕 가열하는 것조차 할 수 없어 절망하는데...재련 방법을 찾기위해 아무말 없이 주괴를 먹튀합니다. 아인즈는 교섭할때 이득이 됐고 자기기준에서는 잡템이라 신경을 안쓰지만 이전 사라진 시체에 이어 변수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에는 데미우르고스가 뿌려둔 성왕국의 씨앗을 회수하며 아인즈와 데미우르고스의 짜고치는 고스톱..연극이 벌어질러가는데 현재가 봄이니 작품 시기상으로는 겨울에 모든것이 끝날거라고 하며 다시 시점은 겨울 엔리로 넘어가는데..루프가 엔리에게 나타서 아인즈가 사망했다고 합니다...만 분위기상 진짜로 죽은건 아니고 무슨 계획이겠죠. 

    아인즈가 진짜로 죽으면 나자릭 모든 마물들이 세계를 멸망시킬텐데....

    개인적으로 저 인플레이션 부분부터는 근래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이랄까 특히 드워프왕국을 지키는 난공불락의 3대미궁을 돌파하는데 너무 간다히 통과해서 읽다가 먼가 허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승전결도 너무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지루할정도네요..

    여담으로 이번권으 막간에는 드디어 엘프 왕국의 왕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장담컨데 저긴 아인즈의 손에 멸망합니다.

     엘프 왕국이 슬레인법국을 배신했다는 일의 상세 내용이 엘프왕이 과거 슬레인법국의 히든카드였던 여성을 감금 강간한 사건이였습니다. 이후 다행히 그여성은 슬레인 법국이 구출했고 그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슬레인 법국의 절사절명이였습니다.

     이름은 안나왔지만 이왕이라는 녀석의 행보가 강간사건을 비롯해 막장인게 자기부하의 행동이 마음에 아드는데 지금 죽이면 자기방이 더러워져서 안죽엿으니 자기는 자비로운거라는 생각을 하거나 국민들이 죽어나가는데 자기는 거기에 힘을 보테줄 생각도 안하며 언젠가는 자신의 핏줄로 이루어진 군대로 세계를 정복할것이라는 망상을 하며 그런데 자신의 힘에 반에도 못미치는 자식들을 사람이 아닌 쓰레기로 부릅니다...이세계 기준으로 초인 내지 플레이어의 직계후손이라 터무니 없는 강자일지 몰라도 이건 왕이라고 부를놈이 못되네요..

    [평가]

    오버로드 11권 -드워프 장인- 개인적으로 다소 지루햇던 이번권 찾아올 겨울의 성왕국의 재앙을 기대하며 이번권에 저는 [★★★★☆(4.5점)]을 주며 이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끄적끄적]

    이제 성왕국차례라는데 대체 무슨 계획일지 기대되네요...문제는 다음 12권 발매가 일본에서만 8월이니 정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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